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06년 부산시 교육청 추천도서
2008년 행복한아침독처 추천도서
논리적 사고의 기초를 쌓아주는 철학 판타지, 논리편!
논리학의 기초 개념과 함께 올바른 생각의 흐름을 펼치는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개정판!
국내 최고의 무협작가이자 철학도, 청소년 문학가 좌백의 청소년을 위한 철학판타지 소설 시리즈, 그 첫 번째인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4년 초판, 2007년 1차 개정판에 이은 2차 개정이다. 이 도서는 논리편으로 스릴 가득한 지누와 애지의 판타지 모험 이야기를 좇으며 논리적 사고의 흐름을 보여주는 논리학의 기초 핵심 개념들을 다루고 있다. 명제, 논리학, 서술문, 논증, 논리학의 기본 법칙(동일률, 모순률, 배중률, 충족이유율), 오류, 이돌라, 추론, 귀납법과 연역법, 딜레마 양도논법 등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논리학의 개념들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담겨져 있는지 보여주는 부록을 더욱 알기 쉽게 손질했다.
좌백은 "논리학도 ''1+1=2''라는 이 당연한 것을 긍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런데 그것이 당연하지 않아 보이는 건 우리의 평소 생각이 틀릴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틀린 말을 하고, 틀린 논리를 전개하고, 틀린 결론을 내는 것이다. 바로 그런 것을 고치기 위해서 논리학이 필요한 것이다."라며 논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다음의 귀납법의 독수리 비유와 연역법의 지렁이 비유는 아주 인상적이다. "귀납독수리는 평소에도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온갖 먹잇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서 잡아먹는다. 관찰과 조사를 중시하는 삶의 방식인 것이다. 그에 반해 지렁이는 눈이 없어서 어디 가면 반드시 먹이가 있다고 확신을 하고 움직인다. 무언가를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 확신이 옳은가 그렇지 않은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 도서는 2006년 부산시 교육청 추천도서, 2008년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
판타지로 쓰는 철학 이야기, 철학 판타지 소설 시리즈!
철학의 주제별로 접근하는 재미있는 판타지 이야기 형식의 청소년 인문교양서
‘철학의 판타지 소설화인가, 판타지 소설의 철학화인가?’
《철학 판타지》 소설 시리즈는 정통 철학의 전문성에 판타지 소설의 재미를 더한 보기 드문 ''판타지 철학 소설''이다. 좌백은 필생의 업이라고 생각했던 이 소설 시리즈를 펴내며 체중이 10kg 이상이나 줄 만큼 고심이 많았다. 그는 “철학의 정통성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철학 소설을 쓴다는 게 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니었다;”라고 말한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도 “그동안 본 협회는 철학의 전문성 못지않게 철학의 대중화에도 힘을 쏟아왔다. 청소년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알리는 것에는 한계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좌백의 《철학 판타지》가 시리즈가 그 공백을 메워줘 고맙고 반갑기 그지없다.”라며 반색하고 있다.
철학이 태동하던 시절에는 철학이 학문 그 자체였고, 이후로도 상당 기간 동안 수학이니 문학이니 과학이니 하는 것들이 없이, 모든 학문의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탐구되고 만들어졌다. 철학은 곧 수학이기도 하고 과학이기도 하고 문학이기도 했던 만큼, 철학 판타지 소설 시리즈는 청소년 최고의 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철학 판타지》시리즈는 논리편을 다룬 1권에 이어 철학의 탄생인 그리스 철학을 다룬 2권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동양 사상의 부모라고 할 수 있는 제자백가의 사상을 다룬 3권《제자백가를 격하라》가 출간되었다. 이후 중세철학과 근세철학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내 삶의 길을 찾는 데 꼭 필요한 청소년 철학 입문서
전문가 시대에 꼭 필요한 창의력의 핵심이자 성공적인 사회생활의 초석인 철학적 사고
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왜 철학일까? 동양인들이 서양인들에 비해 논리적인 사고가 약하다고 하는데, 이는 동양인들이 철학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철학은 골치 아프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과 주변의 것들에 대해 생각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만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철학의 용어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용어가 아니라 익숙하기 않기 때문이다.
