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월가에서 한국 주식을 가장 잘 아는 펀드매니저
존 리의 정석 투자법,
그리고 그가 말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법
주식 투자의 필요성부터, 방법론, 그리고 미래까지...
이 책의 저자 존 리는 월가에서만 25년을, 그 중에서도 20년은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해 투자해 온 진짜 한국 주식 전문가이다. 월가에 있는 투자자들 중 한국 시장을 가장 잘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어떤 종목을 찍어주거나, 놀라운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망을 담고 있지는 않다. 초보 투자자에게 하나하나 설명하듯 왜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지, 종목 선정을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거기에 덧붙여 기업 가치 평가에 기준으로 삼아야 할 몇 가지 원칙들, 입장을 바꾸어 말하면 기업이 정당한 가치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과 해소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어찌 보면 한 권의 책에 너무 많은 것을 담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성장을 위해 투자자, 기업, 기관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그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저자가 처음 한국에 투자할 당시에는 기업에 IR(투자자 관계) 마인드는 물론, 상장기업으로서의 의무에 대해서도 모르는 기업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익잉여금은 대주주 마음대로 쓰는 돈이고, 외부의 투자자가 방문한다 해도 따로 할 말이 없다는 식의 응대도 받았다고 한다. 아무리 사업모델이 좋고 이익을 많이 내는 회사라 한들 주주의 의견을 무시하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 이익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그 기업의 가치는 평가하기 어렵다. 물론 20년 전과 비교하면 지금이야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도 구태의연한 기업들이 존재한다. 외국인은 개미의 돈을 빨아들이는 나쁜 투자자라는 생각도 마찬가지 이다.
올바른 투자 문화, 기업 경영이 바탕이 되어 정당한 기업의 가치를 계산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을 소유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주식을 산다면 한국 경제의 미래는 밝을 수 있다.
존 리가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생각의 차이’
여유자금은 종자돈이 아니라 오늘 아낀 돈이다.
여유자금은 저축해 아낀 목돈이 아니다. 오늘 꼭 쓸 필요 없는 돈을 아껴 좋은 주식에 꾸준히 투자한다면 누구나 큰 부를 얻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밥 먹듯이 꾸준히 주식을 사 모으는 일이다.
투자기간은 기업 가치가 결정 한다
주가의 오르내림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이사할 계획이 없다면 살고 있는 집값이 오른다고 좋아할 필요가 없는 것과 같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집을 팔 시점이 됐을 때 오르는 것이 가장 좋다. 주식 역시 10년, 20년 후를 봐야 한다.
마켓타이밍은 없다
투자자들이 가장 현혹되는 것 중 하나가 마켓타이밍에 관한 것이다. 전문가임을 자처하는 많은 이들이 주가의 등락을 예측할 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이는 신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기업의 주식을 갖고 있는가이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진짜 방법은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여 100배, 200배가 되는 주식을 찾는 것이다.
차트는 과거 사실일 뿐이다
차트는 어디가지나 사후 사실일 뿐이다. 과거의 주가 움직임을 보여줄 분 미래의 주가 향방을 아는 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회사의 펀더멘털에 대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식을 사야 하느냐, 팔아야 하느냐의 기준은 단 하나, 바로 기업 가치다.
주주는 회사의 주인이다
주식을 투기로 생각하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주식은 숫자에 불과하다. 그러나 주식을 사는 행위는 그 기업의 동업자가 되기로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당연히 주주의 권한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경영자나 대주주가 소액주주들의 권리를 훼손하지 못하도록 감시해야 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
펀드나 변액유니버셜 등 간접 상품에 투자하고 있으면서도 주식은 위험하고, 개미는 반드시 실패한다 생각하는 주식 투자 거부자.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며 방법론, 마인드 등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는 초보 투자자
열심히 기업에 대해 공부하고,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주식을 샀는데도 주가가 왜 떨어지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중수 투자자.
