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육아, 알아주는 이 없는 힘들고 고독한 전쟁
하늘의 축복인 아기. 아기의 탄생은 온 가족의 기쁨이자 행복이다. 그러나 첫 아이를 품에 안은 초보 엄마들은 시간이 지나면 그 행복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바로 육아 말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육아가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혼자 육아를 도맡아야 하는 ‘독박 육아’ 초보 엄마의 일상은 아기에 의해 결정되고 움직인다. ‘나’는 오간 데 없다. 그저 아기의 ‘엄마’가 있을 뿐이다.
배고프다고 울면 때맞춰 젖을 주어 달래야 하고, 밤에 자다가 시도 때도 없이 깨어 우는 아기를 달래서 재워야 한다. 말이라도 하면 뭘 원하는지 알 텐데, 그저 울어대기만 하니 대체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른 채 안절부절 못하고 아기의 심기를 살핀다. 아기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고 낮잠을 자는 호사는 누릴 처지가 못 된다. 틈이 나면 온갖 아기용품을 소독해야 하고,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고, 삶아야 한다. 때에 맞춰 밥을 먹는 것은 사치이다. 아기가 잠든 시간에 행여 깰세라 조심하며 서둘러 먹어야 한다. 제대로 된 밥상을 차려 먹기도 힘들다. 욕조 안에 몸을 담그고 느긋하게 목욕을 해 본 것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목욕은커녕 화장실에서 ‘큰일’을 볼 때조차 아기의 ‘울음 경보’가 울릴까 봐 불안하다.
하지만 이런 육체적 ‘힘듦’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육아의 진짜 고통은 다른 곳에 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외로움. 아이를 재우고 절간처럼 조용해진 집에서 조심스레 집안일을 하다 보면, ‘어른과의 대화’가 절실하다. 막대한 책임감은 또 어떤가. ‘엄마’라는 호칭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아이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하고, 또 책임져야 한다. 아기의 분리불안으로 인한 답답함도 초보엄마를 짓누른다. 아이와 떨어질 수 없어 영화 한 편, 커피 한 잔 즐기는 게 사치가 되어 버린다. 도시 한복판에 살고 있지만 이 사회와 완벽하게 떨어진 어느 섬에서 살아가고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든다.
이런 상황을 털어놓을 곳도 없다. 주변을 붙잡고 ‘힘들다’라고 해도 ‘다들 겪었다’, ‘옛날에는 더 힘들었다’라는 대꾸가 돌아온다. 남편은 아내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이해조차 못한다. 이렇게 되면 초보 엄마의 마음의 상처는 깊어지고, 병원에서 진단만 받지 않았을 뿐, 산후우울증의 나날들이 이어진다.
선배 ‘유모차 여행자’가 알려주는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
아기와의 여행에는 고려해야할 점이 많다. 아기를 데리고 가기에 적절한 곳인지, 유모차를 가지고 가도 불편하지 않을지, 아기를 위한 편의시설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등 여행지에 대한 고려를 비롯하여, 짐을 꾸릴 때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챙겨가야 할지도 고민거리이다. 그리고 그것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초보 엄마들의 발목을 붙잡기도 한다.
이 책은 직접 여행을 다니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체득한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서울 편에서는 엄마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아이를 데리고 다닐 때를 위한 조언과 정보들을 담았고, 전국 편에서는 자가용뿐만 아니라 KTX, 비행기를 이용할 때를 위한 조언과 정보들을 담았다. 어떤 곳이 유모차로 움직이기에 편하고 어떤 곳이 유모차 없이 가야하는지도 한눈에 판단할 수 있고, 어떠한 볼거리가 있으며 어디에서 쉬어가면 좋은지도 알려 준다.
각 여행지에서 본 것, 아기의 반응,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그것에 대한 대응 그리고 여행에 대한 초보 엄마로서의 소회가 담긴 여행기가 끝나고 나면 각 여행지에 따라 나서고 싶은 초보 엄마들을 위한 각종 정보 페이지인 ‘따라 나서기’가 마련되어 있다. 이 코너에서는 각 여행지가 어떤 곳인지에 대한 소개와 이용시간, 입장료,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주차 안내 등을 알려 준다.
