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길에서 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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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하페 케트켈링
출판사항은행나무, 발행일:2016/07/18
형태사항p.366 국판:22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660738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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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너를 던지는 사람을 믿어라. 그는 너를 사랑하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너를 다시 붙잡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차례차례 돌이켜보면 길 위에서 신은 나를 끊임없이 공중에다 던졌다가 다시 붙잡아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날마다 마주쳤다. - 본문 363쪽

나 자신과 신을 찾아 떠나는, 평가할 수 없는 순례의 가치를 알려주는
감동적이고 솔직한 42일간의 기록

자칭 ‘카우치 포테이토’이자 땅딸보인 하페 케르켈링이 11킬로그램이 넘는 새빨간 배낭을 메고 순례길 위에 선다. 피레네 산맥을 넘어 바스크 지역을 가로질러 나바라와 카스티야 레온 등을 거치는 스페인을 횡단해야 하는 길, 자신의 육체적 한계를 넘어서는, 일면 무모해 보이는 대장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1984년 스무 살의 나이에 방송에 입문하여 쉴 새 없이 달려온 그에게 청력 약화와 담석 산통이 찾아왔다. 심근경색까지 의심되는 상황에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담낭 제거 수술을 받은 후에야 비로소 저자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었고, 이제는 멈춰 서서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느꼈다. 뒤셀도르프의 어느 서점에서 그가 발견한 책은 《기쁨의 야고보 길》. “겨우 길 따위가 기쁨을 가져다줄 리 없다”고 투덜거리며 집어든 그 책에 그는 매혹당했고, 스스로 산티아고 길의 순례자가 되리라 결심한다.
처음에 그는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농땡이를 부리는’ 순례자였다. 순례자 숙박소에서 무좀이 옮을 지도 모를 위험을 감수한‘진한 인간적인 만남’따위는 단호히 거부하고 깨끗하고 안락한 호텔을 찾아다닌다. 가난하지도 않으면서 굳이 순례자 숙박소에서 잠을 청하는 것은 스스로를 학대하는 일이라고까지 생각하는 소신 탓이다.
놀랍게도 그가 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산티아고 길의 힘에 대해 추호의 의심도 하지 않는다. 모두가 신의 존재를 확신하고, 순례를 끝내는 순간 각자가 찾고자 했던 그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거라 굳게 믿는다. 그러나 저자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을 던진다. 신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가? 내가 정말 걸어서 산티아고까지 성공할 수 있을까? 내가 성공한다면 그 일로 내 인생 또한 변화할 수 있을까?
어떠한 답도 구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 그는 홀로 600킬로미터의 고독의 행군을 시작한다.

나는 누구인가? 그 답은 산티아고 길 위에 있다

내 자신이 누구인지 나조차도 한 번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신이 누구인지 알아낸단 말인가? 그렇다면 내 질문은 우선 아주 겸손해져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 본문 21쪽

산티아고 길은 길고 힘든 여정을 통해 나 자신과 대면할 수 있는 ‘사치스러운’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혹은 잃어버렸던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페 케르켈링은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치는 광고판에서 혹은 무심코 듣게 된 노래가사에서 끊임없이 용기와 깨달음의 메시지를 얻으며 그 길을 걷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 순례길은 그에게 하나의 인생 여정과도 같다. 시작은 실제 그의 삶처럼 난산이었다. 여행 초반과 어린 시절 그의 모습 또한 속도를 찾기 힘들었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인생의 길 중간까지는 그때까지 쌓아온 긍정적인 경험과 함께 오류와 혼동이 공존했고 가끔 길 밖에 나앉기도 했다. 그러나 반을 지나왔을 때부터는 목적지까지 기쁜 마음으로 행진할 수 있었다.
산티아고 길을 걸어갈수록 산티아고에 가까워질 뿐 아니라 그는 스스로에게도 점점 다가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내면이 번다하고 ‘파헤쳐진 공사 현장’ 같다고 느끼는 그는 애써 밀어냈던 자신의 어두운 그늘을 고통스러우면서도 담담한 가운데 직시하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 결국 자기 자신과의 진지한 만남에 성공하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이것은 모든 고민의 시작이며, 또한 산티아고 길이 순례자들에게 던지는 단 하나의 질문이기도 하다.

이 길은 단지 수많은 가능성 중 하나일 뿐이다. 길은 하나가 아니라 수천의 길이 존재한다. 그러나 길은 각자에게 한 가지 질문만을 던진다.
“당신은 누구인가?” - 본문 361쪽

그리고, 마침내 신을 만나다!