좌백은 "철학은 ''생각하기''로 어려운 단어나 뜻을 외우고 뜻도 모르는 문장들을 아는 척하며 읊는 것이 아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할까 궁금해 하며 그 생각의 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게 철학이다.“ 이런 철학적 사고에 익숙해질수록 자신의 생각도 더욱 자신 있고 유창하게 말하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요즘 청소년들이 진로를 정할 때 갈팡질팡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서이다. 자기 삶의 길을 찾는 데 꼭 필요하는 게 철학이다."고 강조한다.
이것이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더욱이 몸도 마음도 한창 자라나고 있는 청소년들이 철학을 꼭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 학문으로서 철학의 중요성이자 전문화 시대에 꼭 필요한 창의력의 핵심이기도 하다. 생활 속의 철학 등을 다루는 철학에세이는 종종 발간되고 있지만, 철학을 전공한 전문 소설 작가가 쓴 '';철학 입문 소설''이라는 점에서 이 책을 다시 한 번 주목할 만하다.
▣ 작가 소개
저 : 좌백
左栢, 본명: 장재훈
『생사박』『혈기린외전』 등을 쓴 국내 최고의 무협작가에서 『철학 판타지』소설을 쓰며 세계적인 청소년 문학가로 거듭나고 있다. 여러 권의 무협소설을 펴내고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였다. 좌백(左栢)은 그의 필명이다. 왼쪽으로 기울어진 잣나무라는 뜻으로, 바른(오른)쪽에 반하여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1965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1993년 숭실대 철학과에서 전설의 학점을 기록하고 수석 졸업을 한 철학의 귀재로, 그의 필명에는 자신만의 세계관을 담고 있다. 좌우명은 재미없는 글쓰면 천벌 받는다라는 것. 95년 무협소설 『대도오』로 데뷔했다. 무협게임 〈구롱쟁패〉,〈부부만담〉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문예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학 사이트 〈글틴〉(http://teen.munjang.or.kr)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지금까지 『생사박』』『야광충』『금강불괴』『독행표』『금전표』『혈기린외전』『비적유성탄』, 『흑풍도하』 등 무협소설과 청소년을 위한 철학서인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철학판타지 그리스 철학편』, 을 펴냈다.
그림 : 왕지성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는 프리랜서 작가로, 다양한 일러스트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고, 한양여자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카툰피에 「지지의 여행」,경향신문에「미끈미끈 지끈지끈」을 연재했고, 비주류 만화가들의 작품 발표집인 무크지 <파마헤드>를 기획하기도 했다. 싸이월드와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제휴하고 있으며, 디자인 콘텐츠 회사 ''지지의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디지털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다.
『스피드 수학1ㆍ2』의 만화, 일러스트 전체 구성과 이야기를 기획하고 그렸으며,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요술 호리병박의 비밀』, 『스피드 수학』 『삐끕쇼』『막시무스의 유쾌하게 사는 법』 『미스터리 공포문학 도서관』,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미래 뉴스』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감수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을 기반으로 한 연구자들의 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1989년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지역, 전공, 세대별로 흩어져 있던 구성원들이 커다란 강물을 이루듯 한데 모여 있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철학을 공부하는 석·박사 및 대학원생들과 대학 강사, 교수 등 총 3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한다. 펴낸 책으로는 《철학 대사전》, 《인간의 철학적 이해》, 《삶, 사회 그리고 과학》, 《철학의 명저 20》, 《삶과 철학》, 《논쟁으로 보는 한국 철학》, 《이야기 한국 철학》, 《지식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한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PART 1 미로
미션 1 이상한 소녀
미션 2 미노타우로스의 문
미션 3 논리학 괴물
PART 2 함정
미션 1 위험한 체스
미션 2 격렬한 전투
미션 3 질문하는 입
PART 3 보물
미션 1 쥐라기 공원
미션 2 정답의 대가
미션 3 네 번째 보물
PART 4 황야
미션 1 황야의 괴물
미션 2 이돌라의 성
미션 3 추론의 대결
PART 5 감옥
미션 1 악어의 눈물
미션 2 오류의 감옥
특별미션 오류 판정관
미션 3 야누스의 문
에필로그
부록
1. 특별 미션 도우미_오류 판정관
2. 더 알아두면 좋은 논리학 상식
2006년 부산시 교육청 추천도서
2008년 행복한아침독처 추천도서
논리적 사고의 기초를 쌓아주는 철학 판타지, 논리편!
