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죽은 남자는 내 동생이 아닙니다
타인의 외피를 뒤집어쓴 사기꾼이라고요
한밤중의 미니애폴리스, 고요한 밤거리를 달리던 렉서스 자동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맞은편에 오던 포르쉐를 정면에서 들이받는다. 포르쉐 운전자 제임스 퍼트넘은 마지막 숨이 끊기기 전, “그걸 찾아야…… 놈들이…… 그 여자를 찾기 전에.”라는 말을 남긴다. 교통사고 가해자에게 소송을 걸어 한몫 챙기려고 피해자 유족들을 부추기던 변호사 도깃의 제보로, 알렉산더 루퍼트는 이 사건 뒤에서 풀풀 풍기는 범죄의 냄새를 맡는다. 죽은 포르쉐 운전자 제임스 퍼트넘의 형인 윌리엄 퍼트넘을 찾아 연락했던 도깃은, 제임스가 그의 동생이 아니며, 물론 진짜 제임스 퍼트넘도 아니라는 답을 듣고 소송 가능성이 희박해진 참에 루퍼트 형사를 찾아갔던 것이다.
한때는 마약상들을 소탕하며 훈장까지 달았던 기대주였지만, 지금은 비리 혐의로 해체된 특수기동대의 몰락과 함께 사기사건 전담반으로 처박힌 알렉산더 루퍼트 형사로서는, 어쩌면 제임스 퍼트넘의 이 신원도용 사건이 재기의 발판이 될지 모른다. 공적으로는 형사 경력이 위태로운 비리 혐의에 휘말려 있으며, 사적으로는 아내의 외도를 눈치 채고 절망하고 있는 알렉산더 루퍼트 형사. 그가 타인他人의 외피外皮를 뒤집어쓴 포르쉐 운전자의 발자취를 따라간 곳에는 사건의 비밀을 쥐고 있을지 모를 금빛 머리에 초록빛 눈동자를 한 매혹적인 여인이 기다리고 있었다.
전작인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에서 중요한 순간에 주인공 조에게 손을 내밀어준 형사 맥스 루퍼트도 등장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 알렉산더 루퍼트의 형이 바로 그다. 형사 사건 변호사로 20년 넘게 법조계 경력을 쌓아온 작가 앨런 에스킨스는 올해 10월에 세 번째 소설, The Heavens May Fall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이 작품에도 맥스 루퍼트 형사가 등장한다.)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의 라일라 내시도 만날 수 있다.
언론 서평
“핏속에 겨울이 흐르기라도 하는 것처럼, 에스킨스의 우아하지만 냉랭한 산문은 사납게 전달되는 이 교훈적 이야기에 잘 어울린다. 우리 비참한 죄인들을 확실히, 곧장 지옥으로 떨어뜨릴 만한 이야기다.” _뉴욕타임스 New York Times 서평
“에드거 상 최종 후보에까지 올랐던 에스킨스는 대단히 높이 평가받은 데뷔작,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2014)의 뒤를 이어 마찬가지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두 번째 소설을 내놓았다. 주연은 공개적 망신을 당하고 있는 미니애폴리스 경찰 소속 형사, 알렉산더 루퍼트. 마약 밀매 자금을 훔쳤다는 혐의로 대배심 수사를 받는 동안 사기 전담반에서 진을 빼던 루퍼트는 조직에서의 평판을 돌려주리라 생각되는 사건을 우연히 맞닥뜨린다. 15년 전 코니아일랜드에서 배를 타다 물에 빠져 죽은 것으로 위장하고 있던 한 남자가 최근 미네소타 주에서 발생한 자동차 사고로 인해 실제로 사망한 것이다. 루퍼트는 제임스 퍼트넘의 진짜 정체와, 퍼트넘이 어째서 위장된 삶을 연출해왔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삶이 소용돌이를 그리며 시궁창으로 빨려들어가는 와중에, 루퍼트는 퍼트넘과 동거하던 예전 여자친구로 범죄 동기라고는 찾기 힘들어 보이는 매력적인 여성에게 점점 매혹된다. 에스킨스는 클리셰와 상투적 상황들을 피해 가며, 충분하고도 솜씨 넘치는 방식으로 플롯을 끌고 간다. 새로운 목소리를 찾고 있는 독자라면 에스킨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게 좋겠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STARRED REVIEW
“자기 이름으로 낸 책이 두 권밖에 없기는 하지만, 나는 에스킨스를 ‘필독 작가’ 명단에 올려두었다.”
