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돈이야말로 최고의 교육도구다!”
뉴욕타임스 인기 칼럼 ‘유어머니(Your money)’의 작가
론 리버가 말하는 자녀와의 돈 대화법!
돈에 대해 말하기 어려워하는 부모를 위한 필독서!
우리는 아이들이 돈에 대해 얼마나 민감한지 모른다. 아이들은 돈에 대한 수없이 많은 질문을 품고 있다. 하지만 어른들은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다. 아니, 적절한 대답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내 아이와 처음 시작하는 돈 이야기》의 저자 론 리버는 뉴욕타임스에 개인자산관리에 대한 칼럼을 쓰는 칼럼니스트이면서 한 아이의 아버지다. 리버에게 좋은 양육이란 아이들과 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는 것이다. 이러한 대화를 피하는 것은 엄청난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금융 활동의 본보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뿐 아니라 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가르쳐줄 수 있는 기회까지 잃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종종 돈과 관련된 질문을 부모에게 하거나 그에 대해 궁금해 한다. “아빠는 돈을 얼마나 벌어요?”, “우리 집은 왜 친구 집보다 작아요?”, “내가 돈을 낸다는데 왜 못 사게 하는 거예요?”, “저 아저씨는 왜 쓰레기를 주워요?” 등등,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부모들은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몰라 난처함에 빠진다. 아이에게 실망감을 주지 않으면서 현명하게 대답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커가면서 돈과 경제에 대해서도 알려줘야 할 텐데, 적절한 교육방법은 없는 걸까? 론 리버는 그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을 위해 이 책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용돈 주기, 심부름, 자선, 저축, 생일, 명절, 휴대전화, 낭비, 옷, 아르바이트, 대학 등록금 등 돈과 관련된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문제를 자녀와 어떻게 대화하고 처리해야 하는지 최선의 방법을 알려준다. 돈을 교육도구로 잘 활용한다면 자녀의 인성을 바르게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내 아이와 처음 시작하는 돈 이야기》는 자녀가 가치와 돈 사이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현실감 있고 물질주의적 성향이 없는, 하지만 돈에 있어서는 현명한 젊은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호기심, 참을성, 관대함, 끈기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돈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인성이 바른 아이로 키우는 가장 현명한 방법
왜 어른들은 돈에 대해 침묵하는 것일까? 보통 자녀가 돈에 대해 물어오면 “애들은 몰라도 돼”라고 말하기 일쑤다. 특히 아이들이 지나치게 고집을 부리거나 부적절한 시점에 부적절한 질문을 하는 경우에는 “우리는 그럴 형편이 아니야”, “돈이 한 푼도 없어” 또는 “지금은 안 돼”라고 흔히 이야기한다. 하지만 즉흥적인 거짓말은 당장은 벗어날 수 있어도 아이에게 좋은 메시지가 되지는 않는다. 침묵과 거짓말은 오히려 돈에 대한 나쁜 인식을 아이에게 심어줄 수 있다. 돈과 같은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부모로부터 외면당한 경험은 부모에게 더 이상 조언을 구하지 않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응하고 조언을 해주어야 할까. 먼저 왜 그런 것을 묻는지 아이에게 질문을 해봐야 한다. 책에서는 부모라면 누구나 접할 만한 질문인, “우리 집은 가난해요?” 같은 질문에서부터 여러 상황의 실제 사례를 보여주면서, 아이가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이유를 분석하고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돈을 교육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많은 버릇없는 아이들이 실은 인성 교육의 잘못보다 돈과 관련이 깊으며, 돈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갖지 못해서라고 지적한다. 어른들이 자녀를 물질주의에 빠진 아이로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고민해봐야 하는 것이다.
돈을 통한 교육 방법은 크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책에서는 용돈을 주거나, 돈을 쓸 때 소비와 저축, 기부 등 용도와 배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거나, 불필요한 것을 아이들이 사고 싶어 할 때 니즈와 원츠를 구분하게끔 해 낭비를 멈추게 하는 기발한 방법도 알려준다. 광고가 없는 프로그램을 보게 하고, TV 시청시간과 게임시간을 정하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 돈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아이의 인성을 위해서 좋다. 보수 없이 심부름하기, 기부하기, 선불카드, 중고품 할인점 이용하기 등등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호기심 있고, 참을성, 관대함, 검약, 끈기, 통제력, 균형감을 갖춘 아이로 커나간다. 부모들이 자녀가 세상에 나가기 전에 갖추길 바라는 일련의 성격적 특성과 덕목들을 돈을 통해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론 리버
론 리버
론 리버는 《뉴욕타임스》의 칼럼, <유어 머니Your Money>를 맡고 있는 인기 칼럼니스트다. 2008년 《타임》으로 옮겨가기 전 그는 《월스트리트저널》의 개인자산관리 칼럼, <그린 썸Green Thumb>의 집필자였으며 《월스트리트저널》 <퍼스널저널Personal Journal> 섹션의 시작을 함께 했다. 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휴가Taking Time Off》를 포함한 세 권의 책을 함께 쓰거나 저술했다. 그는 아내이자 《뉴욕타임스》의 동료 기자인 조디 캔터Jodi Kantor, 딸과 함께 브룩클린에 살고 있다.
