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영국을 대표하는 페미니즘 소설의 전설.
세계인이 사랑하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감성소설!
버지니아 울프는 9편의 장편과 여러 단편들, 5권으로 편집된 일기와 6권의 서간집, 그리고 현재까지 편집 작업 중인 6권 분량의 에세이 등 여러 저작을 남긴, 경이로운 작품 활동을 한 작가다.
익명의 서평작가로 출발해 오랜 시간의 무명을 거친 뒤, 말년에 많은 독자를 거느리며 최고의 명성을 누린 작가로 살았던 그녀에 대한 사후 평가는 상대적으로 인색했다. 남성 비평가들로 포진된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영문학계는 버지니아 울프를 단지 실험소설 몇 편과 단편, 약간의 에세이와 작가의 일기를 쓴 여류작가 정도로만 평가했다. 그러나 페미니즘 비평과 함께 울프의 작품을 재조명해보는 움직임에 따라 1990년대 이후 울프는 그 진가를 드러내게 된다.
그녀의 작품을 페미니즘 문학의 전형이라고만 보기엔 설명이 부족하다. 울프는 소설의 형식과 내용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 리얼리티에 대한 새로운 버전을 제시했다. 스스로를 ‘모던’으로 정의한 울프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주류 양식인 사실주의를 거부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을 여러 작품을 통해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새로운 문학기법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1917년부터 출판한 「벽의 얼룩」을 필두로 한 단편 소설을 발표하면서부터다.
울프 작품의 특징은 플롯, 줄거리, 인물 설명 같은 외적인 세계의 재현을 추구하지 않고 모든 중심을 ‘내부에서 본 삶’에 둔다는 점에 있다. 즉, 등장인물의 바깥에 서서 설명하지 않고 인물의 ‘안으로’ 들어가, 밖에서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는 그 사람 마음속의 느낌과 생각을 포착해 그리는 의식의 흐름 기법을 쓴 것이다. 의식의 흐름 기법은 내면에서 두서없이 일어나는 생각이나 감각과 감정을 편집하거나 거르지 않은 채, 그대로 물 흐르듯 기록하는 것이다. 줄거리 중심의 소설에 익숙한 독자는 얼핏 읽기 어렵다 느낄 수 있지만 이러한 기법은 인간 내면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광활하고, 복잡하고, 다층적인지를 보여준다.
▣ 작가 소개
저 : 버지니아 울프
위대한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문학사에서 페미니즘과 모더니즘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20세기 주요 작가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1882년 영국, 빅토리아 시대 풍의 관습, 자유주의와 지성이 적절하게 혼합된 단란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인 레슬리 스티븐 경은 빅토리아 시대의 저명한 평론가·전기작가·학자로 『18세기 영국 사상사』의 저자이자 『국제 전기 사전』의 편집자였다. 그녀의 어머니 줄리아는 소문난 미인이자 문학계의 안주인으로 스티븐 가문을 이끌었다. 특히 버지니아에게 큰 영향을 준 것은 아버지의 교육이었는데, 그녀는 감성적으로 읽는 법과 훌륭한 글을 감상하는 법을 아버지에게서 배웠으며 세인트 에이브스의 별장에서 보낸 어릴 때의 여름철 경험이 그녀와 바다를 밀접하게 만들었다.
부모가 죽은 뒤로는 남동생 에이드리언을 중심으로, 케임브리지 출신의 학자 ·문인 ·비평가들이 그녀의 집에 모여 ''블룸즈버리그룹''이라고 하는 지적 집단을 만들었으며, 리튼 스트레치, 로저 프라이, 레너드 울프, 클라이브 벨, 던컨 그랜트, J.M. 케인즈, 데스먼드 매카시 들이 만들어내는 문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미술, 문학, 인생, 정치, 경제, 그 밖의 모든 문제를 논하고 사상을 연마했다. 1905년부터는 『타임스』지(紙) 등에 문예비평을 써 왔고, 1912년 정치평론가인 L.S.울프와 결혼하였다.
