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내게는 아무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
새하얀 눈과 오로라의 땅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세무변호사의 악전고투
스톡홀름에서 세무변호사로 일하는 레베카는 이른 아침에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자마자 어린 시절을 보낸 키루나로 향한다. 옛 친구 산나의 남동생 빅토르가 종교 지도자로 활동하던 교회 계단 아래서 참혹한 시체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빅토르는 9년 전 사고로 심장이 완전히 멎었다가 다시 살아난 후, 종교적 계시를 받고 키루나의 세 지역 교회를 통합했다. 또 저서와 설교 비디오 판매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한편 레베카는 그의 누나 산나와 절친한 사이였으며 사람들은 그녀를 빅토르의 연인이라 여겼다. 하지만 어떤 사건 때문에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고향을 떠났었다. 7년이 흐른 후 다시 찾은 고향에서 사람들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산나가 용의자로 체포되자 레베카는 빅토르의 죽음에 대해 더욱 의문을 품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역 사회를 장악한 교회가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 하고 광신적인 신자들이 레베카를 위협하지만, 그녀는 결코 굴복하지 않고 끈질기게 사건을 물고 늘어진다.
오프라 윈프리 쇼 선정 ‘여성이 읽어야 할 최고의 미스터리’
잘 짜인 플롯과 최상급 스토리텔링의 조화
다년간 세무변호사로 일한 오사 라르손은 레베카 마르틴손을 주인공으로 삼은 『블랙 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리고 “지금껏 만난 적 없으며 결코 잊히지 않을 신선한 이야기(「북리스트」)”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언론과 독자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또한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2007년 [렛미인]의 제작자 레나 렌베르크가 영화화했으며, 현재 영화 [밀레니엄]의 제작사가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 라르손은 『블랙 오로라』의 성공에 힘입어 『화이트 나이트』, 『검은 길』, 『당신의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 등 레베카 시리즈를 연이어 출간했다. 이렇게 총 6권으로 완성된 레베카 시리즈는 섬세한 심리 묘사로 특히 여성 독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여성이 읽어야 할 최고의 미스터리’에 선정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얼어붙은 밤이면 검은 오로라가 춤을 추는 곳
종교와 지역사회가 밀착한 스웨덴 북부 소도시의 어둠을 생생히 그리다
이 소설의 원제이기도 한 ‘태양 폭풍’은 태양에서 방출되는 미립자의 흐름을 말한다. 전하를 띤 이 입자들이 극지 상공의 대기에 진입, 공기 분자와 반응해 빛을 내는 현상이 바로 오로라다. 태양 폭풍이 강해지면 더 많은 미립자가 지구에 도착하게 되므로, 더 크고 화려한 오로라를 자주 관찰할 수 있다. 즉, 환하게 빛나는 오로라의 이면에는 수많은 갈등과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블랙 오로라』에서 잔인한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내내 빛나는 오로라는 고통의 시간을 겪을수록 더욱 강하고 단단해지는 레베카의 모습과 오버랩된다.
또한 오사 라르손은 『블랙 오로라』에서 스웨덴 최북단에 위치한 폐쇄적인 소도시 키루나의 모습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낸다. 작가는 입체적인 캐릭터와 섬세한 심리 묘사, 서스펜스 넘치는 사건 전개로 독자를 곧장 키루나로 인도하며, 아름다운 문장과 인간 심리를 해부하는 날카로운 시선은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 새하얀 눈에 덮인 추악한 욕망, 환하게 빛나는 오로라 뒤편에서 일어나는 대립 또한 키루나라는 공간을 통해 재현되고 있다. 스웨덴 북쪽 도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바로 눈앞에 펼쳐주는 『블랙 오로라』는 여름의 더위를 잊게 만들어줄 것이다.