책의 마지막에는 유모차 여행을 위한 막강한 팁이 수록되어 있다. 가방은 어떻게 꾸려야 하는지, 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물건들은 무엇이며, 어떤 것을 사는 게 좋은지를 자세히 적었다. 그리고 이것저것 챙기지 않아도 간편하게 하나면 해결되는, 짐을 줄여 주는 마법의 아이템들도 소개한다. 각 교통편을 이용하는 팁은 물론이고 아이의 옷차림은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이제 집에서 아기와 씨름하며 우울해하지 말고 《초보 엄마 숨통 터지는 유모차 여행》과 함께 세상 속으로 다시 들어가 행복을 되찾는 건 어떨까.
▣ 작가 소개
저자 : 연유진
1980년대 서울에서 태어나 90년대 아이돌과 순정만화에 파묻혀 자란 30대. 신문방송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뒤 서울경제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아동과 엄마를 위한 경제교육 원고도 꾸준히 쓰고 있다. 출산 후 육아휴직을 하며 ‘독박육아’의 쓴 맛을 봤으며, 현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어린이집과 친정에 의지해 수행 중이다. 여행·술·일을 좋아하는 천성과 엄마라는 새로운 역할 사이에서 행복을 찾는 걸 지상과제로 삼고 있다.
저자 : 이수민
1980년대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는 정치외교학과 사학을 배웠다. 숫자가 싫어 문과를 택했지만 역설적으로 각종 수치와 그래프를 애정하는 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수 바보’ 탈출을 꿈꾸고 있다. 그간 세 번의 부서를 경험하며 출산·육아용품부터 대법원 판결까지 나라안팎의 다양한 이슈를 기사로 풀어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대한민국에서 긍정적으로 실현되길 손꼽아 기다리며 살아가는 워킹맘이다.
▣ 주요 목차
초보 엄마 숨통 터지는
서울 유모차 여행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어_ 서초 길마중길
따라나서기_ 서초 길마중길
도심 속 색다른 박 일_ 시내 특급 호텔
따라나서기_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호텔
산들산들 강바람_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
따라나서기_ 월드컵공원/ 추천 코스
더위야 물러가라_ 아기 전용 수영장
따라나서기_ 영?유아 전용 수영장/ 준비할 것
울긋불긋 낙엽과 함께_ 양재 시민의 숲
따라나서기_ 양재 시민의 숲/ 양재천 산책로
한옥과 예술의 조화_ 삼청동 &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
따라나서기_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 안국동 윤보선가/ 추천 코스
첨단과 전통 사이_ 봉은사 & 코엑스 아쿠아리움
따라나서기_ 봉은사/ 코엑스 아쿠아리움
역사의 고요한 흐름을따라서_ 용산 국립 중앙박물관
따라나서기_ 국립 중앙박물관 & 국립 어린이박물관
서울의 밤은 낮보다 아름다워_ 반포 한강공원 & 세빛섬
따라나서기_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푸른 하늘 속으로_ N서울타워 & 남대문 아동복 상가
따라나서기_ N서울타워/ 남대문 아동복 상가
고요 속 흩날리는 벚꽃_ 국립 서울현충원
따라나서기_ 국립 서울현충원
초보 엄마 숨통 터지는
전국 유모차 여행
바다와 소나무숲이 기다리는_ 강릉
따라나서기_ 경포호수/ 경포해변/ 안목해변/ 헌화로/ 정동진/ 선교장/ 오죽헌/ 솔향수목원
자연 속에서 즐긴 물놀이_ 곤지암
따라나서기_ 화담숲
도전! 식도락_ 전주
따라나서기_ 전주 한옥마을/ 풍남문/ 정동성당/ 경기전/ 오목대/ 자만 벽화마을
따뜻한 온천과 철새에 빠지다_ 창녕
따라나서기_ 부곡온천/ 우포늪
당일치기 여행의 매력_ 강화도
따라나서기_ 광성보/ 강화 풍물시장/ 전등사
겨울, 남쪽으로 가자_ 제주도
따라나서기_ 쇠소깍/ 위미 동백나무군락지/ 외돌개/ 중문관광단지/ 중문색달해변/ 애월 해안도로
벚꽃의 도시로 떠나는 기차 여행_ 진해
따라나서기_ 안민고개/ 여좌천/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경화역/ 진해 해변공원/ 창원 해양공원
유모차 여행을 위한 막강 팁
육아, 알아주는 이 없는 힘들고 고독한 전쟁
하늘의 축복인 아기. 아기의 탄생은 온 가족의 기쁨이자 행복이다. 그러나 첫 아이를 품에 안은 초보 엄마들은 시간이 지나면 그 행복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바로 육아 말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육아가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혼자 육아를 도맡아야 하는 ‘독박 육아’ 초보 엄마의 일상은 아기에 의해 결정되고 움직인다. ‘나’는 오간 데 없다. 그저 아기의 ‘엄마’가 있을 뿐이다.
