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란에서 비즈니스를 한다면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01 이란 내에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란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02 중요한 비즈니스를 전화나 서면으로 처리하는 것은 무례한 일. 이란비즈니스는 반드시 담당자를 만나서 해야 한다.
03 이란비즈니스는 급한 사람이 지는 ‘치킨게임’이다. 성질 급한 한국인의 시간표에 맞추면 안 된다.
04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 화를 내서는 안 된다. 화를 내는 순간 이란비즈니스도 끝이다.
05 이란의 통신 환경은 그 어떤 나라보다 열악하다. 모든 준비는 한국에서 끝내야 한다.
06 이란은 여전히 통제가 심한 나라. 정치 및 종교와 관련된 발언에 주의해야 한다.
07 이란 정부는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음주를 금하고 있다.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공개 태형에 처해진다.
08 이란은 아라비아숫자를 쓰지 않는다. 이란 방문 전 이란숫자는 알고 가자.
09 이란은 종교적으로는 이슬람, 지역적으로는 중동에 속하지만 다른 중동 사람들과 민족적 뿌리가 다르다. 이란 사람들에게 아랍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큰 실례다.
10 테헤란의 교통 체증은 세계 최악. 반드시 약속 시간보다 한 시간 먼저 도착한다 생각하고 움직이자.
추천사
이란은 한국 경제성장을 위한 미래 동반자이자 전략적 파트너이다. 매경이란포럼을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에 대해 미래 지향적이고 실천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2016년 이란의 현재 모습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10년 만에 빗장 풀린 이란 시장. 전 세계 비즈니스인들의 관심이 다시금 그곳을 향하고 있다. 젊고 역동적이며 우수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그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이란에서 성공 비즈니스를 꿈꾸는 기업인이라면 이 책에 주목하길 바란다.
- 구자열 LS그룹 회장
매경이란포럼을 준비하면서 현지에서 이란을 생생하게 경험한 기자들이 이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맛깔나게 풀어냈다. 이란을 소개하는 대중서이면서 전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기업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필독을 권한다.
- 김재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이란의 국제사회 복귀로 새로운 중동의 질서와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이 책은 이란비즈니스 현장에서 꼭 필요한 팁들을 담고 있다. 중동의 거인으로 재부상하고 있는 이란의 현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 작가 소개
저자 : 매경이란포럼팀
(매일경제 위정환 산업부장, 정욱·박용범·서동철·문지웅·이덕주·김유태·유태양 기자)
2016년 1월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해제된 후 매경미디어그룹은 한국과 이란의 경제협력 확대 가능성 모색을 위한 ‘매경이란포럼’을 기획했다. 포럼 준비를 위해 위정환 매일경제 편집국 산업부장을 중심으로 ‘매경이란포럼팀’이 꾸려졌다. 이후 준비 기간 동안 포럼팀은 ‘안 되는 것도 없고 되는 것도 없다’는 이란비즈니스의 특징을 절감했다. 포럼 준비 과정에서 이란비즈니스 실무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그만큼 어려움도 컸던 포럼팀이 정보를 모아 보자며 시작한 작업의 결과물이 이 책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Part 1. 다시 열린 기회의 땅 이란
1. 새로운 엘도라도 이란으로 가라
천재일우 기회의 땅
때 묻지 않은 노다지 시장이 열리다
기술과 자본력으로 뚫어야
석유·가스 프로젝트만 1,850억 달러
호텔도 400개 부족해
천지개벽 중인 반다르아바스
시베리아철도를 대체할 물류 혁명
노후 설비 교체 시장을 노려라
우루무치까지 직항로 개설한 이란
[인터뷰]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 하산 타헤리안 주한 이란 대사
[기고] 다가오는 이란 시대 - 유달승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 교수
[쉬어 가기] 월드컵 거리 응원에도 정부 허가가 필요한 나라
2. 생각보다 깊은 한국과 이란의 인연
북한보다 한국과 먼저 수교한 이란
테헤란로와 서울로
한국과 이란 교역 1위 품목은?
