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범죄소설을 문학적 경지로 승화시킨 영국 최고의 스릴러 작가 존 코널리의 대표작
시적 언어로 표현된 질감 있는 이야기, 고독과 슬픔의 탐정 찰리 파커 시리즈
아내와 아이를 연쇄살인마에게 잃고 복수를 위한 일념으로 전진하는 전직 형사 찰리 파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Every Dead Thing』(1999)으로 셰이머스 상을 수상하고 브램 스토커 상, 배리 상 후보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한 존 코널리.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현재 그는 14편의 찰리 파커 시리즈를 발표했고 출간할 때마다 영미권 최고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인정받으며 문학적, 상업적 성공을 함께 거두었다. 『다크 할로우』는 2000년 발표된 찰리 파커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본격적인 사립탐정 활동을 시작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데뷔작보다 더욱 완벽하게 짜인 플롯과 깊이 있는 캐릭터 묘사로 재미와 문학성을 함께 갖춘 작가 코널리의 명성을 확실히 각인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존 코널리는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로 추앙받는 로스 맥도널드와 제임스 리 버크, 그리고 에드 맥베인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으며 찰리 파커 시리즈에서도 그 점은 여실히 드러난다. 그것은 바로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인간의 연민, 도덕, 회복과 구원의 주제를 표현해내는 데 이 장르가 가장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널리는 이에 멈추지 않고 미국 범죄소설의 전통을 따르면서도 호러를 가미하여 이야기에 독창적인 질감을 더하였으며 시적이고 자기성찰적인 문장으로 풍부한 문학성을 보여주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였다. 가족의 죽음 이후 절망과 슬픔에 빠진 찰리 파커가 우연히 가지게 된 ‘이미 죽은’ 피해자들과의 공감능력. 자신의 능력을 아직 완벽히 인지하지 못한 찰리 파커의 혼란스러움과 실제인지 환상인지 모를 피해자들의 유령이 주는 뛰어난 시각적 이미지는 탄탄한 범죄스릴러의 기초 위에 양념처럼 곁들여져 기존 스릴러와는 색다른 느낌을 주면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여기에 찰리 파커를 위시한 주요 캐릭터 및 스쳐지나가는 캐릭터들의 생동감 있는 묘사도 무척 뛰어난데, 짧은 몇 줄에 등장하는 한 명의 목격자조차 개성적인 성격을 부여하여 글에 녹여내는 코널리의 작가적 역량은 가히 탄복할 만한 수준이다.
아내와 딸의 죽음에 분노해 복수만을 위해 보낸 몇 개월 후, 찰리 파커는 최소한의 안식을 찾기 위해 오래전 떠난 그의 고향을 찾는다. 할아버지가 남긴 집을 수리하며 사립탐정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파커는 지인인 리타의 간단한 의뢰를 맡지만, 쉽게 끝나리라 생각했던 사건은 참혹한 연쇄살인으로 변질되며 그는 다시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힌다. 메인 주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되살아난 할아버지와의 악몽. 30년 전 발생했던 다크 할로우의 연쇄살인과 현재를 잇는 단 하나의 단어 ‘칼렙 카일’을 단서로 폭력의 기원과 전설의 살인자를 쫓는 찰리 파커의 새로운 수사가 시작된다.