배고프다고 울면 때맞춰 젖을 주어 달래야 하고, 밤에 자다가 시도 때도 없이 깨어 우는 아기를 달래서 재워야 한다. 말이라도 하면 뭘 원하는지 알 텐데, 그저 울어대기만 하니 대체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른 채 안절부절 못하고 아기의 심기를 살핀다. 아기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고 낮잠을 자는 호사는 누릴 처지가 못 된다. 틈이 나면 온갖 아기용품을 소독해야 하고,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고, 삶아야 한다. 때에 맞춰 밥을 먹는 것은 사치이다. 아기가 잠든 시간에 행여 깰세라 조심하며 서둘러 먹어야 한다. 제대로 된 밥상을 차려 먹기도 힘들다. 욕조 안에 몸을 담그고 느긋하게 목욕을 해 본 것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목욕은커녕 화장실에서 ‘큰일’을 볼 때조차 아기의 ‘울음 경보’가 울릴까 봐 불안하다.
하지만 이런 육체적 ‘힘듦’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육아의 진짜 고통은 다른 곳에 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외로움. 아이를 재우고 절간처럼 조용해진 집에서 조심스레 집안일을 하다 보면, ‘어른과의 대화’가 절실하다. 막대한 책임감은 또 어떤가. ‘엄마’라는 호칭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아이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하고, 또 책임져야 한다. 아기의 분리불안으로 인한 답답함도 초보엄마를 짓누른다. 아이와 떨어질 수 없어 영화 한 편, 커피 한 잔 즐기는 게 사치가 되어 버린다. 도시 한복판에 살고 있지만 이 사회와 완벽하게 떨어진 어느 섬에서 살아가고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든다.
이런 상황을 털어놓을 곳도 없다. 주변을 붙잡고 ‘힘들다’라고 해도 ‘다들 겪었다’, ‘옛날에는 더 힘들었다’라는 대꾸가 돌아온다. 남편은 아내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이해조차 못한다. 이렇게 되면 초보 엄마의 마음의 상처는 깊어지고, 병원에서 진단만 받지 않았을 뿐, 산후우울증의 나날들이 이어진다.
선배 ‘유모차 여행자’가 알려주는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
아기와의 여행에는 고려해야할 점이 많다. 아기를 데리고 가기에 적절한 곳인지, 유모차를 가지고 가도 불편하지 않을지, 아기를 위한 편의시설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등 여행지에 대한 고려를 비롯하여, 짐을 꾸릴 때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챙겨가야 할지도 고민거리이다. 그리고 그것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초보 엄마들의 발목을 붙잡기도 한다.
이 책은 직접 여행을 다니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체득한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서울 편에서는 엄마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아이를 데리고 다닐 때를 위한 조언과 정보들을 담았고, 전국 편에서는 자가용뿐만 아니라 KTX, 비행기를 이용할 때를 위한 조언과 정보들을 담았다. 어떤 곳이 유모차로 움직이기에 편하고 어떤 곳이 유모차 없이 가야하는지도 한눈에 판단할 수 있고, 어떠한 볼거리가 있으며 어디에서 쉬어가면 좋은지도 알려 준다.
각 여행지에서 본 것, 아기의 반응,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그것에 대한 대응 그리고 여행에 대한 초보 엄마로서의 소회가 담긴 여행기가 끝나고 나면 각 여행지에 따라 나서고 싶은 초보 엄마들을 위한 각종 정보 페이지인 ‘따라 나서기’가 마련되어 있다. 이 코너에서는 각 여행지가 어떤 곳인지에 대한 소개와 이용시간, 입장료,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주차 안내 등을 알려 준다.
