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깜깜한 밤에 찾아온 두려움과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해!
짙은 어둠이 깔린 밤이 오면, 시각이 가로막히는 대신 다른 감각이 더욱 예민하게 살아납니다. 이런 어둠 속에서는 어른들이라면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소리나 촉감이라도 아이들에게 엄청난 두려움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두려움의 대상이 드러나지 않아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라면, 아이들은 더 큰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잘 자, 올빼미야!》는 우연히 들려온 이상한 소리의 실체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감정의 변화를 재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낯선 감각을 통해 찾아온 두려움과 마주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키우게 될 것입니다.
뉴욕타임즈가 사랑한 작가 그렉 피졸리의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
그렉 피졸리는 첫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를 통해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고, [뉴욕타임즈],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북리스트] 등 언론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의 닥터 수스 상까지 수상하며 예술성까지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섬세하게 관찰한 아이들의 세계를 특유의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풍성하게 채운 그의 그림책은,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판화 기법을 사용한 일러스트는 과감하고 개성 있는 형태와 색감으로 조형미를 한껏 뽐냅니다. 그렉 피졸리 특유의 재기 발랄한 이야기 전개와 유쾌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새 책 《잘 자, 올빼미야!》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세요.
짙은 어둠이 깔린 밤이 오면, 시각이 가로막히는 대신 다른 감각이 더욱 예민하게 살아납니다. 이런 어둠 속에서는 어른들이라면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소리나 촉감이라도 아이들에게 엄청난 두려움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두려움의 대상이 드러나지 않아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라면, 아이들은 더 큰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잘 자, 올빼미야!》는 우연히 들려온 이상한 소리의 실체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감정의 변화를 재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낯선 감각을 통해 찾아온 두려움과 마주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키우게 될 것입니다.
뉴욕타임즈가 사랑한 작가 그렉 피졸리의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
그렉 피졸리는 첫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를 통해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고, [뉴욕타임즈],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북리스트] 등 언론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의 닥터 수스 상까지 수상하며 예술성까지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섬세하게 관찰한 아이들의 세계를 특유의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풍성하게 채운 그의 그림책은,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판화 기법을 사용한 일러스트는 과감하고 개성 있는 형태와 색감으로 조형미를 한껏 뽐냅니다. 그렉 피졸리 특유의 재기 발랄한 이야기 전개와 유쾌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새 책 《잘 자, 올빼미야!》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그렉 피졸리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판화가예요.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쌩쌩 달리지 않을 땐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미국 필라델피아 예술대학에서 강의를 하지요. <뉴욕 타임즈>, <커뮤니케이션 아트>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렸어요. 그렉 피졸리의 첫 번째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는 2014년 닥터 수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책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교육부가 선정한 ‘우리 아이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뽑혔답니다.
옮긴이 : 김경연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일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아동·청소년 환상 문학 이론으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현재 아동·청소년 문학 평론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평론집 『우리들의 타화상』을 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미학 이론과 문예학 방법론』, 『포스트모더니즘의 도전』, 『괴테가 한 아이와 주고받은 편지』, 『그림형제 민담집』, 『앙리 4세의 청춘』, 『몽유병자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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