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미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앞으로 그 자리에 올라서려는 야심이 있는 사람도
《손자병법》을 깊이 읽지 않고서는
결코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왜 지금 다시 《손자병법》인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의 기업들은 본질적인 체질개선과 경영 혁신을 요구받았다. 도저히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기업들이 속절없이 쓰러지는 광경을 목도한 경영자들은 다시 한 번 경영의 본질을 생각해야 했고,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선제적으로 혁신하고 대응했던 기업들은 살아남아 번영을 구가했으나 그렇지 못한 기업들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시장은 지속적으로 세계를 향해 확대되어 가는데, 여전히 국내라는 좁은 우물에만 갇혀 쇠퇴하는 사업을 그대로 방치하는 기업도 있다.
이렇게 ‘패배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경영자가 장래를 내다보고 경영을 유 연하게 변화시키는, 다시 말해 시대에 적응하는 전략을 갖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바로 《손자병법》이다.
최근 들어 미국의 유명한 경영대학원 중에도 《손자병법》에 주목해 관련 강좌를 개설한 곳이 많다. 헨리 포드나 알프레드 슬로안(전 GM 회장)의 경영론 혹은 현대의 마케팅 전략론의 근원을 찾다가 결국 손자에까지 다다랐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현대의 전쟁 전략론은 바실 헨리 리델 하트(1895?1970, 영국의 군사 이론가)로부터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다. 공군력과 기갑부대의 중요성을 주장한 사람이자 기갑전의 창시자로 알려진 그는 ‘손자 독해 의 대가’라고도 불러야 마땅한 인물이다. 그의 전략론에는 도처에 손자의 사고방식이 응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시 말해, ‘기원 전 5세기 무렵에 손자가 쓴 전략론이 현대 전쟁에서도 충분히 통할 뿐 아니라 심지어 그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그 전략론은 비즈니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경영 전략론과도 수많은 공통성을 갖고 있다. 이것이 바로 지금이야말로 손 자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 그런 의미에서 《손자병법》이라는 고전은 시대의 최첨단을 달리는 책이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실리콘밸리의 선구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동양철학의 진수!
《손자병법 》을 현대 경영에 활용하는 55가지 요체와 노하우
이 책은 ‘경영자로서의 손자’를 크게 부각시켰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현대에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바람직한 경영 방식이란 무엇인지, 조직을 이끄는 사장을 비롯한 지도자들이 아무리 힘든 역경도 극복해낼 수 있을 만큼의 ‘강한 자신’을 만들려면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 지침을 가져야 할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 놓았다.
《손자병법》이 아무리 경영과 전략의 바이블이라고 해도 글의 표면적 의미만을 좇아서는 본질을 이해할 수 없다. 손자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현대의 기업 경영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지, 또 적용한다면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 할지까지 생각하지 않는다면 굳이 《손자병법》을 읽는 의미가 없다. 손자가 한 말들을 수백번 반복해서 읽고 또 읽어 현대의 기업 경영에 응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손자 이래 2천 년이 넘는 세월동안 ‘손자를 깊이 읽고 전쟁에 임했던’ 무장들만이 승리를 손에 거머쥘 수 있었다. 이것은 오늘날의 사장들을 비롯한 각 분야의 지도 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앞으로 그 자리에 올라서려는 야심이 있는 사람도 《손자병법》을 깊이 읽지 않고서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절대 지지 않는 기업 경영’을 원하는 사장이라면 결코 이 책을 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다구치 요시후미
田口佳史
