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신만의 생각’으로 인생은 크게 변한다.
단 5일간의 집중 훈련을 통해 ‘나만의 생각’을 가져라!
최근, 온라인 영역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나만의 생각’을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이 확장되고 있다. 예전에는 영화나 소설의 평론은 오직 평론가들의 몫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블로그나 sns, twiter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는 말이다.
이 글의 저자 역시 나만의 생각을 공개하는 장이 넓어지면서 전문가보다 더 날카로운 평론을 쓸 수 있다면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물론 많은 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할 때 ‘나만의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의 목적인 ‘나만의 생각’을 가지는 것은 기존의 학교교육에서는 좀처럼 배울 수 없었던 새로운 ‘학력’이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오늘날처럼 흐름이 빠른 시대에는 스스로 생각해서 그 위험을 책임지고 행동하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상황에 적응하는 능력도 커진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런 영역에 이르는 것을 최종적인 목표로 단 ‘5일’만에 ‘나만의 생각’에 이르는 다섯 가지 단계를 소개하고 있다.
1일째. 블로그나 sns, 인터넷상의 서평을 써서 감각 키우기.
2일째, 위대한 위인들의 사고 패턴을 배우기,
3일째, 생활습관을 재검토해 ‘생각하는 습관’ 만들기
4일째, 독서를 통해 소양과 화제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5일째,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의사결정’에 도전하기 등이다.
특히 저자는 누군가 신문기사를 보여주며 “어떻게 생각해?”하고 묻었을 때 ‘보고 들었다면 무언가를 말할 수 있어야’하는 부담감이야 말로 ‘나만의 생각’을 풀어내는 최초의 단계라고 보고, 이것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예로 영화나 책 등의 리뷰를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이 단계를 훈련해서 훌륭한 리뷰를 쓴다면 ‘자기 생각이 있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좋은 훈련법이라는 것이다. 내용면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코멘트나, 직접적 말하기 등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비판적인 코멘트를 하기 위해서는 내용을 매우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등의 실질적인 조언과 더불어 좋은 리뷰를 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사고 패턴에 있어 한 대상에 대해 ‘반드시 비교해서 생각한다’는 사고 습관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장을 분석하고 읽는 방법과 합리적 독서법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그러나 상대방에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잘 전달하는 것이다. 이럴 때 저자는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비유를 이용’하는 방식이 유용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그런 감각을 익히기 위한 다양한 예를 제시한다.
‘생각’을 깊이 있게 만드는 효과적인 독서, 서점의 필요성이나 ‘고전 읽기’가 어떻게 자신의 발언에 무게를 실어주는지, 사회와 직장에서 자신의 사고를 펼칠 수 있는 방법과 회의에서의 발언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 등 현실에서 자신만의 사고를 펼칠 수 있는 방법론도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5일’이란, 의식을 눈뜨게 하는 기간이며 이 후의 단계는 ‘습관화’라고 말한다. ‘1억 리뷰’시대에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지켜가고, 발언할 것인가 고민하는 분들이 읽는다면 이 책을 통해 생각의 힘과 기술을 얻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사이토 다카시
Saito Takashi,サイトウタカシ,齋藤孝
1960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출생했다. 도쿄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한 그는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과 강연을 선보이며 독자들의 공부 멘토이자 롤모델로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손꼽히는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 《혼자 있는 시간의 힘》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다.
역자 : 오선이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도쿄에서 유학했다. 이후 출판사에서 십수년간 책을 만들었고 사이버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한국의 문학관』(공저)이 있다. 글을 쓰고 다듬는 것만큼이나 만들기와 여행을 좋아한다.
