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SF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은 ‘그랜드 데임Grand Dame’ : 옥타비아 버틀러
옥타비아 버틀러는 SF의 프레임을 전복시킨 작가다. SF는 인간의 상상력을 아무 제약 없이 펼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임에도, 마치 백인 남성의 전유물인 것처럼 인식된 채 성별과 인종이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뽐냈다. 하지만 옥타비아 버틀러는 그 장벽을 딛고 올라가 우뚝 섰다. 1976년에 첫 작품 《패턴마스터》를 발표한 이래, 문학적 성취와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거머쥐며 자신만의 독보적 위치를 확립한 것이다. ‘흑인 여성’이라는 태생적 약점은 오히려 강점이 되었다. 인종 문제를 기반으로 하는 다수의 작품에는 어떤 백인 작가도 감히 알지 못하던 세계가 담겼고, 작가 자신이 여성이자 페미니스트였기에 젠더 문제를 작품 속에 완벽하게 녹여냈다. 버틀러는 2006년 돌연 세상을 떠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SF계의 ‘그랜드 데임’이라 불리며 칭송받고 있다.
SF 역사에 새겨진, 가장 깊고 뚜렷한 발자국!
1976년 6월 9일은 다나의 생일이었다. 약혼자 케빈과 동거를 시작한 다나는 짐 정리로 분주하던 와중에 갑작스러운 현기증을 느끼며 쓰러진다. 몸을 일으킨 곳은 1815년 메릴랜드 주의 숲 속이었다. 그곳에서 호수에 빠진 한 소년을 발견해 구해낸 다나는 몇 분 뒤 다시 1970년대로 돌아온다. 당황하는 것도 우왕좌왕하는 것도 잠시였을 뿐, 이내 또 과거로 끌려간다. 흑인을 노예로 부리는 일이 당연시되던 시대, 1815년. 언제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다나는 한 명의, 혹은 한 마리의 노예로서 살아가야 하는 처지가 된다. 그리고 과거의 세상에서 만난 소년(루퍼스)이 자신의 조상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킨》은 타임슬립을 하며 100여 년의 시공간을 오가는 흑인 여성 다나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인종, 노예, 젠더, 그리고 여기에서 비롯되는 권력과 인간의 근원적 감정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든다. 이 독특한 작품은 출간 즉시 독자와 평단의 이목을 끌었고, 오래지 않아 옥타비아 버틀러의 최고 흥행작이자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다. 타임슬립과 노예.인종 문제라는, 결 다른 모티프 간의 결합은 뜨거운 반응을 촉발하며 미국에서만 45만 권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SF로는 이례적으로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것은 물론, 수십 년째 각종 북클럽에서 필독서이자 베스트 추천 소설로 꼽히고 있다.
출간 후 40여 년, 스스로 클래식 반열에 오른 걸작!
1990년대 후반, 국내에 버틀러를 최초로 소개한 서울SF아카이브 박상준 대표는 ‘작가 해설’을 통해 《킨》은 “외계의 지적 존재가 본다면 인간에 대해 상당 부분을 알 수 있을 법한 하나의 인류학 보고서 같은 소설”이라고 평했다. 버틀러는 혹독하게 부려먹기 위해 일상적으로 채찍질을 하는 모습, 여자 노예를 성적으로도 유린하는 모습, 부모(노예) 몰래 아이를 팔아버리는 모습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즉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에서 기인한 일방적 폭력, 여성에 대한 차별과 억압 등 인류의 치욕적 역사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게다가 인종과 젠더 문제는 현재까지 완벽한 해결을 이룩하지 못했기에, 소설이 전하는 충격과 울림은 출간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다.