_데들리 플레져Deadly Pleasures
“앨런 에스킨스는 놀라울 만큼 어두운 소설의 영혼을 소환해냈다. 이 소설은 인간 심리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탐험하는, 팽팽하고도 지능적이며 가슴을 찢어놓는 듯한 소설이다. 예기치 않게 사건이 한 차례씩 꼬여갈 때마다, 독자들은 이 이상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바로 그 순간, 사태는 더욱 악화된다.” _『철로 된 강물처럼』(에드거상 수상/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의 작가, 윌리엄 켄트 크루거WILLIAM KENT KRUEGER
“재능 있는 작가 앨런 에스킨스는 에드거상 후보에 올랐던 데뷔작이 불러일으켰던 풍성한 기대감을 이 으스스하고도 어두우며 불길한 스릴러 소설로 충족시킨다. 에스킨스 소설의 주인공인 경찰은 신중함과 권위를 모두 갖춘 인물로, 대단히 흥미로운 단서를 하나 잡아 나선을 그리며 증폭되는 재앙에 이르기까지 그 단서를 추적한다. 구석구석마다 치명적인 놀라움과 누아르 장르에서나 볼 수 있는 두려움의 암울한 흐름이 숨겨져 있는 이 소설은 유령처럼 독자들의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_애거서?앤서니?메리 히긴스 클라크 상 수상작 Truth Be Told(사실대로 말하자면)의 작가, 행크 필리피 라이언HANK PHILLIPPI RYAN
“『타인의 외피』는 정체성이라는 개념을 교묘히 파헤치는, 완급 조절에 능한 스릴러 소설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쓰는 마스크가 반대로 우리의 실제 정체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_MYSTERY PEOPLE
“평판을 회복하려는 미니애폴리스 형사 알렉산더 루퍼트의 질주에 관하여 에스킨스가 공들여 만든 이야기는 계속해서 페이지를 넘길 수밖에 없을 만큼 빠르게 전개된다. 결국 독자는 갑작스레 결말부에 이르게 되며……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 _Star Tribune스타 트리뷴
“와, 『타인의 외피』가 이런 소설일 줄이야! 앨런 에스킨스의 이 소설은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끝난 스릴러 서스펜스 소설이었다. 세부적인 내용 하나하나가 명료히 이해되며, 이야기의 각 부분은 아귀가 딱 맞아 나를 계속 몰입하게 만들었다……. 앨런 에스킨스의 최근작을 읽을 때에는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이야기의 뒤틀림과 반전을 준비해야 한다! 결말 부분을 읽으면 놀란 마음이 생기겠지만, 작가에게 실망감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타인의 외피』는 모든 서스펜스 독자들더러 책장에 꽂아두라고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FreshFiction.com
▣ 작가 소개
저자 : 앨런 에스킨스
미주리 주 제퍼슨시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미국 북부로 이사해 미네소타 주립대학에 진학했다. 언론정보학 학위를 딴 후 로스쿨에 진학하여 미네소타 주 맨케이토에 정착했다. 이곳에서 법조계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가정도 꾸렸다.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의 MFA 프로그램과 로프트 문학센터, 아이오와 주 하계 작가 페스티벌을 통해 소설 창작 기법을 갈고닦았다. 지금은 맨케이토 근처의 시골에서 졸리의 남편, 미카일라의 아버지 그리고 수많은 반려동물의 주인으로 조용히 살고 있다.
