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진.정.한. 선진국 진입을 위해
반.드.시. 타파해야 하는
‘우리 마음속 10적’!
사회 고위층의 갑질 행태가 논란이 되면서 갑을 관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그런데 ‘갑질’에 대해 자유로운 이, 대체 누가 있을까. 2015년 잡코리아가 직장인 60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갑질 행태’에 대해 조사했다. 응답자 88.6%가 갑질을 당해 본 경험이 있다고 한 반면 33.3%만이 본인이 갑질을 해 봤다고 답했다. ‘맞은 사람’은 있지만 ‘때린 사람’은 없는 형국이다.
1993년 서해훼리호 침몰,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에 이르기까지 3년 동안 끊이지 않고 매년 일어났던 대형 참사들은 부실시공이나 과잉 적재가 낳은 인재(人災)였다. 그럼 정부와 관련 공무원들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엄중한 사후평가와 관리를 하겠다는 약속은 지켜졌을까? 아니다. 1999년 경기도 화성시 씨랜드청소년수련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들이 숨졌고 2014년에는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가 폭설에 붕괴되며 수십 명의 대학생들이 사망하거나 다쳤다. 같은 해에는 사상 최악의 인재로 꼽히는 세월호 참사가 터졌다. 이듬해에는 판교테크노밸리의 한 건물 환풍구가 무너지면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올라가 있던 사람 수십 명이 사망했다.
〈매일경제〉가 대한민국 국민 1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악습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힘 있는 사람이나 기업이 약한 상대방을 겁박하는 ‘갑질’이 1위로 꼽혔다. 또 대형 사업, 재난 등에 대한 ‘부실한 사후 평가’가 2위,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안전불감증’도 선진국 진입을 가로막는 고질적 병폐 3위로 지적됐다.
《우리 마음속 10적》은 한국 사회에 만연한 비양심 고발 리포트다. 대한민국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냄과 동시에 기본 에티켓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운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비양심, 즉 ‘마음속 악마’가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싸워 무찔러야 할 10가지 적은 다음과 같다.
1적-힘 있는 사람이나 기업이 약한 상대방을 겁박하는 갑질
2적-대형 사업, 재난 등에 대한 부실한 사후 평가
3적-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안전불감증
4적-사회주도층이 사회적 의무를 외면하는 태도
5적-인터넷상으로 타인을 비난하거나 욕설을 하는 행동
6적-눈앞의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는 성향
7적-공공장소에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
8적-여성과 아동 대상 폭력에 둔감한 경향
9적-진영이나 성향이 다른 상대방 의견은 무조건 반대하는 것
10적-교통질서를 지키지 않는 행동
우리 사회가 제대로 된 톱니바퀴로 돌아가려면 작은 에티켓부터 실천해야 한다. 아무리 거창한 어젠다를 제시해도 국민 개개인의 의식이 선진화되지 않는다면 모든 게 헛수고일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보려는 이들의 외침을 생생히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매일경제 편집국 특별취재팀
이은아·홍장원·안정훈·홍성윤·정순우·
배미정·백상경·연규욱·홍성용·박윤구 기자
매일경제 창간 50주년 기념 ‘우리 마음속 10적’ 시리즈 취재를 위해 편집국 기자 열 명이 뭉쳤습니다. 한 달여 동고동락 기간 동안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독자들의 진의를 전달하고자 온 힘을 쏟았습니다. 특별취재팀 열 명은 편집국 각 부서 일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입니다. 여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쌓은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이 책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며
제1장. 1적_안하무인 갑질
내면 깊이 자리한 악마 같은 갑질 본능
잘나가는 상무님에서 계약직 경비원으로
