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내 안에서 나를 강하는 만드는 힘에 집중하라!
인생에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마음 지침서
에머슨의 가르침은 냉철하고 명징하나, 그의 언어는 시적이고 다의적이다. 그래서 에머슨의 글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뿜어내고, 읽는 이의 마음 상태와 깊이에 따라 다양한 울림을 자아낸다. 『자기신뢰의 힘』은 독자들이 에머슨의 가르침을 가능한 한 쉽게 이해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에머슨 에세이의 정수만을 가려 묶었다. 또한 각각의 글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분량으로 꼭지를 나누고, 원문에는 없는 제목을 만들어 넣었다.
책의 앞부분에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실현되는 영혼의 법칙, 즉 자신감과 보상에 대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배치했고, 중간 부분에는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조망해볼 수 있도록 정치나 역사, 교육 등의 문제를 다룬 글을 배치했으며, 마지막 부분에는 좀더 형이상학적이고 고차원적인 시각에서 자연과 인간, 영혼과의 관계를 다룬 내용들을 배치했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꿈꾸지만 변화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 계기를 외부에서 찾기 때문이다. 인생이라는 길에서 방향도 지도도 없이 헤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에머슨은 변화의 시작이 외부가 아니라,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자신이 가진 힘과 가능성을 깨닫고 자신의 삶에 더 집중할 때, 비로소 강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갖고 되고 원하는 삶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다는 불변의 진리를 일깨워준다.
▣ 작가 소개
저 : 랄프 왈도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
1803년 미국 보스턴 출생으로, 미국의 산문가이자 사상가, 초절주의(超絶主義) 시인이다. 목사 가정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 신학부를 졸업하고, 1829년 유니테리언파 보스턴 제2교회 목사가 되었으나 그의 자유스러움과 교회의 입장이 부딪혀 ''최후의 만찬''이라는 설교를 끝으로 1832년 사임하였다. 유럽 등지를 다니며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을 비롯해 밀, 콜리지, 워즈워드 등 당대의 문호와 친분을 맺었고, 1834년 미국으로 돌아온 뒤 메사추세츠 주 콩코드에 정착하여 저술활동에 전념하는 한편, 초월주의자 클럽을 발족시켜 미국 초월주의 철학사조를 발전시켰다. 1837년 8월, ''아메리카의 학자''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는데, 에머슨의 전기를 쓴 홈스 박사는 이 연설을 미국의 ''지적 독립 선언문''이라고 일컬었다. 미국 학술원 회원 선출, 하버드 대학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882년 4월 콩코드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에머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에머슨은 미국 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그는 또한 미국 사상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다. 특히 그가 제시한 자기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 시민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문학평론가 로렌스 뷰얼Lawrence Buell은 자신의 저서 『에머슨Emerson』에서 에머슨과 그의 학설을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평가한 바 있고, 링컨은 그를 ''미국의 아들''이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중세 시대의 종교』, 『자연』, 『에세이, 제1시리즈』, 『에세이. 제2시리즈』, 『대표적 인간들』, 『영국적 기질』, 『삶의 태도』, 『5월제 외』, 『사회와 고독』, 『시집』, 『시선집』, 『신생』등이 있다.
역 : 박윤정
1970년 원주에서 태어났다. 고양이와 음악, 지극한 감동의 순간을 사랑하며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애쓴다. 한림대학교 영어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삶을 꿈꾸며, 번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던 마임과 포스트모던 마임》,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디오니소스》, 《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 《달라이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산책》, 《생각의 오류》,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만약에 말이지》, 《스스로 행복한 사람》, 《영혼들의 기억》《식물은 위대한 화학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스스로 주인이 되는 길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다
나를 구원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나를 괴롭히는 힘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다
그대 자신으로 살아라
인간은 홀로 설 수 있고 홀로 서야 한다
그대 안의 작은 거장을 존중하라
스스로 주인이 되는 길
공부가 주는 몇 가지 깨달음
그대의 진짜 운명을 받아들여라
미덕의 힘은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진다
우리는 누구나 세상의 주인공이다
더 중요한 기준
운명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
신에게나 인간에게나 환영받는 사람
어디를 가든 내가 나를 따라다닌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찾을까?
