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놀멍 쉬멍
즐거운 제주 걷기 여행
제주의 숨은 길 53곳을 찾아 떠나다
제주도의 관광지를 찾거나 올레길을 걷는 여행은 이미 보편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에는 관광지나 올레길 외에도 제주도의 모체가 되는 한라산 숲길과 오름, 마라도 같은 섬 길도 있다.
이 책에서는 올레길 외에도 한라산 숲길, 오름, 섬길 등 총 53개의 길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들 길을 걸으며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를 짚고, 길에서 느낀 인생사에 대해 함께 생각하게 한다. 혹자는 인생길과 걷는 길이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한다. 이처럼 제주도를 걷는 것도 몸이 아닌 마음으로 인생을 생각하며 걷는 길을 가는 것이다.
제주의 숲길과 오름길의 묘미를 담다
제주에 올레길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제주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제주에는 대표 관광지와 올레길 외에도 제주의 자연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길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숲길은 여행자들보다는 오히려 제주도민들이 많이 찾는 길이다. 여행자들의 발길이 적어 완벽하게 정비되어 있지는 않지만 오히려 투박한 길이 걷는 맛이 쏠쏠하다. 울창한 숲이 하늘을 가린 곳에서는 ‘숲 터널’의 색다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제주의 숲길은 올레와 섬, 한라산 걷기와는 색다른 재미가 가득하다.
53개의 걷기 지도로 한눈에 보고 걷는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걷기 코스를 세심하게 지도로 옮겨 놓았다는 것이다. 전체 코스 중 이정표가 되는 것은 본문 내용으로 읽고 지도를 통해 전체적인 코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인 대표 도로 등도 담고 있어 걷는 것은 물론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무엇보다 휴대용 지도가 수록되어 무거운 책을 들지 않더라도 간편한 지도만 가지고 제주로 떠나면 된다. 제주의 숲에서 길을 잃었다면 지도를 찬찬히 살펴본다. 그럼 보이지 않던 길이 다시금 내 앞으로 열릴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석균
오래전부터 제주도를 수시로 드나든 제주도 마니아로, 제주도 곳곳을 걷고 자전거·스쿠터·시외버스를 타고 돌아다녔다. 공식 발표된 제주도의 거의 모든 길을 걸었고 한라산, 오름은 산 좋아하는 제주도 사람만큼 올랐다. 현재 역사와 문화를 알고 떠나는 여행을 소개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여행작가, 문화콘텐츠 작가, 관광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이번엔 제주》, 《이번엔 강원도》, 《Enjoy 방콕》, 《Enjoy 말레이시아》, 《맛있는 시나리오》, 《대한민국에서 뮤지컬 만들기》 등이 있으며, MBC TV프로그램 달려라 맛있는 TV, KBS TV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_가을여행 제주 올레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 주요 목차
제주를 걷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첫 번째 길, 제주의 숲길에서 걸음을 멈추다
01 1112번 삼나무 숲길(비자림로)_삼나무향에 취해 걷고 또 걷는다
02 장생의 숲길_몸과 마음의 안식을 찾아 떠나다
03 사려니 숲길_길의 끝에서 행복을 만끽하다
04 비자림 숲길_바스락거리는 송이를 밟다
05 천왕사 & 석굴암 숲길_굽이굽이 느긋한 걸음을 옮기다
06 존자암 숲길_자연과 벗이 되어 시름을 잊다
07 금산공원_숨은 비경을 걷는 쾌감에 빠지다
08 화순 곶자왈 자연생태탐방로 & 1100고지 습지 자연학습탐방로_조용히 걸으며 숲과 친구가 되다
09 한라 생태숲_태초의 자연 속으로 돌아가다
10 한라 수목원_수목원의 끝에서 길을 잃다
11 절물 자연휴양림_제주 사람이 되어 길에 매혹되다
12 서귀포 자연휴양림_같이 걸어 더 행복한 길에 서다
13 14-1코스 저지-무릉 올레_폐부 깊숙이 숲의 기운을 불어넣다
두 번째 길, 올레는 곱씹으며 걸어야 더욱 맛있다
