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모든 지식에 의문을 품다!
기발하고 엉뚱하며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지식사전!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거나 의문을 가졌던 사실들을 다시 한 번 되묻고 답한다. 진짜일까 아니면 왜 아닌가 하고 다시 묻는다. 누군가 그 정도도 몰랐니,라고 말했을 때 가질 수 있는 의문들과 전혀 생각 못한 엉뚱하고 기발한 지식으로 무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남과 여, 포르노를 볼 때 반응이 어떻게 다를까
남성이 일생 동안 느끼는 오르가슴의 시간은 얼마일까
오르가슴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감기에 걸렸을 때 왜 한쪽 코만 막히는 걸까
수술이 길어질 때 의사와 간호사는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을까
페니스의 크기가 이혼사유가 되는가
왜 7은 행운의 숫자, 13은 불길한 숫자가 되었을까
마라톤 코스는 왜 42,195km가 되었을까
왜 하루는 24시간이고 한 시간은 60분일까
에베레스트 산이 정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일까
눈을 감지 않고 재채기를 할 순 없을까
한마디로 호기심을 가지게 만드는 지식을 수많은 자료에서 찾아내 정확한 근거를 말하고 답을 한다. 결코 쉽게 읽을 수 있는 지식이 아니다. 지적 진실을 알아가는 기쁨을 만끽하게 하는 책이다.
1장은 버려진 신발에 상상력을 더해 공모의 수상작을 뽑은 이야기이다. 2장은 성, 남과여로 여성은 왜 그때 소리를 낼까 등의 의문을 가져보고 답을 한다. 3장은 지문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가능할까? 등의 의문 25가지를 묻고 답을 한다. 4장은 보디 랭귀지로 사람들은 왜 혼잣말을 하는 것일까 등의 신체와 관련된 궁금증에 답한다. 5장은 수의 세계로 순금은 왜 24K일까 등을 이야기한다. 6장은 자연의 비밀을 캔다. 7장은 동물의 세계로 동물과 식물에도 혈액형이 있을까 등의 사실을 묻는다. 8장은 생활 속의 과학으로 피사의 사탑은 언제 무너질까 등 누구나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정확한 답을 알 수 없었던 사실들을 알려준다.
게다가 장별로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를 만들어 지적 상상력은 물론 문득문득 궁금해지는 물음표에 답할 수 있도록 했다. 명사수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왜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면 게을러질까? 외로움도 전염이 될까? 폭력은 정말 유전되는 것일까? 등을 물어 호기심에 사로잡히게 하고 머릿속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생소하지만 기상천외한 지식으로 재미를 자극하고 생각지도 못한 답을 통해 알지 못했던 지식을 충족하는 무한지식사전이다.
고정 관념을 버려라! 지적 괘락을 즐겨라!라고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종주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안경 너머로 보이는 눈매만큼 날카로운 관찰력과 직관력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한다. 현재 로크미디어 대표로 있으며, 평범하고 일상적인 사고에서 일탈하려는 의지와 실천력으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람을 읽으면 세상이 즐겁다」「신문소프트」「배꼽은 상반신인가 하반신인가」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21세기의 드라마」(전3권) 등이 있다.
저자 : 김경훈
강원도 강릉 출생.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날카롭고 참신한 시각과 시대를 읽는 탁월한 감각, 재기 넘치는 글솜씨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해 온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트렌드 분석가이다. 2005년 한국트렌드연구소를 설립했다. 국내 유수의 기업체 임원 및 핵심인재들을 대상으로 트렌드 워칭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994년 한국 최초의 본격 트렌드서「한국인 트렌드」(전경련출판 문화상 수상)를 시작으로 「10일 만에 배우는 경제학 200년」「경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뜻밖의 한국사」「트렌드 워칭」등 입체적인 시각으로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해석하는 저서들을 꾸준히 선보였다.
