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예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브랜드로 만들다!
예능은 진화하고 있다. 한바탕 웃음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참여하라!’고 등 떠밀고 있다. 이제 예능은 코미디나 토크 쇼, 가요 프로그램이라는 정형화된 형식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또 다른 세계로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렇게 급변하고 급속도로 확장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끌고 당기고 밀어가는 다섯 명의 피디가 있다. 예능 전멸기를 견뎌내며 끊임없이 새로움을 모색함으로써 지금, 예능 황금기를 맞고 있다.
한국 시트콤의 알파와 오메가, 김병욱 피디
“자기 생각을 세우고, 사람들을 꾸려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사람이다”
시트콤의 귀재, 천재, 거장, 미다스의 손 김병욱 피디는 한국 시트콤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불린다. 생각하는 습관, 생각하는 힘으로 독특한 김병욱 식 시트콤을 완성할 수 있었다. 자신의 일에 빈틈을 허락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그의 일처리는 한국 시트콤=김병욱이라는 공식을 완성해냈다.
코미디의 패러다임을 바꾼 박중민 피디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콘텐츠를 만드는 기획자”
한국 코디미의 대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바로 [개그콘서트]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방송국 3사에서 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이 전멸할 즈음, 그는 고품격 공연물이라는 콘셉트를 그대로 방송에 적용하여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 프로그램이 바로 [개그콘서트]이다. 그리고 박중민 피디는 긍정의 힘으로 예능을 통해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토크 예능과 시사 예능을 가로지르는 여운혁 피디
“인간에 대한 애정,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한다”
JTBC 예능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여운혁 피디는 MBC 예능의 간판 프로그램인 [무릎팍 도사]뿐만 아니라 [무한도전]을 기획했다. 토크 프로그램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그는 변화하는 예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신선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낯설게 하기’를 통해 친근한 것들을 낯설게 보이게 함으로써 재미를 추구한다.
한국 예능사의 두 번의 정점, 이명한 피디
“나영석, 신원호 피디를 품은 큰 그릇”
이제 예능 하면 tvN이 떠오를 정도로 활약이 눈부시다. [삼시세끼], [꽃보다] 시리즈 등 남녀노서가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대를 풍미하고 있다. 그 중심에 전 국민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1박2일]을 만들었던 이명한 피디가 있다. ‘촌놈 정서’로 국민 예능을 만들어온 그는 피디는 물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역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능으로 힐링의 밥을 지은 최영인 피디
“사람을 이야기하는 사람”
[야심만만], [힐링캠프], [진실게임] 등 SBS 예능 간판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온 최영인 피디는 쉴새없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살리고 기획하고 있다. 동일한 콘텐츠에서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이를 확장하여 새로움을 끌어냄으로써 시청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
한국의 예능 역사에서 랜드 마크가 될 만한 장르를 개척한 5인의 피디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 예능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들의 성장과정과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성공의 힘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진정 사랑받는 프로그램이자, 한국 예능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그들의 마음에는 바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자리 잡고 있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는 친숙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피디들의 이야기를 통해 방송 제작 환경이나 현재 예능의 환경을 둘러싸고 있는 숨겨진 이야기들을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방송계 종사자들에게는 예능 프로그램의 심층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홍경수
피디 출신으로 피디 주제로 학위를 받은 서울대 박사 1호이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 두 곳에서 수습기간을 마친 뒤 1995년 KBS 예능 피디로 입사했다. 《열린 음악회》, 《가요무대》, 《이소라의 프로포즈》, 《연예가중계》, 《도올의 논어이야기》, 《다큐멘터리 3일》, 《TV 책을 말하다》, 《문화의 질주 : 웰컴 투 판타지》 등을 연출했다. 2003년 《낭독의 발견》, 2007년 《단박인터뷰》, 2009년 《일요일 밤으로》를 처음 기획했으며, 이들이 각각 현재 유행하는 북 콘서트, 직격 인터뷰, 집단 토크쇼의 원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방송대상 우수작품상, 민언련 이 달의 추천방송상, K2 프로젝트 우수기획상 등을 수상했으며, 미국 국제 에미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고려대 대학원과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 순천향대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언론정보학회, 여의도클럽, 대한민국청소년 방송단의 연구이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PD, WHO &HOW』, 『PD 인턴십 특강』, 『창의적인 콘텐츠기획의 8가지 비밀』, 『공영방송의 이해』(공저), 『방송학의 이해』(공저), 『세 PD의 미식기행 목포』가 있고, 논 문으로는 『공영방송사 제작체계 변화가 피디 전문직주의에 미치는 영향』,『힐링캠프, 사운드적 서사의 등장과 그 함의』, 『뉴스의 탈현실의 수사학 연구』, 『음식문화연구 서설』,『확장하는 PD와의 대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시트콤의 현자, 혹은 한국 시트콤의 역사_김병욱 피디
피디의 무한책임감이 만들어낸 살인적 제작 일정
한국 시트콤의 알파와 오메가
혼자 컴퓨터 앞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은둔지향성
혼자 생각하는 것을 즐기고, 혼자 생각하는 힘을 믿는다
가족들과 게임하며 성장, 삶의 우연성에 눈뜨며 거식증 앓다
시청률은 계속 일을 하게 하는 동력, 예술적 가치도 놓치지 않는다
시청률 올리는 공식을 연구하다
심의제도와 스타 출연자의 태도가 제작 자율성에 영향
드라마가 말하는 판타지는 삶의 본질이 아닐 수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기는 김병욱식 프로덕션 시스템
남들이 생각하는 것부터 생각하고, 그것을 피하라!