01 1코스 시흥-광치기 올레_산티아고 순례자가 되어 제주를 걷는다
02 2코스 광치기-온평 올레_식산봉에 올라 성산일출봉을 보다
03 3코스 온평-표선 올레_걷다 보니 제주에서 살고 싶어지다
04 4코스 표선-남원 올레_해녀들의 숨비소리에 걸음을 멈추다
05 5코스 남원-쇠소깍 올레_알싸한 동백에 취해 걷는다
06 6코스 쇠소깍-외돌개 올레_쇠소깍의 맑은 물과 함께 흐르다
07 7코스 외돌개-월평 올레_가장 아름다운 올레의 풍경에 취하다
08 7-1코스 제주 월드컵 경기장-외돌개 올레_아스라이 안개 낀 숲길을 서성이다
09 8코스 월평-대평 올레_쉬리 언덕에서 잠시 여유를 누리다
10 9코스 대평-화순 올레_길과 산, 바다 따라 걷는다
11 10코스 화순-모슬포 올레_숨 막히는 송악산 절경 속으로 걸어가다
12 11코스 모슬포-무릉 올레_잊힌 과거의 역사 위를 걷다
13 12코스 무릉-용수 올레_중산간 찍고 바다로 눈을 돌리다
14 13코스 용수-저지 올레_제주 마을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15 14코스 저지-한림 올레_숲과 바다의 경계를 넘나들다
16 15코스 한림-고내 올레_숲의 향기에 취해 길을 서성이다
17 16코스 고내-광령 올레_한적한 어촌 마을의 흔적을 좇다
18 17코스 광령-산지천 올레_올레의 묘미를 곱씹는 재미에 빠지다
세 번째 길, 제주의 오름 위에서 바다를 만나다
01 거문오름_세계자연유산 위에 올라서다
02 아부오름_하늘과 맞닿은 오름 위에 서다
03 다랑쉬오름_제주의 슬픔 위를 걸으며 생각하다
04 용눈이오름_김영갑 선생이 사랑한 길을 걷다
05 물찻오름_신비로운 연못을 품은 오름에 오르다
06 붉은오름_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산을 오르다
07 물영아리_노루가 놀다 간 습지에서 쉬다
08 새별오름_불타는 새별오름을 바라보다
09 저지오름_새와 숲, 하늘을 만나는 오름에 오르다
10 솔오름(미악산)_서귀포 앞바다 풍경을 내려다보다
11 새미오름(삼의악)_숲길 사이를 유유자적 거닐다
12 어승생악_한라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다
네 번째 길, 섬 속의 섬이 품은 길을 찾아 떠나다
01 1-1코스 우도 올레_제주도 안의 파라다이스에 머물다
02 마라도_바람에 흔들리는 섬을 거닐다
03 10-1코스 가파도 올레_청보리 들판에 서서 바람을 마주하다
04 비양도_비양봉 능선에서 제주를 내려다보다
05 18-1코스 추자도 올레_온전히 섬에 몸을 맡기고 걷다
다섯 번째 길, 한라산의 속살 속으로 걸어가다
01 어리목 코스_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 길이 보인다
02 영실 코스_안개 속의 영실기암을 찾아 떠나다
03 성판악 코스_걷고 또 걷다가 하늘을 만나다
04 관음사 코스_낯선 길로 가야 신천지가 보인다
05 돈내코 코스_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떠나다
놀멍 쉬멍
즐거운 제주 걷기 여행
제주의 숨은 길 53곳을 찾아 떠나다
제주도의 관광지를 찾거나 올레길을 걷는 여행은 이미 보편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에는 관광지나 올레길 외에도 제주도의 모체가 되는 한라산 숲길과 오름, 마라도 같은 섬 길도 있다.
이 책에서는 올레길 외에도 한라산 숲길, 오름, 섬길 등 총 53개의 길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들 길을 걸으며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를 짚고, 길에서 느낀 인생사에 대해 함께 생각하게 한다. 혹자는 인생길과 걷는 길이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한다. 이처럼 제주도를 걷는 것도 몸이 아닌 마음으로 인생을 생각하며 걷는 길을 가는 것이다.
제주의 숲길과 오름길의 묘미를 담다
제주에 올레길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제주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제주에는 대표 관광지와 올레길 외에도 제주의 자연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길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숲길은 여행자들보다는 오히려 제주도민들이 많이 찾는 길이다. 여행자들의 발길이 적어 완벽하게 정비되어 있지는 않지만 오히려 투박한 길이 걷는 맛이 쏠쏠하다. 울창한 숲이 하늘을 가린 곳에서는 ‘숲 터널’의 색다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제주의 숲길은 올레와 섬, 한라산 걷기와는 색다른 재미가 가득하다.