이와 더불어, 타임슬립을 통해 과거로 가서 자신의 조상을 만난다는 기본 줄거리가 자아내는 소설적 재미도 결코 놓칠 수 없다. 다나가 타임슬립을 하는 이유는 ‘죽음의 위기’와 관련되어 있는데, 여기서 비롯되는 박진감과 긴장감은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과 미움이 온통 뒤섞인, ‘애증’이라는 인간 특유의 감정이 등장인물 간 갈등을 고조시키면서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인다. SF가 다소 생소한 독자이더라도, 《킨》을 통해 ‘그랜드 데임’의 힘을, 시간의 무게에도 잊히지 않고 외려 스스로 클래식 반열에 올라선 작품의 저력을 또렷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을 향한 찬사들 ★
버틀러는 SF라는 틀에 가둘 수 없는 리얼리스트다. 사회 비평의 디테일은 칼날처럼 날카롭고, 작품 속 여성 캐릭터는 살아 움직일 듯 생생하다._빌리지 보이스
사랑과 증오, 인종적 딜레마를 녹여낸 가장 강렬한 예술 작품! 이 소설은 독자의 인생을 전복시킬 것이다._LA해럴드 이그재미너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작품이다. 끝까지 읽기 전까진 결코 내려놓을 수 없다._에센스
노예 문제는 아직도 수많은 논쟁을 양산한다. 버틀러는 문학이 이 뜨거운 주제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완벽한 모범을 보여준다._LA타임스
이 장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_월터 모슬리(소설가)
▣ 작가 소개
저 : 옥타비아 버틀러
미국에서도 드문 흑인 여성 SF 작가로, 상업적으로뿐만 아니라 비평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네뷸러상, 휴고상 등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특히 SF계의 그랜드 데임grande dame으로 불린다. 옥타비아 버틀러는 194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구두닦이였는데, 일찍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어머니가 하녀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해야 했다. 엄격한 침례교도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며 외동으로 자라나 내성적이고 수줍음을 타는 아이였으며, 외로움과 무료함에서 벗어나려 일찌감치 독서와 몽상에 취미를 들였다고 한다. 특히 《어메이징》《매거진 오브 판타지 앤드 사이언스 픽션》《갤럭시》 같은 SF 잡지를 탐독하면서 점차 SF의 고전들을 모두 섭렵했다. 작가가 된 계기는 열두 살 때, TV에서 <화성의 악녀Devil Girl from Mars>라는 형편없는 영화를 보고, ‘나도 저거보단 멋진 이야기를 쓸 수 있어’라고 생각하게 된 일이다. 이때 쓰기 시작한 이야기가 바로 초능력자들의 진화라는 견지에서 지구의 역사와 미래를 다시 쓴 ‘도안을 만드는 사람’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 이후로 계속 글을 쓰면서 1968년에 패서디나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 등에서 문학 창작 수업을 들었다.
2006년 초에 58세의 나이로 영면한 뒤, ‘옥타비아 버틀러 기념 장학금’이 설립되었으며 2010년 시애틀 소재 ‘SF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다. 작가가 53세 때 직접 쓴 소개는 다음과 같았다. “맘 편한 비사교적 인물, 거대 도시에 사는 은둔자, 꼼꼼하지 못한 염세주의자, 페미니스트, 흑인, 전 침례교도, 그리고 야망, 게으름, 불안, 확신, 정열이 물과 기름처럼 뒤섞인 인물. 또한 10살짜리 꼬마 작가였던 어린 시절을 여전히 잊지 않고 있으며, 언젠가 80세가 되어서도 계속 글을 쓰고 있기를 꿈꾸는 작가.”
역 : 이수현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학교 안에서의 전공은 인류학, 학교 밖에서의 전공은 환상문학이라 주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 논문을 썼으며,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환상문학 웹진 거울(http://mirror.pe.kr)의 필진으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빼앗긴 자들』, 『로캐넌의 세계』, 『멋진 징조들』 『디스크월드』, 『크립토노미콘』, 『겨울의 죽음』, 『거울 속 소녀』, 『사자와 결혼한 소녀』, 『이리저리 움직이는 비비원숭이』, 『꿈꾸는 앵거스』, 『보이스』, 『기프트』, 『파워』, 서부해안 연대기, 퍼시 잭슨 시리즈, 샌드맨 시리즈, 『신 엔진』『인서전트』 등이 있다.
