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버블 붕괴가 시작됐다 -증시 금융 소비시장의 변화로 보는 중국 경제 동향 분석 보고서-

고객평점
저자니혼게이자이신문
출판사항경향BP, 발행일:2016/06/17
형태사항p.221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9521125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작가 소개

편저 : 니혼게이자이신문
일본경제신문사가 발행하는 경제지이다. 약칭하여 닛케이(日) 또는 닛케이 신문(日新聞)이라고도 한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그룹을 인수하여 독자수로는 세계 최대의 경제미디어이다. 경제지인 관계로 일반 신문에 비해 주가를 비롯하여 경제나 산업 관련 기사의 비중이 높다. 도쿄 은행과 미쓰비시 은행의 합병 등 경제 관련 기사로 신문협회상 등을 수차례 수상하였다. 일본경제신문사가 발표하는 주가지수 닛케이(NIKKEI) 225는 세계적으로도 인지도가 높다.

역자 : 장인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글로벌 교육을 받고 자랐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전문 번역가 및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발레 다이어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제1장 중국의 주가 하락과 위안화 쇼크

1. 중국 주식 버블 붕괴가 시작되다
한 잡지 기사가 미친 영향
공안부에서 공매도를 단속하다
1주일에 95조 원을 투입하다
일당독재 하의 일그러진 자본시장

2. 위안화 쇼크가 시작되다
인민은행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는가
세계로 동요가 파급되다
중국 정부의 ‘고집’이 한계에 달하다
위안화 약세 유도는 일단 종료되다

3. 거품 릴레이 현상이 나타나다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들어오다
정부가 투자 거품을 이용하다
금융업의 GDP 확대 효과도 한계가 있다
중국 정부가 조바심을 내기 시작하다

4. 중국발 불황의 여파가 확산되다
연초부터 이어진 상승 현상이 사라지다
중국 관련 주식이 계속 하락하다
아시아 신흥국 주가도 줄줄이 하락하다
고성장에 대한 신뢰를 잃다

제2장 중국 경제의 새로운 지향점, 신창타이

1. 중국도 중진국의 함정에 빠질 것인가
경제 후퇴에 대한 대책을 호소하다
신창타이의 4가지 특징
‘중진국의 함정’을 피하기 위한 5가지 조치
경기 대책이 후유증을 초래하다

2. 기업 도태를 가속화하다
석유회사가 사냥감이 되다
경영방침을 잇따라 전환하다
자동차업계 ‘최고 실력자’가 사라지다
파벌 해체, 업계 재편이 시작되다
‘짝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3. 중국 비즈니스에 나타나는 변조 현상
변조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다
노동자들이 갑자기 해고를 당하다
샤오미에도 빨간 불이 켜지다
철퇴의 물결이 밀려오다
노동자가 일회용인가?

4. 전환기를 맞은 소비 시장
중간계층이 대두하다
80후, 90후 세대가 소비를 이끌다
대량 생산, 대량 소비를 거부하다
‘외국기업 때리기’가 확산되다

5. 사회통제를 강화하다
반부패라는 이름의 권력 투쟁을 강화하다
정치 원로의 영향력 행사를 비판하다
‘중국의 꿈’은 바래고 위기감이 고조되다
비판 활동의 흐름은 막지 못한다
‘법치주의’가 변질되다

제3장 높아지는 중국의 대국의식

1. 기존 국제 질서에 대한 도전을 꿈꾸다
AIIB로 국제 금융 질서에 도전하다
국제 금융 질서에 변화를 일으키다
실크로드 구상으로 주변국을 꾀다
세계의 승자를 꿈꾸다

2. 중국과 미국의 밀당
오바마 정권에 대한 미국 내 불만을 이용하다
사이버 공간을 둘러싸고 암투를 벌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퇴임 후에 대중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3. 중국 팽창에 대해 주변국의 경계감이 고조되다
ASEAN이 중국을 비판하다
주변국이 경계심을 드러낸 3가지 이유
탈중국 의존으로 방향을 전환하다
중국의 확대 전략이 주변국에 끼치는 영향

4. 중일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과 일본의 균형이 무너지다
중국 주석의 무덤덤한 표정과 환한 미소에 대한 해석
중일 경제 관계의 재구축을 지향하다
중일 관계 개선에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제4장 중국 감속에 경계하는 일본과 세계

1. 중국과 일본은 불가분의 관계다
중국의 개혁 해방 노선이 벽에 부딪치다
중국, 세계 제2위 경제대국이 되다
일본의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중국 의존도가 높으면 리스크가 고조된다

2. 독일과 프랑스의 중국 진출, 상호의존하는 미국과 중국
독일과 프랑스, 중국 비즈니스 확대에 혈안이 되다
중국 기업도 유럽에 진출하다
유럽도 AIIB에 참가를 결정하다
미중 관계는 자금·물자의 두꺼운 파이프이다
의존이 심화되면서 잠재적 리스크가 확대되다

3. 일본 산업계, 차이나 플러스원을 모색하다
그칠 줄 모르는 가격 인하 경쟁
차이나 플러스원을 가속시키다
동남아시아 중간계층을 공략하다
동남아시아, 무역 면에서 중국에 의존하다

4. 중국 관련 기업에 미친 영향
판매 축소에 제동이 걸리지 않다
고철?비철업체에서 감손이 발생하다
잘나가는 ‘후발주자’도 있다
중국 관련 종목이 총체적 난국에 빠지다

5. ‘폭풍 쇼핑’ 의존의 위험성
인바운드 관련 소비에는 그늘이 보이지 않는다
화장품, 일용품도 호조 현상을 보이다
과도한 의존에 경계심을 갖다
‘황금 코스’의 가동률을 향상시키다
경제 주역은 어디까지나 내국인이다

6. 성장 둔화와 ‘슈퍼 사이클’의 종식
세계 구리 시장은 중국 경기와 밀접하다
수출 공세로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이 과잉되다
원유 시세의 하락을 가속화시키다

7. 호주·브라질·러시아 등 자원국의 고뇌
호주, 중국 경제 감속으로 난국을 맞다
브라질, 중국 경제 감속에 위기감을 느끼다
러시아, 파이프라인 사업에 먹구름이 끼다

8. 산업경쟁력 잃은 한국과 대만
중국 수출의 침체가 두드러지다
중국 기업과의 경쟁이 격화되다
중국 의존이 오히려 약점이 되다
새로운 서플라인 체인을 찾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