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무리 속 내 모습이 싫은 당신,
이제 진정한 자신을 찾아라
누구나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인생을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것은 좀처럼 쉽지 않다.
본의 아니게 교활하고 약삭빠르게 굴거나, 수(數)로 밀어붙이거나, 변명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등 우리는 종종 자신의 모습 속에서 ‘싫은 자신’, ‘한심한 자신’을 보게 된다.
그럴 때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100퍼센트 무리 속에 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닌 모두와 함께 있을 때 ‘본의 아닌’ 행동을 하고 만다. 그렇다고 해서 무리에서 쉽게 벗어날 수도 없다. 무리를 이룸으로써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회사라는 무리는 생활의 양식을, 노는 무리는 마음의 안식을 준다.
그러나 무리의 규칙과 동조성은 구성원들을 구속한다. ‘왜?’라는 의심을 갖지 않은 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머리로는 생각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불확실함으로 가득찬 시대, 무리의 규칙에 따라 자신의 잠재력을 제한할 필요가 있을까?
고독은 나의 힘!
비범한 사람은 차라리 혼자를 택한다
우리는 철들기 시작할 무렵부터 무리 속에 들어간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나아가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회사라는 조직에 들어간다. 보통 이런 무리 생활이 정년까지 지속된다. 다시 말해 평생 무리 속에서 산다.
동물의 세계를 살펴보자. 왜 얼룩말 무리는 위험을 무릅쓰고도 사자가 있는 초원에 사는 것일까? 그들은 사자를 피해 일제히 도망치다 그중 탈락자가 발생하는 방법을 절대 바꾸지 않는다. 한 마리만 희생하면 사자의 먹잇감 사냥이 끝나기 때문이다.
무리 속에 안주하는 것은, 생각보다 안전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결국 믿을 것은 당신의 달리기 실력뿐이다. 저자는 말한다. 비범하기 때문에 고독한 것이 아니라, 고독하기 때문에 자신을 단련하고 그 결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라고.
천재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조직의 정상까지 올라갈 만큼 뛰어남에도, 무리를 뛰쳐나와 혼자의 길을 걷는다는 점이다. 고독을 선택한다는 것은, 어쩌면 무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범한 본능일지도 모른다.
온전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
고독의 미학
인간은 행복을 위해 무리 지어 살아간다고들 말한다. 고독이나 고립이 인간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저자는 모두와 함께 있으면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두와 함께 있어 불행한 현실에도 인식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연인이 있으면 행복하지만 실연하면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렇다고 실연하지 않기 위해 사랑을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우리는 항상 이런 모순 속에 살아가는 셈이다.
무리지어 있다 보면 때로는 자신을 그대로 파악하지도, 목표로 나아가지도 못하고 불필요하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도움이 안 되는 주위의 평가로 자신감을 잃기도 한다. 저자는 ‘그렇다면 차라리 좋은 의미로 따돌림 당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하고 반문한다. 오히려 무리 지을 때 생기는 폐해를 대부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의도치 않게 따돌림을 당했다 해도 슬퍼할 일은 아니다. 오히려 고독의 긍정적인 의미, 혼자여도 좋은 이유를 명확히 알고 스스로 발전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작가 소개
저 : 가와기타 요시노리
1935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1958년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그 후 일본 메이저 언론사들의 문화부장과 출판부장을 두루 거치며 저널리스트로 명성을 쌓았다. 1977년부터 일본 크리에이트사를 운영했으며, 현재는 일본의 손꼽히는 출판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그가 집필한《인생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방법》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대학생에서부터 대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존경 받는 강연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의 강연은 30~40대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데, 그건 바로 그의 강연이 ‘마흔 살’이라는 나이가 인생의 성장과 성공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한 철학적 사색과 매혹적인 통찰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인생 전체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으로 ‘마흔 이후 10년’을 꼽았다. 