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타토르

고객평점
저자로버트 해리스
출판사항알에이치코리아, 발행일:2016/07/04
형태사항p.515 B5판:24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2555942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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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시대가 낳은 비극적 야심가들의 음모, 결탁, 배신과 함께 변해가는 키케로의 운명…
“로마는 셋이 지배하고, 그다음은 둘, 하나가 지배하며, 궁극에는 아무도 지배하지 않으리라.”

키케로는 경쟁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출신이 미천한 데다 군사 문제 또한 관심과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그럼에도 웅변가로서의 기술과 총명한 지혜를 발판 삼아 로마 정치 무대에 혜성처럼 나타났으며, 그 이후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원로원이 규정한 최연소 나이 마흔두 살에 집정관으로 등극하였다. 공직 생활도 평탄치는 못해서 서기전 63년에는 세르기우스 카틸리나를 필두로 공화국을 전복하려는 음모와 맞서야 했다. 로마 최고의 권력자 3인방 율리우스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그나이우스, 마르쿠스 크라수스가 소위 삼두를 이루어 국가를 지배하려 할 때도 키케로는 그들과 맞섰는데, 카이사르는 보복으로 대사제로서의 권한을 이용해서 키케로를 파멸시킨다. 《딕타토르》는 키케로가 가장 불운했던 바로 이 시기에서 출발한다.

카이사르에게 쫓겨 티로와 피난길에 오른 키케로. 카이사르는 키케로 일행을 숨겨주는 이들에게는 사형을 집행하겠다는 법령을 내리며 키케로와 티로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한다. 결국 궁지에 몰린 키케로는 밀로의 도움으로 카이사르에게 굴욕적인 편지를 보낸 후 자유인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그에게 천우일우의 기회가 주어지고, 자신이 가진 용기와 재치, 모든 수완을 동원해 다시금 로마의 전설적인 존재로 거듭난다. 하지만 정치는 늘 움직이며, 아무리 교활한 정치가라 해도 타인의 야망과 부패에 흔들릴 수밖에 없다. 결국 로마는 권력을 탐닉하고 야망에 눈먼 자들에 의해 무너져가고, 파멸과 절망의 악취가 불에 탄 역청처럼 로마 전역을 시시각각 덮쳐오기 시작하는데….

“좋은 일과 나쁜 일, 고귀한 업적과 비열한 굴욕까지 모두. 오만이 아니라 이 편지들은 가장 완전한 역사 기록물이 될 게다. 이 세상 어느 유력 정치가도 해내지 못한 위업이지. 그래, 대단한 시대였어! 그 누가 나만큼 많이 보고 생생한 기록으로 남겨놓았겠느냐. 그야말로 후일을 위해 가감 하나 없는 역사 그대로의 역사로다.”

‘로마사 트릴로지’가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이유는 역사소설로서의 뛰어난 고증과 함께 ‘카이사르를 영웅, 키케로를 나약한 정치인 혹은 권모술사’로 묘사한 기존 로마 역사서나 소설과는 다른 사관을 펼치면서도 그 어떤 역사서보다 사실적이고 진실한 역사를 전달한다는 데 있다. 로버트 해리스는 지배 이데올로기에 따라, 혹은 받아들이는 이의 시각에 따라 역사서에 남겨진 하나의 문장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는다. 로마사 3부작을 기획하며 주인공으로 키케로를 택한 것이나, 서술자로 ‘속기술의 창안자’인 키케로의 비서 티로로 선택한 것부터 해리스는 기존 사관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작가의 완벽한 고증과 유려한 이야기 구조 속에 녹아들어 어떤 역사보다 진실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제1권 《임페리움》이 가문의 후광이나 지원 세력 없이 혼자만의 힘으로 로마의 집정관 자리에 오른 키케로의 성공기에 독자들이 대리만족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고, 제2권 《루스트룸》이 권력의 핵심에 오른 키케로가 권력을 지켜내기 위한 음모와 결탁, 배신 등에 휘말리면서 자의와 상관없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게 되는 사실주의적 비극이라면, 제3부 《딕타토르》는 나약하고 비굴하지만, 자신의 약점마저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인간 그 자체의 키케로를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키케로처럼 아득한 시대를 개연성 있게 그려내는 일은 소설가에게도 크나큰 도전이지만 로버트 해리스는 동시대 전기를 읽는 것처럼 2,000년 전의 위기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어쩌면 《딕타토르》의 진짜 승리는 고대 로마의 최고 매력이었을 이야기들을 적절하게 보여주었다는 데 있지 않을까. 그 덕분에 소설은 묘하게 우리 세계처럼 보이면서도 낯설기도 하다. 키케로가 맞닥뜨린 시련은 현대 정치인들에게도 익숙할 것이다. 복지 의존, 불법 전쟁의 후유증, 과거의 법이 더 이상 목적이 맞지 않는다는 데 따른 불안감… 《딕타토르》가 현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비춰주는 거울이라면, 그 의미는 당연히 경고와 충고일 것이다.