1942년 도쿄 출생. 니혼(日本)대학교 예술학부 졸업 후 일본영화사에 입사해 신진 영화감독으로 활약하던 중 25세 때 타이에서 중상을 입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노자》를 만난다. 그 후 중국고전사상 연구에 몰두하여 1972년 주식회사 이미지플랜을 창업했다. 동양 리더십론을 축으로 하여 2천여 기업에서 지도를 맡았다. 또한 기업, 관공청, 지방자치단체, 교육 기관 등 전국 각지에서 강연과 강의를 계속해 왔는데 그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저서로는 《초역 손자병법》, 《초역 언지사록》, 《좋은 인생을 만드는 논어의 명언》, 《논어의 한마디》, 《노자의 무언》, 《손자의 지언》, 《리더에게 필요한 ‘자신만의 축’을 만드는 말》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동준
글을 정확하고 아름답게 번역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번역가.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사장을 위한, 절대 지지 않는 경영을 위한 교과서
1장 계편(計篇) | 비교 우위에 서다
01 지력을 쥐어짜내라
02 오사칠계(五事七計) : 반드시 이기기 위한 전략
03 다섯 가지 시점에서 경영 계획을 세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
[손자병법 실전응용] 사업 계획과 상품 계획에 ’도, 천, 지, 장, 법’을 적용한다
04 경쟁사와의 능력 차를 철저하게 비교한다
05 굳세어라
2장 작전편(作戰篇) | 장기전으로 끌고 가지 않는다
06 돈 나올 구멍을 여러 군데 확보하라
07 신규 사업은 초반에 전력을 쏟아부어라
08 승리를 전력 증강으로 연결시킨다
3장 모공편(謀攻篇) | 싸우지 않고 이기기
09 좌우지간 싸움은 피하라
10 압도적인 힘을 과시한다
11 기술보다 ‘상품 기획력’을 중시한다
12 사장과 현장은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
13 반드시 이기는 다섯 가지의 법칙
4장 형편(形篇) | 철통같은 방어 태세
14 비현실적인 이야기는 금물이다
15 내부의 충실을 철저하게 다진다
[손자병법 실전응용] ’초(超)손자 사고’로 자사의 내부 충실을 다진다
16 독자 노선을 구축하라
17 신상품·신서비스의 개발에는 완벽을 기하라
5장 세편(勢篇)| 기세를 타다
18 다섯 가지 기본 능력과 그 변주
19 감사의 인간관계로 기세를 만든다
20 기세로 사원을 움직여라
6장 허실편(虛實篇) | 주도권을 쥔다
21 곤란과 맞서 싸우라
22 선행자 이익을 취한다
23 일점(一點) 집중주의
24 조직은 ‘유연한 구조’로 만들 것
7장 군쟁편(軍爭篇) | 불리를 유리로 만든다
25 열세를 역으로 이용하기
[손자병법 실전응용] 자사 경영에 ‘우직지계’를 응용한다
26 대국관(大局?)을 가져라
27 경영에 ‘풍림화산’을 도입한다
28 애사심을 고취시켜라
29 경쟁사의 기(氣), 심(心), 역(力), 변(變)을 주의 깊게 살핀다
8장 구변편(九變篇) | 임기응변으로 대처한다
30 상황에 따라 전투 방식을 바꾼다
31 융통성 있게생각한다
32 이익과 손실의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한다
33 어떤 곤란이든 ‘올 테면 오라’는 각오로 맞선다
34 몹쓸 사장이 되지 않기 위한 다섯 가지 철칙
9장 행군편(行軍篇) | 앞길을 가로막는 것을 헤아려 행동한다
35 고난은 이렇게 극복하라
36 성실하게 현장과 거래처를 순회한다
37 상대의 언동을 보고 뒤를 읽는다
38 규모나 간판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39 사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0장 지형편(軍爭篇) | 마케팅과 인사(人事) 전략을 똑바로 실시한다
40 시장을 철저하게 조사한 뒤에 진출한다
41 조직의 약체화를 초래하는 원인을 분별한다
42 사원을 내 자식처럼 아낀다
43 승률을 올려라
11장 구지편(軍爭篇) | 마음을 가다듬고 업무에 임한다
44 술렁이는 마음을 진정시킨다
45 적의 아픈 곳을 찌른다
46 해외 진출에는 ‘편도 승차권의 각오’로 임하라
47 집요하고 또 집요할 것
48 감춰야 할 정보는 감춘다
49 파격적인 보수로 사원을 움직인다
12장 화공편(軍爭篇) | 이기는 브랜드 전략
50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인다
51 미디어를 능숙하게 활용한다
52 CSR에 주력하라
13장 용간편(軍爭篇) | 확실한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한다
53 정보 수집에 수고와 돈을 아끼지 말 것
54 정보는 이렇게 이끌어낸다
55 어질고 인품 높은 사장이 돼라
맺음말
“이미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앞으로 그 자리에 올라서려는 야심이 있는 사람도
《손자병법》을 깊이 읽지 않고서는
결코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왜 지금 다시 《손자병법》인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의 기업들은 본질적인 체질개선과 경영 혁신을 요구받았다. 도저히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기업들이 속절없이 쓰러지는 광경을 목도한 경영자들은 다시 한 번 경영의 본질을 생각해야 했고,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선제적으로 혁신하고 대응했던 기업들은 살아남아 번영을 구가했으나 그렇지 못한 기업들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시장은 지속적으로 세계를 향해 확대되어 가는데, 여전히 국내라는 좁은 우물에만 갇혀 쇠퇴하는 사업을 그대로 방치하는 기업도 있다.