이란에선 당신도 한류 스타
한국산이 휩쓰는 이란
《쿠쉬나메》 1,400년 전 신라와 이란의 연결 고리
제재 기간 중 떠난 것에 대한 섭섭함
현지서 뛰는 한국 기업은
[기고] 세계경제 질서 재편의 핵 ‘이란’ - 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쉬어 가기] 피스타치오의 나라 이란
Part 2. 꼭 알아야 할 이란비즈니스 팁
3. 왕 서방을 울린 페르시아 상인
비즈니스는 무조건 만나서 해라
왕 서방의 만만디보다 더 심한 페르시아의 야바시
한국인보다 의전 더 따진다
예스는 예스가 아니다
에이전트의 나라 이란서 살아남기
페르시아인 DNA를 이해하라
화내는 순간 이란비즈니스도 끝난다
아직은 통제가 강한 이란
이란과 미국, 아슬아슬한 줄타기
한·이란 최고 파트너십 가능한 모델은?
기회의 땅 이란에 주목하라
이란 진출 3대 리스크
한국 대기업 수장들 양국 경제협력 가능성 확인
[기고] 이란에 코리안드림을 심어라 -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쉬어 가기] 와인 시라즈의 고향은 이란
4. 이란비즈니스 이렇게 뚫어라
알면 유용한 도착비자
두바이 경유해서 이란 가기
테헤란 시내 호텔 탐방기
술과 돼지고기는 절대 안 된다
느려도 너무 느린 이란의 인터넷
이란어 동시통역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이란은 아라비아숫자를 쓴다? 안 쓴다?
리알 환전은 이맘 호메이니 공항에서
셀프 리디노미네이션의 나라 이란
이란은 아랍이 아니지 말입니다
민감한 발언을 조심하라
넥타이 착용을 피해라
테헤란 교통 체증은 세계 최악
테헤란의 결제 시스템은 19세기
여성은 반드시 차도르를 써야 하나?
[기고] 이란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K형께 - 김재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쉬어 가기] 테헤란에서 관광을 하고 싶다면
부록
이란은 열사의 땅? / 이란과 이슬람 민주주의 / 미국과 관계 개선에 목매는 이란 / 이란의 역사 / 달력은 전혀 다르다 / 이란 통계 지표 / 5분 이란어
이란에서 비즈니스를 한다면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01 이란 내에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란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02 중요한 비즈니스를 전화나 서면으로 처리하는 것은 무례한 일. 이란비즈니스는 반드시 담당자를 만나서 해야 한다.
03 이란비즈니스는 급한 사람이 지는 ‘치킨게임’이다. 성질 급한 한국인의 시간표에 맞추면 안 된다.
04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 화를 내서는 안 된다. 화를 내는 순간 이란비즈니스도 끝이다.
05 이란의 통신 환경은 그 어떤 나라보다 열악하다. 모든 준비는 한국에서 끝내야 한다.
06 이란은 여전히 통제가 심한 나라. 정치 및 종교와 관련된 발언에 주의해야 한다.
07 이란 정부는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음주를 금하고 있다.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공개 태형에 처해진다.
08 이란은 아라비아숫자를 쓰지 않는다. 이란 방문 전 이란숫자는 알고 가자.
09 이란은 종교적으로는 이슬람, 지역적으로는 중동에 속하지만 다른 중동 사람들과 민족적 뿌리가 다르다. 이란 사람들에게 아랍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큰 실례다.
10 테헤란의 교통 체증은 세계 최악. 반드시 약속 시간보다 한 시간 먼저 도착한다 생각하고 움직이자.
추천사
이란은 한국 경제성장을 위한 미래 동반자이자 전략적 파트너이다. 매경이란포럼을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에 대해 미래 지향적이고 실천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2016년 이란의 현재 모습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10년 만에 빗장 풀린 이란 시장. 전 세계 비즈니스인들의 관심이 다시금 그곳을 향하고 있다. 젊고 역동적이며 우수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그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이란에서 성공 비즈니스를 꿈꾸는 기업인이라면 이 책에 주목하길 바란다.
- 구자열 LS그룹 회장
매경이란포럼을 준비하면서 현지에서 이란을 생생하게 경험한 기자들이 이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맛깔나게 풀어냈다. 이란을 소개하는 대중서이면서 전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기업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필독을 권한다.