해리스는 키케로 3부작의 주인공 키케로를 각기 다른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다. 《임페리움》에서는 밑바닥에서 국부의 위치까지 오른 영웅으로서의 키케로를, 《루스트룸》에서는 그 반대로 지고의 위치에서 영락하는 비극의 주인공으로 키케로를 그려냈다. 《딕타토르》에서 키케로는 우리 범인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우유부단하고 종종 판단을 그르치며 자기만족과 과시욕에 거꾸로 당하는 키케로. 1권과 2권이, 키케로를 매개로 로마 공화국의 역사를 다루고자 했다면, 3권 《딕타토르》는 분명 역사 속에서의 키케로에 조명을 맞추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때로는 조마조마해하면서, 때로는 미소를 짓고 눈시울을 적시면서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작가가 만들어낸 키케로의 매력 때문이다…. _ 옮긴이의 말 중에서


***** 지난 줄거리 *****

제1권 《임페리움》

서기전 79년, ‘로마 정복’의 원대한 꿈을 꾸고 있지만 귀족세력의 힘을 얻지 못한 로마의 제2인자 변호사이자 원로원 의원 키케로는 시칠리아에서 온 낭인의 방문을 받는다. 그는 속주인 시칠리아 정무관 재직 당시 안면이 있던 지방 유지 스테니우스. 총독 베레니우스에게 전 재산을 수탈당하고 첩자 누명까지 뒤집어쓴 스테니우스는 총독을 로마 법정에 세우길 원하고, 이 사건이 로마 귀족들과의 전면전임을 직감한 키케로는 혈혈단신으로 이 거대한 정적들과 맞서기로 결심한다. 이로써 로마사 최고의 법정 싸움인 ‘베레스의 재판’이 시작된다.
한편 로마의 정복지 각지에서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크라수스, 폼페이우스, 루쿨루스. 세력 싸움에서 다소 뒤진 루쿨루스가 주춤한 사이 집정관 자리를 노리는 크라수스와 폼페이우스는 당시 진행되는 베레스의 재판으로 시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던 키케로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끊임없이 회유한다. 이즈음 원정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고 복귀한 젊은 카이사르가 신흥세력으로 부각되면서 로마 영웅들의 삼파전이 시작된다.


제2권 《루스트룸》

서기전 63년, 가문의 후광이나 지원 세력 없이 오로지 혼자만의 능력으로 로마 집정관 자리에 오른 키케로는 당선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내장이 모두 파헤쳐진 채 버려진 노예 소년의 살인 사건과 맞닥뜨린다. 당선자에 대한 불길한 징조라는 주위의 우려와 함께 소년이 자신의 집정관 파트너 히브리다의 노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키케로는 위협적인 예감 속에서도 뛰어난 연설로 사건을 무마시킨다. 한편 서민들의 큰 인기를 얻으면서 신흥 세력으로 부각한 카이사르의 야심 찬 음모로 원로원의 기득권이 큰 난관에 처하고, 원로원은 현 집정관 키케로를 위시한 기존 귀족 세력들과 키케로의 정적이자 카이사르와 서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카틸리나의 세력으로 나뉘기 시작한다. 뛰어난 웅변과 위기 상황에 대한 기지로 수차례 위기를 넘기며 키케로의 명망은 높아지지만 각각의 야망을 가진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의 회유와 결탁은 점차 살얼음판을 걷듯 불안해지기만 하고 마침내 삼두정치라는 명목으로 삼인의 거인이 연합하여 권력을 독점하자, 로마공화국과 키케로의 운명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개 속으로 치닫게 된다.