외국인이 본 한국 갑질문화 현주소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진상 손님은 거부합니다
제2장. 2적_부실한 사후평가
명동 지하철역 환풍구 이미 붕괴되고 있다
충격적인 환풍구 안전진단 결과
소 잃고도 외양간 못 고치는 정부
엉터리 수요예측으로 피 같은 세금만 줄줄
부실한 후속 관리에 몸살 앓는 자전거도로
사후평가의 핵심은 올바른 책임 묻기
제3장. 3적_만연한 안전불감증
스마트폰 보행 사고 보행자 과실 100% 판결
세계는 지금 ‘스마트폰 좀비’와 전쟁 중
스마트폰 보행 사고에 대책 없는 한국
화재 탈출 시나리오로 본 ‘우리들의 착각’
제4장. 4적_실종된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름값 못하는 사회 지도층
갑질하면서 세금 탈루까지, 참 나쁜 기업인들
금수저면 만사형통 한국, 금수저라도 능력대로 스웨덴
내 아이를 위한 교육보험, 2,000만 원짜리 원정출산
돈은 있지만 세금 낼 돈은 없다
제5장. 5적_인터넷상 타인 욕설
사이버폭력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로
인터넷 교육 두고 학부모, 교사 핑퐁 게임
몰카 범죄 10년 새 25배
인터넷 명예훼손 땐 엄한 처벌 받는다는 것 알려야
10대들의 ‘온라인 멍에’ 씻어 주는 디지털 장의사
인터넷 악플에 맞선 남자
제6장. 6적_단기 성과에만 집착
이런 문화 한국밖에 없다
진정한 고민 부재한 영혼 없는 정책 수립
초단타매매에 빠진 한국인
제7장. 7적_사라진 공공장소 에티켓
재미 위한 게임에서 고통 주는 게임으로
버스정류장 앞 소리 없는 난투극
사라진 공공장소 에티켓
배려가 실종된 사회에서 생겨난 신조어들
운전대만 잡으면 변하는 두 얼굴의 사나이
제8장. 8적_아동학대·성희롱 둔감
꿈마저 짓밟힌 18세 미혼모
신체 처벌은 무조건 학대
추행한 상사보다 ‘꽃뱀’ 취급한 동료가 더 끔찍했어요
성희롱, 빅데이터 분석해 보니…
제9장. 9적_남에게만 가혹한 이중 잣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독버섯처럼 자리 잡은 지역감정
진영논리에 휘둘려 말 바꾸는 정치인들
지역주의 타파가 국가경쟁력 지름길
제10장. 10적_무너지는 교통질서
〈양심냉장고〉 20년 여전히 양심은 없었다
거꾸로 가는 교통양심
있으나 마나 한 스쿨존
사람 걸어 다닐 길도 제대로 없는데 교통법규를 지키라니요?
갈 길 먼 준법정신
에필로그
진.정.한. 선진국 진입을 위해
반.드.시. 타파해야 하는
‘우리 마음속 10적’!
사회 고위층의 갑질 행태가 논란이 되면서 갑을 관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그런데 ‘갑질’에 대해 자유로운 이, 대체 누가 있을까. 2015년 잡코리아가 직장인 60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갑질 행태’에 대해 조사했다. 응답자 88.6%가 갑질을 당해 본 경험이 있다고 한 반면 33.3%만이 본인이 갑질을 해 봤다고 답했다. ‘맞은 사람’은 있지만 ‘때린 사람’은 없는 형국이다.
1993년 서해훼리호 침몰,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에 이르기까지 3년 동안 끊이지 않고 매년 일어났던 대형 참사들은 부실시공이나 과잉 적재가 낳은 인재(人災)였다. 그럼 정부와 관련 공무원들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엄중한 사후평가와 관리를 하겠다는 약속은 지켜졌을까? 아니다. 1999년 경기도 화성시 씨랜드청소년수련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들이 숨졌고 2014년에는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가 폭설에 붕괴되며 수십 명의 대학생들이 사망하거나 다쳤다. 같은 해에는 사상 최악의 인재로 꼽히는 세월호 참사가 터졌다. 이듬해에는 판교테크노밸리의 한 건물 환풍구가 무너지면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올라가 있던 사람 수십 명이 사망했다.
〈매일경제〉가 대한민국 국민 1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악습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힘 있는 사람이나 기업이 약한 상대방을 겁박하는 ‘갑질’이 1위로 꼽혔다. 또 대형 사업, 재난 등에 대한 ‘부실한 사후 평가’가 2위,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안전불감증’도 선진국 진입을 가로막는 고질적 병폐 3위로 지적됐다.
《우리 마음속 10적》은 한국 사회에 만연한 비양심 고발 리포트다. 대한민국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냄과 동시에 기본 에티켓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운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비양심, 즉 ‘마음속 악마’가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싸워 무찔러야 할 10가지 적은 다음과 같다.
