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 -부동산 투자 100문 100답 실전편-

고객평점
저자박정수
출판사항매일경제신문사, 발행일:2016/07/18
형태사항p.264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5425039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

2000만원으로 시작, 아파트 300여 채 부자가 된 저자
누구도 말하지 않은 부동산 투자 성공 비법 100% 전격 공개!

주택의 매매가와 전세 가격의 차이가 크지 않은 아파트를 산 뒤에 임대수요가 많아 전세 가격이 매매가 수준으로 올라, 지나고 나면 사실상 헐값에 아파트를 매입하는 것이다. 매매가, 전세가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일명 ‘갭 투자’, 거칠게 얘기해서 일종의 ‘전세 깡패’라는 용어로도 불린다. 최근 서울에서 인근 신도시로 이사하는 전세 난민이 늘고 있다. 서울시 또는 강북이나 강서 같은 중소형 평형의 전월세 수요가 몰리는 지역에서 갭투자가 늘고 있다. 단, 이런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매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올라야 하고 아파트 공급 분양으로 공급 과잉의 우려가 없는 지역 선정이 관건이다.

소형 아파트 20채 이상 구입한 것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부를 가져왔다. 저자의 말만 믿고 실천해서 소형 아파트 20채 정도를 소유한 지인들이 저자의 큰 보람이 됐다.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그때라도 제대로 시작한 당신은 훗날 자신이 결코 늦지 않았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부동산 투자 100문 100답을 읽은 독자라면 단숨에 읽고 다시 한 번 정독하게 될 것이다. 부동산 투자 왕초보! 어느새 거대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전세난 틈타고 시작된 ‘갭투자’의 뜨거운 열기!
소액으로 전세가율 높은 아파트 집중 투자
‘껑충 뛰는 전세 값’에 단기시세 차익 노려…

거대한 부자가 되는 진짜 비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역할을 할 것이다. 임대차 시장이 전세 중심에서 빠르게 월세로 바뀌면서 전셋집이 귀해진 탓에 저자는 ‘갭투자’에 도전했다. 그 누구도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은 제대로 부자 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갭투자’ 투자자들이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전세물건을 내놓으면서 투자 대비 이익을 얻고 있다.

“부동산 투자 고수의 전략을 실행하라!
당신의 인생이 바뀐다. 기적을 누리려면
누구보다 먼저 당당해져라.”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이미 사야 할 곳과 팔아야 할 곳이 정해져 있다. 팔 곳은 빨리 팔아야 하고, 살 곳은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 오르는 곳만 오르고, 내리는 곳은 극심한 하락이 예상되는 시대다. 투자자와 실거주자를 막론하고 오를 곳을 사야만 미래에 생존할 수 있다. 그렇다면 향후 오르는 곳과 내리는 곳은 어디인가? 내리는 곳에 집을 산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신혼살림은 어디에서 할 것인가, 자녀교육을 위한 거주지는 어디로 정해야 하는가, 노후를 위해 어디에 집을 사야하며, 그 집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아파트 300여 채의 ‘부동산 투자의 귀재’이자 ㈜리치앤코의 마케팅 상무 박정수 저자는 부동산 투자 100문 100답의 출간에 이어 자신의 성공담을 통해 부동산 투자 비법을 전수했다. 투자 왕초보라도 성품이 좋아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서민들에게 성공과 부(富)를 이루고 재기에 성공하도록 도움을 준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이기적인 사람들은 이 책을 읽지 말라고 한다. 달콤한 열매나 따 먹으려는 마음으로는 안 된다는 말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정수
박정수(朴廷修)는 현재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300여 채 소유한 부동산 자산가이자 지인들과 막걸리 마시는 걸 미치도록 좋아하는 긍정과 성공의 전도사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거대한 부자가 되게 도와주는 최고의 재무설계사이자 성공학 강사, 소형 아파트 및 부동산 강사다.
고등학교 때는 공부에 뜻이 없어 부모님을 걱정시킨 못난 아들이었고, 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후에는 IMF 외환 위기에도 KTX(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에 입사하여 부모님의 걱정을 단번에 없애 드린 잘난(?) 아들이다. KTX에 입사한 지 3년 만에 노동조합 문화국장도 하는 등 회사에서 박정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쾌활하고 사교력 넘치는 직원으로 5년간 지냈다. 남 돕는 일을 아주 좋아하는 끼를 펼쳐 보고자 2003년 KTX를 그만두고 P생명보험회사에 입사했다. 그 뒤 2년간 실적 꼴찌에다 의도치 않은 이혼을 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다행히 시간이 흐를수록 고객들이 박정수의 진심을 인정하여 지점 1등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 기쁨도 잠시, 2006년 위암이 발견되어 수술 후 항암 투병을 했다. 항암 투병을 하면서도 3개월 만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고, 미친 듯이 일에 몰두한 결과 항암 투병 중에 지점 1등을 하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2009년 P생명보험회사에서 예상치 못한 일로 그만둘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면서 인생은 나의 의도와 관계없이 억울한 일을 당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크게 깨닫고 나서 소형 아파트에 투자하기 시작한다.
그 뒤에 입사한 P재무설계회사에서 미친 듯이 일하여 1년 만에 다시 1등을 한다. 이렇게 승승장구할 줄 알았던 인생이었으나 회사가 적자가 심해져 갑자기 청산되면서 다른 동료들은 모두 다 고용이 승계되었지만, 예전 보험회사에서 해촉된 과거 때문에 박정수만 P재무설계회사에서 해촉된다. 오직 박정수만. 이때 사람은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고 소형 아파트 100채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현재 저자는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 300여 채를 소유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경제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거대한 자산가로 거듭 태어났으며, ‘(주)리치앤코’의 마케팅 상무로서 진정한 부자가 되도록 도와주는 부자학 강사와 재무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진정한 부자가 선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는 노하우를 알려 줘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회원이 박정수를 통해 큰 부자가 되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박정수의 회원들은 그를 ‘교주’라고 부른다. 박정수의 금융 및 소형 아파트를 통한 거대한 부자 탄생 카페 cafe.daum.net/(jungsoo0108)를 운영 중이며, 박정수의 부자스쿨을 통해 부자가 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

