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6년 8월, 제1회 세계사능력검정시험 시행!!
2006년, 우리 역사에 관한 패러다임의 혁신과 한국사 교육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사편찬위원회 주관으로 제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시행되었다. 이 시험은 해를 거듭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해주면서 저변을 넓혀, 2015년에는 무려 33만여 명이 시험에 응시하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그리고 2016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시행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 국민들이 제대로 된 균형감 있는 역사관을 갖게 해주고 진정한 세계인이 될 수 있도록 제1회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이 8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개념+이론+실전문제를 한눈에 딱!
세계사능력검정시험 만점 총정리!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은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확산ㆍ심화시키는 계기 마련, 균형 잡힌 역사의식 고취, 고차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육성, 역사 교육의 올바를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출간된 《LTE 세계사》는 시험의 목적에 부합하는 책으로서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의 훌륭한 동반자로서 손색이 없다. 그러나 오로지 시험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30여 년 동안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쳐 온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한 역사의식 고취에 대한 절실함을 담아 세계사를 이해하기 쉽게 접근한 점이 눈에 띈다.
책 첫머리에는, 각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세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표를 수록하였고, 이어 세계사를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나누고 각 시대별로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기술하여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말미에는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의 출제 유형을 완벽하게 예상ㆍ분석하여 고대와 중세 각 70문항, 근대 80문항, 현대 80문항 등 총 280문항을 수록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해설을 달아 세계사능력검정시험 만점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글로벌 시대,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수많은 국가가 유구한 역사 속에서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그 화려했던 이름을 시간 속에 묻어둔 채 사라지곤 한다. 지구 위에 수많은 국가가 많은 세월을 거듭하는 동안에도 동아시아의 맨 끝, 조그만 면적의 한반도는 5000년 가까운 기나긴 세월을 버티며 지금도 화려한 이름을 지켜 내고 있다. 큰 면적을 지닌 것도, 그렇다고 엄청나게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닌 한반도가 어떻게 그 긴 시간 동안 역사 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지금까지 그 이름을 이어 올 수 있었을까?
그것은 역사를 바로 보면서 주변국의 변화와 흐름을 알고 대처해 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150년 전의 한반도는 세계사의 흐름을 미처 파악하지 못하여 열강의 싸움터가 되었으며, 결국 35년간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으면서 그 슬픔이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다. 바로 한반도의 정치가를 비롯한 백성들이 세계정세의 흐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은 파도의 흐름을 타야만 즐겁게 바다를 느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한반도가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 대처해야 함은 자명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세계사능력검정시험 대비는 물론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교양서 구실도 톡톡히 할 것이다. 역사를 바로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만이 실수나 후회가 남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대인 현대 사회에서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균형 잡힌 역사관과 세계관을 갖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한층 높아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민병덕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이후 경기도 용인시 용동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현재 교감으로 있다. 1990년부터 한국사 관련 저술을 기획했으며, 역사 소설가 이재운 씨와 함께 한국사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있다. MBC 문화방송과 EBS 교육방송 등에 출연, 역사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1, 2), 《옛날에도 변호사가 있었나요》, 《이황 -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6》, 《이이 -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7》, 《박은식 -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40》,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부자》, 《역사인물백과》, 《깨어나라, 고구려》, 《한국의 인물 시리즈》(7종), 《옛날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 《김만덕》, 《LTE 한국사》, 《반역의 한국사》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한눈에 보는 세계사