집필과 강연을 통해 수만 명에 이르는 성공 비즈니스맨들과 소통해온 그는 마흔 살은 은퇴를 생각할 나이가 결코 아니라고 강조한다.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뛰어야만 원하는 삶을 얻을 수 있다고 격려한다. 동양의 위대한 철학자 공자는 마흔을 두고 ‘불혹’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세상일에 어떤 흔들림도 없는 경지에 오르기 위해선 청춘보다 더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통해 더 큰 목표를 세우고 일로매진해야 한다고 그는 그의 책 ''마흔 살의 철학'' 에서 조언한다. 그에 따르면 인생에 후반전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생에 2막이란 없다. 인생은 오직 단막극이며, 결코 무대에서 내려오지 않겠다는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만이 결국 성공에 이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빛나는 마흔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선물 받게 될 것이며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데 등불이 되어줄 매력적인 철학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주요 저서로 『일류인이 말하는 법』『남자의 삶의 방식』『‘20대에 해두어야 할 일』『남자의 품격』,『마흔, 인간관계를 돌아봐야 할 시간』『마흔 살의 철학』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진연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일 국제회의동시통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논어의 인간학》 《시대가 만든 천재, 손정의 천재가 만든 시대, 소프트 뱅크》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 매뉴얼》 《공자의 숲을 거닐다》 《오른손엔 논어 왼손엔 한비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그 외 다수’에서 벗어나는 법
제1장 잘나가는 사람은 몰려다니지 않는다
‘무리 짓지 않음’의 미학
잘나가는 사람은 제대로 미움받는다
‘무리’란 생각하지 않는 바보들의 집단
자신의 가치는 타인의 평가로 정해지지 않는다
동물들은 서로 도와주지 않는다
아웃사이더에게도 멋진 역할이 있다
엘리트를 적대시하지 말아라
타인보다 자신의 기준대로
무리에 매달리는 꼴사나움
무리 지어 다니는 사람은 매력이 없다
잘나가는 사람은 겉모습도 신경 쓴다
세상은 혼자서도 바꿀 수 있다
제2장 ‘회사’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는 용기
소속에서 벗어난 회사원의 삶
명함에 묻히지 않는 사람이 되어라
대기업이라는 나무에 기댈 생각은 버려라
누구나 인정할 만한 실력을 기른다
이직해도 되는 사람, 이직하면 안 되는 사람
‘다른 사람과 얼마나 다르냐’가 중요하다
‘모난 돌’이 아닌 ‘아주 모난 돌’이 되어라
착한 사람, 착한 회사의 함정
‘가망 없는 일’일수록 도전해본다
이럴 때는 무리 지어도 좋다
집단 속에 있는 무서움이란?
슈퍼맘, 슈퍼대디 콤플렉스
기회는 무리에서 벗어났을 때 찾아온다
제3장 ‘상식’이라는 집단 가치로부터의 탈출
상식을 의심하는 일부터 시작하라
일부러 손해 보는 제비를 뽑아본다
무리 지어 있으면 빠지기 쉬운 함정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실패하지 않는 비결
다수결은 진리가 아니다
금세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무리 짓는 인간은 무턱대고 비교하려 든다
지금 ‘삶은 개구리’가 급증하고 있다
자신의 역린을 알아두자
인터넷으로 바뀐 인간관계
무리의 힘을 얕보지 마라
유행을 따라가지 마라
독신이라는 화려한 자립의 삶
‘절대’라는 말을 버릇처럼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 삶
제4장 성공하는 사람만이 아는 ‘고독의 가치’
성공한 사람에게는 고독이 익숙하다
‘성공하고 싶다면 뒤떨어져라’
남들과 다름을 자랑할 수 있을까?
무리에서 자신을 되찾아라
행운의 여신은 어떤 사람에게 미소 지을까?
친구는 생기는 것이지 만드는 것이 아니다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하다
무리 짓는 여성과 무리 짓지 않는 남성
잘난 사람과 잘난 척하는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
제5장 인생 후반전에 얽매이지 않는 삶
인생은 1인 창업자의 길이다
‘나홀로족’의 좋은 점은 이렇게나 많다
가족과 잘 지내는 법
인생 후반에 필요한 이야기 상대
혼자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면 반만 어른이다
고독은 좋지만 고립되지는 마라
어느 정도 쓸 수 있는 돈은 필요하다
인생에 살아갈 목적은 중요하지 않다
언젠가는 혼자 살기 위한 준비
부부는 ‘부즉불리’의 관계가 좋다
남은 인생을 충만하게 만들어주는 것
무리 속 내 모습이 싫은 당신,
이제 진정한 자신을 찾아라
누구나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인생을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것은 좀처럼 쉽지 않다.
본의 아니게 교활하고 약삭빠르게 굴거나, 수(數)로 밀어붙이거나, 변명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등 우리는 종종 자신의 모습 속에서 ‘싫은 자신’, ‘한심한 자신’을 보게 된다.
그럴 때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100퍼센트 무리 속에 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닌 모두와 함께 있을 때 ‘본의 아닌’ 행동을 하고 만다. 그렇다고 해서 무리에서 쉽게 벗어날 수도 없다. 무리를 이룸으로써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회사라는 무리는 생활의 양식을, 노는 무리는 마음의 안식을 준다.