SF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은 ‘그랜드 데임Grand Dame’ : 옥타비아 버틀러
옥타비아 버틀러는 SF의 프레임을 전복시킨 작가다. SF는 인간의 상상력을 아무 제약 없이 펼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임에도, 마치 백인 남성의 전유물인 것처럼 인식된 채 성별과 인종이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뽐냈다. 하지만 옥타비아 버틀러는 그 장벽을 딛고 올라가 우뚝 섰다. 1976년에 첫 작품 《패턴마스터》를 발표한 이래, 문학적 성취와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거머쥐며 자신만의 독보적 위치를 확립한 것이다. ‘흑인 여성’이라는 태생적 약점은 오히려 강점이 되었다. 인종 문제를 기반으로 하는 다수의 작품에는 어떤 백인 작가도 감히 알지 못하던 세계가 담겼고, 작가 자신이 여성이자 페미니스트였기에 젠더 문제를 작품 속에 완벽하게 녹여냈다. 버틀러는 2006년 돌연 세상을 떠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SF계의 ‘그랜드 데임’이라 불리며 칭송받고 있다.
SF 역사에 새겨진, 가장 깊고 뚜렷한 발자국!
1976년 6월 9일은 다나의 생일이었다. 약혼자 케빈과 동거를 시작한 다나는 짐 정리로 분주하던 와중에 갑작스러운 현기증을 느끼며 쓰러진다. 몸을 일으킨 곳은 1815년 메릴랜드 주의 숲 속이었다. 그곳에서 호수에 빠진 한 소년을 발견해 구해낸 다나는 몇 분 뒤 다시 1970년대로 돌아온다. 당황하는 것도 우왕좌왕하는 것도 잠시였을 뿐, 이내 또 과거로 끌려간다. 흑인을 노예로 부리는 일이 당연시되던 시대, 1815년. 언제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다나는 한 명의, 혹은 한 마리의 노예로서 살아가야 하는 처지가 된다. 그리고 과거의 세상에서 만난 소년(루퍼스)이 자신의 조상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킨》은 타임슬립을 하며 100여 년의 시공간을 오가는 흑인 여성 다나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인종, 노예, 젠더, 그리고 여기에서 비롯되는 권력과 인간의 근원적 감정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든다. 이 독특한 작품은 출간 즉시 독자와 평단의 이목을 끌었고, 오래지 않아 옥타비아 버틀러의 최고 흥행작이자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다. 타임슬립과 노예.인종 문제라는, 결 다른 모티프 간의 결합은 뜨거운 반응을 촉발하며 미국에서만 45만 권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SF로는 이례적으로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것은 물론, 수십 년째 각종 북클럽에서 필독서이자 베스트 추천 소설로 꼽히고 있다.
출간 후 40여 년, 스스로 클래식 반열에 오른 걸작!
1990년대 후반, 국내에 버틀러를 최초로 소개한 서울SF아카이브 박상준 대표는 ‘작가 해설’을 통해 《킨》은 “외계의 지적 존재가 본다면 인간에 대해 상당 부분을 알 수 있을 법한 하나의 인류학 보고서 같은 소설”이라고 평했다. 버틀러는 혹독하게 부려먹기 위해 일상적으로 채찍질을 하는 모습, 여자 노예를 성적으로도 유린하는 모습, 부모(노예) 몰래 아이를 팔아버리는 모습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즉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에서 기인한 일방적 폭력, 여성에 대한 차별과 억압 등 인류의 치욕적 역사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게다가 인종과 젠더 문제는 현재까지 완벽한 해결을 이룩하지 못했기에, 소설이 전하는 충격과 울림은 출간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다.