Ⅰ 고대 문명과 고대 국가
01_ 인류의 등장|02_ 농업과 목축의 시작|03_ 고대 문명 탄생|04_ 아테네 민주정치|05_ 중국의 춘추전국시대|06_ 인도, 불교의 탄생|07_ 페르시아 전쟁|08_ 펠로폰네소스 전쟁|09_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10_ 마우리아 제국의 인도 통일|11_ 로마의 이탈리아 통일, 지중해 제해권 장악|12_ 로마의 삼두정치|13_ 로마 제국 건설|14_ 밀라노 칙령|15_ 시황제의 중국 통일|16_ 한 무제의 즉위|17_ 삼국지의 시대와 분열의 시기|18_ 위진남북조시대의 사회와 경제|19_ 위진남북조시대의 문화|20_ 인도의 굽타 왕조
Ⅱ 중세 시대
21_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22_ 프랑크 왕국 건설|23_ 카롤루스 대제의 대관식|24_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출발점 - 베르��조약|25_ 노르만족의 세력 확장|26_ 봉건사회의 성립과 발전|27_ 카노사의 굴욕|28_ 십자군 전쟁|29_ 도시의 성장과 장원제의 해체|30_ 교황권의 쇠퇴와 중앙집권 국가의 등장|31_ 비잔틴 제국|32_ 수나라의 중국 통일|33_ 이슬람교 창시|34_ 당 태종이 이룬 정관의 치|35_ 당의 쇠퇴|36_ 당의 사회·경제·문화|37_ 송나라의 문치주의|38_ 송나라의 사회와 문화|39_ 몽골의 세계 지배|40_ 일본|41_ 이슬람 제국의 발전
Ⅲ 근대 시대
42_ 신항로 발견|43_ 르네상스|44_ 종교개혁|45_ 영국의 절대왕정|46_ 유럽 여러 나라의 절대왕정|47_ 17~18세기의 유럽 문화|48_ 영국 혁명과 의회정치의 발전|49_ 미국의 독립혁명|50_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51_ 빈 체제와 자유주의의 확산|52_ 민족주의 확산과 국민국가의 수립|53_ 남북전쟁과 노예해방|54_ 산업혁명|55_ 산업혁명 시기의 문화|56_ 명의 건국과 발전|57_ 청의 건국과 발전|58_ 명·청의 사회·경제·문화|59_ 에도 막부의 발전|60_ 인도, 타지마할 완성|61_ 티무르 왕국|62_ 오스만 제국|63_ 중국의 근대화 과정|64_ 일본의 메이지 유신|65_ 인도의 근대화 운동
Ⅳ 현대 사회
66_ 제주주의의 등장|67_ 제1차 세계대전|68_ 러시아의 사회주의 혁명|69_ 간디의 불복종 운동 시작|70_ 중국 공산주의의 역사|71_ 아시아 각국의 민족운동|72_ 세계 대공황과 루스벨트의 뉴딜 정책|73_ 전체주의 등장|74_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75_ 제2차 세계대전|76_ 미국과 소련 냉전 체제|77_ 제3세계의 대두와 긴장 완화|78_ 전후 신생 국가의 탄생 및 국제 사회의 변화|79_ 사회주의 국가 해체|80_ 20세기 사회와 문화|81_ 과학기술의 발전과 자본주의의 성장
세계사능력검정시험 예상문제
세계사 연표
2016년 8월, 제1회 세계사능력검정시험 시행!!
2006년, 우리 역사에 관한 패러다임의 혁신과 한국사 교육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사편찬위원회 주관으로 제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시행되었다. 이 시험은 해를 거듭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해주면서 저변을 넓혀, 2015년에는 무려 33만여 명이 시험에 응시하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그리고 2016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시행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 국민들이 제대로 된 균형감 있는 역사관을 갖게 해주고 진정한 세계인이 될 수 있도록 제1회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이 8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개념+이론+실전문제를 한눈에 딱!
세계사능력검정시험 만점 총정리!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은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확산ㆍ심화시키는 계기 마련, 균형 잡힌 역사의식 고취, 고차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육성, 역사 교육의 올바를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출간된 《LTE 세계사》는 시험의 목적에 부합하는 책으로서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의 훌륭한 동반자로서 손색이 없다. 그러나 오로지 시험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30여 년 동안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쳐 온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한 역사의식 고취에 대한 절실함을 담아 세계사를 이해하기 쉽게 접근한 점이 눈에 띈다.
책 첫머리에는, 각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세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표를 수록하였고, 이어 세계사를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나누고 각 시대별로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기술하여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말미에는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의 출제 유형을 완벽하게 예상ㆍ분석하여 고대와 중세 각 70문항, 근대 80문항, 현대 80문항 등 총 280문항을 수록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해설을 달아 세계사능력검정시험 만점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글로벌 시대,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수많은 국가가 유구한 역사 속에서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그 화려했던 이름을 시간 속에 묻어둔 채 사라지곤 한다. 지구 위에 수많은 국가가 많은 세월을 거듭하는 동안에도 동아시아의 맨 끝, 조그만 면적의 한반도는 5000년 가까운 기나긴 세월을 버티며 지금도 화려한 이름을 지켜 내고 있다. 큰 면적을 지닌 것도, 그렇다고 엄청나게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닌 한반도가 어떻게 그 긴 시간 동안 역사 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지금까지 그 이름을 이어 올 수 있었을까?