1915년 처녀작 『출항』을, 1919년에는 『밤과 낮』을 발표하였다. 이들은 다 같이 전통적 소설형식을 따랐으나 1922년에 나온 『제이콥의 방』에서는 주인공이 주위 사람들에게 주는 인상과 주위 사람들이 주인공에게 주는 인상을 대조시켜 그린 새로운 소설형식을 시도하였다. 이와 같은 수법을 보다 더 완숙시킨 작품이 『댈러웨이 부인』(1925)이었다. 그 사이 평론 『현대소설론』(1919)과 『베넷씨와 브라운 부인』(1924)에서는 또 새로운 실험적 소설이 갖추어야 할 요소를 논하고,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진실에 대한 관점도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1927년에는 소녀시절의 원체험(原體驗)의 서정적 승화라고도 할 수 있는 『등대로』를 발표,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곳까지를 추구하며 시간과 ''진실''에 대한 새로운 관념을 제시하였다. 친구 S.웨스트의 전기 『올랜도 Orlando』(1928)는 그와 같은 수법의 좋은 예이다. 1931년에 발표한 『물결 The Waves』은 소설이라기보다 시에 가까우며 그녀의 사상의 궁극과 한계를 말해 주고 있다. 그러나 그 후에 발표한 『세월』(1937) 『막간 Between the Acts』(1941)에서는 또다시 전통적인 수법으로 돌아갔다.
이 밖에 문예평론집에 『일반독자 The Common Reader』(2권, 1925∼1932), 여성론 『자기만의 방 A Room of One''s Own』(1929) 등이 있다. 1941년 3월 28일 다음과 같은 편지를 남기고 우즈강에 투신 자살하였다. 원인은 소녀시절부터의 심한 신경증이 재발한 데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보, 나는 내가 다시 미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는 우리가 또다시 그러한 지독한 시간을 극복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다시 건강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 당신은 놀라울 정도로 나를 참아냈고, 나에게 너무나 잘해주셨습니다. 모두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싶군요. 누군가 나를 구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당신이었을 겁니다. 당신의 호의에 대한 확신 이외의 다른 모든 것이 나를 떠났습니다. 나는 당신의 인생을 더 이상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두 사람도 우리들보다 더 행복할 수 있으리라고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 『자기만의 방』과 『3기니』등은 1970년대 이후 페미니즘 비평의 고전으로 재평가되면서 울프의 저작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졌따. 특히 그녀의 작품 『자기만의 방』이 피력한 여성의 물적, 정신적 독립의 필요성과 고유한 경험의 가치는 수십년이 흐름 우리 시대의 인식과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역자 : 박선경
성심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잡지사 기자를 거쳐서 지금은 교직에 몸담고 있다. 아이들 교육에 힘쓰는 한편, 평소 관심을 가져왔던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양서 번역에 힘쓰고 있다. 번역서로는 『톨스토이의 위대한 인생』, 『간디 자서전』, 『하숙인』, 『유령서점』, 『세계 서스펜스 추리여행 1. 2』,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옮긴이의 말 · 4
래핀과 래피노바 · 13
Lappin and Lapinova
파랑과 초록 · 35
Blue & Green
견고한 대상 · 41
Solid Objects
럭턴 유모의 커튼 · 55
Nurse Lugton’s Curtain
서치라이트 · 62
The Searchlight
밖에서 본 여자 기숙학교 · 75
A Woman’s College from Outside
벽의 얼룩 · 85
The Mark on the Wall
큐 식물원 · 101
Kew Garden
쓰지 않은 소설 · 115
An Unwritten Novel
유령의 집 · 141
A Haunted House
본드 가의 댈러웨이 부인 · 149
Mrs Dalloway in Bond Street
새 드레스 · 169
The New Dress
존재의 순간-“슬레이터의 가게 핀은 끝이 뾰족하지 않아.” · 187
Moments of Being. “Slater`s Pins have no Points.”
거울 속의 여인 · 203
The Lady in the Looking-Glass
공작부인과 보석상 · 215
The Duchess and Jeweller
사냥 대회 · 233
The Shooting Party
세 장의 그림 · 253
Three Pictures
동정 · 263
Sympathy
현악 사중주 · 275
The String Quartet
월요일 또는 화요일 · 287
Monday or Tuesday
연못의 매력 · 293
The Fascination of the Pool
상징 · 301
The Symbol
V양의 미스터리 · 311
The Mysterious Case of Miss V.