“어느 때부터인가 누구나 길에서 울기 시작합니다. 이 길이 사람을 그 어느 때에 이르게 하죠. 그러면 그냥 거기 서서 울부짖게 돼요. 당신도 보게 될 거예요!” - 본문 97쪽

길에서 만난 네덜란드 여인 라리사가 말했을 때 그는 유치한 헛소리라고만 여긴다. 그러던 그에게 바로 그 순간이 찾아온다. 아스토르가(Astorga)로 가는 포도밭 한가운데 우뚝 서서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 것이다. 왜 그랬는지는 전혀 알 수 없다.
일종의 정화(淨化)를 통해 텅 빈 진공의 상태에 이른 그는 ‘끊임없이 존재에 대해 의심을 품어오던 신과의 아주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한다. 그것은 도저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종류의 것이고 신과 하페 케르켈링, 둘만의 아주 내밀한 경험이다.
신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선 그를 초대한다고 말해야 한다. 초대는 우리의 자유로운 선택에 의한 것이며, 그것을 통해 신과 각 개인과의 개별적인 관계가 구축된다. 완전하고 담담한 공허 상태에 이르면 신은 그 공허를 완벽하게 채운다.
이제 그는 자유로워진다. 질문에 대한 명백한 답을 구한 것이다.

하페 케르켈링은 신을 [간디]와 같은 일종의 훌륭한 영화작품에 비유한다. 교회는 걸작을 상영하는 마을 영화관이다. 그러나 영화관의 상태는 엉망진창이다. 스크린은 찢기고 여기저기 구멍이 나 있고, 스피커에서는 삑삑 소리가 난다. 지저분한 극장 안에서 사람들은 삐걱거리는 불편한 나무의자에 앉아 있고, 여기저기 숙덕거리는 소리로 소란스럽기만 하다. 이런 상황에서 영화의 내용이 눈에 들어올 리 없다.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이 형편없었다고 말할 테지만, 제대로 본 사람들은 전무후무한 걸작에 감동을 받을 것이다. 상영 환경은 엉망이었지만 영화의 위대함에는 변함이 없다.
이렇듯 현대 사회에서의 신과 교회에 대한 절묘한 비유를 통해 그는 자신의 소망을 피력한다.

나는 우리가 그 영화를 언젠가는 3D 입체 음향으로 변질됨 없이 원래의 길이대로 보게 되길 원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심지어 우리도 같이 공연할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196쪽

길에서 만난 현자들

하페 케르켈링에게는 길이 하나의 학교다. 길 위에서 많은 이들과 만나고, 교류하고, 가르침을 얻는다. 개중에는 끔찍하고 괴로운 것들도 있지만, 모든 만남이 그 나름의 방식으로 그에게 교훈을 남긴다.
에콰도르에서 온 신기한 인디언 자연 의술사 루코 우르코는 마음속에 뭉쳐진 울화를 터뜨릴 수 있는 자가 치유법을 알려주었다. 그것을 통해 하페는 스스로 분노를 다스리는 것에 대해 배우게 된다. 긴 순례여정 내내 FC 바르셀로나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리버풀의 여인 앤은 모든 것을 의심하고 분석함으로써 정확한 결론에 이르게 한다. 또한 달라이라마의 가르침을 그에게 전해준다. “Drop the thoughts(생각을 놓아라)!” 이 교훈이 하페 케르켈링으로 하여금 무념무상의 상태로 들어서게 했고, 결국은 신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뉴질랜드에서 온 현명하고 지혜로운 쉴라에게서는 용기와 독립심, 형제애를 배운다. 암스테르담 출신의 요세는 그가 어렵고 곤란에 처할 때마다 우주에 요청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비법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그가‘나의 그늘’이라고 표현한 ‘주둥이 아줌마’ 잉게보르크. 그녀는 하페 케르켈링이 애써 눈감고 외면하고 싶어 하는 자신의 단점과 어두운 내면을 그대로 투영하는 그의 그림자 같은 존재이다. 그녀와의 만남은 늘 불편하고 고통스럽지만, 그 과정을 통해 그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깨닫게 된다.

순례를 하는 동안 과연 고통이란 무엇일까 끊임없이 물었었다. 고통이란 ‘이해하지 못함’이다. 이해하지 못한다면 믿음을 가져야 한다. 고통이란 결국 우리의 자세에 달려 있다.
- 본문 258쪽

깨달음에 이르는 길, 기쁨의 산티아고 길

산티아고 길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육체적 한계는 물론이거니와 홀로 고독하게 걸어야 하고, 이 길의 끝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아무것도 보장할 수 없다.
수많은 순례자들이 길을 떠나지만 그중 15퍼센트만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이르는 데 성공할 뿐이다. 많은 이들이 길 위에서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산티아고 길 위에는 세계에서 몰려든 수많은 순례자들이 가득하고, 파울로 코엘료나 베르나르 올리비에, 셜리 맥클레인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이 길을 찬미해왔다.
600킬로미터에 이르는 여정이 계속되면서 모든 걱정과 생각을 내려놓고 자신의 호흡만을 느끼며 걸음에 온전히 집중하게 된다. 그러다 어느 순간 주위의 모든 것과 하나가 되고, 텅 빈 나를 느끼면서 깨달음의 순간이 온다. 이 길의 힘을 믿는 사람들은 길 끝에 이르러 가슴속에 빛나는 보석 하나를 품고 돌아갈 수 있다.
궁극적으로 산티아고 길은 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고, 동시에 신을 찾아 나서는 길이며, 깨달음에 이르는 길인 것이다.