연출자는 자기 생각을 세우고 사람들을 꾸려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사람
[개그콘서트]로 코미디의 패러다임을 바꾸다_박중민 피디
1980년대 말 예능국은 쇼, 코미디, 게임 프로그램 제작
백재현, 김미화, 전유성 삼박자로 탄생한 [개그콘서트]
코미디가 아니라 고급 공연물로 포지셔닝
초창기 신속한 진행 위해 우주복 입히다
코너 분업에서 모든 스태프가 전체 프로그램을 짜는 집단창작 방식으로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는 연출 스타일, [개그콘서트] 시스템에 반영
10개의 아이디어 중 채택되는 것은 1~2개, 치열한 경쟁이 [개그콘서트]의 생존 비결
권위적인 사람은 코미디 연출을 못한다
버라이어티는 괴물처럼 모든 것을 삼키는 장르 확장의 원천
다매체 시대에 TV 현실비판 코미디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KBS는 콘텐츠 중심 조직으로 시급히 전환이 필요하다
원상회복능력 가진 KBS 예능국의 제작 시스템
예능 피디는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콘텐츠를 만드는 기획자
토크 예능과 시사 예능을 가로지르다_여운혁 피디
‘뭐 좋아하느냐’고 묻던 예능 선배들 때문에 예능의 길로 들어서다
게스트 없이 개그맨들끼리 재미있게 해보려고 [무한도전]을 기획하다
모든 일에 대해서 거리를 두는 관찰자적 성향
JTBC에서 최고의 제작 자율성 누리며 프로그램 제작
재미가 없거나 시청률이 안 나오면 네가 돈 대서 만들어라
JTBC의 경쟁매체는 tvN
[무릎팍 도사], 방송의 미디어적 속성에 부합하는 토크 쇼
예능의 본질은 김밥과 떡볶이, 영양가를 기대하지 마라
섭외 비결은 상대방이 먹을 떡을 적절하게 제시하는 것
끊임없이 필자와 대화하는 방식의 책읽기 즐겨
인간에 대한 애정,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한다
함께 일하면서 손해 보는 사람이 생기면 안 된다
한국 예능사의 두 번의 정점_이명한 피디
승률 40퍼센트의 비결, 전사적 브랜드 마케팅
촌놈 정신이 국민 예능을 만들다
콘텐츠를 마음껏 만들 수 있는 환경 때문에 이직하다
제작진과 마케팅팀의 콜라보레이션 시너지
TV를 넘어서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을 지향
JTBC는 MBC, CJ E&M은 KBS의 유전자를 이어받다
지상파다운 보편성과 케이블 특유의 정체성 함께 지켜야
당신 천당 갈 거야, 남들 좋은 일 다 시켜주고
나영석, 신원호 피디를 품는 그릇
예능으로 힐링의 밥을 짓다_최영인 피디
공동연출에 버금가는 SBS 책임피디의 역할
하면 할수록 쉬워지고, 한 줄로 설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
피디는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확장시키는 걸 기뻐해야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 기획
EBS에서 SBS로 이직, 교양에서 예능으로 횡단
정치인의 토크 쇼 출연 책임감 갖고 더 신중하게
새로운 프로그램은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내야 한다
케이블 종편의 경쟁력은 철저한 마케팅
예능 피디란 사람을 이야기하는 사람
예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브랜드로 만들다!
