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뜻밖의 로맨스가 피어오르는 2인용 가이드북
지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여행지, 유럽 소도시 BEST30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날 곳, 이 책에서 골라봐요”
2,30대 남녀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커플여행을 어디로 갈 것인가?’, ‘가서 어떻게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 것인가?’이다. 특히 평생 딱 한 번뿐인 신혼여행은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며, 예식장만큼 신혼여행지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는 사람들도 많다. 뿐만 아니라 연인과 해외여행을 떠나는 숫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한 설문조사 결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 1위는 ‘유럽 이곳저곳’이 차지했다. 그도 그럴 것이 유럽에는 전설이 얽힌 사랑 서약의 장소들, 명사들의 밀월여행지, 상위 1%의 휴가지, 찍기만 해도 화보가 탄생하는 풍경 등이 가득하다. 그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겠지만, 지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여행지를 찾는 이들을 위해 책에서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유럽 소도시 30군데를 엄선했다.
“현직 여행기자의 위시리스트 대방출!”
여행매거진 「트래비」의 기자이자 한창 사랑할 나이의 여자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 고서령 기자는 그동안 수많은 취재 속에서 발굴해낸 허니문 위시리스트를 공개했다. 큰맘 먹고 파리, 로마, 프라하, 런던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면, 하루 이틀 시간을 내어 한갓지고 아름다운 소도시에도 들러야 하지 않겠는가?
그라스에서 둘만의 향수를 만들고, 브뤼헤에서 운하를 따라 보트를 타고, 포르투에서 포트와인에 취하고, 코모 호수에서 셀럽들의 휴가 따라잡기. 루아르 밸리에서는 고성을 배경으로 ‘인생 커플사진’을 남기고, 흐바르에서 클러빙을 즐기고, 헤이온와이에서 서로에게 책을 선물하고, 포지타노의 황홀한 야경 속에서 다시 한 번 사랑을 맹세하기……. 낭만 가득한 그곳에서는 영화 속 주인공들의 밀월여행처럼 ‘세상에 우리 둘만 남겨진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연애소설처럼 달콤한 여행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에세이 형식의 가이드북이다. 조각조각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에 가서 어떤 여행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의 글로 담겨 있다. 때로는 연애소설처럼 달콤한 상상이 첨가되고, 때로는 다른 가이드북처럼 빼곡한 정보를 더해 당장이라도 비행기 티켓을 끊고 싶은 충동을 자극한다. 에세이 말미에는 그 도시로 가기 위한 교통편,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이나 호텔, 놓치기 아까운 근교도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여행지에서 커플스냅을 예쁘게 찍는 30가지 방법”
『허니문 프로젝트』 출간을 기념하여 예비신랑신부들 사이에서 핫한 사진작가 ‘더바이준’이 커플스냅 촬영을 도와줄 주옥같은 팁들을 공개했다. Book in book으로 실린 이 코너는, 여행지에서의 스냅촬영을 원하는 커플들을 위해 ‘두고두고 써먹을 레전드 커플사진 남기는 법’을 알려준다. 여행지에서의 설렘까지 담아내는 파리스냅 작가답게 파리에서 실제로 촬영된 커플들의 사진을 함께 실어 더욱 따라 해보기 쉽다.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셀카봉이나 삼각대를 이용하는 사람이 참고할 만한 팁도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고서령
1986년 강릉에서 태어나 바다와 호수와 산을 동무삼아 자랐다. 중학교 1학년 즈음 어머니가 어느 점쟁이에게 다녀오셔선 ‘네가 나중에 기자가 되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더라’는 말을 했을 때 상상도 안 된다며 피식 웃었다. 그런데 사람을 만나고 글 쓰는 일이 좋아 기자를 하다 보니 운명처럼 여행기자가 되어 전 세계를 돌아다니게 됐다. 이럴 줄 알았음 그때 그 점쟁이 연락처를 물어둘 걸.
2013년부터 여행매거진 「트래비」와 여행업계 전문지 「여행신문」의 기자로 일하고 있다. 출장이란 이름의 여행과 마감 사이에서 울고 웃으며, 매일 여행 정보와 이야기를 만지며 산다. 운이 좋아 100살까지 살 수도 있겠지만 내일 당장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많을 거란 착각에 빠져 진짜 소중한 것들을 미루지 않으려 노력한다. 쓸데없이 잔정이 많고 불의를 잘 참지 못하는 게 고민이다. 퇴근길의 달, 민트 잎사귀의 향기, 피노누아와 시라즈로 만든 와인, 심규선과 안녕하신가영의 노래, 소설가 김연수의 산문을 특별히 좋아한다. 하루하루 작지만 확실한 행복에 감사하며 살고 싶다.
go.sarah.ko@gmail.com
저자 : 더바이준
The byjune Photography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과 기억으로 꾸밈없이 남겨주고픈 사람들이 모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을 하고 있는 곳이다.
