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누구나 천재!
재주 많은 원숭이를 보라는 듯, 잦은 방송 출연과 취재에 시달리다 7살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수료하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일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나이는 고작 15세였다. 한국 생활에 다시 적응하기 시작한 김웅용을 우리 언론은 마치 실패한 인생으로 비하했고 그 시선은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호기심 가득했던 소년에게 한국 사회가 요구한 것은 계속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었지만 그는 사람들이 붙여준‘천재’라는 수식어를 과감히 뚫고 나와 이웃과 함께 울고 웃는 건강하고 따뜻한 어른으로 자라났다.
오늘 한국의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는 보호받지 못한 채 경쟁으로만 내몰리고 있다. 자신이 무엇을 정말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할 시간이 없고 그 길로 가는 것을 도와줄 어른도 부재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행복한 어린이의 삶에 대해 질문하게 되고 마침내 자신의 이웃과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김웅용 교수의 어린 시절 글은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야 할 빼어난 어린이 문학의 봉우리
김웅용 교수는 어린 시절에 하루에 연습장 백장을 채울 정도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일부분에 불과하다. 자연과 사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어린이의 순수한 눈으로 본 이웃들의 세상살이에 대한 정감 어린 글들은 어린이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주로 2살부터 5살까지 쓴 글들은 세계 문학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신비롭고 기적 같은 글들이다. 세간의 천재의 성공담과 실패담에 가리어져 있던 천재 꼬마 소년의 글에 대하여 그 탁월한 문학성과 사상성에 대한 본격적인 조명이 이 책을 통해 이루어져 세계 아동문학사에 우뚝한 봉우리로 자리매김 되어야 한다. 또한 김웅용 교수가 어릴 적에 쓴 글들은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야 할 빼어난 기록이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의 우수성이 다시 세계에 빛을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작가 소개
글 : 김웅용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살 때부터 시를 짓고 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4살 때에 ≪별한테 물어봐라≫, ≪세계의 천재≫ 같은 책을 펴냈습니다. 4살 때 한양대학교 과학교육과(물리전공)에 입학해서 7살 때 마쳤습니다. 4살 때 지능 검사를 통해서 IQ 210을 기록해 1973년 기네스북에‘세계 최고 지능지수 보유자’로 등재되었습니다. 1975년 콜로라도 주립대학교(CSU)에서 물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10살 때부터 15살 때까지 미국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충북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우교수와 충북개발공사 사업처장을 지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 센터(IBC)가 선정하는 21세기 우수 과학자 2000에 뽑혔고, 이어서 미국 인명 연구소(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국제 인명 센터(IBC)의 종신 부이사장으로 선임되어서 아시아를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영재학회 이사이며, 도봉산 자락에 있는 신한대학교 교수와 경기북부개발연구원 부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림 : 양상용
1963년에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닙니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2011년 1월부터 2014년 3월까지 3년 넘게 연재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와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아, 호동 왕자》, 《이삐 언니》, 《바람의 아이》, 《넌 아름다운 친구야》, 《만년 샤쓰》, 인물전 《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누구나 천재!
재주 많은 원숭이를 보라는 듯, 잦은 방송 출연과 취재에 시달리다 7살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수료하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일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나이는 고작 15세였다. 한국 생활에 다시 적응하기 시작한 김웅용을 우리 언론은 마치 실패한 인생으로 비하했고 그 시선은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호기심 가득했던 소년에게 한국 사회가 요구한 것은 계속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었지만 그는 사람들이 붙여준‘천재’라는 수식어를 과감히 뚫고 나와 이웃과 함께 울고 웃는 건강하고 따뜻한 어른으로 자라났다.
오늘 한국의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는 보호받지 못한 채 경쟁으로만 내몰리고 있다. 자신이 무엇을 정말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할 시간이 없고 그 길로 가는 것을 도와줄 어른도 부재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행복한 어린이의 삶에 대해 질문하게 되고 마침내 자신의 이웃과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김웅용 교수의 어린 시절 글은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야 할 빼어난 어린이 문학의 봉우리
김웅용 교수는 어린 시절에 하루에 연습장 백장을 채울 정도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일부분에 불과하다. 자연과 사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어린이의 순수한 눈으로 본 이웃들의 세상살이에 대한 정감 어린 글들은 어린이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주로 2살부터 5살까지 쓴 글들은 세계 문학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신비롭고 기적 같은 글들이다. 세간의 천재의 성공담과 실패담에 가리어져 있던 천재 꼬마 소년의 글에 대하여 그 탁월한 문학성과 사상성에 대한 본격적인 조명이 이 책을 통해 이루어져 세계 아동문학사에 우뚝한 봉우리로 자리매김 되어야 한다. 또한 김웅용 교수가 어릴 적에 쓴 글들은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야 할 빼어난 기록이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의 우수성이 다시 세계에 빛을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작가 소개
글 : 김웅용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살 때부터 시를 짓고 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4살 때에 ≪별한테 물어봐라≫, ≪세계의 천재≫ 같은 책을 펴냈습니다. 4살 때 한양대학교 과학교육과(물리전공)에 입학해서 7살 때 마쳤습니다. 4살 때 지능 검사를 통해서 IQ 210을 기록해 1973년 기네스북에‘세계 최고 지능지수 보유자’로 등재되었습니다. 1975년 콜로라도 주립대학교(CSU)에서 물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10살 때부터 15살 때까지 미국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충북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우교수와 충북개발공사 사업처장을 지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 센터(IBC)가 선정하는 21세기 우수 과학자 2000에 뽑혔고, 이어서 미국 인명 연구소(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국제 인명 센터(IBC)의 종신 부이사장으로 선임되어서 아시아를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영재학회 이사이며, 도봉산 자락에 있는 신한대학교 교수와 경기북부개발연구원 부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림 : 양상용
1963년에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닙니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2011년 1월부터 2014년 3월까지 3년 넘게 연재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와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아, 호동 왕자》, 《이삐 언니》, 《바람의 아이》, 《넌 아름다운 친구야》, 《만년 샤쓰》, 인물전 《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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