논리학의 기초 개념과 함께 올바른 생각의 흐름을 펼치는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개정판!
국내 최고의 무협작가이자 철학도, 청소년 문학가 좌백의 청소년을 위한 철학판타지 소설 시리즈, 그 첫 번째인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4년 초판, 2007년 1차 개정판에 이은 2차 개정이다. 이 도서는 논리편으로 스릴 가득한 지누와 애지의 판타지 모험 이야기를 좇으며 논리적 사고의 흐름을 보여주는 논리학의 기초 핵심 개념들을 다루고 있다. 명제, 논리학, 서술문, 논증, 논리학의 기본 법칙(동일률, 모순률, 배중률, 충족이유율), 오류, 이돌라, 추론, 귀납법과 연역법, 딜레마 양도논법 등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논리학의 개념들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담겨져 있는지 보여주는 부록을 더욱 알기 쉽게 손질했다.
좌백은 "논리학도 ''1+1=2''라는 이 당연한 것을 긍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런데 그것이 당연하지 않아 보이는 건 우리의 평소 생각이 틀릴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틀린 말을 하고, 틀린 논리를 전개하고, 틀린 결론을 내는 것이다. 바로 그런 것을 고치기 위해서 논리학이 필요한 것이다."라며 논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다음의 귀납법의 독수리 비유와 연역법의 지렁이 비유는 아주 인상적이다. "귀납독수리는 평소에도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온갖 먹잇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서 잡아먹는다. 관찰과 조사를 중시하는 삶의 방식인 것이다. 그에 반해 지렁이는 눈이 없어서 어디 가면 반드시 먹이가 있다고 확신을 하고 움직인다. 무언가를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 확신이 옳은가 그렇지 않은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 도서는 2006년 부산시 교육청 추천도서, 2008년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
판타지로 쓰는 철학 이야기, 철학 판타지 소설 시리즈!
철학의 주제별로 접근하는 재미있는 판타지 이야기 형식의 청소년 인문교양서
‘철학의 판타지 소설화인가, 판타지 소설의 철학화인가?’
《철학 판타지》 소설 시리즈는 정통 철학의 전문성에 판타지 소설의 재미를 더한 보기 드문 ''판타지 철학 소설''이다. 좌백은 필생의 업이라고 생각했던 이 소설 시리즈를 펴내며 체중이 10kg 이상이나 줄 만큼 고심이 많았다. 그는 “철학의 정통성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철학 소설을 쓴다는 게 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니었다;”라고 말한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도 “그동안 본 협회는 철학의 전문성 못지않게 철학의 대중화에도 힘을 쏟아왔다. 청소년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알리는 것에는 한계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좌백의 《철학 판타지》가 시리즈가 그 공백을 메워줘 고맙고 반갑기 그지없다.”라며 반색하고 있다.
철학이 태동하던 시절에는 철학이 학문 그 자체였고, 이후로도 상당 기간 동안 수학이니 문학이니 과학이니 하는 것들이 없이, 모든 학문의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탐구되고 만들어졌다. 철학은 곧 수학이기도 하고 과학이기도 하고 문학이기도 했던 만큼, 철학 판타지 소설 시리즈는 청소년 최고의 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철학 판타지》시리즈는 논리편을 다룬 1권에 이어 철학의 탄생인 그리스 철학을 다룬 2권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동양 사상의 부모라고 할 수 있는 제자백가의 사상을 다룬 3권《제자백가를 격하라》가 출간되었다. 이후 중세철학과 근세철학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내 삶의 길을 찾는 데 꼭 필요한 청소년 철학 입문서
전문가 시대에 꼭 필요한 창의력의 핵심이자 성공적인 사회생활의 초석인 철학적 사고
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왜 철학일까? 동양인들이 서양인들에 비해 논리적인 사고가 약하다고 하는데, 이는 동양인들이 철학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철학은 골치 아프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과 주변의 것들에 대해 생각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만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철학의 용어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용어가 아니라 익숙하기 않기 때문이다.
