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이세돌 vs 알파고
그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밀착 취재로 복기하다
『이세돌의 일주일』은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의 일주일 동안,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에서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결을 벌인 이세돌 9단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이세돌 9단이 구글 딥마인드의 도전장을 받고 알파고와 대결하기까지의 전 과정, 그리고 1국부터 5국까지의 생생한 대결의 기록, 인간 이세돌의 성장과정과 주변인들이 말하는 이세돌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특히 이세돌 9단의 스승 권갑용 8단, 이세돌의 누나이자 《월간바둑》 편집장인 이세나 씨,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의 계시원(計時員) 정유정 씨, 국제바둑연맹 사무국장 이하진 3단, 바둑캐스터 김지명 씨는 다른 곳에서는 보거나 듣기 어려운 이세돌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리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이후 새롭게 일어난 ‘이세돌 신드롬’과 달라지는 바둑계 등의 내용이 책의 후반부에 함께한다.
‘이세돌 술자리 특종 인터뷰’로 유명한 저자 정아람은 프로기사를 꿈꾸던 한국기원 공인 아마 5단의 기자이다.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취재했으며, 구글이 대결을 발표한 순간부터 최종국이 열리는 마지막 날까지 현장에서 이세돌 9단을 그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지켜봤다. 이세돌 9단이 경기 전에 5승을 자신할 때, 3연패하고 고개를 숙였을 때, 4국에서 승리하고 기뻐할 때, 마지막 5국 이후 술자리에서 패배를 아쉬워할 때 등등, 저자는 매 순간 이세돌 9단의 말과 표정과 몸짓을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꼈다. ‘인간 이세돌’에 알고 싶은 사람이 놓치면 후회하게 될 정도로 책에서는 이세돌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것은 나의 한계지, 그렇다고 인간의 한계는 아니야”
‘인간 이세돌’이 ‘알파 이세돌’로 거듭난 인류 역사의 결정적 장면에 대한 기록
항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기자’이지만, 인공지능과 맞서 싸우는 이세돌 9단을 취재하면서 이세돌 9단이 패배했을 때는 진심으로 마음 아파했고, 값진 승리를 거뒀을 때는 본인이 이긴 것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취재를 하면 할수록 그의 인간적인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이다.
책은, 세기의 대결이 열리기 전으로 돌아가 이세돌 9단의 ‘진화 과정’을 복기하려는 의도로 집필되었다. 또한 이세돌 9단이 어떻게 알파고를 만나 패배하고 아파했으며 극복했는지를 차근차근 짚어보려 한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이세돌 9단은 대국이 열리는 내내 성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보통 사람이면 벌써 지쳐 포기했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했고, 더 강력하게 부활했다. 그러한 이세돌 9단의 행보는 항상 범인(凡人)의 예상치를 훌쩍 벗어나 있었다. 늘 새롭게 진화하는 그는, 그래서 ‘이세돌’다웠다.”
정아람, 그의 눈으로 바라본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은 단순히 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둑 대결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았다고 하며 다음과 같이 회상한다. “영화의 주연은 단연 이세돌 9단이고, 조연은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알파고이다. 신 스틸러(scene stealer)는 알파고 대신 돌은 놓은 아자황 연구원이다. 주연과 조연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한 출연자들도 많다. 이들 덕분에 영화는 성공리에 종영했다. 인간의 좌절과 도전, 감동과 휴머니즘이 적절히 어우러진 웰메이드 영화였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고 영화관의 불이 켜졌다. 영화가 남긴 감동에 가슴이 먹먹하다. 진한 여운이 쉽사리 가시지 않는다. 주섬주섬 자리를 정리하고 영화관을 나왔다. 꽃이 만개했다. 일상이라는 또 다른 드라마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아람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다. 바둑과 방송을 맡고 있다. 기자라는 직업은 나와 꽤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어려서부터 기자를 꿈꿨던 건 아니다. 대학교 4학년으로 올라가는 겨울방학, 슬슬 취업이 걱정됐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 취업 준비를 하려면 진로부터 정해야 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찬찬히 나열해봤다. 그것들의 ‘교집합’이 기자였다. 그때부턴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중전공은 한문학이다. 한문학을 택한 이유는 한자가 너무 예뻐서다. 『장자(莊子)』를 원어로 읽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 강의실에서 고전 강독 수업을 듣다 보면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참 황홀한 순간이었다.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겨우 이수한 것 외에는 책을 읽거나 멍 때리면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바둑은 초등학생 때 배웠다. 잠시 프로기사를 꿈꿨으나 기재(棋材)가 없음을 깨닫고 그만두었다. ‘바둑’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여러 개 있는데 ‘공중전화기’가 그중 하나다. 지방에 살았던 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여러 번 상경했다. 대회가 끝나면 종일 소식을... 기다리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결과를 말씀드려야 했다. 하지만 중간에 떨어진 날은 전화를 걸기가 너무 싫었다. 그래서 한참을 공중전화기 앞에서 서성거렸던 기억이 있다. 그때부터인가, 패배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프로기사를 가슴 깊이 존경하게 됐다.