이렇게 ‘패배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경영자가 장래를 내다보고 경영을 유 연하게 변화시키는, 다시 말해 시대에 적응하는 전략을 갖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바로 《손자병법》이다.
최근 들어 미국의 유명한 경영대학원 중에도 《손자병법》에 주목해 관련 강좌를 개설한 곳이 많다. 헨리 포드나 알프레드 슬로안(전 GM 회장)의 경영론 혹은 현대의 마케팅 전략론의 근원을 찾다가 결국 손자에까지 다다랐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현대의 전쟁 전략론은 바실 헨리 리델 하트(1895?1970, 영국의 군사 이론가)로부터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다. 공군력과 기갑부대의 중요성을 주장한 사람이자 기갑전의 창시자로 알려진 그는 ‘손자 독해 의 대가’라고도 불러야 마땅한 인물이다. 그의 전략론에는 도처에 손자의 사고방식이 응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시 말해, ‘기원 전 5세기 무렵에 손자가 쓴 전략론이 현대 전쟁에서도 충분히 통할 뿐 아니라 심지어 그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그 전략론은 비즈니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경영 전략론과도 수많은 공통성을 갖고 있다. 이것이 바로 지금이야말로 손 자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 그런 의미에서 《손자병법》이라는 고전은 시대의 최첨단을 달리는 책이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실리콘밸리의 선구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동양철학의 진수!
《손자병법 》을 현대 경영에 활용하는 55가지 요체와 노하우
이 책은 ‘경영자로서의 손자’를 크게 부각시켰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현대에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바람직한 경영 방식이란 무엇인지, 조직을 이끄는 사장을 비롯한 지도자들이 아무리 힘든 역경도 극복해낼 수 있을 만큼의 ‘강한 자신’을 만들려면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 지침을 가져야 할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 놓았다.
《손자병법》이 아무리 경영과 전략의 바이블이라고 해도 글의 표면적 의미만을 좇아서는 본질을 이해할 수 없다. 손자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현대의 기업 경영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지, 또 적용한다면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 할지까지 생각하지 않는다면 굳이 《손자병법》을 읽는 의미가 없다. 손자가 한 말들을 수백번 반복해서 읽고 또 읽어 현대의 기업 경영에 응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손자 이래 2천 년이 넘는 세월동안 ‘손자를 깊이 읽고 전쟁에 임했던’ 무장들만이 승리를 손에 거머쥘 수 있었다. 이것은 오늘날의 사장들을 비롯한 각 분야의 지도 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앞으로 그 자리에 올라서려는 야심이 있는 사람도 《손자병법》을 깊이 읽지 않고서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절대 지지 않는 기업 경영’을 원하는 사장이라면 결코 이 책을 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다구치 요시후미
田口佳史