▣ 주요 목차
1장 뒷면에 숨겨진 세계사 이야기
마라톤 전투의 승리를 전한 사자는 왜 말을 타지 않았을까
유대인을 고리대금업자로 전락시킨 십자군 전쟁
마피아는 왜 마피아라고 할까
그 유명한 바스티유 감옥 습격은 거짓이다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실패는 추위 때문이 아니다
고대 올림픽 선수들은 모두 프로선수였다
매춘부는 원래 성스러운 임무
백년 전쟁의 실제 기간은
마라톤 전투의 승리를 전한 사자는 왜 말을 타지 않았을까
왜 금행(金行), 전행(錢行)이 아니라 은행(銀行)이 되었을까
이슬람 교도가 가장 많은 나라는
만리장성은 정말 방어용인가
유럽의 마녀사냥 시기에 정말 마녀가 있었던 것일까
왜 페스트가 중세도시를 완전히 파괴하게 되었을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갈등은 무슨 이유일까
남녀유별의 가치관이 남아있던 19세게 말, 남자 선생은 여학생을 어떻게 가르쳤을까
이름(명패)을 삶아 죽이는 형벌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2장 잘못 알고 있는 세계 문화
원래 유방성형은 작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최초의 퍼머는 아프리카인들의 작품
산타클로스는 왜 빨간 옷을 입었을까
[도레미파솔라시도] 외에 다른 음계는 뭐라고 불렀을까
양자강은 실은 다리의 이름이다
웨딩드레스는 흰색만 있을까
고대 로마의 공중 목욕탕은 얼마나 컸을까
이발소는 원래 수술도 하는 곳이었다
발렌타인 데이는 왜 2월 14일인가
고대 올림픽 선수들은 왜 벌거벗고 뛰었을까
왜 올림픽은 4년마다 열릴까
왜 한겨울을 1년의 시작으로 선택했을까
왜 2월이 윤달이 되었을까
로마의 길과 중국의 만리장성 어느 것이 더 힘든 공사였을까
고대 이집트 인들은 어떻게 얼음을 구했을까
한밤중에 시작되는 하루, 누가 이렇게 결정했을까
국빈이 올 때 쏘는 예포는 왜 21발을 쏘게 되었을까
왜 X가 미지수로 됐을까
한국인은 정말 공짜를 좋아하는가
한국 여성은 어떤 성인식을 했을까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3장 새로운 언어가 새로운 사고를 낳는다
어떤 명사의 풀이일까?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4장 세계사의 인물들, 그리고 거짓과 진실
제너의 천연두 연구는 인체실험이었다
기선의 발명자는 플턴이 아니다
세기의 사랑, 세기의 비즈니스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 누가 처음으로 한 말일까
아메리카의 이름을 만든 사람은 아메리고가 아니다
콜럼부스는 왜 신대륙을 동인도라고 믿었을까
루이 14세는 왜 일 년에 목욕을 한 번밖에 하지 않았을까
노벨은 평화주의자인가 호전주의자인가
단두대는 길로틴이 창안한 것이 아니다
모르스는 모르스 부호를 만들지 않았다
나폴레옹은 왜 워터루에서 패했을까
링컨과 워싱턴 중 누가 자신의 이름을 지명으로 많이 남겼을까
히포크라테스는 그 명성만큼 성공을 거둔 의사는 아니다
최초의 대서양 횡단으로 알려진 린드버그는 67번째로 대서양을 횡단했다
로마의 황제는 남자와도 결혼했다는데?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5장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본 의문들
「최후의 만찬」메뉴는 무엇이었을까
[신사의 나라] 영국의 의사는 어떻게 여성을 진료했을까
스트리킹의 원조는 누구일까
크레믈린 광장을 왜 붉은 광장이라고 할까
탈삼진 왕을 왜 [닥터K]라고 부를까
왜 테니스에서는 1포인트가 15점이 되는 걸까
백발삼천장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왔을까
번뇌의 수는 왜 108개일까
천수관음은 진짜로 손이 천 개일까
얼음밖에 없는 땅을 왜 그린란드라고 했을까
아담과 이브가 먹은 열매는 과연 사과일까
[종횡칠해]에서 7개의 바다는 어디를 가리키나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13이란 숫자를 싫어할까
지도에는 왜 항상 북쪽이 위로 올까
캥거루가 [모른다]라는 의미라는데 정말일까
남녀의 기호는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파라오의 저주는 저널리스트의 대사기극
육상 트랙과 야구장은 왜 좌회전일까
농구의 등번호는 왜 4부터 시작할까
물 속의 닌자(忍者)가 대나무 통으로 숨을 쉬는 게 가능할까
