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드 밀리터리 SF 사상 최강의 시리즈 등장!
항성 중력장 내부의 웜홀을 통한 초광속 FTL(Faster Than Light) 우주 항행 기술을 통해 인류의 식민지가 전 우주로 확산되고, 그에 따른 정치 경제적 분화가 심화되면서 항성간 국가들 사이의 알력이 가시화된 41세기의 미래. 17세기말의 프랑스를 방불케 하는 불안정한 정경 구조에 강대한 군사력을 보유한 초강대국 헤이븐 인민공화국은 몇 세기에 걸친 무자비한 침략과 정복을 통해 변경에서 착실하게 판도를 확장하고 있었다. 지구와 태양계 동맹을 위시한 다른 중앙 국가들이 이런 침략 행위를 방관하고 있는 지금, 헤이븐이 은하계 일각을 제패하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인접한 항성간 국가들 중에서 헤이븐의 끝없는 침략적 확장을 막을 수 있는 국력을 가진 유일한 국가는 맨티코어 성간 왕국 밖에는 없었다.
바실리스크 전투가 있은 지 2년 반 후, 맨티코어를 통치하는 엘리자베스 여왕 정부는 맨티코어와 헤이븐 인민공화국 사이를 직결하는 중요한 전략 요충지인 옐친 항성계의 행성 국가 그레이슨과 동맹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역전의 노장인 쿠르보제 제독이 이끄는 군사 경제 사절단을 그레이슨으로 파견한다. 순양함 2척에 구축함 2척으로 구성된 호위 함대의 기함은 바실리스크에서 대파되어 폐선 처분을 받은 경순양함 〈피어러스〉의 이름을 물려받고 취역한 최신예 중순양함 〈피어러스〉였고, 상급 대령으로 진급한 아너 해링턴의 지휘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오래 전에 지구의 기독교 원리주의자들에 의해 식민화된 그레이슨은 인접한 엔디코트 항성계로 추방된 소수의 광신자들이 세운 호전적인 병영(兵營) 국가 마사다의 군사적 위협에 줄곧 시달려 왔다. 정교일치를 표방하는 마사다는 배교(背敎)한 그레이슨인들에게 무자비한 핵벼락을 뒤집어씌움으로써 행성 전체를 ‘정화(淨化)’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었으며, 그레이슨이 맨티코어와의 동맹 체결을 서두르는 이면에는 마사다의 이런 군사적 위협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쿠르보제 제독의 유능한 외교 수완 덕에 맨티코어-그레이슨 동맹 회담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환경적, 종교적 요인으로 인해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에 불과하다는 극단적인 가부장적 문화가 뿌리박힌 그레이슨에서 여성 함장인 아너 해링턴의 등장은 양국 관계에 예기치 않은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다. 한편, 헤이븐 인민공화국은 군사고문단을 보내 그레이슨의 철천지원수인 마사다와 은밀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엔디코트 항성계에 맨티코어를 직접 위협할 수 있는 자국의 강력한 군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암약하고 있었다….
“위대한 스페이스오페라 모험담.”--- Locus
“우주선을 단박에 산산조각낼 수 있는 엄청난 파괴력을 내포한 고밀도 스페이스오페라.”--- Publishers Weekly
“군사과학과 과학기술의 정교한 혼합물인 글을, 생생하기 그지없는 캐릭터 묘사와 지극히 절절한 인간 드라마가 떠받치고 있다. 강력하게 일독을 추천한다.”--- Library Journal
“C. S. 포레스터가 『스타워즈』를 썼다면 아마 이런 작품이 나왔으리라.”--- Booklist
“이 놀라운 이야기는 미래의 전쟁과 과학과 기술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 또는 그냥 이 소설의 중요한 일부를 이루는 인간관계에 흥미를 느끼는 독자들까지 매료시킬 것이다. 지극히 만족스러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책이다.”--- Kliatt
“고풍스러운 스페이스오페라는 죽지 않고 여전히 살아남아서 대활약하고 있다.”