53개의 걷기 지도로 한눈에 보고 걷는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걷기 코스를 세심하게 지도로 옮겨 놓았다는 것이다. 전체 코스 중 이정표가 되는 것은 본문 내용으로 읽고 지도를 통해 전체적인 코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인 대표 도로 등도 담고 있어 걷는 것은 물론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무엇보다 휴대용 지도가 수록되어 무거운 책을 들지 않더라도 간편한 지도만 가지고 제주로 떠나면 된다. 제주의 숲에서 길을 잃었다면 지도를 찬찬히 살펴본다. 그럼 보이지 않던 길이 다시금 내 앞으로 열릴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석균
오래전부터 제주도를 수시로 드나든 제주도 마니아로, 제주도 곳곳을 걷고 자전거·스쿠터·시외버스를 타고 돌아다녔다. 공식 발표된 제주도의 거의 모든 길을 걸었고 한라산, 오름은 산 좋아하는 제주도 사람만큼 올랐다. 현재 역사와 문화를 알고 떠나는 여행을 소개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여행작가, 문화콘텐츠 작가, 관광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이번엔 제주》, 《이번엔 강원도》, 《Enjoy 방콕》, 《Enjoy 말레이시아》, 《맛있는 시나리오》, 《대한민국에서 뮤지컬 만들기》 등이 있으며, MBC TV프로그램 달려라 맛있는 TV, KBS TV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_가을여행 제주 올레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 주요 목차
제주를 걷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첫 번째 길, 제주의 숲길에서 걸음을 멈추다
01 1112번 삼나무 숲길(비자림로)_삼나무향에 취해 걷고 또 걷는다
02 장생의 숲길_몸과 마음의 안식을 찾아 떠나다
03 사려니 숲길_길의 끝에서 행복을 만끽하다
04 비자림 숲길_바스락거리는 송이를 밟다
05 천왕사 & 석굴암 숲길_굽이굽이 느긋한 걸음을 옮기다
06 존자암 숲길_자연과 벗이 되어 시름을 잊다
07 금산공원_숨은 비경을 걷는 쾌감에 빠지다
08 화순 곶자왈 자연생태탐방로 & 1100고지 습지 자연학습탐방로_조용히 걸으며 숲과 친구가 되다
09 한라 생태숲_태초의 자연 속으로 돌아가다
10 한라 수목원_수목원의 끝에서 길을 잃다
11 절물 자연휴양림_제주 사람이 되어 길에 매혹되다
12 서귀포 자연휴양림_같이 걸어 더 행복한 길에 서다
13 14-1코스 저지-무릉 올레_폐부 깊숙이 숲의 기운을 불어넣다
두 번째 길, 올레는 곱씹으며 걸어야 더욱 맛있다
01 1코스 시흥-광치기 올레_산티아고 순례자가 되어 제주를 걷는다
02 2코스 광치기-온평 올레_식산봉에 올라 성산일출봉을 보다
03 3코스 온평-표선 올레_걷다 보니 제주에서 살고 싶어지다
04 4코스 표선-남원 올레_해녀들의 숨비소리에 걸음을 멈추다
05 5코스 남원-쇠소깍 올레_알싸한 동백에 취해 걷는다
06 6코스 쇠소깍-외돌개 올레_쇠소깍의 맑은 물과 함께 흐르다
07 7코스 외돌개-월평 올레_가장 아름다운 올레의 풍경에 취하다
08 7-1코스 제주 월드컵 경기장-외돌개 올레_아스라이 안개 낀 숲길을 서성이다
09 8코스 월평-대평 올레_쉬리 언덕에서 잠시 여유를 누리다
10 9코스 대평-화순 올레_길과 산, 바다 따라 걷는다
11 10코스 화순-모슬포 올레_숨 막히는 송악산 절경 속으로 걸어가다
12 11코스 모슬포-무릉 올레_잊힌 과거의 역사 위를 걷다
13 12코스 무릉-용수 올레_중산간 찍고 바다로 눈을 돌리다
14 13코스 용수-저지 올레_제주 마을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15 14코스 저지-한림 올레_숲과 바다의 경계를 넘나들다
16 15코스 한림-고내 올레_숲의 향기에 취해 길을 서성이다
17 16코스 고내-광령 올레_한적한 어촌 마을의 흔적을 좇다
18 17코스 광령-산지천 올레_올레의 묘미를 곱씹는 재미에 빠지다
세 번째 길, 제주의 오름 위에서 바다를 만나다
01 거문오름_세계자연유산 위에 올라서다
02 아부오름_하늘과 맞닿은 오름 위에 서다
03 다랑쉬오름_제주의 슬픔 위를 걸으며 생각하다
04 용눈이오름_김영갑 선생이 사랑한 길을 걷다
05 물찻오름_신비로운 연못을 품은 오름에 오르다
06 붉은오름_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산을 오르다
07 물영아리_노루가 놀다 간 습지에서 쉬다
08 새별오름_불타는 새별오름을 바라보다
09 저지오름_새와 숲, 하늘을 만나는 오름에 오르다
10 솔오름(미악산)_서귀포 앞바다 풍경을 내려다보다
11 새미오름(삼의악)_숲길 사이를 유유자적 거닐다
12 어승생악_한라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다
네 번째 길, 섬 속의 섬이 품은 길을 찾아 떠나다
01 1-1코스 우도 올레_제주도 안의 파라다이스에 머물다
02 마라도_바람에 흔들리는 섬을 거닐다
03 10-1코스 가파도 올레_청보리 들판에 서서 바람을 마주하다
04 비양도_비양봉 능선에서 제주를 내려다보다
05 18-1코스 추자도 올레_온전히 섬에 몸을 맡기고 걷다
다섯 번째 길, 한라산의 속살 속으로 걸어가다
01 어리목 코스_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 길이 보인다
02 영실 코스_안개 속의 영실기암을 찾아 떠나다
03 성판악 코스_걷고 또 걷다가 하늘을 만나다
04 관음사 코스_낯선 길로 가야 신천지가 보인다
05 돈내코 코스_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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