인류 역사상 최초의 연애 이야기는 희극일까, 비극일까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6장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의문과 우문
녹음기로 자기 목소리를 들으면 왜 다른 사람 목소리 같을까
식후에 피우는 담배, 정말로 맛있을까
유리구두를 신은 신데렐라는 발에 상처가 나지 않았을까
중세의 마녀들은 왜 꼭 화형당해야 했을까
불타는 로마를 보면서 네로는 바이올린을 켰다는데,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중 누가 더 오래 살까
달걀을 진짜로 세울 수 있을까
기독교와 불교의 지옥 중 어느 쪽이 견딜 만할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왜 하필 세 살일까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람도 꿈속에서 무엇인가를 볼 수 있을까
코를 골다 죽는 수도 있을까
배고픔을 느끼는 것은 배일까, 아니면 뇌일까
물배와 술배는 따로 있을까
보트에 버려진 난파자, 바닷물을 먹어야 할까 참아야 할까
처녀막은 인간에게만 있을까
바퀴벌레는 왜 배를 뒤집으며 죽을까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7장 인류의 생활을 바꾼 물건의 유래
미라에는 어떤 방부제를 썼을까
옛날 사람은 무엇으로 치약을 대신했을까
크리넥스 티슈는 원래 군용 제품이었다
빗은 원래 벼룩과 이를 잡는 도구였다
담배는 독이 아니라 약이다
햄버거는 아시아에서 시작되었다
영국에서 홍차가 국민적인 음료로 발전한 까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대량으로 금을 채굴한 나라는
다이아몬드는 왜 비쌀까
풍차는 네덜란드의 창조물이 아니다
석탄으로 불을 때면 사형
전기는 2천 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었다
함무라비 법전에서도 등장하는 맥주
의치를 최초로 사용한 것은 언제일까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모든 지식에 의문을 품다!
기발하고 엉뚱하며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지식사전!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거나 의문을 가졌던 사실들을 다시 한 번 되묻고 답한다. 진짜일까 아니면 왜 아닌가 하고 다시 묻는다. 누군가 그 정도도 몰랐니,라고 말했을 때 가질 수 있는 의문들과 전혀 생각 못한 엉뚱하고 기발한 지식으로 무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남과 여, 포르노를 볼 때 반응이 어떻게 다를까
남성이 일생 동안 느끼는 오르가슴의 시간은 얼마일까
오르가슴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감기에 걸렸을 때 왜 한쪽 코만 막히는 걸까
수술이 길어질 때 의사와 간호사는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을까
페니스의 크기가 이혼사유가 되는가
왜 7은 행운의 숫자, 13은 불길한 숫자가 되었을까
마라톤 코스는 왜 42,195km가 되었을까
왜 하루는 24시간이고 한 시간은 60분일까
에베레스트 산이 정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일까
눈을 감지 않고 재채기를 할 순 없을까
한마디로 호기심을 가지게 만드는 지식을 수많은 자료에서 찾아내 정확한 근거를 말하고 답을 한다. 결코 쉽게 읽을 수 있는 지식이 아니다. 지적 진실을 알아가는 기쁨을 만끽하게 하는 책이다.
1장은 버려진 신발에 상상력을 더해 공모의 수상작을 뽑은 이야기이다. 2장은 성, 남과여로 여성은 왜 그때 소리를 낼까 등의 의문을 가져보고 답을 한다. 3장은 지문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가능할까? 등의 의문 25가지를 묻고 답을 한다. 4장은 보디 랭귀지로 사람들은 왜 혼잣말을 하는 것일까 등의 신체와 관련된 궁금증에 답한다. 5장은 수의 세계로 순금은 왜 24K일까 등을 이야기한다. 6장은 자연의 비밀을 캔다. 7장은 동물의 세계로 동물과 식물에도 혈액형이 있을까 등의 사실을 묻는다. 8장은 생활 속의 과학으로 피사의 사탑은 언제 무너질까 등 누구나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정확한 답을 알 수 없었던 사실들을 알려준다.