거창한 꿈이 있다면 좋은 시 한 편 쓰는 것이다. 감히 바라자면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술 노래」 같은 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감성이 가난해져서 슬프다. 더구나 요즘에는 술에 취했을 때가 아니면 시상이 떠오르지 않는다. 이 핑계로 오늘 맥주나 한잔할까 한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1장 대결이 열리기까지
1. 이세돌, 도전장 받다
2.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공개
3. 대국은 중국룰로
4. 베일에 싸인 알파고
5. 폭풍 전야
2장 이세돌 vs 알파고
1. 1국, 충격의 패배
2. 2국, 연이은 패배
3. 3국, 고개 숙인 이세돌
4. 4국, 알파고를 무력화한 신의 한 수
5. 5국, 마지막 그리고 술자리
3장 인간 이세돌
1. 섬 소년이 세계 1인자가 되기까지
2. ''쎈돌'' 스타일
3. 주변인이 말하는 이세돌 9단
4장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남긴 것
1. 이세돌 신드롬
2. 달라지는 바둑계
3. 불변하는 바둑의 가치
나가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이세돌 vs 알파고
그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밀착 취재로 복기하다
『이세돌의 일주일』은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의 일주일 동안,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에서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결을 벌인 이세돌 9단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이세돌 9단이 구글 딥마인드의 도전장을 받고 알파고와 대결하기까지의 전 과정, 그리고 1국부터 5국까지의 생생한 대결의 기록, 인간 이세돌의 성장과정과 주변인들이 말하는 이세돌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특히 이세돌 9단의 스승 권갑용 8단, 이세돌의 누나이자 《월간바둑》 편집장인 이세나 씨,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의 계시원(計時員) 정유정 씨, 국제바둑연맹 사무국장 이하진 3단, 바둑캐스터 김지명 씨는 다른 곳에서는 보거나 듣기 어려운 이세돌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리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이후 새롭게 일어난 ‘이세돌 신드롬’과 달라지는 바둑계 등의 내용이 책의 후반부에 함께한다.
‘이세돌 술자리 특종 인터뷰’로 유명한 저자 정아람은 프로기사를 꿈꾸던 한국기원 공인 아마 5단의 기자이다.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취재했으며, 구글이 대결을 발표한 순간부터 최종국이 열리는 마지막 날까지 현장에서 이세돌 9단을 그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지켜봤다. 이세돌 9단이 경기 전에 5승을 자신할 때, 3연패하고 고개를 숙였을 때, 4국에서 승리하고 기뻐할 때, 마지막 5국 이후 술자리에서 패배를 아쉬워할 때 등등, 저자는 매 순간 이세돌 9단의 말과 표정과 몸짓을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꼈다. ‘인간 이세돌’에 알고 싶은 사람이 놓치면 후회하게 될 정도로 책에서는 이세돌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것은 나의 한계지, 그렇다고 인간의 한계는 아니야”
‘인간 이세돌’이 ‘알파 이세돌’로 거듭난 인류 역사의 결정적 장면에 대한 기록
항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기자’이지만, 인공지능과 맞서 싸우는 이세돌 9단을 취재하면서 이세돌 9단이 패배했을 때는 진심으로 마음 아파했고, 값진 승리를 거뒀을 때는 본인이 이긴 것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취재를 하면 할수록 그의 인간적인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이다.