이와 더불어, 타임슬립을 통해 과거로 가서 자신의 조상을 만난다는 기본 줄거리가 자아내는 소설적 재미도 결코 놓칠 수 없다. 다나가 타임슬립을 하는 이유는 ‘죽음의 위기’와 관련되어 있는데, 여기서 비롯되는 박진감과 긴장감은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과 미움이 온통 뒤섞인, ‘애증’이라는 인간 특유의 감정이 등장인물 간 갈등을 고조시키면서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인다. SF가 다소 생소한 독자이더라도, 《킨》을 통해 ‘그랜드 데임’의 힘을, 시간의 무게에도 잊히지 않고 외려 스스로 클래식 반열에 올라선 작품의 저력을 또렷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을 향한 찬사들 ★
버틀러는 SF라는 틀에 가둘 수 없는 리얼리스트다. 사회 비평의 디테일은 칼날처럼 날카롭고, 작품 속 여성 캐릭터는 살아 움직일 듯 생생하다._빌리지 보이스
사랑과 증오, 인종적 딜레마를 녹여낸 가장 강렬한 예술 작품! 이 소설은 독자의 인생을 전복시킬 것이다._LA해럴드 이그재미너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작품이다. 끝까지 읽기 전까진 결코 내려놓을 수 없다._에센스
노예 문제는 아직도 수많은 논쟁을 양산한다. 버틀러는 문학이 이 뜨거운 주제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완벽한 모범을 보여준다._LA타임스
이 장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_월터 모슬리(소설가)
▣ 작가 소개
저 : 옥타비아 버틀러
미국에서도 드문 흑인 여성 SF 작가로, 상업적으로뿐만 아니라 비평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네뷸러상, 휴고상 등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특히 SF계의 그랜드 데임grande dame으로 불린다. 옥타비아 버틀러는 194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구두닦이였는데, 일찍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어머니가 하녀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해야 했다. 엄격한 침례교도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며 외동으로 자라나 내성적이고 수줍음을 타는 아이였으며, 외로움과 무료함에서 벗어나려 일찌감치 독서와 몽상에 취미를 들였다고 한다. 특히 《어메이징》《매거진 오브 판타지 앤드 사이언스 픽션》《갤럭시》 같은 SF 잡지를 탐독하면서 점차 SF의 고전들을 모두 섭렵했다. 작가가 된 계기는 열두 살 때, TV에서 <화성의 악녀Devil Girl from Mars>라는 형편없는 영화를 보고, ‘나도 저거보단 멋진 이야기를 쓸 수 있어’라고 생각하게 된 일이다. 이때 쓰기 시작한 이야기가 바로 초능력자들의 진화라는 견지에서 지구의 역사와 미래를 다시 쓴 ‘도안을 만드는 사람’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 이후로 계속 글을 쓰면서 1968년에 패서디나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 등에서 문학 창작 수업을 들었다.
2006년 초에 58세의 나이로 영면한 뒤, ‘옥타비아 버틀러 기념 장학금’이 설립되었으며 2010년 시애틀 소재 ‘SF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다. 작가가 53세 때 직접 쓴 소개는 다음과 같았다. “맘 편한 비사교적 인물, 거대 도시에 사는 은둔자, 꼼꼼하지 못한 염세주의자, 페미니스트, 흑인, 전 침례교도, 그리고 야망, 게으름, 불안, 확신, 정열이 물과 기름처럼 뒤섞인 인물. 또한 10살짜리 꼬마 작가였던 어린 시절을 여전히 잊지 않고 있으며, 언젠가 80세가 되어서도 계속 글을 쓰고 있기를 꿈꾸는 작가.”
역 : 이수현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학교 안에서의 전공은 인류학, 학교 밖에서의 전공은 환상문학이라 주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 논문을 썼으며,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환상문학 웹진 거울(http://mirror.pe.kr)의 필진으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빼앗긴 자들』, 『로캐넌의 세계』, 『멋진 징조들』 『디스크월드』, 『크립토노미콘』, 『겨울의 죽음』, 『거울 속 소녀』, 『사자와 결혼한 소녀』, 『이리저리 움직이는 비비원숭이』, 『꿈꾸는 앵거스』, 『보이스』, 『기프트』, 『파워』, 서부해안 연대기, 퍼시 잭슨 시리즈, 샌드맨 시리즈, 『신 엔진』『인서전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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