기업 및 국가 정책에 대해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딱 답을 알지 못하는 고급 투자자
상장을 했거나,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의 CEO 및 임직원
기업의 실제 가치와 현재 주가의 괘리를 줄이는 임무를 맡은 IR 담당자
그 외 정책이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주식관련 금융기관 종사자
▣ 작가 소개
저 : 존 리
John Lee,한국명 : 이정복
한국명은 이정복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한국인 펀드매니저로 현재 ‘장하성 펀드’로 알려진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80년 연세대 상대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4대 회계 법인의 하나인 피트 마윅의 회계사로 7년 간 근무했으며 이후 스커더로 옮겨 코리아펀드와 인연을 맺었다. 한국에서는 바로 이 코리아펀드의 펀드매니저로 유명하다.
코리아펀드는 한국의 주식시장 개방년도인 92년보다 8년 앞서 한국시장에 투자를 시작한 외국 펀드로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존 리는 1991년부터 2005년까지 14년간 코리아펀드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동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코리아펀드의 규모는 1억5000만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10배 정도 성장했다. 저평가주를 발굴하여 장기 투자하는 스타일로 SK텔레콤, 삼성화재, 포스코 등에 투자하여 2001년부터 5년간 60%포인트 이상 초과 수익을 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코리아 에퀴티펀드, 코리아 오픈펀드, 한강구조조정기금 등을 운영하며 한국 투자 전문 외국인 투자가로 명성을 쌓았다.
참여연대의 소액주주운동에 지지의사를 표명했던 것을 계기로 장하성 교수와 인연을 맺은 그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라자드 에셋매니지먼트에서 ‘장하성 펀드’로 불리는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당시 장 교수는 “존 리를 보고 펀드 운용을 맡겼다”고 할 정도로 그에게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후진적인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기치를 걸고 출범한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는 국내 증시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장하성펀드 따라하기’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 중심에 존 리가 있었다.
월가에서 회계사와 펀드매니저로 27년을 일해 온 존리는 자신의 일과 성과에 만족하고 감사해 한다. 그리고 이 경험과 철학을 자신을 낳고 길러준 모국의 투자자들과 공유하여 우리 투자자들이 조금이라도 특별한 투자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주식투자는 방법이 아니라 철학이다
제1장|주식투자는 꼭 해야 하는가?
보통 사람들의 유일한 ‘부의 창출’ 기회
주식투자를 꼭 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왜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가?
제2장|생각의 차이가 큰 부의 차이를 만든다
생각의 차이 1. 여유 자금은 오늘 아낀 돈이다
생각의 차이 2. 투자기간은 기업가치가 결정한다
생각의 차이 3. 뮤추얼펀드도 주식과 같다
생각의 차이 4. 마켓 타이밍은 없다
생각의 차이 5. 시장의 흐름은 내 매매 시점과 무관하다
생각의 차이 6. 차트는 과거 사실일 뿐이다
생각의 차이 7. 주주는 회사의 주인이다
제3장|나는 이런 기업에 투자한다
미래의 삼성전자, POSCO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종목 발굴의 두 가지 방식-톱다운, 보텀업
회사의 재무상태를 제대로 이해하라
저평가된 기업들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알려 주는 지표들
훌륭한 경영자가 회사의 미래다
좋은 기업은 너무나 많다
제4장|기업가치 이렇게 올릴 수 있다
우리나라에 저평가된 기업이 많은 이유
수탁의무와 이해 상충
경영진과 이사진은 언제나 주주 전체를 위해야 한다
기관투자자의 확대와 주주행동주의
제5장|코리아디스카운트와 그 해법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원인은 후진적 기업지배구조
FTSE 선진시장 편입이 기회이자 위기인 이유
외국자본은 과연 ‘먹튀’인가?
국가와 기업의 주식투자는 국민 노후 대책
금융선진국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코리아펀드와 지배구조펀드가 한국 경제에 미친 영향
부록 존 리는 누구인가?