버지니아 울프 연보 · 319
영국을 대표하는 페미니즘 소설의 전설.
세계인이 사랑하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감성소설!
버지니아 울프는 9편의 장편과 여러 단편들, 5권으로 편집된 일기와 6권의 서간집, 그리고 현재까지 편집 작업 중인 6권 분량의 에세이 등 여러 저작을 남긴, 경이로운 작품 활동을 한 작가다.
익명의 서평작가로 출발해 오랜 시간의 무명을 거친 뒤, 말년에 많은 독자를 거느리며 최고의 명성을 누린 작가로 살았던 그녀에 대한 사후 평가는 상대적으로 인색했다. 남성 비평가들로 포진된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영문학계는 버지니아 울프를 단지 실험소설 몇 편과 단편, 약간의 에세이와 작가의 일기를 쓴 여류작가 정도로만 평가했다. 그러나 페미니즘 비평과 함께 울프의 작품을 재조명해보는 움직임에 따라 1990년대 이후 울프는 그 진가를 드러내게 된다.
그녀의 작품을 페미니즘 문학의 전형이라고만 보기엔 설명이 부족하다. 울프는 소설의 형식과 내용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 리얼리티에 대한 새로운 버전을 제시했다. 스스로를 ‘모던’으로 정의한 울프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주류 양식인 사실주의를 거부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을 여러 작품을 통해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새로운 문학기법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1917년부터 출판한 「벽의 얼룩」을 필두로 한 단편 소설을 발표하면서부터다.
울프 작품의 특징은 플롯, 줄거리, 인물 설명 같은 외적인 세계의 재현을 추구하지 않고 모든 중심을 ‘내부에서 본 삶’에 둔다는 점에 있다. 즉, 등장인물의 바깥에 서서 설명하지 않고 인물의 ‘안으로’ 들어가, 밖에서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는 그 사람 마음속의 느낌과 생각을 포착해 그리는 의식의 흐름 기법을 쓴 것이다. 의식의 흐름 기법은 내면에서 두서없이 일어나는 생각이나 감각과 감정을 편집하거나 거르지 않은 채, 그대로 물 흐르듯 기록하는 것이다. 줄거리 중심의 소설에 익숙한 독자는 얼핏 읽기 어렵다 느낄 수 있지만 이러한 기법은 인간 내면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광활하고, 복잡하고, 다층적인지를 보여준다.
▣ 작가 소개
저 : 버지니아 울프
위대한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문학사에서 페미니즘과 모더니즘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20세기 주요 작가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1882년 영국, 빅토리아 시대 풍의 관습, 자유주의와 지성이 적절하게 혼합된 단란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인 레슬리 스티븐 경은 빅토리아 시대의 저명한 평론가·전기작가·학자로 『18세기 영국 사상사』의 저자이자 『국제 전기 사전』의 편집자였다. 그녀의 어머니 줄리아는 소문난 미인이자 문학계의 안주인으로 스티븐 가문을 이끌었다. 특히 버지니아에게 큰 영향을 준 것은 아버지의 교육이었는데, 그녀는 감성적으로 읽는 법과 훌륭한 글을 감상하는 법을 아버지에게서 배웠으며 세인트 에이브스의 별장에서 보낸 어릴 때의 여름철 경험이 그녀와 바다를 밀접하게 만들었다.
부모가 죽은 뒤로는 남동생 에이드리언을 중심으로, 케임브리지 출신의 학자 ·문인 ·비평가들이 그녀의 집에 모여 ''블룸즈버리그룹''이라고 하는 지적 집단을 만들었으며, 리튼 스트레치, 로저 프라이, 레너드 울프, 클라이브 벨, 던컨 그랜트, J.M. 케인즈, 데스먼드 매카시 들이 만들어내는 문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미술, 문학, 인생, 정치, 경제, 그 밖의 모든 문제를 논하고 사상을 연마했다. 1905년부터는 『타임스』지(紙) 등에 문예비평을 써 왔고, 1912년 정치평론가인 L.S.울프와 결혼하였다.