▣ 주요 목차
1일차 리뷰로 사고력을 높인다: ‘나만의 생각’을 만드는 기본 수업
서너 줄의 리뷰로 ‘나만의 생각’을 갈고닦자
좋은 리뷰는 ‘사회공헌’이다
자기 안의 ‘잘하는 부분’을 끌어낸다
험담은 피하고 가능한 한 칭찬하자
자신의 ‘커리어’를 밝혀라
좋은 리뷰를 쓰고 싶다면 ‘자비 지출’을 줄여라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도 효과적인 리뷰
일부분만 다루는 ‘한정 리뷰’라도 좋다
보는 각도를 제시하자
제작자의 시선으로 쓰는 리뷰도 재미있다
제작자의 시선이 진정한 ‘제작자’를 키운다
관념적이거나 추상적인 표현을 피하자
‘인용’으로 가치를 높여라
2일차 생각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기본 도구: 사고 패턴이라는 무기
‘어떻게 다른가’를 생각하자
하나의 문장을 두 개로 분해하자
다른 것에서 공통점을 찾아라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비유를 이용하라
초일류인의 비유를 빌리자
현장 ‘감각’으로 바라보자
사고를 활성화하는 지혜
스포츠나 무도 훈련에도 통한다
대립 명제를 제시해 보자
현상학적인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자
레테르를 차츰 바꾸어 붙이다
아웃풋을 전제로 하면 관찰에도 힘이 생긴다
동심으로 돌아가라
준비, 융통성, 피드백은 사회인의 기본이다
전체를 내려다보는 버릇을 버려라
시스템을 도식화해 보자
‘답’은 관계성 속에 있다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3일차 행동 습관을 바꾸다: 말의 힘과 발상력을 단련하자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어휘력이다
텔레비전, 라디오에서 말의 센스를 갈고닦자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상대에게 말해 보자
이야기 중에 끼어드는 작은 비법을 준비하자
‘액자 구조’ 개념으로 세상을 보자
‘생각한다’는 것은 ‘개념’을 잘 사용하는 것
‘개념’에서 아이디어를 낚아 올리자
무리한 요구가 없으면 머리는 움직이지 않는다
‘인류를 달로 보낸다’는 생각이 과학기술을 도약시켰다
‘질문’으로 사고의 초점을 묶다
누구나 ‘카운슬러’를 목표로 해야 하는 시대
스트레스 해소의 첫 걸음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
사내 워크숍을 열어라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어 보자
‘즐기는 마음’이 발상을 풍부하게 한다
4일차 ‘나만의 생각’을 깊이 있게 만드는 독서법: 생각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베스트셀러는 이야기의 소재로 최고다
독서로 사고의 끈끈함을 습득하자
서점에서 ‘지식의 샤워’를 하자
도서관이나 인터넷에는 없고 서점에만 있는 것
구입한 책의 본전을 찾는 방법
가성비를 생각하면 고전이 최고다
‘고전력’을 드러내 발언에 무게를 더한다
독서 체험+실제 체험으로 오리지널 소재를 만들다
독서에는 두 가지 패턴이 있다
책 한 권을 30분 만에 읽자
한 권에서 인상적인 문장 세 개를 뽑아 보자
소설의 묘미는 마음을 열고 즐기는 것에 있다
소설은 가치관이 다를수록 재미있다
미스터리는 치유에 특효약이다
신문으로 사회에 대한 감을 높이자
정보 수집은 인터넷보다 잡지가 효과적이다
내가 만약 잡지 편집자라면
5일차 의사결정이 빨라지는 사고법: 현실이 크게 달라지는 힘
모든 사회인에게 필요한 ‘의사결정력’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서 논점을 정리하자
부정적인 사고는 떨쳐내자
의사결정 훈련을 위해 자신만의 땅을 확보하자
일류를 체크하라
주인의식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생각한다’는 것에는 두 종류가 있다
직감력은 경험의 선물이다
‘예상 범위’를 늘려라
해야 하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자
회의에서 발언은 10초 이내로 한다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3종 세트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갖자
노벨상 수상자의 사고법
생각을 계속하는 에너지의 근원을 찾아라
‘자신만의 생각’으로 인생은 크게 변한다.