역자 : 강동혁
서울대학교 영문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인문학 분야의 책과 소설을 읽고 번역하며 언젠가 본인의 작품을 쓸 날을 기다리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부 (1~14)
2부 (15~32)
3부 (33~61)
에필로그
감사의 말
죽은 남자는 내 동생이 아닙니다
타인의 외피를 뒤집어쓴 사기꾼이라고요
한밤중의 미니애폴리스, 고요한 밤거리를 달리던 렉서스 자동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맞은편에 오던 포르쉐를 정면에서 들이받는다. 포르쉐 운전자 제임스 퍼트넘은 마지막 숨이 끊기기 전, “그걸 찾아야…… 놈들이…… 그 여자를 찾기 전에.”라는 말을 남긴다. 교통사고 가해자에게 소송을 걸어 한몫 챙기려고 피해자 유족들을 부추기던 변호사 도깃의 제보로, 알렉산더 루퍼트는 이 사건 뒤에서 풀풀 풍기는 범죄의 냄새를 맡는다. 죽은 포르쉐 운전자 제임스 퍼트넘의 형인 윌리엄 퍼트넘을 찾아 연락했던 도깃은, 제임스가 그의 동생이 아니며, 물론 진짜 제임스 퍼트넘도 아니라는 답을 듣고 소송 가능성이 희박해진 참에 루퍼트 형사를 찾아갔던 것이다.
한때는 마약상들을 소탕하며 훈장까지 달았던 기대주였지만, 지금은 비리 혐의로 해체된 특수기동대의 몰락과 함께 사기사건 전담반으로 처박힌 알렉산더 루퍼트 형사로서는, 어쩌면 제임스 퍼트넘의 이 신원도용 사건이 재기의 발판이 될지 모른다. 공적으로는 형사 경력이 위태로운 비리 혐의에 휘말려 있으며, 사적으로는 아내의 외도를 눈치 채고 절망하고 있는 알렉산더 루퍼트 형사. 그가 타인他人의 외피外皮를 뒤집어쓴 포르쉐 운전자의 발자취를 따라간 곳에는 사건의 비밀을 쥐고 있을지 모를 금빛 머리에 초록빛 눈동자를 한 매혹적인 여인이 기다리고 있었다.
전작인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에서 중요한 순간에 주인공 조에게 손을 내밀어준 형사 맥스 루퍼트도 등장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 알렉산더 루퍼트의 형이 바로 그다. 형사 사건 변호사로 20년 넘게 법조계 경력을 쌓아온 작가 앨런 에스킨스는 올해 10월에 세 번째 소설, The Heavens May Fall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이 작품에도 맥스 루퍼트 형사가 등장한다.)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의 라일라 내시도 만날 수 있다.
언론 서평
“핏속에 겨울이 흐르기라도 하는 것처럼, 에스킨스의 우아하지만 냉랭한 산문은 사납게 전달되는 이 교훈적 이야기에 잘 어울린다. 우리 비참한 죄인들을 확실히, 곧장 지옥으로 떨어뜨릴 만한 이야기다.” _뉴욕타임스 New York Times 서평
“에드거 상 최종 후보에까지 올랐던 에스킨스는 대단히 높이 평가받은 데뷔작,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2014)의 뒤를 이어 마찬가지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두 번째 소설을 내놓았다. 주연은 공개적 망신을 당하고 있는 미니애폴리스 경찰 소속 형사, 알렉산더 루퍼트. 마약 밀매 자금을 훔쳤다는 혐의로 대배심 수사를 받는 동안 사기 전담반에서 진을 빼던 루퍼트는 조직에서의 평판을 돌려주리라 생각되는 사건을 우연히 맞닥뜨린다. 15년 전 코니아일랜드에서 배를 타다 물에 빠져 죽은 것으로 위장하고 있던 한 남자가 최근 미네소타 주에서 발생한 자동차 사고로 인해 실제로 사망한 것이다. 루퍼트는 제임스 퍼트넘의 진짜 정체와, 퍼트넘이 어째서 위장된 삶을 연출해왔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삶이 소용돌이를 그리며 시궁창으로 빨려들어가는 와중에, 루퍼트는 퍼트넘과 동거하던 예전 여자친구로 범죄 동기라고는 찾기 힘들어 보이는 매력적인 여성에게 점점 매혹된다. 에스킨스는 클리셰와 상투적 상황들을 피해 가며, 충분하고도 솜씨 넘치는 방식으로 플롯을 끌고 간다. 새로운 목소리를 찾고 있는 독자라면 에스킨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게 좋겠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STARRED REVIEW
“자기 이름으로 낸 책이 두 권밖에 없기는 하지만, 나는 에스킨스를 ‘필독 작가’ 명단에 올려두었다.”