1942년 도쿄 출생. 니혼(日本)대학교 예술학부 졸업 후 일본영화사에 입사해 신진 영화감독으로 활약하던 중 25세 때 타이에서 중상을 입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노자》를 만난다. 그 후 중국고전사상 연구에 몰두하여 1972년 주식회사 이미지플랜을 창업했다. 동양 리더십론을 축으로 하여 2천여 기업에서 지도를 맡았다. 또한 기업, 관공청, 지방자치단체, 교육 기관 등 전국 각지에서 강연과 강의를 계속해 왔는데 그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저서로는 《초역 손자병법》, 《초역 언지사록》, 《좋은 인생을 만드는 논어의 명언》, 《논어의 한마디》, 《노자의 무언》, 《손자의 지언》, 《리더에게 필요한 ‘자신만의 축’을 만드는 말》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동준
글을 정확하고 아름답게 번역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번역가.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사장을 위한, 절대 지지 않는 경영을 위한 교과서
1장 계편(計篇) | 비교 우위에 서다
01 지력을 쥐어짜내라
02 오사칠계(五事七計) : 반드시 이기기 위한 전략
03 다섯 가지 시점에서 경영 계획을 세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
[손자병법 실전응용] 사업 계획과 상품 계획에 ’도, 천, 지, 장, 법’을 적용한다
04 경쟁사와의 능력 차를 철저하게 비교한다
05 굳세어라
2장 작전편(作戰篇) | 장기전으로 끌고 가지 않는다
06 돈 나올 구멍을 여러 군데 확보하라
07 신규 사업은 초반에 전력을 쏟아부어라
08 승리를 전력 증강으로 연결시킨다
3장 모공편(謀攻篇) | 싸우지 않고 이기기
09 좌우지간 싸움은 피하라
10 압도적인 힘을 과시한다
11 기술보다 ‘상품 기획력’을 중시한다
12 사장과 현장은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
13 반드시 이기는 다섯 가지의 법칙
4장 형편(形篇) | 철통같은 방어 태세
14 비현실적인 이야기는 금물이다
15 내부의 충실을 철저하게 다진다
[손자병법 실전응용] ’초(超)손자 사고’로 자사의 내부 충실을 다진다
16 독자 노선을 구축하라
17 신상품·신서비스의 개발에는 완벽을 기하라
5장 세편(勢篇)| 기세를 타다
18 다섯 가지 기본 능력과 그 변주
19 감사의 인간관계로 기세를 만든다
20 기세로 사원을 움직여라
6장 허실편(虛實篇) | 주도권을 쥔다
21 곤란과 맞서 싸우라
22 선행자 이익을 취한다
23 일점(一點) 집중주의
24 조직은 ‘유연한 구조’로 만들 것
7장 군쟁편(軍爭篇) | 불리를 유리로 만든다
25 열세를 역으로 이용하기
[손자병법 실전응용] 자사 경영에 ‘우직지계’를 응용한다
26 대국관(大局?)을 가져라
27 경영에 ‘풍림화산’을 도입한다
28 애사심을 고취시켜라
29 경쟁사의 기(氣), 심(心), 역(力), 변(變)을 주의 깊게 살핀다
8장 구변편(九變篇) | 임기응변으로 대처한다
30 상황에 따라 전투 방식을 바꾼다
31 융통성 있게생각한다
32 이익과 손실의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한다
33 어떤 곤란이든 ‘올 테면 오라’는 각오로 맞선다
34 몹쓸 사장이 되지 않기 위한 다섯 가지 철칙
9장 행군편(行軍篇) | 앞길을 가로막는 것을 헤아려 행동한다
35 고난은 이렇게 극복하라
36 성실하게 현장과 거래처를 순회한다
37 상대의 언동을 보고 뒤를 읽는다
38 규모나 간판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39 사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0장 지형편(軍爭篇) | 마케팅과 인사(人事) 전략을 똑바로 실시한다
40 시장을 철저하게 조사한 뒤에 진출한다
41 조직의 약체화를 초래하는 원인을 분별한다
42 사원을 내 자식처럼 아낀다
43 승률을 올려라
11장 구지편(軍爭篇) | 마음을 가다듬고 업무에 임한다
44 술렁이는 마음을 진정시킨다
45 적의 아픈 곳을 찌른다
46 해외 진출에는 ‘편도 승차권의 각오’로 임하라
47 집요하고 또 집요할 것
48 감춰야 할 정보는 감춘다
49 파격적인 보수로 사원을 움직인다
12장 화공편(軍爭篇) | 이기는 브랜드 전략
50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인다
51 미디어를 능숙하게 활용한다
52 CSR에 주력하라
13장 용간편(軍爭篇) | 확실한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한다
53 정보 수집에 수고와 돈을 아끼지 말 것
54 정보는 이렇게 이끌어낸다
55 어질고 인품 높은 사장이 돼라
맺음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