추천사
스칸디나비아에서 날아온, 지금껏 만난 적 없으며 결코 잊히지 않을 신선한 이야기._「북리스트」
심장이 멎을 듯 긴박한 장면들을 능숙하게 그려낸다._「워싱턴 포스트」
손톱을 물어뜯게 만드는, 스릴과 서스펜스가 가득한 작품._「선데이 텔레그래프」
『블랙 오로라』보다 더 좋은 휴가 계획은 없다._「로키 마운틴 뉴스」
잘 짜인 플롯과 최상급 스토리텔링의 조화._「인디펜던트」
얼어붙은 스웨덴 북쪽의 어둠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소설. 캐릭터는 입체적이고 묘사는 날카롭다. 북유럽 문학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_「휴스턴 크로니클」
헨닝 만켈과 카린 포숨의 팬에게 추천한다. 당신은 라르손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_「글로브 메일」
신랄한 문체, 이를 통해 고유의 힘을 얻는 인물들, 여기에 세밀하게 펼쳐지는 배경이 아름다움을 더한다._「커커스 리뷰」
▣ 작가 소개
저자 : 오사 라르손
1966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태어나 북부 광산 도시 키루나에서 자랐다. 다년간 세무변호사로 일한 후 세법 전문 변호사인 레베카 마르틴손을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를 발표해 북유럽 대표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에 발표한 『블랙 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블랙 오로라』는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2006년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2007년에는 [렛미인]의 제작자 레나 렌베르그가 영화화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화이트 나이트Det blod som spillts』, 『검은 길Svart stig』, 『당신의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Till dess din vrede upphor』,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Till offer at Molok』 등 레베카 시리즈를 연이어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스웨덴에서만 2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전 세계 23개국에서 출간되어 누적 판매량이 550만 부를 돌파했다.『화이트 나이트』와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로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했다.
역자 : 신견식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비교언어학, 언어문화 접촉, 전문용어 연구 등이며 15개가 넘는 현대 언어 및 해당 언어의 옛 형태까지 번역한다. 실무 및 기술 번역을 하면서 외국어 관련 자문을 맡아오다 헨닝 만켈의 『불안한 남자』를 시작으로 문학 번역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주요 목차
해가 지고 동이 트니 첫날이었다................. 11
2월 17일 월요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틀째였다...... 118
2월 18일 화요일.................................................. 121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흘째였다...... 217
2월 19일 수요일.................................................. 220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흘째였다....... 260
2월 20일 목요일................................................... 264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새째였다....... 302
2월 21일 금요일................................................... 305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새째였다....... 337
2월 22일 토요일................................................... 341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레째였다....... 384
감사의 말................................................................. 386
“내게는 아무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
새하얀 눈과 오로라의 땅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세무변호사의 악전고투
스톡홀름에서 세무변호사로 일하는 레베카는 이른 아침에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자마자 어린 시절을 보낸 키루나로 향한다. 옛 친구 산나의 남동생 빅토르가 종교 지도자로 활동하던 교회 계단 아래서 참혹한 시체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빅토르는 9년 전 사고로 심장이 완전히 멎었다가 다시 살아난 후, 종교적 계시를 받고 키루나의 세 지역 교회를 통합했다. 또 저서와 설교 비디오 판매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한편 레베카는 그의 누나 산나와 절친한 사이였으며 사람들은 그녀를 빅토르의 연인이라 여겼다. 하지만 어떤 사건 때문에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고향을 떠났었다. 7년이 흐른 후 다시 찾은 고향에서 사람들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산나가 용의자로 체포되자 레베카는 빅토르의 죽음에 대해 더욱 의문을 품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역 사회를 장악한 교회가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 하고 광신적인 신자들이 레베카를 위협하지만, 그녀는 결코 굴복하지 않고 끈질기게 사건을 물고 늘어진다.
오프라 윈프리 쇼 선정 ‘여성이 읽어야 할 최고의 미스터리’
잘 짜인 플롯과 최상급 스토리텔링의 조화
다년간 세무변호사로 일한 오사 라르손은 레베카 마르틴손을 주인공으로 삼은 『블랙 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리고 “지금껏 만난 적 없으며 결코 잊히지 않을 신선한 이야기(「북리스트」)”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언론과 독자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또한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2007년 [렛미인]의 제작자 레나 렌베르크가 영화화했으며, 현재 영화 [밀레니엄]의 제작사가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 라르손은 『블랙 오로라』의 성공에 힘입어 『화이트 나이트』, 『검은 길』, 『당신의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 등 레베카 시리즈를 연이어 출간했다. 이렇게 총 6권으로 완성된 레베카 시리즈는 섬세한 심리 묘사로 특히 여성 독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여성이 읽어야 할 최고의 미스터리’에 선정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얼어붙은 밤이면 검은 오로라가 춤을 추는 곳
종교와 지역사회가 밀착한 스웨덴 북부 소도시의 어둠을 생생히 그리다
이 소설의 원제이기도 한 ‘태양 폭풍’은 태양에서 방출되는 미립자의 흐름을 말한다. 전하를 띤 이 입자들이 극지 상공의 대기에 진입, 공기 분자와 반응해 빛을 내는 현상이 바로 오로라다. 태양 폭풍이 강해지면 더 많은 미립자가 지구에 도착하게 되므로, 더 크고 화려한 오로라를 자주 관찰할 수 있다. 즉, 환하게 빛나는 오로라의 이면에는 수많은 갈등과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블랙 오로라』에서 잔인한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내내 빛나는 오로라는 고통의 시간을 겪을수록 더욱 강하고 단단해지는 레베카의 모습과 오버랩된다.