단 5일간의 집중 훈련을 통해 ‘나만의 생각’을 가져라!
최근, 온라인 영역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나만의 생각’을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이 확장되고 있다. 예전에는 영화나 소설의 평론은 오직 평론가들의 몫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블로그나 sns, twiter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는 말이다.
이 글의 저자 역시 나만의 생각을 공개하는 장이 넓어지면서 전문가보다 더 날카로운 평론을 쓸 수 있다면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물론 많은 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할 때 ‘나만의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의 목적인 ‘나만의 생각’을 가지는 것은 기존의 학교교육에서는 좀처럼 배울 수 없었던 새로운 ‘학력’이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오늘날처럼 흐름이 빠른 시대에는 스스로 생각해서 그 위험을 책임지고 행동하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상황에 적응하는 능력도 커진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런 영역에 이르는 것을 최종적인 목표로 단 ‘5일’만에 ‘나만의 생각’에 이르는 다섯 가지 단계를 소개하고 있다.
1일째. 블로그나 sns, 인터넷상의 서평을 써서 감각 키우기.
2일째, 위대한 위인들의 사고 패턴을 배우기,
3일째, 생활습관을 재검토해 ‘생각하는 습관’ 만들기
4일째, 독서를 통해 소양과 화제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5일째,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의사결정’에 도전하기 등이다.
특히 저자는 누군가 신문기사를 보여주며 “어떻게 생각해?”하고 묻었을 때 ‘보고 들었다면 무언가를 말할 수 있어야’하는 부담감이야 말로 ‘나만의 생각’을 풀어내는 최초의 단계라고 보고, 이것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예로 영화나 책 등의 리뷰를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이 단계를 훈련해서 훌륭한 리뷰를 쓴다면 ‘자기 생각이 있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좋은 훈련법이라는 것이다. 내용면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코멘트나, 직접적 말하기 등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비판적인 코멘트를 하기 위해서는 내용을 매우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등의 실질적인 조언과 더불어 좋은 리뷰를 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사고 패턴에 있어 한 대상에 대해 ‘반드시 비교해서 생각한다’는 사고 습관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장을 분석하고 읽는 방법과 합리적 독서법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그러나 상대방에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잘 전달하는 것이다. 이럴 때 저자는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비유를 이용’하는 방식이 유용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그런 감각을 익히기 위한 다양한 예를 제시한다.
‘생각’을 깊이 있게 만드는 효과적인 독서, 서점의 필요성이나 ‘고전 읽기’가 어떻게 자신의 발언에 무게를 실어주는지, 사회와 직장에서 자신의 사고를 펼칠 수 있는 방법과 회의에서의 발언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 등 현실에서 자신만의 사고를 펼칠 수 있는 방법론도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5일’이란, 의식을 눈뜨게 하는 기간이며 이 후의 단계는 ‘습관화’라고 말한다. ‘1억 리뷰’시대에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지켜가고, 발언할 것인가 고민하는 분들이 읽는다면 이 책을 통해 생각의 힘과 기술을 얻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사이토 다카시
Saito Takashi,サイトウタカシ,齋藤孝
1960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출생했다. 도쿄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한 그는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과 강연을 선보이며 독자들의 공부 멘토이자 롤모델로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손꼽히는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 《혼자 있는 시간의 힘》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다.
역자 : 오선이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도쿄에서 유학했다. 이후 출판사에서 십수년간 책을 만들었고 사이버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한국의 문학관』(공저)이 있다. 글을 쓰고 다듬는 것만큼이나 만들기와 여행을 좋아한다.