더욱 진화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후속편 『Killing Kind』을 포함한 존 코널리의 찰리 파커 시리즈는 모두 구픽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 미디어 리뷰
★ 배리상 최우수 영국 범죄소설 부문 후보작(2001)
“찰리 파커가 처음으로 등장한 시리즈 첫 편 『Every Dead Thing』보다 더욱 미묘하고 복잡해진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존 코널리의 시적인 언어와 미스터리한 요소들은 이 분야의 최고봉인 제임스 리 버크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찰리 파커는 더욱 신뢰할 만하고 독자와 교감을 원활하게 나누는 캐릭터로 발전했다.”_선데이 텔레그래프
“코널리의 멋진 문장과 날카로운 농담은 시를 읽는 듯한 독특한 느낌을 준다.”_인디펜턴트
“첫 페이지부터 어둠의 기운이 예상되는 이번 찰리 파커 시리즈는 존 코널리의 팬을 더욱 더 확장시킬 것이다. 살인자를 표현하는 코널리의 능력은 정말 탁월하다.”_선데이 비즈니스 포스트
“존 코널리는 하나의 범주에 넣기 쉬운 작가가 아니다. 그는 독창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스토리텔러이며 이 작품으로 또다시 그것을 증명한다.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다.”_스코틀랜드 온 선데이
“클래식한 미국 탐정의 모습을 보여주는 수준 높은 소설.”_버나드 콘웰(작가)
“매우 흥분되는 스릴러. 찰리 파커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이다.”_선데이 타임스
▣ 작가 소개
저 : 존 코널리
1968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으며 트리니티 대학에서 영문학을, 더블린 시립대학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5년간 프리랜서 기자로 일했으며 바텐더, 지방 공무원, 웨이터, 백화점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1999년 첫 장편소설 『모든 죽은 것들』로 미국인이 아닌 작가로는 최초로 셰이머스 신인상을 수상했고, LA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이후로 출간되는 작품마다 선데이 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최초로 US Shamus Award를 수상한 비미국인 작가이기도 하다. 연쇄살인범에게 아내와 딸을 잃은 전직 경찰관 찰리 파커가 등장하는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열한 권이 출간되었으며 모두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찰리 파커 시리즈 외에도 스릴러 『배드 맨』, 중단편집 『언더베리의 마녀들』, 아마존과 타임스 베스트셀러 『잃어버린 것들의 책』이외의 저서로는 『헬즈 벨』등이 있다.
특히 그의 책 『잃어버린 것들의 책』은 엄마의 죽음과 연이은 아빠의 재혼. 그리고 그로 인한 새엄마와 이복동생의 등장으로 인해 세상과 담을 쌓고 동화 속 세상으로 빠져든 소년의 이야기로 환상소설의 외피를 입은 한 편의 멋진 성장소설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되묻고 있다. 굳게 마음의 빗장을 닫아 건 소년은 동화 속 세상에서 일련의 사건을 겪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조금씩 어른이 되어간다. 어쩌면 성장이란 포기를 배워간다는 것, 받아들이기 싫은 현실을 참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삶에서 잃어버린 것들, 그 상실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그래서 어른들에게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또한 존 코널리의 공포 중·단편 모음집인 『언더베리의 마녀들』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뱀파이어, 늑대인간을 비롯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숲의 목소리, 사랑스러운 딸의 변모, 기이한 골동품의 비밀 등의 다양한 소재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그 모든 것들이 어느 날 새로운 모습으로 공포를 선사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스릴러뿐만 아니라 스티븐 킹 유의 호러, 고전 동화를 새롭게 해석한 판타지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다. 『더 게이트』는 놀라운 상상력과 풍자 넘치는 유머로 세대를 초월해 폭넓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뒷이야기인 『Hell’s Bells』가 출간되기도 했다.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과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를 오가며 살고 있으며 그의 소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그의 웹사이트 www.johnconnollyboo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 : 박산호