좌백은 "철학은 ''생각하기''로 어려운 단어나 뜻을 외우고 뜻도 모르는 문장들을 아는 척하며 읊는 것이 아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할까 궁금해 하며 그 생각의 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게 철학이다.“ 이런 철학적 사고에 익숙해질수록 자신의 생각도 더욱 자신 있고 유창하게 말하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요즘 청소년들이 진로를 정할 때 갈팡질팡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서이다. 자기 삶의 길을 찾는 데 꼭 필요하는 게 철학이다."고 강조한다.
이것이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더욱이 몸도 마음도 한창 자라나고 있는 청소년들이 철학을 꼭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 학문으로서 철학의 중요성이자 전문화 시대에 꼭 필요한 창의력의 핵심이기도 하다. 생활 속의 철학 등을 다루는 철학에세이는 종종 발간되고 있지만, 철학을 전공한 전문 소설 작가가 쓴 '';철학 입문 소설''이라는 점에서 이 책을 다시 한 번 주목할 만하다.
▣ 작가 소개
저 : 좌백
左栢, 본명: 장재훈
『생사박』『혈기린외전』 등을 쓴 국내 최고의 무협작가에서 『철학 판타지』소설을 쓰며 세계적인 청소년 문학가로 거듭나고 있다. 여러 권의 무협소설을 펴내고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였다. 좌백(左栢)은 그의 필명이다. 왼쪽으로 기울어진 잣나무라는 뜻으로, 바른(오른)쪽에 반하여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1965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1993년 숭실대 철학과에서 전설의 학점을 기록하고 수석 졸업을 한 철학의 귀재로, 그의 필명에는 자신만의 세계관을 담고 있다. 좌우명은 재미없는 글쓰면 천벌 받는다라는 것. 95년 무협소설 『대도오』로 데뷔했다. 무협게임 〈구롱쟁패〉,〈부부만담〉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문예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학 사이트 〈글틴〉(http://teen.munjang.or.kr)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지금까지 『생사박』』『야광충』『금강불괴』『독행표』『금전표』『혈기린외전』『비적유성탄』, 『흑풍도하』 등 무협소설과 청소년을 위한 철학서인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철학판타지 그리스 철학편』, 을 펴냈다.
그림 : 왕지성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는 프리랜서 작가로, 다양한 일러스트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고, 한양여자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카툰피에 「지지의 여행」,경향신문에「미끈미끈 지끈지끈」을 연재했고, 비주류 만화가들의 작품 발표집인 무크지 <파마헤드>를 기획하기도 했다. 싸이월드와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제휴하고 있으며, 디자인 콘텐츠 회사 ''지지의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디지털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다.
『스피드 수학1ㆍ2』의 만화, 일러스트 전체 구성과 이야기를 기획하고 그렸으며,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요술 호리병박의 비밀』, 『스피드 수학』 『삐끕쇼』『막시무스의 유쾌하게 사는 법』 『미스터리 공포문학 도서관』,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미래 뉴스』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감수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을 기반으로 한 연구자들의 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1989년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지역, 전공, 세대별로 흩어져 있던 구성원들이 커다란 강물을 이루듯 한데 모여 있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철학을 공부하는 석·박사 및 대학원생들과 대학 강사, 교수 등 총 3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한다. 펴낸 책으로는 《철학 대사전》, 《인간의 철학적 이해》, 《삶, 사회 그리고 과학》, 《철학의 명저 20》, 《삶과 철학》, 《논쟁으로 보는 한국 철학》, 《이야기 한국 철학》, 《지식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한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PART 1 미로
미션 1 이상한 소녀
미션 2 미노타우로스의 문
미션 3 논리학 괴물
PART 2 함정
미션 1 위험한 체스
미션 2 격렬한 전투
미션 3 질문하는 입
PART 3 보물
미션 1 쥐라기 공원
미션 2 정답의 대가
미션 3 네 번째 보물
PART 4 황야
미션 1 황야의 괴물
미션 2 이돌라의 성
미션 3 추론의 대결
PART 5 감옥
미션 1 악어의 눈물
미션 2 오류의 감옥
특별미션 오류 판정관
미션 3 야누스의 문
에필로그
부록
1. 특별 미션 도우미_오류 판정관
2. 더 알아두면 좋은 논리학 상식
01. 반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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