▣ 주요 목차
1일차 리뷰로 사고력을 높인다: ‘나만의 생각’을 만드는 기본 수업
서너 줄의 리뷰로 ‘나만의 생각’을 갈고닦자
좋은 리뷰는 ‘사회공헌’이다
자기 안의 ‘잘하는 부분’을 끌어낸다
험담은 피하고 가능한 한 칭찬하자
자신의 ‘커리어’를 밝혀라
좋은 리뷰를 쓰고 싶다면 ‘자비 지출’을 줄여라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도 효과적인 리뷰
일부분만 다루는 ‘한정 리뷰’라도 좋다
보는 각도를 제시하자
제작자의 시선으로 쓰는 리뷰도 재미있다
제작자의 시선이 진정한 ‘제작자’를 키운다
관념적이거나 추상적인 표현을 피하자
‘인용’으로 가치를 높여라
2일차 생각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기본 도구: 사고 패턴이라는 무기
‘어떻게 다른가’를 생각하자
하나의 문장을 두 개로 분해하자
다른 것에서 공통점을 찾아라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비유를 이용하라
초일류인의 비유를 빌리자
현장 ‘감각’으로 바라보자
사고를 활성화하는 지혜
스포츠나 무도 훈련에도 통한다
대립 명제를 제시해 보자
현상학적인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자
레테르를 차츰 바꾸어 붙이다
아웃풋을 전제로 하면 관찰에도 힘이 생긴다
동심으로 돌아가라
준비, 융통성, 피드백은 사회인의 기본이다
전체를 내려다보는 버릇을 버려라
시스템을 도식화해 보자
‘답’은 관계성 속에 있다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3일차 행동 습관을 바꾸다: 말의 힘과 발상력을 단련하자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어휘력이다
텔레비전, 라디오에서 말의 센스를 갈고닦자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상대에게 말해 보자
이야기 중에 끼어드는 작은 비법을 준비하자
‘액자 구조’ 개념으로 세상을 보자
‘생각한다’는 것은 ‘개념’을 잘 사용하는 것
‘개념’에서 아이디어를 낚아 올리자
무리한 요구가 없으면 머리는 움직이지 않는다
‘인류를 달로 보낸다’는 생각이 과학기술을 도약시켰다
‘질문’으로 사고의 초점을 묶다
누구나 ‘카운슬러’를 목표로 해야 하는 시대
스트레스 해소의 첫 걸음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
사내 워크숍을 열어라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어 보자
‘즐기는 마음’이 발상을 풍부하게 한다
4일차 ‘나만의 생각’을 깊이 있게 만드는 독서법: 생각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베스트셀러는 이야기의 소재로 최고다
독서로 사고의 끈끈함을 습득하자
서점에서 ‘지식의 샤워’를 하자
도서관이나 인터넷에는 없고 서점에만 있는 것
구입한 책의 본전을 찾는 방법
가성비를 생각하면 고전이 최고다
‘고전력’을 드러내 발언에 무게를 더한다
독서 체험+실제 체험으로 오리지널 소재를 만들다
독서에는 두 가지 패턴이 있다
책 한 권을 30분 만에 읽자
한 권에서 인상적인 문장 세 개를 뽑아 보자
소설의 묘미는 마음을 열고 즐기는 것에 있다
소설은 가치관이 다를수록 재미있다
미스터리는 치유에 특효약이다
신문으로 사회에 대한 감을 높이자
정보 수집은 인터넷보다 잡지가 효과적이다
내가 만약 잡지 편집자라면
5일차 의사결정이 빨라지는 사고법: 현실이 크게 달라지는 힘
모든 사회인에게 필요한 ‘의사결정력’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서 논점을 정리하자
부정적인 사고는 떨쳐내자
의사결정 훈련을 위해 자신만의 땅을 확보하자
일류를 체크하라
주인의식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생각한다’는 것에는 두 종류가 있다
직감력은 경험의 선물이다
‘예상 범위’를 늘려라
해야 하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자
회의에서 발언은 10초 이내로 한다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3종 세트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갖자
노벨상 수상자의 사고법
생각을 계속하는 에너지의 근원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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