한국외국어대 인도어과와 한양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로렌스 블록의 『무덤으로 향하다』, 『아버지들의 죄』, 『어둠 속의 일격』, 『살인과 창조의 시간』, 톰 롭 스미스의 『차일드 44』 시리즈, 『얼음 속의 소녀들』, 맥스 브룩스의 『세계대전 Z』, 스티븐 킹의 『다크 타워』, 존 하트의 『라스트 차일드』, 페터 회의 『콰이어트 걸』, 알렉스 어빈의 『퍼시픽 림』, 마이클 코넬리, 제프리 디버 등 스물두 명의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들의 글을 엮은 『라인업』, 『페이스 오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2부
3부
에필로그
범죄소설을 문학적 경지로 승화시킨 영국 최고의 스릴러 작가 존 코널리의 대표작
시적 언어로 표현된 질감 있는 이야기, 고독과 슬픔의 탐정 찰리 파커 시리즈
아내와 아이를 연쇄살인마에게 잃고 복수를 위한 일념으로 전진하는 전직 형사 찰리 파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Every Dead Thing』(1999)으로 셰이머스 상을 수상하고 브램 스토커 상, 배리 상 후보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한 존 코널리.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현재 그는 14편의 찰리 파커 시리즈를 발표했고 출간할 때마다 영미권 최고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인정받으며 문학적, 상업적 성공을 함께 거두었다. 『다크 할로우』는 2000년 발표된 찰리 파커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본격적인 사립탐정 활동을 시작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데뷔작보다 더욱 완벽하게 짜인 플롯과 깊이 있는 캐릭터 묘사로 재미와 문학성을 함께 갖춘 작가 코널리의 명성을 확실히 각인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존 코널리는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로 추앙받는 로스 맥도널드와 제임스 리 버크, 그리고 에드 맥베인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으며 찰리 파커 시리즈에서도 그 점은 여실히 드러난다. 그것은 바로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인간의 연민, 도덕, 회복과 구원의 주제를 표현해내는 데 이 장르가 가장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널리는 이에 멈추지 않고 미국 범죄소설의 전통을 따르면서도 호러를 가미하여 이야기에 독창적인 질감을 더하였으며 시적이고 자기성찰적인 문장으로 풍부한 문학성을 보여주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였다. 가족의 죽음 이후 절망과 슬픔에 빠진 찰리 파커가 우연히 가지게 된 ‘이미 죽은’ 피해자들과의 공감능력. 자신의 능력을 아직 완벽히 인지하지 못한 찰리 파커의 혼란스러움과 실제인지 환상인지 모를 피해자들의 유령이 주는 뛰어난 시각적 이미지는 탄탄한 범죄스릴러의 기초 위에 양념처럼 곁들여져 기존 스릴러와는 색다른 느낌을 주면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여기에 찰리 파커를 위시한 주요 캐릭터 및 스쳐지나가는 캐릭터들의 생동감 있는 묘사도 무척 뛰어난데, 짧은 몇 줄에 등장하는 한 명의 목격자조차 개성적인 성격을 부여하여 글에 녹여내는 코널리의 작가적 역량은 가히 탄복할 만한 수준이다.
아내와 딸의 죽음에 분노해 복수만을 위해 보낸 몇 개월 후, 찰리 파커는 최소한의 안식을 찾기 위해 오래전 떠난 그의 고향을 찾는다. 할아버지가 남긴 집을 수리하며 사립탐정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파커는 지인인 리타의 간단한 의뢰를 맡지만, 쉽게 끝나리라 생각했던 사건은 참혹한 연쇄살인으로 변질되며 그는 다시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힌다. 메인 주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되살아난 할아버지와의 악몽. 30년 전 발생했던 다크 할로우의 연쇄살인과 현재를 잇는 단 하나의 단어 ‘칼렙 카일’을 단서로 폭력의 기원과 전설의 살인자를 쫓는 찰리 파커의 새로운 수사가 시작된다.