- 김재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이란의 국제사회 복귀로 새로운 중동의 질서와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이 책은 이란비즈니스 현장에서 꼭 필요한 팁들을 담고 있다. 중동의 거인으로 재부상하고 있는 이란의 현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 작가 소개
저자 : 매경이란포럼팀
(매일경제 위정환 산업부장, 정욱·박용범·서동철·문지웅·이덕주·김유태·유태양 기자)
2016년 1월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해제된 후 매경미디어그룹은 한국과 이란의 경제협력 확대 가능성 모색을 위한 ‘매경이란포럼’을 기획했다. 포럼 준비를 위해 위정환 매일경제 편집국 산업부장을 중심으로 ‘매경이란포럼팀’이 꾸려졌다. 이후 준비 기간 동안 포럼팀은 ‘안 되는 것도 없고 되는 것도 없다’는 이란비즈니스의 특징을 절감했다. 포럼 준비 과정에서 이란비즈니스 실무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그만큼 어려움도 컸던 포럼팀이 정보를 모아 보자며 시작한 작업의 결과물이 이 책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Part 1. 다시 열린 기회의 땅 이란
1. 새로운 엘도라도 이란으로 가라
천재일우 기회의 땅
때 묻지 않은 노다지 시장이 열리다
기술과 자본력으로 뚫어야
석유·가스 프로젝트만 1,850억 달러
호텔도 400개 부족해
천지개벽 중인 반다르아바스
시베리아철도를 대체할 물류 혁명
노후 설비 교체 시장을 노려라
우루무치까지 직항로 개설한 이란
[인터뷰]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 하산 타헤리안 주한 이란 대사
[기고] 다가오는 이란 시대 - 유달승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 교수
[쉬어 가기] 월드컵 거리 응원에도 정부 허가가 필요한 나라
2. 생각보다 깊은 한국과 이란의 인연
북한보다 한국과 먼저 수교한 이란
테헤란로와 서울로
한국과 이란 교역 1위 품목은?
이란에선 당신도 한류 스타
한국산이 휩쓰는 이란
《쿠쉬나메》 1,400년 전 신라와 이란의 연결 고리
제재 기간 중 떠난 것에 대한 섭섭함
현지서 뛰는 한국 기업은
[기고] 세계경제 질서 재편의 핵 ‘이란’ - 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쉬어 가기] 피스타치오의 나라 이란
Part 2. 꼭 알아야 할 이란비즈니스 팁
3. 왕 서방을 울린 페르시아 상인
비즈니스는 무조건 만나서 해라
왕 서방의 만만디보다 더 심한 페르시아의 야바시
한국인보다 의전 더 따진다
예스는 예스가 아니다
에이전트의 나라 이란서 살아남기
페르시아인 DNA를 이해하라
화내는 순간 이란비즈니스도 끝난다
아직은 통제가 강한 이란
이란과 미국, 아슬아슬한 줄타기
한·이란 최고 파트너십 가능한 모델은?
기회의 땅 이란에 주목하라
이란 진출 3대 리스크
한국 대기업 수장들 양국 경제협력 가능성 확인
[기고] 이란에 코리안드림을 심어라 -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쉬어 가기] 와인 시라즈의 고향은 이란
4. 이란비즈니스 이렇게 뚫어라
알면 유용한 도착비자
두바이 경유해서 이란 가기
테헤란 시내 호텔 탐방기
술과 돼지고기는 절대 안 된다
느려도 너무 느린 이란의 인터넷
이란어 동시통역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이란은 아라비아숫자를 쓴다? 안 쓴다?
리알 환전은 이맘 호메이니 공항에서
셀프 리디노미네이션의 나라 이란
이란은 아랍이 아니지 말입니다
민감한 발언을 조심하라
넥타이 착용을 피해라
테헤란 교통 체증은 세계 최악
테헤란의 결제 시스템은 19세기
여성은 반드시 차도르를 써야 하나?
[기고] 이란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K형께 - 김재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쉬어 가기] 테헤란에서 관광을 하고 싶다면
부록
이란은 열사의 땅? / 이란과 이슬람 민주주의 / 미국과 관계 개선에 목매는 이란 / 이란의 역사 / 달력은 전혀 다르다 / 이란 통계 지표 / 5분 이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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