또한 오사 라르손은 『블랙 오로라』에서 스웨덴 최북단에 위치한 폐쇄적인 소도시 키루나의 모습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낸다. 작가는 입체적인 캐릭터와 섬세한 심리 묘사, 서스펜스 넘치는 사건 전개로 독자를 곧장 키루나로 인도하며, 아름다운 문장과 인간 심리를 해부하는 날카로운 시선은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 새하얀 눈에 덮인 추악한 욕망, 환하게 빛나는 오로라 뒤편에서 일어나는 대립 또한 키루나라는 공간을 통해 재현되고 있다. 스웨덴 북쪽 도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바로 눈앞에 펼쳐주는 『블랙 오로라』는 여름의 더위를 잊게 만들어줄 것이다.
추천사
스칸디나비아에서 날아온, 지금껏 만난 적 없으며 결코 잊히지 않을 신선한 이야기._「북리스트」
심장이 멎을 듯 긴박한 장면들을 능숙하게 그려낸다._「워싱턴 포스트」
손톱을 물어뜯게 만드는, 스릴과 서스펜스가 가득한 작품._「선데이 텔레그래프」
『블랙 오로라』보다 더 좋은 휴가 계획은 없다._「로키 마운틴 뉴스」
잘 짜인 플롯과 최상급 스토리텔링의 조화._「인디펜던트」
얼어붙은 스웨덴 북쪽의 어둠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소설. 캐릭터는 입체적이고 묘사는 날카롭다. 북유럽 문학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_「휴스턴 크로니클」
헨닝 만켈과 카린 포숨의 팬에게 추천한다. 당신은 라르손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_「글로브 메일」
신랄한 문체, 이를 통해 고유의 힘을 얻는 인물들, 여기에 세밀하게 펼쳐지는 배경이 아름다움을 더한다._「커커스 리뷰」
▣ 작가 소개
저자 : 오사 라르손
1966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태어나 북부 광산 도시 키루나에서 자랐다. 다년간 세무변호사로 일한 후 세법 전문 변호사인 레베카 마르틴손을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를 발표해 북유럽 대표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에 발표한 『블랙 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블랙 오로라』는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2006년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2007년에는 [렛미인]의 제작자 레나 렌베르그가 영화화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화이트 나이트Det blod som spillts』, 『검은 길Svart stig』, 『당신의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Till dess din vrede upphor』,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Till offer at Molok』 등 레베카 시리즈를 연이어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스웨덴에서만 2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전 세계 23개국에서 출간되어 누적 판매량이 550만 부를 돌파했다.『화이트 나이트』와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로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했다.
역자 : 신견식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비교언어학, 언어문화 접촉, 전문용어 연구 등이며 15개가 넘는 현대 언어 및 해당 언어의 옛 형태까지 번역한다. 실무 및 기술 번역을 하면서 외국어 관련 자문을 맡아오다 헨닝 만켈의 『불안한 남자』를 시작으로 문학 번역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주요 목차
해가 지고 동이 트니 첫날이었다................. 11
2월 17일 월요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틀째였다...... 118
2월 18일 화요일.................................................. 121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흘째였다...... 217
2월 19일 수요일.................................................. 220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흘째였다....... 260
2월 20일 목요일................................................... 264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새째였다....... 302
2월 21일 금요일................................................... 305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새째였다....... 337
2월 22일 토요일................................................... 341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레째였다....... 384
감사의 말.................................................................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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