더욱 진화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후속편 『Killing Kind』을 포함한 존 코널리의 찰리 파커 시리즈는 모두 구픽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 미디어 리뷰
★ 배리상 최우수 영국 범죄소설 부문 후보작(2001)
“찰리 파커가 처음으로 등장한 시리즈 첫 편 『Every Dead Thing』보다 더욱 미묘하고 복잡해진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존 코널리의 시적인 언어와 미스터리한 요소들은 이 분야의 최고봉인 제임스 리 버크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찰리 파커는 더욱 신뢰할 만하고 독자와 교감을 원활하게 나누는 캐릭터로 발전했다.”_선데이 텔레그래프
“코널리의 멋진 문장과 날카로운 농담은 시를 읽는 듯한 독특한 느낌을 준다.”_인디펜턴트
“첫 페이지부터 어둠의 기운이 예상되는 이번 찰리 파커 시리즈는 존 코널리의 팬을 더욱 더 확장시킬 것이다. 살인자를 표현하는 코널리의 능력은 정말 탁월하다.”_선데이 비즈니스 포스트
“존 코널리는 하나의 범주에 넣기 쉬운 작가가 아니다. 그는 독창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스토리텔러이며 이 작품으로 또다시 그것을 증명한다.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다.”_스코틀랜드 온 선데이
“클래식한 미국 탐정의 모습을 보여주는 수준 높은 소설.”_버나드 콘웰(작가)
“매우 흥분되는 스릴러. 찰리 파커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이다.”_선데이 타임스
▣ 작가 소개
저 : 존 코널리
1968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으며 트리니티 대학에서 영문학을, 더블린 시립대학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5년간 프리랜서 기자로 일했으며 바텐더, 지방 공무원, 웨이터, 백화점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1999년 첫 장편소설 『모든 죽은 것들』로 미국인이 아닌 작가로는 최초로 셰이머스 신인상을 수상했고, LA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이후로 출간되는 작품마다 선데이 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최초로 US Shamus Award를 수상한 비미국인 작가이기도 하다. 연쇄살인범에게 아내와 딸을 잃은 전직 경찰관 찰리 파커가 등장하는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열한 권이 출간되었으며 모두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찰리 파커 시리즈 외에도 스릴러 『배드 맨』, 중단편집 『언더베리의 마녀들』, 아마존과 타임스 베스트셀러 『잃어버린 것들의 책』이외의 저서로는 『헬즈 벨』등이 있다.
특히 그의 책 『잃어버린 것들의 책』은 엄마의 죽음과 연이은 아빠의 재혼. 그리고 그로 인한 새엄마와 이복동생의 등장으로 인해 세상과 담을 쌓고 동화 속 세상으로 빠져든 소년의 이야기로 환상소설의 외피를 입은 한 편의 멋진 성장소설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되묻고 있다. 굳게 마음의 빗장을 닫아 건 소년은 동화 속 세상에서 일련의 사건을 겪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조금씩 어른이 되어간다. 어쩌면 성장이란 포기를 배워간다는 것, 받아들이기 싫은 현실을 참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삶에서 잃어버린 것들, 그 상실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그래서 어른들에게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또한 존 코널리의 공포 중·단편 모음집인 『언더베리의 마녀들』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뱀파이어, 늑대인간을 비롯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숲의 목소리, 사랑스러운 딸의 변모, 기이한 골동품의 비밀 등의 다양한 소재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그 모든 것들이 어느 날 새로운 모습으로 공포를 선사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스릴러뿐만 아니라 스티븐 킹 유의 호러, 고전 동화를 새롭게 해석한 판타지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다. 『더 게이트』는 놀라운 상상력과 풍자 넘치는 유머로 세대를 초월해 폭넓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뒷이야기인 『Hell’s Bells』가 출간되기도 했다.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과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를 오가며 살고 있으며 그의 소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그의 웹사이트 www.johnconnollyboo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 : 박산호
한국외국어대 인도어과와 한양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로렌스 블록의 『무덤으로 향하다』, 『아버지들의 죄』, 『어둠 속의 일격』, 『살인과 창조의 시간』, 톰 롭 스미스의 『차일드 44』 시리즈, 『얼음 속의 소녀들』, 맥스 브룩스의 『세계대전 Z』, 스티븐 킹의 『다크 타워』, 존 하트의 『라스트 차일드』, 페터 회의 『콰이어트 걸』, 알렉스 어빈의 『퍼시픽 림』, 마이클 코넬리, 제프리 디버 등 스물두 명의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들의 글을 엮은 『라인업』, 『페이스 오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2부
3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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