역 : 이영래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리츠칼튼 서울에서 리셉셔니스트로, 이수그룹 비서팀에서 비서로 근무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백악관 주식회사』,『언더커버 보스』,『전몰자의 날』,『워너비 샤넬』, 『2012』, 『칼 사이먼튼의 마음 의술』, 『좋은 투자 나쁜 투자 이상한 투자』, 『히트 메이커』, 『휴 존슨 잰시스 로빈슨의 와인 아틀라스』(공역), 『2009 세계대전망』,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공역) 등이 있으며 〈Top Gear〉, 〈Golf Punk〉, 〈Men’s Health〉, 〈Allure〉 등의 잡지에 번역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감수 : 박원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의 기자와 산업부장을 지냈다.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어린이를 위한 경제 신문 ‘어린이 경제신문’의 발행인이자 경제교육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경제 캠프, 경제교육 강의 등 어린이 경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이코의 씽씽경제』, 『튀지 박원배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경제 이야기』, 『행복한 부자로 키우는 우리 아이 경제 교육』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감수의 글
작가의 말
CHAPTER 1. 자녀와 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우리 세대와 다른 짐을 진 그들, 그리고 진지한 대화의 힘
CHAPTER 2. 돈에 대한 대화를 어떻게 시작할까
호기심, 거짓말 그리고 돈을 둘러싼 모든 난감한 질문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대답
CHAPTER 3. 용돈에 대한 논의
세 개의 통, 대가가 없는 심부름, 엄청난 인내
CHAPTER 4. 가장 똑똑하게 돈을 쓰는 방법
1달러 당 즐거움의 시간, 다나 할머니의 쇼핑 행사, 음반 매장 들르기
CHAPTER 5. 우리가 물질만능주의적 성향을 가진 아이들을 키워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빨 요정, 원정팀의 딜레마, 중용을 추구하는 학교
CHAPTER 6. 기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
기부가 나를 설명한다
CHAPTER 7. 아이들은 일을 해야만 하는가
농사일의 교훈, 학비의 부담, 빈 병 팔기
CHAPTER 8. 최고의 행운아
아들딸에게 감사, 품위, 균형감을 심어주다
CHAPTER 9. 얼마면 충분할까?
거래의 모든 것
감사의 말
주석
참고문헌
“돈이야말로 최고의 교육도구다!”
뉴욕타임스 인기 칼럼 ‘유어머니(Your money)’의 작가
론 리버가 말하는 자녀와의 돈 대화법!
돈에 대해 말하기 어려워하는 부모를 위한 필독서!
우리는 아이들이 돈에 대해 얼마나 민감한지 모른다. 아이들은 돈에 대한 수없이 많은 질문을 품고 있다. 하지만 어른들은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다. 아니, 적절한 대답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내 아이와 처음 시작하는 돈 이야기》의 저자 론 리버는 뉴욕타임스에 개인자산관리에 대한 칼럼을 쓰는 칼럼니스트이면서 한 아이의 아버지다. 리버에게 좋은 양육이란 아이들과 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는 것이다. 이러한 대화를 피하는 것은 엄청난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금융 활동의 본보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뿐 아니라 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가르쳐줄 수 있는 기회까지 잃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종종 돈과 관련된 질문을 부모에게 하거나 그에 대해 궁금해 한다. “아빠는 돈을 얼마나 벌어요?”, “우리 집은 왜 친구 집보다 작아요?”, “내가 돈을 낸다는데 왜 못 사게 하는 거예요?”, “저 아저씨는 왜 쓰레기를 주워요?” 등등,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부모들은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몰라 난처함에 빠진다. 아이에게 실망감을 주지 않으면서 현명하게 대답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커가면서 돈과 경제에 대해서도 알려줘야 할 텐데, 적절한 교육방법은 없는 걸까? 론 리버는 그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을 위해 이 책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용돈 주기, 심부름, 자선, 저축, 생일, 명절, 휴대전화, 낭비, 옷, 아르바이트, 대학 등록금 등 돈과 관련된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문제를 자녀와 어떻게 대화하고 처리해야 하는지 최선의 방법을 알려준다. 돈을 교육도구로 잘 활용한다면 자녀의 인성을 바르게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내 아이와 처음 시작하는 돈 이야기》는 자녀가 가치와 돈 사이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현실감 있고 물질주의적 성향이 없는, 하지만 돈에 있어서는 현명한 젊은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호기심, 참을성, 관대함, 끈기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돈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인성이 바른 아이로 키우는 가장 현명한 방법
왜 어른들은 돈에 대해 침묵하는 것일까? 보통 자녀가 돈에 대해 물어오면 “애들은 몰라도 돼”라고 말하기 일쑤다. 특히 아이들이 지나치게 고집을 부리거나 부적절한 시점에 부적절한 질문을 하는 경우에는 “우리는 그럴 형편이 아니야”, “돈이 한 푼도 없어” 또는 “지금은 안 돼”라고 흔히 이야기한다. 하지만 즉흥적인 거짓말은 당장은 벗어날 수 있어도 아이에게 좋은 메시지가 되지는 않는다. 침묵과 거짓말은 오히려 돈에 대한 나쁜 인식을 아이에게 심어줄 수 있다. 돈과 같은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부모로부터 외면당한 경험은 부모에게 더 이상 조언을 구하지 않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응하고 조언을 해주어야 할까. 먼저 왜 그런 것을 묻는지 아이에게 질문을 해봐야 한다. 책에서는 부모라면 누구나 접할 만한 질문인, “우리 집은 가난해요?” 같은 질문에서부터 여러 상황의 실제 사례를 보여주면서, 아이가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이유를 분석하고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돈을 교육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많은 버릇없는 아이들이 실은 인성 교육의 잘못보다 돈과 관련이 깊으며, 돈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갖지 못해서라고 지적한다. 어른들이 자녀를 물질주의에 빠진 아이로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고민해봐야 하는 것이다.