1915년 처녀작 『출항』을, 1919년에는 『밤과 낮』을 발표하였다. 이들은 다 같이 전통적 소설형식을 따랐으나 1922년에 나온 『제이콥의 방』에서는 주인공이 주위 사람들에게 주는 인상과 주위 사람들이 주인공에게 주는 인상을 대조시켜 그린 새로운 소설형식을 시도하였다. 이와 같은 수법을 보다 더 완숙시킨 작품이 『댈러웨이 부인』(1925)이었다. 그 사이 평론 『현대소설론』(1919)과 『베넷씨와 브라운 부인』(1924)에서는 또 새로운 실험적 소설이 갖추어야 할 요소를 논하고,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진실에 대한 관점도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1927년에는 소녀시절의 원체험(原體驗)의 서정적 승화라고도 할 수 있는 『등대로』를 발표,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곳까지를 추구하며 시간과 ''진실''에 대한 새로운 관념을 제시하였다. 친구 S.웨스트의 전기 『올랜도 Orlando』(1928)는 그와 같은 수법의 좋은 예이다. 1931년에 발표한 『물결 The Waves』은 소설이라기보다 시에 가까우며 그녀의 사상의 궁극과 한계를 말해 주고 있다. 그러나 그 후에 발표한 『세월』(1937) 『막간 Between the Acts』(1941)에서는 또다시 전통적인 수법으로 돌아갔다.
이 밖에 문예평론집에 『일반독자 The Common Reader』(2권, 1925∼1932), 여성론 『자기만의 방 A Room of One''s Own』(1929) 등이 있다. 1941년 3월 28일 다음과 같은 편지를 남기고 우즈강에 투신 자살하였다. 원인은 소녀시절부터의 심한 신경증이 재발한 데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보, 나는 내가 다시 미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는 우리가 또다시 그러한 지독한 시간을 극복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다시 건강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 당신은 놀라울 정도로 나를 참아냈고, 나에게 너무나 잘해주셨습니다. 모두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싶군요. 누군가 나를 구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당신이었을 겁니다. 당신의 호의에 대한 확신 이외의 다른 모든 것이 나를 떠났습니다. 나는 당신의 인생을 더 이상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두 사람도 우리들보다 더 행복할 수 있으리라고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 『자기만의 방』과 『3기니』등은 1970년대 이후 페미니즘 비평의 고전으로 재평가되면서 울프의 저작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졌따. 특히 그녀의 작품 『자기만의 방』이 피력한 여성의 물적, 정신적 독립의 필요성과 고유한 경험의 가치는 수십년이 흐름 우리 시대의 인식과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역자 : 박선경
성심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잡지사 기자를 거쳐서 지금은 교직에 몸담고 있다. 아이들 교육에 힘쓰는 한편, 평소 관심을 가져왔던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양서 번역에 힘쓰고 있다. 번역서로는 『톨스토이의 위대한 인생』, 『간디 자서전』, 『하숙인』, 『유령서점』, 『세계 서스펜스 추리여행 1. 2』,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옮긴이의 말 · 4
래핀과 래피노바 · 13
Lappin and Lapinova
파랑과 초록 · 35
Blue & Green
견고한 대상 · 41
Solid Objects
럭턴 유모의 커튼 · 55
Nurse Lugton’s Curtain
서치라이트 · 62
The Searchlight
밖에서 본 여자 기숙학교 · 75
A Woman’s College from Outside
벽의 얼룩 · 85
The Mark on the Wall
큐 식물원 · 101
Kew Garden
쓰지 않은 소설 · 115
An Unwritten Novel
유령의 집 · 141
A Haunted House
본드 가의 댈러웨이 부인 · 149
Mrs Dalloway in Bond Street
새 드레스 · 169
The New Dress
존재의 순간-“슬레이터의 가게 핀은 끝이 뾰족하지 않아.” · 187
Moments of Being. “Slater`s Pins have no Points.”
거울 속의 여인 · 203
The Lady in the Looking-Glass
공작부인과 보석상 · 215
The Duchess and Jeweller
사냥 대회 · 233
The Shooting Party
세 장의 그림 · 253
Three Pictures
동정 · 263
Sympathy
현악 사중주 · 275
The String Quartet
월요일 또는 화요일 · 287
Monday or Tuesday
연못의 매력 · 293
The Fascination of the Pool
상징 · 301
The Symbol
V양의 미스터리 · 311
The Mysterious Case of Miss V.
버지니아 울프 연보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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