--- Science Fiction Age
▣ 작가 소개
저자 : 데이비드 웨버
1952년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나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자랐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SF를 즐겨 읽은 그는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와 습작 단편 등을 썼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문학 전공자인 어머니가 설립한 일인 광고대행사에서 2년 동안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광고 업계에 입문했다. 몇 년 후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워렌 윌슨 칼리지를 졸업하고 같은 주의 애팔래치아 대학에서 역사학 석사 학위를 받은 웨버는 박사 과정을 밟고 교수가 되기를 희망했지만, 역사학계에서 정교수로 임용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고 포기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로 돌아온 웨버는 어머니의 광고대행사를 물려받아 라디오, 텔레비전, 잡지, 신문의 광고와 정부 보고서, 정치 팸플릿 등을 제작하면서 상업적인 글쓰기의 실무를 완전히 체득했다.
또 하나의 취미였던 보드게임으로 눈을 돌린 웨버는 전술 게임 〈스타파이어〉를 디자인했고, 〈스타파이어〉의 설정을 소설화한 단편으로 『넥서스』 지에서 작가로 데뷔했다. SF 창작의 메타 기법 중 하나인 기본적인 ‘미래 역사’를 바탕으로 항성간 제국들 사이의 군사 충돌... 을 다룬 「스타파이어」 소설은 동료 작가인 스티븐 화이트와 함께 쓴 장편 밀리터리 SF 『내란 Insurrection』(1990)으로 결실을 맺었고, 역사학적 전문 지식을 활용한 치밀한 설정과 보기 드물게 박력있고 현실적인 전투 묘사로 호평을 받았다. 이 시리즈의 제4편이자 최종 장편인 『시바 옵션 Shiva Option』(2002)이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면서, 데이비드 웨버는 로버트 A. 하인라인과 제리 퍼넬의 전통을 잇는 하드 밀리터리 SF의 최고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밀리터리 SF를 전문으로 하는 베인(Baen) 출판사에서 ‘아너 해링턴’ 시리즈의 제1작인 『바실리스크 스테이션』(1993)과 본서 『여왕 폐하의 해군』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단숨에 거장의 자리에 올랐다.
웨버는 밀리터리 SF뿐만 아니라 대하 판타지와 스페이스오페라, 대체역사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십여 편이 넘는 시리즈를 썼다. 출간될 때마다 SF계의 화제를 끌어모으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아너 해링턴 시리즈는 2016년 현재까지 출간된 본편 14편에 덧붙여, 본편의 조역들이 활약하는 하위 시리즈나 스핀오프 작품들의 수만 무려 20편에 육박하는, 웨버의 대표작이며, 그래픽노블과 게임, 영화 등을 포함한 일대 프랜차이즈로 성장중이다. 그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세이프홀드(Safehold)’ 시리즈, ‘인류 제국(Empire of Man)’시리즈, ‘다학(Dahak)’ 시리즈, ‘전쟁의 신(War God)’ 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 : 김상훈
필명 강수백. SF 및 판타지 평론가이자 번역가, 기획자. 시공사의 ‘그리폰북스’와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 행복한책읽기의 ‘SF 총서’, 현대문학 폴라북스의 ‘필립 K. 딕 걸작선’과 ‘미래의 문학’ 시리즈, 은행나무의 ‘GRRM: 조지 R. R. 마틴 걸작선’ 등을 기획하고 번역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드림 마스터』,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스타십 트루퍼스』, 조 홀드먼의 『영원한 전쟁』, 『헤밍웨이 위조 사건』, 로버트 홀드스톡의 『미사고의 숲』, 크리스토퍼 프리스트의 『매혹』, 이언 뱅크스의 『말벌공장』, 앤 맥카프리의 『퍼언 연대기』, F. 폴 윌슨의 『다이디타운』, 로버트 J. 소여의 『멸종』, S. S. 밴 다인의 『파일로 밴스의 정의』, 버너 빈지의 『심연 위의 불길』, 필립 K. 딕의 『유빅』,『화성의 타임슬립』, 『작년을 기다리며』, 스타니스와프 렘의 『솔라리스』, 그렉 이건의 『쿼런틴』, 새뮤얼 R. 딜레이니의 『바벨-17』, 콜린 윌슨의 『정신기생체』,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데이비드 웨버의 『바실리스크 스테이... 션』, 카를로스 카스타네다의 『돈 후앙의 가르침』 3부작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여왕 폐하의 해군…… 9
부록 - 시간 표시에 관한 메모…… 681
역자 소개…… 684
하드 밀리터리 SF 사상 최강의 시리즈 등장!