글을 시작하며 |

Part 01 왜 부자의 길을 선택했는가?
01 바보처럼 저축만 죽도록 했다
02 아파트 투자에 눈뜨게 한 위암
03 부동산 시장에는 사기꾼들이 넘쳐나 있다
04 두 번의 해촉, 그리고 아파트 100채와 300채
05 왜 부자가 되고 싶었을까?

Part 02 부자의 시작은 생각의 전환부터!
01 생각의 전환이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02 계속 전세로 살 것인가
03 전세가는 계속 오를까? 그리고 전세 제도는 계속 존재할까
04 계속 노예로 살 것인가
05 노예로 살지 말고 거대한 부자, 인생의 주인으로 살자
06 여러분이 바로 애국자다
07 월세가 정답일까?
08 고액 연봉? 부자가 아닐 수 있다
09 부동산 부자들은 대부분 바보다
10 세금이 도와준다
11 전세는 보물인가? 폭탄인가?

Part 03 왜 ‘갭 투자’인가?
01 부동산은 땅 투자가 최고다
02 요즘 빌라와 다세대주택을 많이 짓는다고 하는데
03 경매는 부동산 투자의 꽃이다
04 연예인들은 상가와 빌딩투자를 많이 한다는데
05 어떤 지역에 투자해야 하는가
06 지방이 오히려 보물일 수도 있다
07 수도권에도 기회는 많다

Part 04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 갭 투자
01 1단계 _ 자본금 모으기
02 2단계 _ 대출을 활용하기
03 3단계 _ 1,000만 원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다
04 4단계 _ 매월 60만 원이면 아파트 20채 집주인이 된다
05 5단계 _ 1억 원을 갖고 아파트 100채로 사이즈를 키워라
06 갭 투자의 장점
07 여러분도 거대한 부자가 될 수 있다

Part 05 현장에 필요한 갭 투자의 실전 방법
01 갭 투자의 목적 파악하기
02 목적에 맞는 소형 아파트 고르기
03 아파트 검색 시 유의사항
04 세금을 줄이는 노하우

Part 06 상황에 맞는 투자의 기술
01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선택
02 대출을 받은 가정
03 주식 아니면 저축만 하는 맞벌이 부부
04 고가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 중년 부부
05 땅 부자가 정말 부자일까

Part 07 갭 투자,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01 수업료 2억 원
02 3채에 1억 원짜리 쓰레기
03 대박을 꿈꿨던 투자
04 강남의 소형 오피스텔이 미치게 만들다
05 2,000만 원 손해를 본 서울의 소형 아파트 투자
06 전세가 비율이 높은 지방의 아파트가 힘들게 하다

박정수의 투자 조언 10계명 | 이것만 지키면 부자가 안 될 수 없다
글을 마치며 | 필자의 수많은 실패가 여러분에게 성공의 밑거름이 되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