게다가 장별로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를 만들어 지적 상상력은 물론 문득문득 궁금해지는 물음표에 답할 수 있도록 했다. 명사수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왜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면 게을러질까? 외로움도 전염이 될까? 폭력은 정말 유전되는 것일까? 등을 물어 호기심에 사로잡히게 하고 머릿속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생소하지만 기상천외한 지식으로 재미를 자극하고 생각지도 못한 답을 통해 알지 못했던 지식을 충족하는 무한지식사전이다.
고정 관념을 버려라! 지적 괘락을 즐겨라!라고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종주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안경 너머로 보이는 눈매만큼 날카로운 관찰력과 직관력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한다. 현재 로크미디어 대표로 있으며, 평범하고 일상적인 사고에서 일탈하려는 의지와 실천력으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람을 읽으면 세상이 즐겁다」「신문소프트」「배꼽은 상반신인가 하반신인가」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21세기의 드라마」(전3권) 등이 있다.
저자 : 김경훈
강원도 강릉 출생.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날카롭고 참신한 시각과 시대를 읽는 탁월한 감각, 재기 넘치는 글솜씨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해 온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트렌드 분석가이다. 2005년 한국트렌드연구소를 설립했다. 국내 유수의 기업체 임원 및 핵심인재들을 대상으로 트렌드 워칭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994년 한국 최초의 본격 트렌드서「한국인 트렌드」(전경련출판 문화상 수상)를 시작으로 「10일 만에 배우는 경제학 200년」「경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뜻밖의 한국사」「트렌드 워칭」등 입체적인 시각으로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해석하는 저서들을 꾸준히 선보였다.
▣ 주요 목차
1장 뒷면에 숨겨진 세계사 이야기
마라톤 전투의 승리를 전한 사자는 왜 말을 타지 않았을까
유대인을 고리대금업자로 전락시킨 십자군 전쟁
마피아는 왜 마피아라고 할까
그 유명한 바스티유 감옥 습격은 거짓이다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실패는 추위 때문이 아니다
고대 올림픽 선수들은 모두 프로선수였다
매춘부는 원래 성스러운 임무
백년 전쟁의 실제 기간은
마라톤 전투의 승리를 전한 사자는 왜 말을 타지 않았을까
왜 금행(金行), 전행(錢行)이 아니라 은행(銀行)이 되었을까
이슬람 교도가 가장 많은 나라는
만리장성은 정말 방어용인가
유럽의 마녀사냥 시기에 정말 마녀가 있었던 것일까
왜 페스트가 중세도시를 완전히 파괴하게 되었을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갈등은 무슨 이유일까
남녀유별의 가치관이 남아있던 19세게 말, 남자 선생은 여학생을 어떻게 가르쳤을까
이름(명패)을 삶아 죽이는 형벌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2장 잘못 알고 있는 세계 문화
원래 유방성형은 작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최초의 퍼머는 아프리카인들의 작품
산타클로스는 왜 빨간 옷을 입었을까
[도레미파솔라시도] 외에 다른 음계는 뭐라고 불렀을까
양자강은 실은 다리의 이름이다
웨딩드레스는 흰색만 있을까
고대 로마의 공중 목욕탕은 얼마나 컸을까
이발소는 원래 수술도 하는 곳이었다
발렌타인 데이는 왜 2월 14일인가
고대 올림픽 선수들은 왜 벌거벗고 뛰었을까
왜 올림픽은 4년마다 열릴까
왜 한겨울을 1년의 시작으로 선택했을까
왜 2월이 윤달이 되었을까
로마의 길과 중국의 만리장성 어느 것이 더 힘든 공사였을까
고대 이집트 인들은 어떻게 얼음을 구했을까
한밤중에 시작되는 하루, 누가 이렇게 결정했을까
국빈이 올 때 쏘는 예포는 왜 21발을 쏘게 되었을까
왜 X가 미지수로 됐을까
한국인은 정말 공짜를 좋아하는가