돈을 통한 교육 방법은 크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책에서는 용돈을 주거나, 돈을 쓸 때 소비와 저축, 기부 등 용도와 배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거나, 불필요한 것을 아이들이 사고 싶어 할 때 니즈와 원츠를 구분하게끔 해 낭비를 멈추게 하는 기발한 방법도 알려준다. 광고가 없는 프로그램을 보게 하고, TV 시청시간과 게임시간을 정하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 돈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아이의 인성을 위해서 좋다. 보수 없이 심부름하기, 기부하기, 선불카드, 중고품 할인점 이용하기 등등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호기심 있고, 참을성, 관대함, 검약, 끈기, 통제력, 균형감을 갖춘 아이로 커나간다. 부모들이 자녀가 세상에 나가기 전에 갖추길 바라는 일련의 성격적 특성과 덕목들을 돈을 통해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론 리버
론 리버
론 리버는 《뉴욕타임스》의 칼럼, <유어 머니Your Money>를 맡고 있는 인기 칼럼니스트다. 2008년 《타임》으로 옮겨가기 전 그는 《월스트리트저널》의 개인자산관리 칼럼, <그린 썸Green Thumb>의 집필자였으며 《월스트리트저널》 <퍼스널저널Personal Journal> 섹션의 시작을 함께 했다. 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휴가Taking Time Off》를 포함한 세 권의 책을 함께 쓰거나 저술했다. 그는 아내이자 《뉴욕타임스》의 동료 기자인 조디 캔터Jodi Kantor, 딸과 함께 브룩클린에 살고 있다.
역 : 이영래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리츠칼튼 서울에서 리셉셔니스트로, 이수그룹 비서팀에서 비서로 근무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백악관 주식회사』,『언더커버 보스』,『전몰자의 날』,『워너비 샤넬』, 『2012』, 『칼 사이먼튼의 마음 의술』, 『좋은 투자 나쁜 투자 이상한 투자』, 『히트 메이커』, 『휴 존슨 잰시스 로빈슨의 와인 아틀라스』(공역), 『2009 세계대전망』,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공역) 등이 있으며 〈Top Gear〉, 〈Golf Punk〉, 〈Men’s Health〉, 〈Allure〉 등의 잡지에 번역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감수 : 박원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의 기자와 산업부장을 지냈다.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어린이를 위한 경제 신문 ‘어린이 경제신문’의 발행인이자 경제교육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경제 캠프, 경제교육 강의 등 어린이 경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이코의 씽씽경제』, 『튀지 박원배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경제 이야기』, 『행복한 부자로 키우는 우리 아이 경제 교육』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감수의 글
작가의 말
CHAPTER 1. 자녀와 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우리 세대와 다른 짐을 진 그들, 그리고 진지한 대화의 힘
CHAPTER 2. 돈에 대한 대화를 어떻게 시작할까
호기심, 거짓말 그리고 돈을 둘러싼 모든 난감한 질문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대답
CHAPTER 3. 용돈에 대한 논의
세 개의 통, 대가가 없는 심부름, 엄청난 인내
CHAPTER 4. 가장 똑똑하게 돈을 쓰는 방법
1달러 당 즐거움의 시간, 다나 할머니의 쇼핑 행사, 음반 매장 들르기
CHAPTER 5. 우리가 물질만능주의적 성향을 가진 아이들을 키워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빨 요정, 원정팀의 딜레마, 중용을 추구하는 학교
CHAPTER 6. 기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
기부가 나를 설명한다
CHAPTER 7. 아이들은 일을 해야만 하는가
농사일의 교훈, 학비의 부담, 빈 병 팔기
CHAPTER 8. 최고의 행운아
아들딸에게 감사, 품위, 균형감을 심어주다
CHAPTER 9. 얼마면 충분할까?
거래의 모든 것
감사의 말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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