책은, 세기의 대결이 열리기 전으로 돌아가 이세돌 9단의 ‘진화 과정’을 복기하려는 의도로 집필되었다. 또한 이세돌 9단이 어떻게 알파고를 만나 패배하고 아파했으며 극복했는지를 차근차근 짚어보려 한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이세돌 9단은 대국이 열리는 내내 성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보통 사람이면 벌써 지쳐 포기했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했고, 더 강력하게 부활했다. 그러한 이세돌 9단의 행보는 항상 범인(凡人)의 예상치를 훌쩍 벗어나 있었다. 늘 새롭게 진화하는 그는, 그래서 ‘이세돌’다웠다.”
정아람, 그의 눈으로 바라본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은 단순히 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둑 대결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았다고 하며 다음과 같이 회상한다. “영화의 주연은 단연 이세돌 9단이고, 조연은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알파고이다. 신 스틸러(scene stealer)는 알파고 대신 돌은 놓은 아자황 연구원이다. 주연과 조연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한 출연자들도 많다. 이들 덕분에 영화는 성공리에 종영했다. 인간의 좌절과 도전, 감동과 휴머니즘이 적절히 어우러진 웰메이드 영화였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고 영화관의 불이 켜졌다. 영화가 남긴 감동에 가슴이 먹먹하다. 진한 여운이 쉽사리 가시지 않는다. 주섬주섬 자리를 정리하고 영화관을 나왔다. 꽃이 만개했다. 일상이라는 또 다른 드라마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아람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다. 바둑과 방송을 맡고 있다. 기자라는 직업은 나와 꽤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어려서부터 기자를 꿈꿨던 건 아니다. 대학교 4학년으로 올라가는 겨울방학, 슬슬 취업이 걱정됐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 취업 준비를 하려면 진로부터 정해야 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찬찬히 나열해봤다. 그것들의 ‘교집합’이 기자였다. 그때부턴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중전공은 한문학이다. 한문학을 택한 이유는 한자가 너무 예뻐서다. 『장자(莊子)』를 원어로 읽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 강의실에서 고전 강독 수업을 듣다 보면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참 황홀한 순간이었다.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겨우 이수한 것 외에는 책을 읽거나 멍 때리면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바둑은 초등학생 때 배웠다. 잠시 프로기사를 꿈꿨으나 기재(棋材)가 없음을 깨닫고 그만두었다. ‘바둑’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여러 개 있는데 ‘공중전화기’가 그중 하나다. 지방에 살았던 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여러 번 상경했다. 대회가 끝나면 종일 소식을... 기다리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결과를 말씀드려야 했다. 하지만 중간에 떨어진 날은 전화를 걸기가 너무 싫었다. 그래서 한참을 공중전화기 앞에서 서성거렸던 기억이 있다. 그때부터인가, 패배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프로기사를 가슴 깊이 존경하게 됐다.
거창한 꿈이 있다면 좋은 시 한 편 쓰는 것이다. 감히 바라자면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술 노래」 같은 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감성이 가난해져서 슬프다. 더구나 요즘에는 술에 취했을 때가 아니면 시상이 떠오르지 않는다. 이 핑계로 오늘 맥주나 한잔할까 한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1장 대결이 열리기까지
1. 이세돌, 도전장 받다
2.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공개
3. 대국은 중국룰로
4. 베일에 싸인 알파고
5. 폭풍 전야
2장 이세돌 vs 알파고
1. 1국, 충격의 패배
2. 2국, 연이은 패배
3. 3국, 고개 숙인 이세돌
4. 4국, 알파고를 무력화한 신의 한 수
5. 5국, 마지막 그리고 술자리
3장 인간 이세돌
1. 섬 소년이 세계 1인자가 되기까지
2. ''쎈돌'' 스타일
3. 주변인이 말하는 이세돌 9단
4장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남긴 것
1. 이세돌 신드롬
2. 달라지는 바둑계
3. 불변하는 바둑의 가치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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