결혼식, 허니문, 베이비샤워 등 사랑이 가득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www.byjune.co.kr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
_열흘 동안의 행복을 꿈꾸며
프랑스
01 그라스 _가장 달콤한 시간을 담아 둘만의 향수 만들기
02 도빌&르아브르 _동화 같은 거리에서 커플아이템 장만하기
03 루아르 밸리 _아무렇게나 막 찍어도 예쁜 셀프 웨딩사진 남기기
04 샤모니몽블랑 _아웃도어 마니아도 로맨스가 필요해
05 생폴드방스 _오늘만큼은 예술가 커플
06 니스 _무엇을 하더라도, NICE!
네덜란드
07 델프트 _우리, 신혼집에선 로열델프트에 커피 마실까
벨기에
08 브뤼헤 _맥주의 언어로 사랑의 서약하기
영국
09 헤이온와이 _책을 사랑하는 너와 내가 ‘우리의 서재’를 채우는 시간
10 베이크웰 _우리 사이에도 오만과 편견이 있을까
이탈리아
11 알바 _알바에선 그냥 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12 루카 _오페라가 흐르는 성벽도시에서 둘만의 자전거 산책
13 코모 호수 _이탈리아 연인들의 로망을 우리의 허니문으로
14 포지타노 _연인들의 밀월여행처럼 숨어들기 좋은 곳
스페인
15 말라가 _그대와 함께 시에스타를!
포르투갈
16 포르투 _햇살, 바람, 포트와인에 취해 뜨거운 밤을
17 신트라 _세상의 끝에서 갖는 둘만의 작은 의식
스위스
18 아펜첼 _동화마을의 이데아가 존재한다면
아일랜드
19 딩글 _아이리시 뮤직, 그리고 맥주만으로 완벽한 여행
아이슬란드
20 링로드 _눈과 귀가 행복한 둘만의 드라이브
핀란드
21 로바니에미 _1년 뒤엔 서로에게 산타 마을의 편지가 올 거야
노르웨이
22 플롬 _대자연 속에서 초고속 에너지 충전
23 프레이케스톨렌/크셰라그/트롤퉁가 _인생의 오르막길도 이러하겠지
독일
24 로텐부르크 _지구상에서 가장 예쁜 크리스마스 마켓
25 괴를리츠 _살아 있는 영화세트장 속으로
오스트리아
26 바트이슐 _황제와 황후처럼 온천 휴양하기
크로아티아
27 흐바르 _크로아티아의 ‘제주도 더하기 이태원’
28 로빈 _로빈에선 둘만의 일기를 쓰자
슬로베니아
29 블레드 _영험한 행복의 종소리, 영원한 사랑의 의식
그리스
30 미코노스 _이중생활을 꿈꾸는 커플에게
Book in book
_여행지에서 커플스냅을 예쁘게 찍는 30가지 방법
뜻밖의 로맨스가 피어오르는 2인용 가이드북
지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여행지, 유럽 소도시 BEST30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날 곳, 이 책에서 골라봐요”
2,30대 남녀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커플여행을 어디로 갈 것인가?’, ‘가서 어떻게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 것인가?’이다. 특히 평생 딱 한 번뿐인 신혼여행은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며, 예식장만큼 신혼여행지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는 사람들도 많다. 뿐만 아니라 연인과 해외여행을 떠나는 숫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한 설문조사 결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 1위는 ‘유럽 이곳저곳’이 차지했다. 그도 그럴 것이 유럽에는 전설이 얽힌 사랑 서약의 장소들, 명사들의 밀월여행지, 상위 1%의 휴가지, 찍기만 해도 화보가 탄생하는 풍경 등이 가득하다. 그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겠지만, 지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여행지를 찾는 이들을 위해 책에서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유럽 소도시 30군데를 엄선했다.
“현직 여행기자의 위시리스트 대방출!”
여행매거진 「트래비」의 기자이자 한창 사랑할 나이의 여자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 고서령 기자는 그동안 수많은 취재 속에서 발굴해낸 허니문 위시리스트를 공개했다. 큰맘 먹고 파리, 로마, 프라하, 런던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면, 하루 이틀 시간을 내어 한갓지고 아름다운 소도시에도 들러야 하지 않겠는가?