미디어 리뷰

“강력한 테마와 흥미진진한 드라마… 그리고 복잡한 역사적 맥락과 폭력의 강력한 장면이 함께한다. 작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갈등을 풍부히 조명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로버트 해리스는 소설 속의 세상과 갈등을 완전히 정복했다… 이 시리즈의 전작, 《임페리움》과 《루스트룸》은 고대사를 흥미롭게 만들었으며 《딕타토르》는 이보다 더 나아가 지혜와 위안을 안겨준다.” - 워싱턴 포스트

“희대의 이야기꾼 로버트 해리스. 그는 필생의 역작 로마사 3부작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 데일리 익스프레스

“놀랄 만한 문학적 위업! 이 3부작은 고대세계를 상상력으로 재현했다는 점에서 로버트 그레이브스와 메리 레놀트의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 가디언

“해리스는 무미건조한 삼두의 음모를 장엄하게 풀어내는데, 당사자들이 참혹하게 최후를 맞이할 때만큼이나 섬뜩하다.” - 월스트리트저널

“해리스는 《딕타토르》로서 역사와 현대 스릴러, 모두에 대표적인 대가임을 완벽하게 증명했다.” - 데일리메일

“해리스는 고대 역사에 현대 스릴러, 《왕좌의 게임》의 느낌을 더한다. 하지만 특유의 화려한 기교에도, 심오함과 정확성 또한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에 비견할 수 있다.” - 벌처

“《딕타토르》와 함께, 키케로 3부작은 위대하면서도 매우 감동적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 3부작은 누가 뭐라 해도 영어로 만든 고대 로마 소설 중 단연코 최고이지만… 《딕타토르》는 그 자체로 완성작이므로 두 소설을 읽지 않아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 스코츠맨

“기막힌 결말에 소름이 끼친다. 카이사르에 대한 묘사도 탁월하지만 《딕타토르》의 진정한 힘은 우유부단한 주인공으로부터 비롯한다. 해리스는 이 3부작으로써 경쟁자들을 무지하고 무감한 작가들로 만들어놓았다.” - 선데이타임스

“위대한 3부작에 걸맞은 결말. 해리스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딕타토르》는 전작들만큼 교묘하고 영리하고 흥미로우며, 지극히 감동적이다.” - 메트로

“로마 공화국이 3인에서 2인, 마침내 1인 지배로 무너지는 과정을 키케로의 시선으로 완벽하게 재현했다.” - 스펙테이터

▣ 작가 소개

저 : 로버트 해리스
1957년 영국 노팅엄에서 태어난 로버트 해리스는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 후 해리스는 BBC 뉴스나이트와 각종 파노라마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또 <옵저버>의 정치 담당란 기자로, <선데이 타임스>와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브리티시 프레스 어워드(British Press Award)에서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던 로버트 해리스는 칼럼니스트 활동 중에도 틈틈이 작품을 써왔다.

이렇게 발표된 것이 『당신들의 조국』으로 이 작품은 히스토리 팩션의 새 장을 열며 언론과 독자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또한 HBO에서 TV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이후 로버트 해리스는 2차 대전 당시 독일군과 연합군의 정보 전쟁을 다룬 『이니그마』와 스탈린의 숨겨진 노트를 다룬 『아크엔젤』을 발표하며 일약 히스토리 팩션계의 대부로 떠올랐다.

이 외에도 해리스는 동시대를 다룬 《고스트라이터(The Ghost)》, 《어느 물리학자의 비행(The Fear Index)》과 드레퓌스 사건을 다룬 히스토리 팩션 《An Officer and a Spy》를 발표하였으며, 현재 로마사 3부작의 제3부를 집필 중이다. 그의 소설은 전 세계 37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현재 아내 그리고 네 명의 자녀와 함께 영국 버크셔에 살고 있다.

역 : 조영학
한양대에서 영문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영문학 및 영어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스릴러, 호러 소설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주요 번역 소설로는 『슬럼독 밀리어네어』,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이니그마』, 『아크엔젤』, 『고스트라이터』, 『나는 전설이다』, 『히스토리언』, 『스켈레톤 크루』, 『듀마 키』, 『가빈, 아이야, 가빈』, 『머더리스 브루클린』,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스트레인 1, 2』『분해되는 아이들』『어느 물리학자의 비행』,『리틀 드러머 걸』 60여 편이 있다. 현재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출판번역 강좌를 담당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로마 제국 지도 008
키케로의 이탈리아 010
작가 노트 011

제1부 망명

첫 번째 두루마리 019
두 번째 두루마리 050
세 번째 두루마리 069
네 번째 두루마리 097
다섯 번째 두루마리 120
여섯 번째 두루마리 150
일곱 번째 두루마리 175
여덟 번째 두루마리 196
아홉 번째 두루마리 216
열 번째 두루마리 236
열한 번째 두루마리 263

제2부 귀환

열두 번째 두루마리 293
열세 번째 두루마리 321
열네 번째 두루마리 348
열다섯 번째 두루마리 378
열여섯 번째 두루마리 407
열일곱 번째 두루마리 431
열여덟 번째 두루마리 457
열아홉 번째 두루마리 486

주요 등장인물 504
용어 해설 509
옮긴이의 말 512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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