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 마음속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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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장빙
출판사항책이있는마을, 발행일:2016/06/20
형태사항p.319 국판:22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639254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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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깊고 높고 맑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를 위한 가이드북
아이들은 몇 살 때 사람에 대한 신뢰를 배우게 될까?
아이들은 언제부터 반항하기 시작할까?
아이들의 성격이 형성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의 답을 찾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펴보기 바란다. 아이의 심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만 증상에 맞는 올바른 처방을 내릴 수 있다. 또 부모로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발전시켜야만 아이라는 원석을 아름다운 보석으로 다듬을 수 있다.

부모로서 자녀를 교육하려면 무엇보다 ‘어떤 물에서 어떤 물고기를 기를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 대부분의 부모가 그렇듯이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먼저 아이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기보다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의 행동을 판단하게 된다. 이는 아이의 심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의 심리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채 아이의 그릇된 행동을 나무랐던 부모들에게 반성과 깨달음을 준다. 나아가 아이의 행동에 관한 모든 원인과 결과가 부모에게서 비롯된다는 점과 부모로서 아이를 훌륭하게 기르기 위해 어떤 노력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엄마, 내 마음속을 봐주세요!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기쁨을 느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분명 내 뱃속에서 나온 아이인데 하루가 다르게 멀게만 느껴지고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어느 날부터인가 아이는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혼자 방에 들어가 블록 놀이를 하거나, 혼자 만화영화를 본다. 어느 날부터인가 우리 집 ‘꼬마 천사’가 ‘꼬마 악마’로 변했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에게 버릇없이 이래라 저래라 하질 않나, 할아버지의 등에 올라가 거침없이 말을 탄다. 심지어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왜 더 빨리 달리지 않느냐고 소리를 지른다. 눈이 마주치면 방긋방긋 웃기만 하던 예쁜 아이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어느 날부터인가 아이가 욕심쟁이로 변했다. 집에 최신 장난감과 맛있는 간식들이 잔뜩 있는데도 장난감이 모두 재미없다, 간식이 맛이 없다고 투정을 부리고 새 것을 사러 가자고 한다. 아이는 밖에 나가서 원하는 물건이 있으면 사줄 때까지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 그런데 그렇게 원하던 장난감을 사줘도 이틀이면 시들해져서 한쪽 구석에 밀어 놓는다.

어느 날부터인가 모범생이었던 아이가 학원을 빼먹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집으로 찾아오지 않았다면 몇 달이고 계속 모르고 있을 뻔했다. 좋은 과외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게 하기 위해, 좋은 학원에 보내기 위해 엄마, 아빠가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아이는 왜 몰라주는 걸까? 처음 태어났을 때의 벅찬 감동은 어디로 가고 이제는 아이의 변화에 초조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부모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매일 아이에게 80%의 사랑을 주고 있는데 왜 아이의 성장은 20%에 그치는 것일까! 이유가 무엇일까? 아이의 잘못일까?

좋은 엄마는 최고 심리치료사!
일반적인 가정에서 자녀 교육보다 중요한 문제는 없다. 부모가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사소한 문제들을 소홀하게 여기면 언젠가 큰 문제가 되어 돌아온다. 그러므로 아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매일 관심 있게 지켜보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았다면 어떤 방향에서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 고민해봐야 한다. 그런데 아이의 문제를 발견하고도 이렇게 말하는 부모가 있다.

“회사 일이 바빠서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없어요.”
아이와 일 중에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 진정 모른단 말인가? 저자는 이런 부모에게 아무리 바빠도 아이의 문제를 소홀히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부모의 무관심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마음의 병에 걸린다. 부모들이 아이를 외면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다. 그러나 모두 핑계일 뿐이다. 사실 직접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따듯한 눈빛과 손길로 아이와 교류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모든 엄마는 아이에게 최고의 심리치료사다. 아이는 엄마를 통해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배우고 보이지 않는 사랑 속에서 건강한 심리를 가진 아이로 성장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런 역할에 소홀한 엄마들이 너무나 많다. 아이는 엄마의 거울이다. 게으르고 산만한 아이는 엄마 또한 그럴 가능성이 높고, 냉담한 아이를 보면 엄마의 인간관계도 그리 좋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예상할 수 있다. 또 아이가 거칠고 폭력적이라면 엄마의 감정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아이의 심리에 심각한 문제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방법을 찾는 바보 같은 부모는 되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은 일단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어떤 방법으로도 처음처럼 되돌리기 힘들다. 유년기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다. 아이들의 심리는 어른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민감하게 발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심리를 이해함으로써 아이를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기르고, 더불어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장빙
장빙은 중국의 저명한 교육심리학자이다. 이 책은 저자가 다년간의 경험을 종합해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사례를 모아 엮은 책이다. 저서로는 중국 대륙 천만 부모들의 필독서인 《3세가 아이의 평생을 결정한다(3歲決定孩子一生)》가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Chapter 1 아이의 마음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완벽한 것에 민감한 시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0~1세 영아기: 기본적인 신뢰를 쌓는 단계|아기의 3세 이전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3~12세를 왜 ‘시멘트 시기’라고 할까|아이에게는 어떤 경험이 중요할까|아이의 첫 경험은 모두 중요하다|행복하지 않은 아이들|아이들의 1차ㆍ2차 반항기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아이들은 ‘작은 어른’이 아니다|당신의 아이는 심리적으로 건강한가