예능은 진화하고 있다. 한바탕 웃음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참여하라!’고 등 떠밀고 있다. 이제 예능은 코미디나 토크 쇼, 가요 프로그램이라는 정형화된 형식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또 다른 세계로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렇게 급변하고 급속도로 확장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끌고 당기고 밀어가는 다섯 명의 피디가 있다. 예능 전멸기를 견뎌내며 끊임없이 새로움을 모색함으로써 지금, 예능 황금기를 맞고 있다.
한국 시트콤의 알파와 오메가, 김병욱 피디
“자기 생각을 세우고, 사람들을 꾸려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사람이다”
시트콤의 귀재, 천재, 거장, 미다스의 손 김병욱 피디는 한국 시트콤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불린다. 생각하는 습관, 생각하는 힘으로 독특한 김병욱 식 시트콤을 완성할 수 있었다. 자신의 일에 빈틈을 허락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그의 일처리는 한국 시트콤=김병욱이라는 공식을 완성해냈다.
코미디의 패러다임을 바꾼 박중민 피디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콘텐츠를 만드는 기획자”
한국 코디미의 대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바로 [개그콘서트]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방송국 3사에서 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이 전멸할 즈음, 그는 고품격 공연물이라는 콘셉트를 그대로 방송에 적용하여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 프로그램이 바로 [개그콘서트]이다. 그리고 박중민 피디는 긍정의 힘으로 예능을 통해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토크 예능과 시사 예능을 가로지르는 여운혁 피디
“인간에 대한 애정,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한다”
JTBC 예능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여운혁 피디는 MBC 예능의 간판 프로그램인 [무릎팍 도사]뿐만 아니라 [무한도전]을 기획했다. 토크 프로그램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그는 변화하는 예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신선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낯설게 하기’를 통해 친근한 것들을 낯설게 보이게 함으로써 재미를 추구한다.
한국 예능사의 두 번의 정점, 이명한 피디
“나영석, 신원호 피디를 품은 큰 그릇”
이제 예능 하면 tvN이 떠오를 정도로 활약이 눈부시다. [삼시세끼], [꽃보다] 시리즈 등 남녀노서가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대를 풍미하고 있다. 그 중심에 전 국민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1박2일]을 만들었던 이명한 피디가 있다. ‘촌놈 정서’로 국민 예능을 만들어온 그는 피디는 물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역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능으로 힐링의 밥을 지은 최영인 피디
“사람을 이야기하는 사람”
[야심만만], [힐링캠프], [진실게임] 등 SBS 예능 간판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온 최영인 피디는 쉴새없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살리고 기획하고 있다. 동일한 콘텐츠에서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이를 확장하여 새로움을 끌어냄으로써 시청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
한국의 예능 역사에서 랜드 마크가 될 만한 장르를 개척한 5인의 피디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 예능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들의 성장과정과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성공의 힘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진정 사랑받는 프로그램이자, 한국 예능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그들의 마음에는 바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자리 잡고 있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는 친숙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피디들의 이야기를 통해 방송 제작 환경이나 현재 예능의 환경을 둘러싸고 있는 숨겨진 이야기들을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방송계 종사자들에게는 예능 프로그램의 심층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홍경수
피디 출신으로 피디 주제로 학위를 받은 서울대 박사 1호이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 두 곳에서 수습기간을 마친 뒤 1995년 KBS 예능 피디로 입사했다. 《열린 음악회》, 《가요무대》, 《이소라의 프로포즈》, 《연예가중계》, 《도올의 논어이야기》, 《다큐멘터리 3일》, 《TV 책을 말하다》, 《문화의 질주 : 웰컴 투 판타지》 등을 연출했다. 2003년 《낭독의 발견》, 2007년 《단박인터뷰》, 2009년 《일요일 밤으로》를 처음 기획했으며, 이들이 각각 현재 유행하는 북 콘서트, 직격 인터뷰, 집단 토크쇼의 원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방송대상 우수작품상, 민언련 이 달의 추천방송상, K2 프로젝트 우수기획상 등을 수상했으며, 미국 국제 에미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고려대 대학원과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 순천향대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언론정보학회, 여의도클럽, 대한민국청소년 방송단의 연구이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PD, WHO &HOW』, 『PD 인턴십 특강』, 『창의적인 콘텐츠기획의 8가지 비밀』, 『공영방송의 이해』(공저), 『방송학의 이해』(공저), 『세 PD의 미식기행 목포』가 있고, 논 문으로는 『공영방송사 제작체계 변화가 피디 전문직주의에 미치는 영향』,『힐링캠프, 사운드적 서사의 등장과 그 함의』, 『뉴스의 탈현실의 수사학 연구』, 『음식문화연구 서설』,『확장하는 PD와의 대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시트콤의 현자, 혹은 한국 시트콤의 역사_김병욱 피디
피디의 무한책임감이 만들어낸 살인적 제작 일정
한국 시트콤의 알파와 오메가
혼자 컴퓨터 앞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은둔지향성
혼자 생각하는 것을 즐기고, 혼자 생각하는 힘을 믿는다
가족들과 게임하며 성장, 삶의 우연성에 눈뜨며 거식증 앓다
시청률은 계속 일을 하게 하는 동력, 예술적 가치도 놓치지 않는다
시청률 올리는 공식을 연구하다
심의제도와 스타 출연자의 태도가 제작 자율성에 영향
드라마가 말하는 판타지는 삶의 본질이 아닐 수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기는 김병욱식 프로덕션 시스템
남들이 생각하는 것부터 생각하고, 그것을 피하라!