이 길은 힘들지만 놀라운 길이다. 그것은 하나의 도전이며 초대이다. 이 길은 당신을 무너뜨리고 비워버린다. 그리고 다시 당신을 세운다. 기초부터 단단하게.
이 길은 당신에게서 모든 힘을 가져가고 그 힘을 세 배로 돌려준다. 당신은 이 길을 홀로 가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길은 그 비밀을 보여주지 않는다. - 본문 360쪽

▣ 작가 소개

저자 : 하페 케르켈링
Hape Kerkeling
하페(본명은 한스 페터) 케르켈링은 1964년 레클링하우젠에서 태어났다.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네덜란드어를 할 줄 알며, 이것이 산티아고 길에서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1984년 방송에 입문, [하니라인(Hannilein)]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캥거루] [완전 정상] [하퍼가 나온다] [춤을 춥시다]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코미디언, MC, 카바레리스트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며 황금 카메라상, 밤비상, 아돌프 그리메 상 및 독일 코미디상(2005)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호르스트 슐래머(Horst Schlammer)]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뒤셀도르프에 살고 있다.

과거에는 천주교 신자였으며, 현재는 불교에 호감을 갖고 있는 기독교신자라고 밝힌 그는 ‘영혼의 수색자’가 되어 산티아고 길을 순례한 후 이 책을 썼다. 그는 자신이 쓴 책이 행복한 인생을 위한 충고자가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 왜냐하면 그의 깨달음은 새로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서 더 진실에 가깝다. 그가 이 길을 통해 얻게 된 진리는 행복은 욕심을 버림으로써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고통이고 사랑은 쫓지 않은 사람에게 저절로 오게 되어있다. 이외에도 걸을 땐 라데츠키 행진곡이 잘 어울린다, 캐나다산 등산화가 최고다, 엉큼하게 쳐다보지 않는 것이 좋다… 진지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으며, 재치와 지혜 그리고 따뜻함이 가득 담겨 있는 그의 책은 현재까지도 독일에서 사랑받고 있다.

홈페이지 : www.hapekerkeling.de

역자 : 박민숙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독일어 교육학과 언어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베텔 신학교에서 라틴어와 고전그리스어를 공부했다. 현재는 독일어 강의와 번역을 하고 있다. 《산티아고 길에서 나를 만나다》, 《소유와 포기의 심리학》, 《간은 할 일이 많을수록 커진다》, 《3096일》, 《누구나 생물》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2001년 6월 9일 생장피드포르
2001년 6월 10일 론세스바예스
2001년 6월 11일 주비리
2001년 6월 12일 팜플로나
2001년 6월 13일 팜플로나
2001년 6월 14일 비아나와 로그로뇨
2001년 6월 15일 나바레테와 나헤라
2001년 6월 17일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2001년 6월 18일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2001년 6월 21일 카스틸델가도
2001년 6월 22일 벨로라도, 토산토스, 비야프란카
2001년 6월 24일 부르고스와 타르다호스
2001년 6월 25일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와 온타나스
2001년 6월 26일 카스트로헤리스와 프로미스타
2001년 6월 27일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2001년 6월 28일 칼사디야 데 라 쿠에사
2001년 6월 29일 사아군
2001년 6월 30일 레온
2001년 7월 1일 레온
2001년 7월 2일 레온 뒤에 있는 아무 곳도 아닌 곳에 있는 어떤 곳
2001년 7월 3일 아스토르가
2001년 7월 4일 아스토르가
2001년 7월 5일 라바날
2001년 7월 6일 라바날
2001년 7월 7일 폰세바돈과 엘 아세보
2001년 7월 8일 엘 아세보
2001년 7월 9일 몰리나세카와 폰페라다
2001년 7월 10일 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
2001년 7월 11일 트라바델로와 베가 데 발카르세
2001년 7월 12일 라 파바와 오 세브레이로
2001년 7월 13일 트리아카스텔라
2001년 7월 14일 트리아카스텔라
2001년 7월 15일 사리아와 렌테
2001년 7월 16일 포르토마린
2001년 7월 17일 팔라스 데 레이
2001년 7월 18일 카스타녜다
2001년 7월 19일 루아
2001년 7월 20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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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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