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가 사용하는 물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물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들
우리는 평소에 감춰진 물의 세계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일상생활을 지내고 있습니다. 먼 곳으로부터 집까지 물을 운반해오는 상수도, 부엌과 화장실에서 배출되는 오염된 물이 하천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하는 하수처리시설, 집이 빗물로 침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배수 네트워크는 우리가 그들의 존재를 알든 모르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조용히 가동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대규모 투자가 요구될 때 외에는 물이 어떻게 우리가 사는 도시에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이해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가뭄, 홍수 그리고 산업발전에 따라 증가하는 수질오염 물질 등으로 인해 물에 대하여 더 이상 무관심할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가 가져온 기존 도시 물 시스템의 위기
2,500년 역사 동안 되풀이된 성공, 실패, 재발명의 사이클
저자는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 물 시스템의 역사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과거에 성공을 거둔 전략에 기반을 두고 늘어나는 인구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이루어진 점진적인 개선이 현재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물 시스템의 진화과정이며, 로마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유지하고 개선하려 애쓰는 물 시스템이 위대한 도시의 성공에 핵심적인 요소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두 번째 혁명인 워터 2.0이라 설명한 물의 정수를 통한 공중위생환경의 개선은 사람들의 수명을 비약적으로 늘려 주었고 워터 3.0이라 불리는 하수처리장의 건설은 우리의 하천을 지금의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어떤 시대이든지 깨끗한 물의 확보, 거리의 배수, 폐수처리 문제는 중요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마트에 가서 생수를 사서 마시는 일이 지금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을지 모르지만 불과 십 수 년 전만 해도 생각지도 못한 일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를 우리에게 새로운 혁신을 요구하는 워터 4.0의 전조라 보는 것이 무리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에서 보듯 우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위기를 맞이할 것이고 다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대다수가 관심 가지지 않는 이 주제에 대중을 끌어들이려는 노력의 산물인 듯합니다. 독자들에게 물에 대해 보다 폭넓고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기여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워터4.0은 저자의 강의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특별한 수업이 되어 우리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데이빗 세들랙
David Sedlak
국립 물 연구소 2014년 클라크 상 수상자인 데이빗 세들랙은 UC버클리 토목환경공학대학의 교수이다.
현재 버클리 물 센터의 공동 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국립 과학 재단의 국가적 도시 물 인프라 재창조(Reinventing the Nation''s Urban Water Infrastructure, ReNUWIt)를 위한 공학 연구센터의 부회장이기도 하다.
데이빗 세들랙 교수는 도시의 물 순환 관리법을 새롭게 개발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버클리 물 센터와, 국립과학재단의 국가적 도시 물 인프라 재창조를 위한 공학연구센터 간의 협력 연구를 통해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고 있으며 도시의 물 시스템의 역사를 이해하게끔 해주는 그는 저작인 《워터 4.0》을 통해서 우리에게 현재의 물 이슈에 관한 많은 통찰을 제시해 주고 있다.
역자 : 장영재
공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및 [스켑틱] 번역에 참여하는 등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6p
감사의 글 12p
1. 세계 최초의 대도시 로마의 상수도 16p
2. 들통의 시대 32p
3. 유럽의 하수 위기 48p
4. 식수의 정화에 힘입어 늘어난 수명 68p
5. 불타는 하천과 색이 바래는 페인트, 그리고 맑은 물 운동 96p
6. 염소의 딜레마 130p
7. 만bay으로 가는 배수구 158p
8. 문제의 흔적 - 호르몬, 약물, 유독성 화학물질 192p
9. 네 번째 혁명의 대가 222p
10. 화장실에서 수도꼭지까지 250p
11. 식수를 얻기 위하여 바다로 286p
12. 달라질 미래 312p
13. 반성 354p
Notes 366p
‘우리가 사용하는 물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물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들
우리는 평소에 감춰진 물의 세계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일상생활을 지내고 있습니다. 먼 곳으로부터 집까지 물을 운반해오는 상수도, 부엌과 화장실에서 배출되는 오염된 물이 하천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하는 하수처리시설, 집이 빗물로 침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배수 네트워크는 우리가 그들의 존재를 알든 모르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조용히 가동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대규모 투자가 요구될 때 외에는 물이 어떻게 우리가 사는 도시에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이해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가뭄, 홍수 그리고 산업발전에 따라 증가하는 수질오염 물질 등으로 인해 물에 대하여 더 이상 무관심할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가 가져온 기존 도시 물 시스템의 위기
2,500년 역사 동안 되풀이된 성공, 실패, 재발명의 사이클
저자는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 물 시스템의 역사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과거에 성공을 거둔 전략에 기반을 두고 늘어나는 인구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이루어진 점진적인 개선이 현재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물 시스템의 진화과정이며, 로마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유지하고 개선하려 애쓰는 물 시스템이 위대한 도시의 성공에 핵심적인 요소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두 번째 혁명인 워터 2.0이라 설명한 물의 정수를 통한 공중위생환경의 개선은 사람들의 수명을 비약적으로 늘려 주었고 워터 3.0이라 불리는 하수처리장의 건설은 우리의 하천을 지금의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어떤 시대이든지 깨끗한 물의 확보, 거리의 배수, 폐수처리 문제는 중요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마트에 가서 생수를 사서 마시는 일이 지금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을지 모르지만 불과 십 수 년 전만 해도 생각지도 못한 일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를 우리에게 새로운 혁신을 요구하는 워터 4.0의 전조라 보는 것이 무리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에서 보듯 우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위기를 맞이할 것이고 다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대다수가 관심 가지지 않는 이 주제에 대중을 끌어들이려는 노력의 산물인 듯합니다. 독자들에게 물에 대해 보다 폭넓고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기여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워터4.0은 저자의 강의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특별한 수업이 되어 우리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데이빗 세들랙
David Sedlak
국립 물 연구소 2014년 클라크 상 수상자인 데이빗 세들랙은 UC버클리 토목환경공학대학의 교수이다.
현재 버클리 물 센터의 공동 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국립 과학 재단의 국가적 도시 물 인프라 재창조(Reinventing the Nation''s Urban Water Infrastructure, ReNUWIt)를 위한 공학 연구센터의 부회장이기도 하다.
데이빗 세들랙 교수는 도시의 물 순환 관리법을 새롭게 개발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버클리 물 센터와, 국립과학재단의 국가적 도시 물 인프라 재창조를 위한 공학연구센터 간의 협력 연구를 통해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고 있으며 도시의 물 시스템의 역사를 이해하게끔 해주는 그는 저작인 《워터 4.0》을 통해서 우리에게 현재의 물 이슈에 관한 많은 통찰을 제시해 주고 있다.
역자 : 장영재
공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및 [스켑틱] 번역에 참여하는 등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6p
감사의 글 12p
1. 세계 최초의 대도시 로마의 상수도 16p
2. 들통의 시대 32p
3. 유럽의 하수 위기 48p
4. 식수의 정화에 힘입어 늘어난 수명 68p
5. 불타는 하천과 색이 바래는 페인트, 그리고 맑은 물 운동 96p
6. 염소의 딜레마 130p
7. 만bay으로 가는 배수구 158p
8. 문제의 흔적 - 호르몬, 약물, 유독성 화학물질 192p
9. 네 번째 혁명의 대가 222p
10. 화장실에서 수도꼭지까지 250p
11. 식수를 얻기 위하여 바다로 286p
12. 달라질 미래 312p
13. 반성 3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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