한국 여성은 어떤 성인식을 했을까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3장 새로운 언어가 새로운 사고를 낳는다
어떤 명사의 풀이일까?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4장 세계사의 인물들, 그리고 거짓과 진실
제너의 천연두 연구는 인체실험이었다
기선의 발명자는 플턴이 아니다
세기의 사랑, 세기의 비즈니스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 누가 처음으로 한 말일까
아메리카의 이름을 만든 사람은 아메리고가 아니다
콜럼부스는 왜 신대륙을 동인도라고 믿었을까
루이 14세는 왜 일 년에 목욕을 한 번밖에 하지 않았을까
노벨은 평화주의자인가 호전주의자인가
단두대는 길로틴이 창안한 것이 아니다
모르스는 모르스 부호를 만들지 않았다
나폴레옹은 왜 워터루에서 패했을까
링컨과 워싱턴 중 누가 자신의 이름을 지명으로 많이 남겼을까
히포크라테스는 그 명성만큼 성공을 거둔 의사는 아니다
최초의 대서양 횡단으로 알려진 린드버그는 67번째로 대서양을 횡단했다
로마의 황제는 남자와도 결혼했다는데?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5장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본 의문들
「최후의 만찬」메뉴는 무엇이었을까
[신사의 나라] 영국의 의사는 어떻게 여성을 진료했을까
스트리킹의 원조는 누구일까
크레믈린 광장을 왜 붉은 광장이라고 할까
탈삼진 왕을 왜 [닥터K]라고 부를까
왜 테니스에서는 1포인트가 15점이 되는 걸까
백발삼천장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왔을까
번뇌의 수는 왜 108개일까
천수관음은 진짜로 손이 천 개일까
얼음밖에 없는 땅을 왜 그린란드라고 했을까
아담과 이브가 먹은 열매는 과연 사과일까
[종횡칠해]에서 7개의 바다는 어디를 가리키나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13이란 숫자를 싫어할까
지도에는 왜 항상 북쪽이 위로 올까
캥거루가 [모른다]라는 의미라는데 정말일까
남녀의 기호는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파라오의 저주는 저널리스트의 대사기극
육상 트랙과 야구장은 왜 좌회전일까
농구의 등번호는 왜 4부터 시작할까
물 속의 닌자(忍者)가 대나무 통으로 숨을 쉬는 게 가능할까
인류 역사상 최초의 연애 이야기는 희극일까, 비극일까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6장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의문과 우문
녹음기로 자기 목소리를 들으면 왜 다른 사람 목소리 같을까
식후에 피우는 담배, 정말로 맛있을까
유리구두를 신은 신데렐라는 발에 상처가 나지 않았을까
중세의 마녀들은 왜 꼭 화형당해야 했을까
불타는 로마를 보면서 네로는 바이올린을 켰다는데,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중 누가 더 오래 살까
달걀을 진짜로 세울 수 있을까
기독교와 불교의 지옥 중 어느 쪽이 견딜 만할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왜 하필 세 살일까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람도 꿈속에서 무엇인가를 볼 수 있을까
코를 골다 죽는 수도 있을까
배고픔을 느끼는 것은 배일까, 아니면 뇌일까
물배와 술배는 따로 있을까
보트에 버려진 난파자, 바닷물을 먹어야 할까 참아야 할까
처녀막은 인간에게만 있을까
바퀴벌레는 왜 배를 뒤집으며 죽을까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7장 인류의 생활을 바꾼 물건의 유래
미라에는 어떤 방부제를 썼을까
옛날 사람은 무엇으로 치약을 대신했을까
크리넥스 티슈는 원래 군용 제품이었다
빗은 원래 벼룩과 이를 잡는 도구였다
담배는 독이 아니라 약이다
햄버거는 아시아에서 시작되었다
영국에서 홍차가 국민적인 음료로 발전한 까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대량으로 금을 채굴한 나라는
다이아몬드는 왜 비쌀까
풍차는 네덜란드의 창조물이 아니다
석탄으로 불을 때면 사형
전기는 2천 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었다
함무라비 법전에서도 등장하는 맥주
의치를 최초로 사용한 것은 언제일까
더욱 즐거운 지적 탐험을 위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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