(……)
2장 미루지 말고 오늘을 살아라
인생이라는 신비
어느 멋진 날
무관심의 지혜
세월이 주는 선물
미루지 말고, 오늘을 살아라
평화로운 삶의 비결
행복이라는 선물은 받을 줄 아는 자의 몫이다
지금을 사는 당당함
가까운 것이 먼 것을 설명한다
지금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일상이 예언이 될 때
부자의 참된 의미
삶의 초점거리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관계의 빛이 우리를 살아 있게 한다
그 사람을 아는 법
(……)
3장 참된 만족의 조건
지혜로운 사람은 약점을 힘의 근원으로 만든다
비난이 칭찬보다 안전하다
한쪽을 채우려면 다른 쪽을 비워야 한다
지나침은 모자람을, 모자람은 지나침을 부른다
자연은 독점과 예외를 싫어한다
참된 만족의 조건
우주가 살아 있는 이유
죄와 벌은 같은 줄기에서 자란다
빛을 얻으려면 그림자도 받아들여야 한다
피할 수 없는 삶의 조건
말은 우리의 자화상이다
사랑, 앎, 아름다움에는 결코 제한이 없다
영혼의 성장만이 진정한 이득이다
(……)
4장 자신의 삶을 주 교재로, 책은 주석으로
배우는 자의 조건
생각의 탄생
올바른 책 사용법
창조적인 독서와 창조적인 가르침
생활이 우리의 사전이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비겁한 일이다
슬픈 전도몽상
모든 길은 마음으로 통한다
마차는 발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삶은 한 줄에 꿰인 염주와 같다
사람이 부패하면 언어도 부패한다
언어로는 진리를 모두 담아낼 수 없다
(……)
5장 그저 아는 것이 진리이다
그저 아는 것이 진리이다
스스로 아는 길
인간은 수원이 감추어져 있는 강물과 같다
영혼에 이르는 길
벽이 사라지는 순간
젊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두 개의 저울
영혼의 진보
스스로 행복한 사람
어른이 된다는 것
영혼의 성장은 말을 통해서 드러난다
진짜와 가짜
신은 비겁한 자에게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권위에 바탕 한 신앙은 진정한 신앙이 아니다
우주를 가슴에 품은 사람
(……)
6장 자연은 영혼을 치유하는 병원
자연은 인간의 거울이다
영혼을 치유하는 병원
인간을 신처럼 만들어주는 약
일터이면서 놀이터도 되고, 정원이면서 침대도 되는
아름다운 순환
자연계의 모든 존재는 영혼의 상징이다
자연이라는 경전
농장은 무언의 복음서
자연의 무한한 힘
희극에도 비극에도 어울리는 배경
신의 정원에서
영혼의 대화
숲에서는 습관의 배낭도 내려놓는다
몸과 마음을 위한 약
자연의 계산된 낭비
(……)
내 안에서 나를 강하는 만드는 힘에 집중하라!
인생에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마음 지침서
에머슨의 가르침은 냉철하고 명징하나, 그의 언어는 시적이고 다의적이다. 그래서 에머슨의 글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뿜어내고, 읽는 이의 마음 상태와 깊이에 따라 다양한 울림을 자아낸다. 『자기신뢰의 힘』은 독자들이 에머슨의 가르침을 가능한 한 쉽게 이해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에머슨 에세이의 정수만을 가려 묶었다. 또한 각각의 글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분량으로 꼭지를 나누고, 원문에는 없는 제목을 만들어 넣었다.
책의 앞부분에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실현되는 영혼의 법칙, 즉 자신감과 보상에 대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배치했고, 중간 부분에는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조망해볼 수 있도록 정치나 역사, 교육 등의 문제를 다룬 글을 배치했으며, 마지막 부분에는 좀더 형이상학적이고 고차원적인 시각에서 자연과 인간, 영혼과의 관계를 다룬 내용들을 배치했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꿈꾸지만 변화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 계기를 외부에서 찾기 때문이다. 인생이라는 길에서 방향도 지도도 없이 헤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에머슨은 변화의 시작이 외부가 아니라,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자신이 가진 힘과 가능성을 깨닫고 자신의 삶에 더 집중할 때, 비로소 강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갖고 되고 원하는 삶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다는 불변의 진리를 일깨워준다.
▣ 작가 소개
저 : 랄프 왈도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
1803년 미국 보스턴 출생으로, 미국의 산문가이자 사상가, 초절주의(超絶主義) 시인이다. 목사 가정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 신학부를 졸업하고, 1829년 유니테리언파 보스턴 제2교회 목사가 되었으나 그의 자유스러움과 교회의 입장이 부딪혀 ''최후의 만찬''이라는 설교를 끝으로 1832년 사임하였다. 유럽 등지를 다니며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을 비롯해 밀, 콜리지, 워즈워드 등 당대의 문호와 친분을 맺었고, 1834년 미국으로 돌아온 뒤 메사추세츠 주 콩코드에 정착하여 저술활동에 전념하는 한편, 초월주의자 클럽을 발족시켜 미국 초월주의 철학사조를 발전시켰다. 1837년 8월, ''아메리카의 학자''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는데, 에머슨의 전기를 쓴 홈스 박사는 이 연설을 미국의 ''지적 독립 선언문''이라고 일컬었다. 미국 학술원 회원 선출, 하버드 대학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882년 4월 콩코드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에머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에머슨은 미국 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그는 또한 미국 사상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다. 특히 그가 제시한 자기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 시민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문학평론가 로렌스 뷰얼Lawrence Buell은 자신의 저서 『에머슨Emerson』에서 에머슨과 그의 학설을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평가한 바 있고, 링컨은 그를 ''미국의 아들''이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중세 시대의 종교』, 『자연』, 『에세이, 제1시리즈』, 『에세이. 제2시리즈』, 『대표적 인간들』, 『영국적 기질』, 『삶의 태도』, 『5월제 외』, 『사회와 고독』, 『시집』, 『시선집』, 『신생』등이 있다.