연출자는 자기 생각을 세우고 사람들을 꾸려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사람
[개그콘서트]로 코미디의 패러다임을 바꾸다_박중민 피디
1980년대 말 예능국은 쇼, 코미디, 게임 프로그램 제작
백재현, 김미화, 전유성 삼박자로 탄생한 [개그콘서트]
코미디가 아니라 고급 공연물로 포지셔닝
초창기 신속한 진행 위해 우주복 입히다
코너 분업에서 모든 스태프가 전체 프로그램을 짜는 집단창작 방식으로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는 연출 스타일, [개그콘서트] 시스템에 반영
10개의 아이디어 중 채택되는 것은 1~2개, 치열한 경쟁이 [개그콘서트]의 생존 비결
권위적인 사람은 코미디 연출을 못한다
버라이어티는 괴물처럼 모든 것을 삼키는 장르 확장의 원천
다매체 시대에 TV 현실비판 코미디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KBS는 콘텐츠 중심 조직으로 시급히 전환이 필요하다
원상회복능력 가진 KBS 예능국의 제작 시스템
예능 피디는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콘텐츠를 만드는 기획자
토크 예능과 시사 예능을 가로지르다_여운혁 피디
‘뭐 좋아하느냐’고 묻던 예능 선배들 때문에 예능의 길로 들어서다
게스트 없이 개그맨들끼리 재미있게 해보려고 [무한도전]을 기획하다
모든 일에 대해서 거리를 두는 관찰자적 성향
JTBC에서 최고의 제작 자율성 누리며 프로그램 제작
재미가 없거나 시청률이 안 나오면 네가 돈 대서 만들어라
JTBC의 경쟁매체는 tvN
[무릎팍 도사], 방송의 미디어적 속성에 부합하는 토크 쇼
예능의 본질은 김밥과 떡볶이, 영양가를 기대하지 마라
섭외 비결은 상대방이 먹을 떡을 적절하게 제시하는 것
끊임없이 필자와 대화하는 방식의 책읽기 즐겨
인간에 대한 애정,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한다
함께 일하면서 손해 보는 사람이 생기면 안 된다
한국 예능사의 두 번의 정점_이명한 피디
승률 40퍼센트의 비결, 전사적 브랜드 마케팅
촌놈 정신이 국민 예능을 만들다
콘텐츠를 마음껏 만들 수 있는 환경 때문에 이직하다
제작진과 마케팅팀의 콜라보레이션 시너지
TV를 넘어서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을 지향
JTBC는 MBC, CJ E&M은 KBS의 유전자를 이어받다
지상파다운 보편성과 케이블 특유의 정체성 함께 지켜야
당신 천당 갈 거야, 남들 좋은 일 다 시켜주고
나영석, 신원호 피디를 품는 그릇
예능으로 힐링의 밥을 짓다_최영인 피디
공동연출에 버금가는 SBS 책임피디의 역할
하면 할수록 쉬워지고, 한 줄로 설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
피디는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확장시키는 걸 기뻐해야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 기획
EBS에서 SBS로 이직, 교양에서 예능으로 횡단
정치인의 토크 쇼 출연 책임감 갖고 더 신중하게
새로운 프로그램은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내야 한다
케이블 종편의 경쟁력은 철저한 마케팅
예능 피디란 사람을 이야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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