항성 중력장 내부의 웜홀을 통한 초광속 FTL(Faster Than Light) 우주 항행 기술을 통해 인류의 식민지가 전 우주로 확산되고, 그에 따른 정치 경제적 분화가 심화되면서 항성간 국가들 사이의 알력이 가시화된 41세기의 미래. 17세기말의 프랑스를 방불케 하는 불안정한 정경 구조에 강대한 군사력을 보유한 초강대국 헤이븐 인민공화국은 몇 세기에 걸친 무자비한 침략과 정복을 통해 변경에서 착실하게 판도를 확장하고 있었다. 지구와 태양계 동맹을 위시한 다른 중앙 국가들이 이런 침략 행위를 방관하고 있는 지금, 헤이븐이 은하계 일각을 제패하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인접한 항성간 국가들 중에서 헤이븐의 끝없는 침략적 확장을 막을 수 있는 국력을 가진 유일한 국가는 맨티코어 성간 왕국 밖에는 없었다.
바실리스크 전투가 있은 지 2년 반 후, 맨티코어를 통치하는 엘리자베스 여왕 정부는 맨티코어와 헤이븐 인민공화국 사이를 직결하는 중요한 전략 요충지인 옐친 항성계의 행성 국가 그레이슨과 동맹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역전의 노장인 쿠르보제 제독이 이끄는 군사 경제 사절단을 그레이슨으로 파견한다. 순양함 2척에 구축함 2척으로 구성된 호위 함대의 기함은 바실리스크에서 대파되어 폐선 처분을 받은 경순양함 〈피어러스〉의 이름을 물려받고 취역한 최신예 중순양함 〈피어러스〉였고, 상급 대령으로 진급한 아너 해링턴의 지휘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오래 전에 지구의 기독교 원리주의자들에 의해 식민화된 그레이슨은 인접한 엔디코트 항성계로 추방된 소수의 광신자들이 세운 호전적인 병영(兵營) 국가 마사다의 군사적 위협에 줄곧 시달려 왔다. 정교일치를 표방하는 마사다는 배교(背敎)한 그레이슨인들에게 무자비한 핵벼락을 뒤집어씌움으로써 행성 전체를 ‘정화(淨化)’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었으며, 그레이슨이 맨티코어와의 동맹 체결을 서두르는 이면에는 마사다의 이런 군사적 위협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쿠르보제 제독의 유능한 외교 수완 덕에 맨티코어-그레이슨 동맹 회담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환경적, 종교적 요인으로 인해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에 불과하다는 극단적인 가부장적 문화가 뿌리박힌 그레이슨에서 여성 함장인 아너 해링턴의 등장은 양국 관계에 예기치 않은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다. 한편, 헤이븐 인민공화국은 군사고문단을 보내 그레이슨의 철천지원수인 마사다와 은밀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엔디코트 항성계에 맨티코어를 직접 위협할 수 있는 자국의 강력한 군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암약하고 있었다….
“위대한 스페이스오페라 모험담.”--- Locus
“우주선을 단박에 산산조각낼 수 있는 엄청난 파괴력을 내포한 고밀도 스페이스오페라.”--- Publishers Weekly
“군사과학과 과학기술의 정교한 혼합물인 글을, 생생하기 그지없는 캐릭터 묘사와 지극히 절절한 인간 드라마가 떠받치고 있다. 강력하게 일독을 추천한다.”--- Library Journal
“C. S. 포레스터가 『스타워즈』를 썼다면 아마 이런 작품이 나왔으리라.”--- Booklist
“이 놀라운 이야기는 미래의 전쟁과 과학과 기술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 또는 그냥 이 소설의 중요한 일부를 이루는 인간관계에 흥미를 느끼는 독자들까지 매료시킬 것이다. 지극히 만족스러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책이다.”--- Kliatt
“고풍스러운 스페이스오페라는 죽지 않고 여전히 살아남아서 대활약하고 있다.”
