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1=2
매우 간단한 공식이다. 수학자들도 1+1이 왜 2가 되는지 증명하는 걸 매우 어려워한다. 그것은 공리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부부 관계나 애인 관계가 되면 1+1=1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두 사람이 한 마음을 갖는 것은 물론 좋은 일이지만, 결코 두 사람은 같은 사람이 아니다. 두 사람이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방의 존재 그 자체를 인정하고 준중해주는 것이다.
“괜찮은 의사소통은 다투지 않는 것과 다르다.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지, 다양한 주제를 두고 오래 대화할 수 있는지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괜찮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나를 판단하지 않고 낮춰 보지 않는다고 느껴야 하며 그 상태로 인생의 감정적, 정신적, 신체적, 내적 측면을 전부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골드스미스 박사는 이 책에서 ‘괜찮은 의사소통’에 대한 정의를 위와 같이 내렸다. 상대방이 상대방의 기준으로 나를 판단한다고 느낀다면 괜찮은 의사소통은 물 건너간다는 말이다. 또한 이렇게도 말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머리와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자신이 입 밖에 내기도 전에 배우자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이 상대를 나와 동일시하고 나의 잣대로 판단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내 기준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으며,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상대에게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하면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서 마음 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존중하는 습관
상대를 존중해주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상대가 존중받는다고 느껴야 한다. 존중받는 느낌을 받으면 상대도 나를 존중해준다. 이런 느낌은 사소한 습관으로 전달할 수 있다. 상대가 출근할 때 간단한 칭찬을 해주는 것도 좋고, 어떤 사유든지 웃게 해주는 것도 좋다. 그런 습관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전달한다. 반대로 약속 시간에 수시로 늦는다든지, 상대방이 옆에 있는데도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든지 하는 사소한 행동이 습관이 되면 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영원히 사랑해서 ‘해피 커플’이 되는 법은 간단하다. 상처를 줄 만한 습관을 버리기만 하면 된다. 습관이란 것은 놀랍다. 몇 번 반복하다가 습관이 되었을 때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힘을 발휘한다.
▣ 작가 소개
저 : 바톤 골드스미스
Barton Goldsmith
각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심리치료사다. 『코스모폴리탄 매거진(Cosmopolitan Magazine)』 등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심리치료사’로 꼽힌 바 있는 그는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CBS 뉴스, 뷰티앤더긱(Beauty and the Geek)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명성을 높여왔다. 지금도 전 세계에 걸쳐 수천 명의 개인과 회사를 상대로 카운슬링을 하고 있다. 그의 칼럼은 지난 십여 년 동안 약 500개의 간행물에 게재돼 왔다.
역자 : 최주언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국제통상학과 수료. 바른번역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이수하며 번역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원문을 읽었을 때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번역으로 외국 저자와 독자의 훌륭한 매개체가 되는 것이 목표이자 번역상이다. 역서로는 『나는 아이를 낳지 않
기로 했다』, 『난 멀쩡해, 도움 따윈 필요 없어』, 『카밀라』, 『어른들만 몰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모델 밀리어네어』(공동번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소개의 말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1. 의사소통
2. 감사
3. 유머
4. 인정
5. 상호의존
6. 축하
7. 장난치기
8. 요구충족
9. 수용
10. 긍정
11. 연결고리
12. 정직
13. 자양분 주기
14. 균형
15. 함께하기
16. 문제해결
17. 애정
18. 연민
19. 배려
20. 다투면서도 존중하기
21. 안정감
22. 즐거움
23. 감정의 진척
24. 관계에 공들이기
25. 일생을 사랑하기
결론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1+1=2
매우 간단한 공식이다. 수학자들도 1+1이 왜 2가 되는지 증명하는 걸 매우 어려워한다. 그것은 공리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부부 관계나 애인 관계가 되면 1+1=1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두 사람이 한 마음을 갖는 것은 물론 좋은 일이지만, 결코 두 사람은 같은 사람이 아니다. 두 사람이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방의 존재 그 자체를 인정하고 준중해주는 것이다.
“괜찮은 의사소통은 다투지 않는 것과 다르다.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지, 다양한 주제를 두고 오래 대화할 수 있는지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괜찮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나를 판단하지 않고 낮춰 보지 않는다고 느껴야 하며 그 상태로 인생의 감정적, 정신적, 신체적, 내적 측면을 전부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골드스미스 박사는 이 책에서 ‘괜찮은 의사소통’에 대한 정의를 위와 같이 내렸다. 상대방이 상대방의 기준으로 나를 판단한다고 느낀다면 괜찮은 의사소통은 물 건너간다는 말이다. 또한 이렇게도 말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머리와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자신이 입 밖에 내기도 전에 배우자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이 상대를 나와 동일시하고 나의 잣대로 판단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내 기준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으며,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상대에게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하면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서 마음 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존중하는 습관
상대를 존중해주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상대가 존중받는다고 느껴야 한다. 존중받는 느낌을 받으면 상대도 나를 존중해준다. 이런 느낌은 사소한 습관으로 전달할 수 있다. 상대가 출근할 때 간단한 칭찬을 해주는 것도 좋고, 어떤 사유든지 웃게 해주는 것도 좋다. 그런 습관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전달한다. 반대로 약속 시간에 수시로 늦는다든지, 상대방이 옆에 있는데도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든지 하는 사소한 행동이 습관이 되면 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영원히 사랑해서 ‘해피 커플’이 되는 법은 간단하다. 상처를 줄 만한 습관을 버리기만 하면 된다. 습관이란 것은 놀랍다. 몇 번 반복하다가 습관이 되었을 때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힘을 발휘한다.
▣ 작가 소개
저 : 바톤 골드스미스
Barton Goldsmith
각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심리치료사다. 『코스모폴리탄 매거진(Cosmopolitan Magazine)』 등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심리치료사’로 꼽힌 바 있는 그는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CBS 뉴스, 뷰티앤더긱(Beauty and the Geek)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명성을 높여왔다. 지금도 전 세계에 걸쳐 수천 명의 개인과 회사를 상대로 카운슬링을 하고 있다. 그의 칼럼은 지난 십여 년 동안 약 500개의 간행물에 게재돼 왔다.
역자 : 최주언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국제통상학과 수료. 바른번역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이수하며 번역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원문을 읽었을 때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번역으로 외국 저자와 독자의 훌륭한 매개체가 되는 것이 목표이자 번역상이다. 역서로는 『나는 아이를 낳지 않
기로 했다』, 『난 멀쩡해, 도움 따윈 필요 없어』, 『카밀라』, 『어른들만 몰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모델 밀리어네어』(공동번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소개의 말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1. 의사소통
2. 감사
3. 유머
4. 인정
5. 상호의존
6. 축하
7. 장난치기
8. 요구충족
9. 수용
10. 긍정
11. 연결고리
12. 정직
13. 자양분 주기
14. 균형
15. 함께하기
16. 문제해결
17. 애정
18. 연민
19. 배려
20. 다투면서도 존중하기
21. 안정감
22. 즐거움
23. 감정의 진척
24. 관계에 공들이기
25. 일생을 사랑하기
결론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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