그라스에서 둘만의 향수를 만들고, 브뤼헤에서 운하를 따라 보트를 타고, 포르투에서 포트와인에 취하고, 코모 호수에서 셀럽들의 휴가 따라잡기. 루아르 밸리에서는 고성을 배경으로 ‘인생 커플사진’을 남기고, 흐바르에서 클러빙을 즐기고, 헤이온와이에서 서로에게 책을 선물하고, 포지타노의 황홀한 야경 속에서 다시 한 번 사랑을 맹세하기……. 낭만 가득한 그곳에서는 영화 속 주인공들의 밀월여행처럼 ‘세상에 우리 둘만 남겨진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연애소설처럼 달콤한 여행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에세이 형식의 가이드북이다. 조각조각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에 가서 어떤 여행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의 글로 담겨 있다. 때로는 연애소설처럼 달콤한 상상이 첨가되고, 때로는 다른 가이드북처럼 빼곡한 정보를 더해 당장이라도 비행기 티켓을 끊고 싶은 충동을 자극한다. 에세이 말미에는 그 도시로 가기 위한 교통편,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이나 호텔, 놓치기 아까운 근교도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여행지에서 커플스냅을 예쁘게 찍는 30가지 방법”
『허니문 프로젝트』 출간을 기념하여 예비신랑신부들 사이에서 핫한 사진작가 ‘더바이준’이 커플스냅 촬영을 도와줄 주옥같은 팁들을 공개했다. Book in book으로 실린 이 코너는, 여행지에서의 스냅촬영을 원하는 커플들을 위해 ‘두고두고 써먹을 레전드 커플사진 남기는 법’을 알려준다. 여행지에서의 설렘까지 담아내는 파리스냅 작가답게 파리에서 실제로 촬영된 커플들의 사진을 함께 실어 더욱 따라 해보기 쉽다.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셀카봉이나 삼각대를 이용하는 사람이 참고할 만한 팁도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고서령
1986년 강릉에서 태어나 바다와 호수와 산을 동무삼아 자랐다. 중학교 1학년 즈음 어머니가 어느 점쟁이에게 다녀오셔선 ‘네가 나중에 기자가 되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더라’는 말을 했을 때 상상도 안 된다며 피식 웃었다. 그런데 사람을 만나고 글 쓰는 일이 좋아 기자를 하다 보니 운명처럼 여행기자가 되어 전 세계를 돌아다니게 됐다. 이럴 줄 알았음 그때 그 점쟁이 연락처를 물어둘 걸.
2013년부터 여행매거진 「트래비」와 여행업계 전문지 「여행신문」의 기자로 일하고 있다. 출장이란 이름의 여행과 마감 사이에서 울고 웃으며, 매일 여행 정보와 이야기를 만지며 산다. 운이 좋아 100살까지 살 수도 있겠지만 내일 당장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많을 거란 착각에 빠져 진짜 소중한 것들을 미루지 않으려 노력한다. 쓸데없이 잔정이 많고 불의를 잘 참지 못하는 게 고민이다. 퇴근길의 달, 민트 잎사귀의 향기, 피노누아와 시라즈로 만든 와인, 심규선과 안녕하신가영의 노래, 소설가 김연수의 산문을 특별히 좋아한다. 하루하루 작지만 확실한 행복에 감사하며 살고 싶다.
go.sarah.ko@gmail.com
저자 : 더바이준
The byjune Photography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과 기억으로 꾸밈없이 남겨주고픈 사람들이 모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을 하고 있는 곳이다.
결혼식, 허니문, 베이비샤워 등 사랑이 가득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www.byjune.co.kr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
_열흘 동안의 행복을 꿈꾸며
프랑스
01 그라스 _가장 달콤한 시간을 담아 둘만의 향수 만들기
02 도빌&르아브르 _동화 같은 거리에서 커플아이템 장만하기
03 루아르 밸리 _아무렇게나 막 찍어도 예쁜 셀프 웨딩사진 남기기
04 샤모니몽블랑 _아웃도어 마니아도 로맨스가 필요해
05 생폴드방스 _오늘만큼은 예술가 커플
06 니스 _무엇을 하더라도, NICE!
네덜란드
07 델프트 _우리, 신혼집에선 로열델프트에 커피 마실까
벨기에
08 브뤼헤 _맥주의 언어로 사랑의 서약하기
영국
09 헤이온와이 _책을 사랑하는 너와 내가 ‘우리의 서재’를 채우는 시간
10 베이크웰 _우리 사이에도 오만과 편견이 있을까
이탈리아
11 알바 _알바에선 그냥 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12 루카 _오페라가 흐르는 성벽도시에서 둘만의 자전거 산책
13 코모 호수 _이탈리아 연인들의 로망을 우리의 허니문으로
14 포지타노 _연인들의 밀월여행처럼 숨어들기 좋은 곳
스페인
15 말라가 _그대와 함께 시에스타를!
포르투갈
16 포르투 _햇살, 바람, 포트와인에 취해 뜨거운 밤을
17 신트라 _세상의 끝에서 갖는 둘만의 작은 의식
스위스
18 아펜첼 _동화마을의 이데아가 존재한다면
아일랜드
19 딩글 _아이리시 뮤직, 그리고 맥주만으로 완벽한 여행
아이슬란드
20 링로드 _눈과 귀가 행복한 둘만의 드라이브
핀란드
21 로바니에미 _1년 뒤엔 서로에게 산타 마을의 편지가 올 거야
노르웨이
22 플롬 _대자연 속에서 초고속 에너지 충전
23 프레이케스톨렌/크셰라그/트롤퉁가 _인생의 오르막길도 이러하겠지
독일
24 로텐부르크 _지구상에서 가장 예쁜 크리스마스 마켓
25 괴를리츠 _살아 있는 영화세트장 속으로
오스트리아
26 바트이슐 _황제와 황후처럼 온천 휴양하기
크로아티아
27 흐바르 _크로아티아의 ‘제주도 더하기 이태원’
28 로빈 _로빈에선 둘만의 일기를 쓰자
슬로베니아
29 블레드 _영험한 행복의 종소리, 영원한 사랑의 의식
그리스
30 미코노스 _이중생활을 꿈꾸는 커플에게
Book in book
_여행지에서 커플스냅을 예쁘게 찍는 3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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