--- Science Fiction Age
▣ 작가 소개
저자 : 데이비드 웨버
1952년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나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자랐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SF를 즐겨 읽은 그는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와 습작 단편 등을 썼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문학 전공자인 어머니가 설립한 일인 광고대행사에서 2년 동안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광고 업계에 입문했다. 몇 년 후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워렌 윌슨 칼리지를 졸업하고 같은 주의 애팔래치아 대학에서 역사학 석사 학위를 받은 웨버는 박사 과정을 밟고 교수가 되기를 희망했지만, 역사학계에서 정교수로 임용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고 포기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로 돌아온 웨버는 어머니의 광고대행사를 물려받아 라디오, 텔레비전, 잡지, 신문의 광고와 정부 보고서, 정치 팸플릿 등을 제작하면서 상업적인 글쓰기의 실무를 완전히 체득했다.
또 하나의 취미였던 보드게임으로 눈을 돌린 웨버는 전술 게임 〈스타파이어〉를 디자인했고, 〈스타파이어〉의 설정을 소설화한 단편으로 『넥서스』 지에서 작가로 데뷔했다. SF 창작의 메타 기법 중 하나인 기본적인 ‘미래 역사’를 바탕으로 항성간 제국들 사이의 군사 충돌... 을 다룬 「스타파이어」 소설은 동료 작가인 스티븐 화이트와 함께 쓴 장편 밀리터리 SF 『내란 Insurrection』(1990)으로 결실을 맺었고, 역사학적 전문 지식을 활용한 치밀한 설정과 보기 드물게 박력있고 현실적인 전투 묘사로 호평을 받았다. 이 시리즈의 제4편이자 최종 장편인 『시바 옵션 Shiva Option』(2002)이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면서, 데이비드 웨버는 로버트 A. 하인라인과 제리 퍼넬의 전통을 잇는 하드 밀리터리 SF의 최고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밀리터리 SF를 전문으로 하는 베인(Baen) 출판사에서 ‘아너 해링턴’ 시리즈의 제1작인 『바실리스크 스테이션』(1993)과 본서 『여왕 폐하의 해군』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단숨에 거장의 자리에 올랐다.
웨버는 밀리터리 SF뿐만 아니라 대하 판타지와 스페이스오페라, 대체역사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십여 편이 넘는 시리즈를 썼다. 출간될 때마다 SF계의 화제를 끌어모으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아너 해링턴 시리즈는 2016년 현재까지 출간된 본편 14편에 덧붙여, 본편의 조역들이 활약하는 하위 시리즈나 스핀오프 작품들의 수만 무려 20편에 육박하는, 웨버의 대표작이며, 그래픽노블과 게임, 영화 등을 포함한 일대 프랜차이즈로 성장중이다. 그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세이프홀드(Safehold)’ 시리즈, ‘인류 제국(Empire of Man)’시리즈, ‘다학(Dahak)’ 시리즈, ‘전쟁의 신(War God)’ 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 : 김상훈
필명 강수백. SF 및 판타지 평론가이자 번역가, 기획자. 시공사의 ‘그리폰북스’와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 행복한책읽기의 ‘SF 총서’, 현대문학 폴라북스의 ‘필립 K. 딕 걸작선’과 ‘미래의 문학’ 시리즈, 은행나무의 ‘GRRM: 조지 R. R. 마틴 걸작선’ 등을 기획하고 번역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드림 마스터』,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스타십 트루퍼스』, 조 홀드먼의 『영원한 전쟁』, 『헤밍웨이 위조 사건』, 로버트 홀드스톡의 『미사고의 숲』, 크리스토퍼 프리스트의 『매혹』, 이언 뱅크스의 『말벌공장』, 앤 맥카프리의 『퍼언 연대기』, F. 폴 윌슨의 『다이디타운』, 로버트 J. 소여의 『멸종』, S. S. 밴 다인의 『파일로 밴스의 정의』, 버너 빈지의 『심연 위의 불길』, 필립 K. 딕의 『유빅』,『화성의 타임슬립』, 『작년을 기다리며』, 스타니스와프 렘의 『솔라리스』, 그렉 이건의 『쿼런틴』, 새뮤얼 R. 딜레이니의 『바벨-17』, 콜린 윌슨의 『정신기생체』,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데이비드 웨버의 『바실리스크 스테이... 션』, 카를로스 카스타네다의 『돈 후앙의 가르침』 3부작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여왕 폐하의 해군…… 9
부록 - 시간 표시에 관한 메모…… 681
역자 소개……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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