1적-힘 있는 사람이나 기업이 약한 상대방을 겁박하는 갑질
2적-대형 사업, 재난 등에 대한 부실한 사후 평가
3적-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안전불감증
4적-사회주도층이 사회적 의무를 외면하는 태도
5적-인터넷상으로 타인을 비난하거나 욕설을 하는 행동
6적-눈앞의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는 성향
7적-공공장소에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
8적-여성과 아동 대상 폭력에 둔감한 경향
9적-진영이나 성향이 다른 상대방 의견은 무조건 반대하는 것
10적-교통질서를 지키지 않는 행동
우리 사회가 제대로 된 톱니바퀴로 돌아가려면 작은 에티켓부터 실천해야 한다. 아무리 거창한 어젠다를 제시해도 국민 개개인의 의식이 선진화되지 않는다면 모든 게 헛수고일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보려는 이들의 외침을 생생히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매일경제 편집국 특별취재팀
이은아·홍장원·안정훈·홍성윤·정순우·
배미정·백상경·연규욱·홍성용·박윤구 기자
매일경제 창간 50주년 기념 ‘우리 마음속 10적’ 시리즈 취재를 위해 편집국 기자 열 명이 뭉쳤습니다. 한 달여 동고동락 기간 동안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독자들의 진의를 전달하고자 온 힘을 쏟았습니다. 특별취재팀 열 명은 편집국 각 부서 일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입니다. 여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쌓은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이 책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며
제1장. 1적_안하무인 갑질
내면 깊이 자리한 악마 같은 갑질 본능
잘나가는 상무님에서 계약직 경비원으로
외국인이 본 한국 갑질문화 현주소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진상 손님은 거부합니다
제2장. 2적_부실한 사후평가
명동 지하철역 환풍구 이미 붕괴되고 있다
충격적인 환풍구 안전진단 결과
소 잃고도 외양간 못 고치는 정부
엉터리 수요예측으로 피 같은 세금만 줄줄
부실한 후속 관리에 몸살 앓는 자전거도로
사후평가의 핵심은 올바른 책임 묻기
제3장. 3적_만연한 안전불감증
스마트폰 보행 사고 보행자 과실 100% 판결
세계는 지금 ‘스마트폰 좀비’와 전쟁 중
스마트폰 보행 사고에 대책 없는 한국
화재 탈출 시나리오로 본 ‘우리들의 착각’
제4장. 4적_실종된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름값 못하는 사회 지도층
갑질하면서 세금 탈루까지, 참 나쁜 기업인들
금수저면 만사형통 한국, 금수저라도 능력대로 스웨덴
내 아이를 위한 교육보험, 2,000만 원짜리 원정출산
돈은 있지만 세금 낼 돈은 없다
제5장. 5적_인터넷상 타인 욕설
사이버폭력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로
인터넷 교육 두고 학부모, 교사 핑퐁 게임
몰카 범죄 10년 새 25배
인터넷 명예훼손 땐 엄한 처벌 받는다는 것 알려야
10대들의 ‘온라인 멍에’ 씻어 주는 디지털 장의사
인터넷 악플에 맞선 남자
제6장. 6적_단기 성과에만 집착
이런 문화 한국밖에 없다
진정한 고민 부재한 영혼 없는 정책 수립
초단타매매에 빠진 한국인
제7장. 7적_사라진 공공장소 에티켓
재미 위한 게임에서 고통 주는 게임으로
버스정류장 앞 소리 없는 난투극
사라진 공공장소 에티켓
배려가 실종된 사회에서 생겨난 신조어들
운전대만 잡으면 변하는 두 얼굴의 사나이
제8장. 8적_아동학대·성희롱 둔감
꿈마저 짓밟힌 18세 미혼모
신체 처벌은 무조건 학대
추행한 상사보다 ‘꽃뱀’ 취급한 동료가 더 끔찍했어요
성희롱, 빅데이터 분석해 보니…
제9장. 9적_남에게만 가혹한 이중 잣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독버섯처럼 자리 잡은 지역감정
진영논리에 휘둘려 말 바꾸는 정치인들
지역주의 타파가 국가경쟁력 지름길
제10장. 10적_무너지는 교통질서
〈양심냉장고〉 20년 여전히 양심은 없었다
거꾸로 가는 교통양심
있으나 마나 한 스쿨존
사람 걸어 다닐 길도 제대로 없는데 교통법규를 지키라니요?
갈 길 먼 준법정신
에필로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