_데들리 플레져Deadly Pleasures
“앨런 에스킨스는 놀라울 만큼 어두운 소설의 영혼을 소환해냈다. 이 소설은 인간 심리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탐험하는, 팽팽하고도 지능적이며 가슴을 찢어놓는 듯한 소설이다. 예기치 않게 사건이 한 차례씩 꼬여갈 때마다, 독자들은 이 이상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바로 그 순간, 사태는 더욱 악화된다.” _『철로 된 강물처럼』(에드거상 수상/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의 작가, 윌리엄 켄트 크루거WILLIAM KENT KRUEGER
“재능 있는 작가 앨런 에스킨스는 에드거상 후보에 올랐던 데뷔작이 불러일으켰던 풍성한 기대감을 이 으스스하고도 어두우며 불길한 스릴러 소설로 충족시킨다. 에스킨스 소설의 주인공인 경찰은 신중함과 권위를 모두 갖춘 인물로, 대단히 흥미로운 단서를 하나 잡아 나선을 그리며 증폭되는 재앙에 이르기까지 그 단서를 추적한다. 구석구석마다 치명적인 놀라움과 누아르 장르에서나 볼 수 있는 두려움의 암울한 흐름이 숨겨져 있는 이 소설은 유령처럼 독자들의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_애거서?앤서니?메리 히긴스 클라크 상 수상작 Truth Be Told(사실대로 말하자면)의 작가, 행크 필리피 라이언HANK PHILLIPPI RYAN
“『타인의 외피』는 정체성이라는 개념을 교묘히 파헤치는, 완급 조절에 능한 스릴러 소설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쓰는 마스크가 반대로 우리의 실제 정체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_MYSTERY PEOPLE
“평판을 회복하려는 미니애폴리스 형사 알렉산더 루퍼트의 질주에 관하여 에스킨스가 공들여 만든 이야기는 계속해서 페이지를 넘길 수밖에 없을 만큼 빠르게 전개된다. 결국 독자는 갑작스레 결말부에 이르게 되며……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 _Star Tribune스타 트리뷴
“와, 『타인의 외피』가 이런 소설일 줄이야! 앨런 에스킨스의 이 소설은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끝난 스릴러 서스펜스 소설이었다. 세부적인 내용 하나하나가 명료히 이해되며, 이야기의 각 부분은 아귀가 딱 맞아 나를 계속 몰입하게 만들었다……. 앨런 에스킨스의 최근작을 읽을 때에는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이야기의 뒤틀림과 반전을 준비해야 한다! 결말 부분을 읽으면 놀란 마음이 생기겠지만, 작가에게 실망감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타인의 외피』는 모든 서스펜스 독자들더러 책장에 꽂아두라고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FreshFiction.com
▣ 작가 소개
저자 : 앨런 에스킨스
미주리 주 제퍼슨시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미국 북부로 이사해 미네소타 주립대학에 진학했다. 언론정보학 학위를 딴 후 로스쿨에 진학하여 미네소타 주 맨케이토에 정착했다. 이곳에서 법조계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가정도 꾸렸다.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의 MFA 프로그램과 로프트 문학센터, 아이오와 주 하계 작가 페스티벌을 통해 소설 창작 기법을 갈고닦았다. 지금은 맨케이토 근처의 시골에서 졸리의 남편, 미카일라의 아버지 그리고 수많은 반려동물의 주인으로 조용히 살고 있다.
역자 : 강동혁
서울대학교 영문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인문학 분야의 책과 소설을 읽고 번역하며 언젠가 본인의 작품을 쓸 날을 기다리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부 (1~14)
2부 (15~32)
3부 (33~61)
에필로그
감사의 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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