월가에서 한국 주식을 가장 잘 아는 펀드매니저
존 리의 정석 투자법,
그리고 그가 말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법
주식 투자의 필요성부터, 방법론, 그리고 미래까지...
이 책의 저자 존 리는 월가에서만 25년을, 그 중에서도 20년은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해 투자해 온 진짜 한국 주식 전문가이다. 월가에 있는 투자자들 중 한국 시장을 가장 잘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어떤 종목을 찍어주거나, 놀라운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망을 담고 있지는 않다. 초보 투자자에게 하나하나 설명하듯 왜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지, 종목 선정을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거기에 덧붙여 기업 가치 평가에 기준으로 삼아야 할 몇 가지 원칙들, 입장을 바꾸어 말하면 기업이 정당한 가치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과 해소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어찌 보면 한 권의 책에 너무 많은 것을 담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성장을 위해 투자자, 기업, 기관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그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저자가 처음 한국에 투자할 당시에는 기업에 IR(투자자 관계) 마인드는 물론, 상장기업으로서의 의무에 대해서도 모르는 기업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익잉여금은 대주주 마음대로 쓰는 돈이고, 외부의 투자자가 방문한다 해도 따로 할 말이 없다는 식의 응대도 받았다고 한다. 아무리 사업모델이 좋고 이익을 많이 내는 회사라 한들 주주의 의견을 무시하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 이익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그 기업의 가치는 평가하기 어렵다. 물론 20년 전과 비교하면 지금이야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도 구태의연한 기업들이 존재한다. 외국인은 개미의 돈을 빨아들이는 나쁜 투자자라는 생각도 마찬가지 이다.
올바른 투자 문화, 기업 경영이 바탕이 되어 정당한 기업의 가치를 계산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을 소유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주식을 산다면 한국 경제의 미래는 밝을 수 있다.
존 리가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생각의 차이’
여유자금은 종자돈이 아니라 오늘 아낀 돈이다.
여유자금은 저축해 아낀 목돈이 아니다. 오늘 꼭 쓸 필요 없는 돈을 아껴 좋은 주식에 꾸준히 투자한다면 누구나 큰 부를 얻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밥 먹듯이 꾸준히 주식을 사 모으는 일이다.
투자기간은 기업 가치가 결정 한다
주가의 오르내림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이사할 계획이 없다면 살고 있는 집값이 오른다고 좋아할 필요가 없는 것과 같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집을 팔 시점이 됐을 때 오르는 것이 가장 좋다. 주식 역시 10년, 20년 후를 봐야 한다.
마켓타이밍은 없다
투자자들이 가장 현혹되는 것 중 하나가 마켓타이밍에 관한 것이다. 전문가임을 자처하는 많은 이들이 주가의 등락을 예측할 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이는 신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기업의 주식을 갖고 있는가이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진짜 방법은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여 100배, 200배가 되는 주식을 찾는 것이다.
차트는 과거 사실일 뿐이다
차트는 어디가지나 사후 사실일 뿐이다. 과거의 주가 움직임을 보여줄 분 미래의 주가 향방을 아는 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회사의 펀더멘털에 대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식을 사야 하느냐, 팔아야 하느냐의 기준은 단 하나, 바로 기업 가치다.
주주는 회사의 주인이다
주식을 투기로 생각하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주식은 숫자에 불과하다. 그러나 주식을 사는 행위는 그 기업의 동업자가 되기로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당연히 주주의 권한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경영자나 대주주가 소액주주들의 권리를 훼손하지 못하도록 감시해야 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
펀드나 변액유니버셜 등 간접 상품에 투자하고 있으면서도 주식은 위험하고, 개미는 반드시 실패한다 생각하는 주식 투자 거부자.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며 방법론, 마인드 등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는 초보 투자자
열심히 기업에 대해 공부하고,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주식을 샀는데도 주가가 왜 떨어지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중수 투자자.
