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매일 아침 해성 스님이 보내는 마음 명상 메시지
삶과 자성의 깨달음에 도움이 되기를……
장애인과 함께하겠다는 원력을 세우고 20년 넘게 장애인 복지를 비롯한 여러 사회사업을 펼치고 있는 해성 스님이 책을 출간했다. 해성 스님은 매일 아침마다 카카오톡과 불교방송 문자 메시지를 통해 마음에 새길 만한 글을 경구와 함께 보내고 있다. 이번에 나온 책은 해성 스님이 매일 보내는 메시지를 정리한 결과물이다.
《오늘, 내 마음이 듣고 싶은 말》은 특히 경구를 독특한 캘리그래피로 꾸며 전체적으로 밝고 예쁜 느낌을 준다. 경구에 곁들인 글이 길지 않아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이나 일어난 직후 한 대목씩 읽기에 적당한 구성이다.
해성 스님은 책의 ‘머리말’에서 매일 아침이면 삶과 자성의 깨달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가르침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행복을 간절히 원하지만 항상 행복하지는 않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안 되면 괴로워하며 방황하기도 한다. 고통의 순간에 절망하거나 불평하기보다 소중한 경구를 통하여 자신만큼 어렵고 힘든 이들을 한 번 더 돌아보면 어떨까? 그러면 지금보다 큰 시련도 이겨 낼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해성 스님의 알려 주는 경구는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가짐과 다양한 방법을 명상하도록 유도한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다.
“자기 마음을 스승으로 삼아라. 남을 따라 스승을 삼지 마라. 자기를 잘 닦아 스승 삼으면 능히 얻기 어려운 스승을 얻나니.” -《법구경》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부유해도 가난하며,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하더라도 부유하다.” -《유교경》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시간은 지금 이 시간이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생각은 지금 이 순간의 생각이다.” - 《벽암록》
해성 스님은 경구를 쉽게 풀이하여 독자들이 명상에 잠기도록 돕는다. 물론 경구와 해성 스님의 풀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온전히 독자의 몫이다. 매일 아침 하나의 경구와 풀이를 읽으며 희망차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꿈과 희망을 이루는 멋진 삶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해성
동국대학교 선학과, 삼선승가대학 대교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불교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해성 스님은 장애인과 함께하겠다는 원력을 세우고 20년 넘게 장애인 복지를 비롯한 여러 사회사업을 펼치고 있다. 불교계 최초로 수화 교재를 발간하는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나누고 베푸는 자비를 소중히 여긴다. 아울러 모든 인류가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오늘, 내 마음이 듣고 싶은 말》은 삶과 자성의 깨달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매일 아침마다 해성 스님이 보내는 카카오톡과 BBS 불교방송 문자 메시지를 모은 책이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광림사 주지, 사회복지법인 연화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매일 아침 해성 스님이 보내는 마음 명상 메시지
삶과 자성의 깨달음에 도움이 되기를……
장애인과 함께하겠다는 원력을 세우고 20년 넘게 장애인 복지를 비롯한 여러 사회사업을 펼치고 있는 해성 스님이 책을 출간했다. 해성 스님은 매일 아침마다 카카오톡과 불교방송 문자 메시지를 통해 마음에 새길 만한 글을 경구와 함께 보내고 있다. 이번에 나온 책은 해성 스님이 매일 보내는 메시지를 정리한 결과물이다.
《오늘, 내 마음이 듣고 싶은 말》은 특히 경구를 독특한 캘리그래피로 꾸며 전체적으로 밝고 예쁜 느낌을 준다. 경구에 곁들인 글이 길지 않아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이나 일어난 직후 한 대목씩 읽기에 적당한 구성이다.
해성 스님은 책의 ‘머리말’에서 매일 아침이면 삶과 자성의 깨달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가르침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행복을 간절히 원하지만 항상 행복하지는 않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안 되면 괴로워하며 방황하기도 한다. 고통의 순간에 절망하거나 불평하기보다 소중한 경구를 통하여 자신만큼 어렵고 힘든 이들을 한 번 더 돌아보면 어떨까? 그러면 지금보다 큰 시련도 이겨 낼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해성 스님의 알려 주는 경구는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가짐과 다양한 방법을 명상하도록 유도한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다.
“자기 마음을 스승으로 삼아라. 남을 따라 스승을 삼지 마라. 자기를 잘 닦아 스승 삼으면 능히 얻기 어려운 스승을 얻나니.” -《법구경》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부유해도 가난하며,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하더라도 부유하다.” -《유교경》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시간은 지금 이 시간이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생각은 지금 이 순간의 생각이다.” - 《벽암록》
해성 스님은 경구를 쉽게 풀이하여 독자들이 명상에 잠기도록 돕는다. 물론 경구와 해성 스님의 풀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온전히 독자의 몫이다. 매일 아침 하나의 경구와 풀이를 읽으며 희망차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꿈과 희망을 이루는 멋진 삶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해성
동국대학교 선학과, 삼선승가대학 대교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불교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해성 스님은 장애인과 함께하겠다는 원력을 세우고 20년 넘게 장애인 복지를 비롯한 여러 사회사업을 펼치고 있다. 불교계 최초로 수화 교재를 발간하는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나누고 베푸는 자비를 소중히 여긴다. 아울러 모든 인류가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오늘, 내 마음이 듣고 싶은 말》은 삶과 자성의 깨달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매일 아침마다 해성 스님이 보내는 카카오톡과 BBS 불교방송 문자 메시지를 모은 책이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광림사 주지, 사회복지법인 연화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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