그것은 역사를 바로 보면서 주변국의 변화와 흐름을 알고 대처해 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150년 전의 한반도는 세계사의 흐름을 미처 파악하지 못하여 열강의 싸움터가 되었으며, 결국 35년간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으면서 그 슬픔이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다. 바로 한반도의 정치가를 비롯한 백성들이 세계정세의 흐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은 파도의 흐름을 타야만 즐겁게 바다를 느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한반도가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 대처해야 함은 자명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세계사능력검정시험 대비는 물론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교양서 구실도 톡톡히 할 것이다. 역사를 바로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만이 실수나 후회가 남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대인 현대 사회에서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균형 잡힌 역사관과 세계관을 갖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한층 높아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민병덕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이후 경기도 용인시 용동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현재 교감으로 있다. 1990년부터 한국사 관련 저술을 기획했으며, 역사 소설가 이재운 씨와 함께 한국사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있다. MBC 문화방송과 EBS 교육방송 등에 출연, 역사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1, 2), 《옛날에도 변호사가 있었나요》, 《이황 -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6》, 《이이 -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7》, 《박은식 -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40》,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부자》, 《역사인물백과》, 《깨어나라, 고구려》, 《한국의 인물 시리즈》(7종), 《옛날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 《김만덕》, 《LTE 한국사》, 《반역의 한국사》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한눈에 보는 세계사
Ⅰ 고대 문명과 고대 국가
01_ 인류의 등장|02_ 농업과 목축의 시작|03_ 고대 문명 탄생|04_ 아테네 민주정치|05_ 중국의 춘추전국시대|06_ 인도, 불교의 탄생|07_ 페르시아 전쟁|08_ 펠로폰네소스 전쟁|09_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10_ 마우리아 제국의 인도 통일|11_ 로마의 이탈리아 통일, 지중해 제해권 장악|12_ 로마의 삼두정치|13_ 로마 제국 건설|14_ 밀라노 칙령|15_ 시황제의 중국 통일|16_ 한 무제의 즉위|17_ 삼국지의 시대와 분열의 시기|18_ 위진남북조시대의 사회와 경제|19_ 위진남북조시대의 문화|20_ 인도의 굽타 왕조
Ⅱ 중세 시대
21_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22_ 프랑크 왕국 건설|23_ 카롤루스 대제의 대관식|24_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출발점 - 베르��조약|25_ 노르만족의 세력 확장|26_ 봉건사회의 성립과 발전|27_ 카노사의 굴욕|28_ 십자군 전쟁|29_ 도시의 성장과 장원제의 해체|30_ 교황권의 쇠퇴와 중앙집권 국가의 등장|31_ 비잔틴 제국|32_ 수나라의 중국 통일|33_ 이슬람교 창시|34_ 당 태종이 이룬 정관의 치|35_ 당의 쇠퇴|36_ 당의 사회·경제·문화|37_ 송나라의 문치주의|38_ 송나라의 사회와 문화|39_ 몽골의 세계 지배|40_ 일본|41_ 이슬람 제국의 발전
Ⅲ 근대 시대
42_ 신항로 발견|43_ 르네상스|44_ 종교개혁|45_ 영국의 절대왕정|46_ 유럽 여러 나라의 절대왕정|47_ 17~18세기의 유럽 문화|48_ 영국 혁명과 의회정치의 발전|49_ 미국의 독립혁명|50_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51_ 빈 체제와 자유주의의 확산|52_ 민족주의 확산과 국민국가의 수립|53_ 남북전쟁과 노예해방|54_ 산업혁명|55_ 산업혁명 시기의 문화|56_ 명의 건국과 발전|57_ 청의 건국과 발전|58_ 명·청의 사회·경제·문화|59_ 에도 막부의 발전|60_ 인도, 타지마할 완성|61_ 티무르 왕국|62_ 오스만 제국|63_ 중국의 근대화 과정|64_ 일본의 메이지 유신|65_ 인도의 근대화 운동
Ⅳ 현대 사회
66_ 제주주의의 등장|67_ 제1차 세계대전|68_ 러시아의 사회주의 혁명|69_ 간디의 불복종 운동 시작|70_ 중국 공산주의의 역사|71_ 아시아 각국의 민족운동|72_ 세계 대공황과 루스벨트의 뉴딜 정책|73_ 전체주의 등장|74_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75_ 제2차 세계대전|76_ 미국과 소련 냉전 체제|77_ 제3세계의 대두와 긴장 완화|78_ 전후 신생 국가의 탄생 및 국제 사회의 변화|79_ 사회주의 국가 해체|80_ 20세기 사회와 문화|81_ 과학기술의 발전과 자본주의의 성장
세계사능력검정시험 예상문제
세계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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