기업 및 국가 정책에 대해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딱 답을 알지 못하는 고급 투자자
상장을 했거나,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의 CEO 및 임직원
기업의 실제 가치와 현재 주가의 괘리를 줄이는 임무를 맡은 IR 담당자
그 외 정책이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주식관련 금융기관 종사자
▣ 작가 소개
저 : 존 리
John Lee,한국명 : 이정복
한국명은 이정복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한국인 펀드매니저로 현재 ‘장하성 펀드’로 알려진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80년 연세대 상대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4대 회계 법인의 하나인 피트 마윅의 회계사로 7년 간 근무했으며 이후 스커더로 옮겨 코리아펀드와 인연을 맺었다. 한국에서는 바로 이 코리아펀드의 펀드매니저로 유명하다.
코리아펀드는 한국의 주식시장 개방년도인 92년보다 8년 앞서 한국시장에 투자를 시작한 외국 펀드로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존 리는 1991년부터 2005년까지 14년간 코리아펀드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동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코리아펀드의 규모는 1억5000만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10배 정도 성장했다. 저평가주를 발굴하여 장기 투자하는 스타일로 SK텔레콤, 삼성화재, 포스코 등에 투자하여 2001년부터 5년간 60%포인트 이상 초과 수익을 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코리아 에퀴티펀드, 코리아 오픈펀드, 한강구조조정기금 등을 운영하며 한국 투자 전문 외국인 투자가로 명성을 쌓았다.
참여연대의 소액주주운동에 지지의사를 표명했던 것을 계기로 장하성 교수와 인연을 맺은 그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라자드 에셋매니지먼트에서 ‘장하성 펀드’로 불리는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당시 장 교수는 “존 리를 보고 펀드 운용을 맡겼다”고 할 정도로 그에게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후진적인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기치를 걸고 출범한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는 국내 증시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장하성펀드 따라하기’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 중심에 존 리가 있었다.
월가에서 회계사와 펀드매니저로 27년을 일해 온 존리는 자신의 일과 성과에 만족하고 감사해 한다. 그리고 이 경험과 철학을 자신을 낳고 길러준 모국의 투자자들과 공유하여 우리 투자자들이 조금이라도 특별한 투자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주식투자는 방법이 아니라 철학이다
제1장|주식투자는 꼭 해야 하는가?
보통 사람들의 유일한 ‘부의 창출’ 기회
주식투자를 꼭 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왜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가?
제2장|생각의 차이가 큰 부의 차이를 만든다
생각의 차이 1. 여유 자금은 오늘 아낀 돈이다
생각의 차이 2. 투자기간은 기업가치가 결정한다
생각의 차이 3. 뮤추얼펀드도 주식과 같다
생각의 차이 4. 마켓 타이밍은 없다
생각의 차이 5. 시장의 흐름은 내 매매 시점과 무관하다
생각의 차이 6. 차트는 과거 사실일 뿐이다
생각의 차이 7. 주주는 회사의 주인이다
제3장|나는 이런 기업에 투자한다
미래의 삼성전자, POSCO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종목 발굴의 두 가지 방식-톱다운, 보텀업
회사의 재무상태를 제대로 이해하라
저평가된 기업들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알려 주는 지표들
훌륭한 경영자가 회사의 미래다
좋은 기업은 너무나 많다
제4장|기업가치 이렇게 올릴 수 있다
우리나라에 저평가된 기업이 많은 이유
수탁의무와 이해 상충
경영진과 이사진은 언제나 주주 전체를 위해야 한다
기관투자자의 확대와 주주행동주의
제5장|코리아디스카운트와 그 해법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원인은 후진적 기업지배구조
FTSE 선진시장 편입이 기회이자 위기인 이유
외국자본은 과연 ‘먹튀’인가?
국가와 기업의 주식투자는 국민 노후 대책
금융선진국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코리아펀드와 지배구조펀드가 한국 경제에 미친 영향
부록 존 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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