책의 마지막에는 유모차 여행을 위한 막강한 팁이 수록되어 있다. 가방은 어떻게 꾸려야 하는지, 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물건들은 무엇이며, 어떤 것을 사는 게 좋은지를 자세히 적었다. 그리고 이것저것 챙기지 않아도 간편하게 하나면 해결되는, 짐을 줄여 주는 마법의 아이템들도 소개한다. 각 교통편을 이용하는 팁은 물론이고 아이의 옷차림은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이제 집에서 아기와 씨름하며 우울해하지 말고 《초보 엄마 숨통 터지는 유모차 여행》과 함께 세상 속으로 다시 들어가 행복을 되찾는 건 어떨까.
▣ 작가 소개
저자 : 연유진
1980년대 서울에서 태어나 90년대 아이돌과 순정만화에 파묻혀 자란 30대. 신문방송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뒤 서울경제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아동과 엄마를 위한 경제교육 원고도 꾸준히 쓰고 있다. 출산 후 육아휴직을 하며 ‘독박육아’의 쓴 맛을 봤으며, 현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어린이집과 친정에 의지해 수행 중이다. 여행·술·일을 좋아하는 천성과 엄마라는 새로운 역할 사이에서 행복을 찾는 걸 지상과제로 삼고 있다.
저자 : 이수민
1980년대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는 정치외교학과 사학을 배웠다. 숫자가 싫어 문과를 택했지만 역설적으로 각종 수치와 그래프를 애정하는 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수 바보’ 탈출을 꿈꾸고 있다. 그간 세 번의 부서를 경험하며 출산·육아용품부터 대법원 판결까지 나라안팎의 다양한 이슈를 기사로 풀어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대한민국에서 긍정적으로 실현되길 손꼽아 기다리며 살아가는 워킹맘이다.
▣ 주요 목차
초보 엄마 숨통 터지는
서울 유모차 여행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어_ 서초 길마중길
따라나서기_ 서초 길마중길
도심 속 색다른 박 일_ 시내 특급 호텔
따라나서기_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호텔
산들산들 강바람_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
따라나서기_ 월드컵공원/ 추천 코스
더위야 물러가라_ 아기 전용 수영장
따라나서기_ 영?유아 전용 수영장/ 준비할 것
울긋불긋 낙엽과 함께_ 양재 시민의 숲
따라나서기_ 양재 시민의 숲/ 양재천 산책로
한옥과 예술의 조화_ 삼청동 &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
따라나서기_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 안국동 윤보선가/ 추천 코스
첨단과 전통 사이_ 봉은사 & 코엑스 아쿠아리움
따라나서기_ 봉은사/ 코엑스 아쿠아리움
역사의 고요한 흐름을따라서_ 용산 국립 중앙박물관
따라나서기_ 국립 중앙박물관 & 국립 어린이박물관
서울의 밤은 낮보다 아름다워_ 반포 한강공원 & 세빛섬
따라나서기_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푸른 하늘 속으로_ N서울타워 & 남대문 아동복 상가
따라나서기_ N서울타워/ 남대문 아동복 상가
고요 속 흩날리는 벚꽃_ 국립 서울현충원
따라나서기_ 국립 서울현충원
초보 엄마 숨통 터지는
전국 유모차 여행
바다와 소나무숲이 기다리는_ 강릉
따라나서기_ 경포호수/ 경포해변/ 안목해변/ 헌화로/ 정동진/ 선교장/ 오죽헌/ 솔향수목원
자연 속에서 즐긴 물놀이_ 곤지암
따라나서기_ 화담숲
도전! 식도락_ 전주
따라나서기_ 전주 한옥마을/ 풍남문/ 정동성당/ 경기전/ 오목대/ 자만 벽화마을
따뜻한 온천과 철새에 빠지다_ 창녕
따라나서기_ 부곡온천/ 우포늪
당일치기 여행의 매력_ 강화도
따라나서기_ 광성보/ 강화 풍물시장/ 전등사
겨울, 남쪽으로 가자_ 제주도
따라나서기_ 쇠소깍/ 위미 동백나무군락지/ 외돌개/ 중문관광단지/ 중문색달해변/ 애월 해안도로
벚꽃의 도시로 떠나는 기차 여행_ 진해
따라나서기_ 안민고개/ 여좌천/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경화역/ 진해 해변공원/ 창원 해양공원
유모차 여행을 위한 막강 팁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