역 : 박윤정
1970년 원주에서 태어났다. 고양이와 음악, 지극한 감동의 순간을 사랑하며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애쓴다. 한림대학교 영어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삶을 꿈꾸며, 번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던 마임과 포스트모던 마임》,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디오니소스》, 《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 《달라이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산책》, 《생각의 오류》,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만약에 말이지》, 《스스로 행복한 사람》, 《영혼들의 기억》《식물은 위대한 화학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스스로 주인이 되는 길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다
나를 구원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나를 괴롭히는 힘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다
그대 자신으로 살아라
인간은 홀로 설 수 있고 홀로 서야 한다
그대 안의 작은 거장을 존중하라
스스로 주인이 되는 길
공부가 주는 몇 가지 깨달음
그대의 진짜 운명을 받아들여라
미덕의 힘은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진다
우리는 누구나 세상의 주인공이다
더 중요한 기준
운명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
신에게나 인간에게나 환영받는 사람
어디를 가든 내가 나를 따라다닌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찾을까?
(……)
2장 미루지 말고 오늘을 살아라
인생이라는 신비
어느 멋진 날
무관심의 지혜
세월이 주는 선물
미루지 말고, 오늘을 살아라
평화로운 삶의 비결
행복이라는 선물은 받을 줄 아는 자의 몫이다
지금을 사는 당당함
가까운 것이 먼 것을 설명한다
지금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일상이 예언이 될 때
부자의 참된 의미
삶의 초점거리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관계의 빛이 우리를 살아 있게 한다
그 사람을 아는 법
(……)
3장 참된 만족의 조건
지혜로운 사람은 약점을 힘의 근원으로 만든다
비난이 칭찬보다 안전하다
한쪽을 채우려면 다른 쪽을 비워야 한다
지나침은 모자람을, 모자람은 지나침을 부른다
자연은 독점과 예외를 싫어한다
참된 만족의 조건
우주가 살아 있는 이유
죄와 벌은 같은 줄기에서 자란다
빛을 얻으려면 그림자도 받아들여야 한다
피할 수 없는 삶의 조건
말은 우리의 자화상이다
사랑, 앎, 아름다움에는 결코 제한이 없다
영혼의 성장만이 진정한 이득이다
(……)
4장 자신의 삶을 주 교재로, 책은 주석으로
배우는 자의 조건
생각의 탄생
올바른 책 사용법
창조적인 독서와 창조적인 가르침
생활이 우리의 사전이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비겁한 일이다
슬픈 전도몽상
모든 길은 마음으로 통한다
마차는 발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삶은 한 줄에 꿰인 염주와 같다
사람이 부패하면 언어도 부패한다
언어로는 진리를 모두 담아낼 수 없다
(……)
5장 그저 아는 것이 진리이다
그저 아는 것이 진리이다
스스로 아는 길
인간은 수원이 감추어져 있는 강물과 같다
영혼에 이르는 길
벽이 사라지는 순간
젊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두 개의 저울
영혼의 진보
스스로 행복한 사람
어른이 된다는 것
영혼의 성장은 말을 통해서 드러난다
진짜와 가짜
신은 비겁한 자에게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권위에 바탕 한 신앙은 진정한 신앙이 아니다
우주를 가슴에 품은 사람
(……)
6장 자연은 영혼을 치유하는 병원
자연은 인간의 거울이다
영혼을 치유하는 병원
인간을 신처럼 만들어주는 약
일터이면서 놀이터도 되고, 정원이면서 침대도 되는
아름다운 순환
자연계의 모든 존재는 영혼의 상징이다
자연이라는 경전
농장은 무언의 복음서
자연의 무한한 힘
희극에도 비극에도 어울리는 배경
신의 정원에서
영혼의 대화
숲에서는 습관의 배낭도 내려놓는다
몸과 마음을 위한 약
자연의 계산된 낭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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