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글 : 조명숙
강화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과 생활했다. 그리고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에서 그림책교육전문가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에 동시로 창조문학 신인상을, 2010년에 동시로 천강문학상을 받았으며, 원제목이 ‘반딧불이’였던 이 작품으로 2008년에 한국 안데르센상을 받았다. 지금은 진달래로 유명한 강화도 고려산 기슭에서, 생김새도 성격도 제각각인 고양이 열 마리와 풍산개 한 마리랑 재미나게 놀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창작동화 [무지개 사과나무를 지켜라]와 동시집 [바보 토우]가 있다.
그림 : 공공이
그림을 그리는 순간순간이 즐거운 그림쟁이입니다.
서툴고 느려도 열심히 그리면서 살고 싶고, 자연 속에 머무는 시간도 점차 길어지길 바라고 있답니다.
choi_haejung@naver.com
▣ 주요 목차
머리글
1. 외갓집에 가는 길
2. 신비로운 퉁소 소리
3. 어리흰줄애꽃벌의 공격
4. 화문석을 짜는 아저씨
5. 방죽에서 물놀이하기
6. 내가 만난 외계인
7. 쇠똥구리 선물
8. 반딧불이
9. 굼곳 호랑이 날아오르다
10. 엄마, 두레박이 뭐야?
11. 고려의 유물을 찾아서
작품 들여다보기
부록1
부록2
글 : 조명숙
강화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과 생활했다. 그리고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에서 그림책교육전문가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에 동시로 창조문학 신인상을, 2010년에 동시로 천강문학상을 받았으며, 원제목이 ‘반딧불이’였던 이 작품으로 2008년에 한국 안데르센상을 받았다. 지금은 진달래로 유명한 강화도 고려산 기슭에서, 생김새도 성격도 제각각인 고양이 열 마리와 풍산개 한 마리랑 재미나게 놀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창작동화 [무지개 사과나무를 지켜라]와 동시집 [바보 토우]가 있다.
그림 : 공공이
그림을 그리는 순간순간이 즐거운 그림쟁이입니다.
서툴고 느려도 열심히 그리면서 살고 싶고, 자연 속에 머무는 시간도 점차 길어지길 바라고 있답니다.
choi_haejung@naver.com
▣ 주요 목차
머리글
1. 외갓집에 가는 길
2. 신비로운 퉁소 소리
3. 어리흰줄애꽃벌의 공격
4. 화문석을 짜는 아저씨
5. 방죽에서 물놀이하기
6. 내가 만난 외계인
7. 쇠똥구리 선물
8. 반딧불이
9. 굼곳 호랑이 날아오르다
10. 엄마, 두레박이 뭐야?
11. 고려의 유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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