Chapter 2 좋은 환경이 건강한 아이를 키운다
환경은 아이의 가장 좋은 선생이다|‘유전’이 실패한 교육의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부모의 지나친 기대가 아이를 힘들게 한다|부모의 잦은 다툼이 불행한 아이를 만든다|부모의 불행한 결혼 생활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아이에게 꼭 필요한 네 가지 성장 환경|아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환경이란

Chapter 3 부모는 최고의 심리치료사다
사랑이 부족하면 키가 크지 않는다|지나친 사랑이 나약한 아이를 만든다|아이는 부모의 따듯한 포옹에 목말라 있다|엄마의 사랑은 아이의 피난처다|아빠의 사랑이 지능 발달 수준을 결정한다|사랑이라는 이유로 아이의 자유를 억압해서는 안 된다|아이를 올바로 사랑할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색깔을 통해 알아보는 자녀 교육의 비밀

Chapter 4 아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진실
아이들은 왜 장난감 던지기를 좋아할까|말썽꾸러기 아이의 비밀|고자질하기 좋아하는 아이|동물을 학대하는 아이|인형을 끌어안고 다니는 아이|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질투심은 심리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다|말 잘 듣는 아이가 최고는 아니다|활동적인 아이 vs 과잉행동장애|아이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심리적으로 억압받았을 때 아이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Chapter 5 아이의 기질에 따라 교육 방식도 달라야 한다
아이의 기질을 일찍 파악할수록 교육 효과는 높아진다(1)|아이의 기질을 일찍 파악할수록 교육 효과는 높아진다(2)|좋은 기질과 나쁜 기질을 구분할 수 있을까|담즙질 아이: 열정과 충동 사이의 균형을 찾아라|점액질 아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줘라|다혈질 아이: 잦은 감정 변화를 조절하라|우울질 아이: 걱정 많고 예민한 성격을 바로잡아라|우리 아이는 어떤 기질 유형에 속할까

Chapter 6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이용하라
실수하지 않는 아이는 없다|당근과 채찍의 38선|칭찬은 아이의 성취욕을 만족시킨다|체벌은 아이와 부모 모두를 멍들게 한다|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이상적인 훈육 방법: 반성 의자|하루에 두 번 이상 혼내지 않는다|비꼬는 식의 훈육은 금물이다|일곱 가지 이상적인 훈육 방법

Chapter 7 아이의 부정적인 정서 해소하기
그림을 통해 아이의 내면을 이해한다|감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긍정적인 암시 효과|운동을 통해 부정적인 정서에서 벗어나게 도와준다|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회복의 과정이다|부정적인 정서는 전염된다

Chapter 8 심리 장애는 제때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혼자 놀기 좋아하는 아이|엄마, 이거 정말로 해도 되나요|우리 집에는 호랑이가 살아요|지나친 소유욕: 물질의 노예가 된 아이들|열등감: 아이가 평생 안고 가야 할 짐|병아리가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한 시간마다 양말을 갈아 신는 아이|아이에게도 물건의 소유권과 분배권이 있다

Chapter 9 건강한 심리는 부모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공공장소에서 아이의 체면을 지켜주자|아이를 평등한 한 사람으로 인정하라|아이를 충분히 믿어줘라|부모의 교육관을 일치시켜라|아이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라|아이에게도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아이가 자신의 성별을 좋아하도록 만들어주자

Chapter 10 아이에게 성공의 씨앗을 심어주자
주인의식을 가진 아이로 키워라|아이 스스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하라|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워라|자율성과 자기 제어 능력을 갖춘 아이로 키워라|약속을 잘 지키는 아이로 키워라|베풀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좌절을 극복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라|도전 정신이 있는 아이로 키워라|잘못의 원인을 정확히 알게 하라

Chapter 11 부모의 잘못된 교육 바로잡기
아이에게도 발언권을 줘라|아이에게 뇌물을 주지 말라|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라|잔소리는 교육이 아니다|부모의 방임과 제멋대로인 아이들|부모의 냉담은 보이지 않는 폭력이다|놀지 못하는 아이는 성장할 수 없다|아이에게 싫은 일을 억지로 시키면 아이도 어른들이 싫어하는 일만 한다|교양 있는 부모가 예의 바른 아이를 키운다 |부모의 ‘위협’은 아이의 역경지수를 낮춘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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