그러나 무리의 규칙과 동조성은 구성원들을 구속한다. ‘왜?’라는 의심을 갖지 않은 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머리로는 생각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불확실함으로 가득찬 시대, 무리의 규칙에 따라 자신의 잠재력을 제한할 필요가 있을까?
고독은 나의 힘!
비범한 사람은 차라리 혼자를 택한다
우리는 철들기 시작할 무렵부터 무리 속에 들어간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나아가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회사라는 조직에 들어간다. 보통 이런 무리 생활이 정년까지 지속된다. 다시 말해 평생 무리 속에서 산다.
동물의 세계를 살펴보자. 왜 얼룩말 무리는 위험을 무릅쓰고도 사자가 있는 초원에 사는 것일까? 그들은 사자를 피해 일제히 도망치다 그중 탈락자가 발생하는 방법을 절대 바꾸지 않는다. 한 마리만 희생하면 사자의 먹잇감 사냥이 끝나기 때문이다.
무리 속에 안주하는 것은, 생각보다 안전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결국 믿을 것은 당신의 달리기 실력뿐이다. 저자는 말한다. 비범하기 때문에 고독한 것이 아니라, 고독하기 때문에 자신을 단련하고 그 결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라고.
천재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조직의 정상까지 올라갈 만큼 뛰어남에도, 무리를 뛰쳐나와 혼자의 길을 걷는다는 점이다. 고독을 선택한다는 것은, 어쩌면 무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범한 본능일지도 모른다.
온전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
고독의 미학
인간은 행복을 위해 무리 지어 살아간다고들 말한다. 고독이나 고립이 인간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저자는 모두와 함께 있으면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두와 함께 있어 불행한 현실에도 인식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연인이 있으면 행복하지만 실연하면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렇다고 실연하지 않기 위해 사랑을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우리는 항상 이런 모순 속에 살아가는 셈이다.
무리지어 있다 보면 때로는 자신을 그대로 파악하지도, 목표로 나아가지도 못하고 불필요하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도움이 안 되는 주위의 평가로 자신감을 잃기도 한다. 저자는 ‘그렇다면 차라리 좋은 의미로 따돌림 당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하고 반문한다. 오히려 무리 지을 때 생기는 폐해를 대부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의도치 않게 따돌림을 당했다 해도 슬퍼할 일은 아니다. 오히려 고독의 긍정적인 의미, 혼자여도 좋은 이유를 명확히 알고 스스로 발전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작가 소개
저 : 가와기타 요시노리
1935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1958년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그 후 일본 메이저 언론사들의 문화부장과 출판부장을 두루 거치며 저널리스트로 명성을 쌓았다. 1977년부터 일본 크리에이트사를 운영했으며, 현재는 일본의 손꼽히는 출판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그가 집필한《인생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방법》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대학생에서부터 대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존경 받는 강연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의 강연은 30~40대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데, 그건 바로 그의 강연이 ‘마흔 살’이라는 나이가 인생의 성장과 성공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한 철학적 사색과 매혹적인 통찰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인생 전체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으로 ‘마흔 이후 10년’을 꼽았다. 집필과 강연을 통해 수만 명에 이르는 성공 비즈니스맨들과 소통해온 그는 마흔 살은 은퇴를 생각할 나이가 결코 아니라고 강조한다.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뛰어야만 원하는 삶을 얻을 수 있다고 격려한다. 동양의 위대한 철학자 공자는 마흔을 두고 ‘불혹’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세상일에 어떤 흔들림도 없는 경지에 오르기 위해선 청춘보다 더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통해 더 큰 목표를 세우고 일로매진해야 한다고 그는 그의 책 ''마흔 살의 철학'' 에서 조언한다. 그에 따르면 인생에 후반전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생에 2막이란 없다. 인생은 오직 단막극이며, 결코 무대에서 내려오지 않겠다는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만이 결국 성공에 이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빛나는 마흔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선물 받게 될 것이며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데 등불이 되어줄 매력적인 철학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주요 저서로 『일류인이 말하는 법』『남자의 삶의 방식』『‘20대에 해두어야 할 일』『남자의 품격』,『마흔, 인간관계를 돌아봐야 할 시간』『마흔 살의 철학』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진연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일 국제회의동시통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논어의 인간학》 《시대가 만든 천재, 손정의 천재가 만든 시대, 소프트 뱅크》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 매뉴얼》 《공자의 숲을 거닐다》 《오른손엔 논어 왼손엔 한비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그 외 다수’에서 벗어나는 법
제1장 잘나가는 사람은 몰려다니지 않는다
‘무리 짓지 않음’의 미학
잘나가는 사람은 제대로 미움받는다
‘무리’란 생각하지 않는 바보들의 집단
자신의 가치는 타인의 평가로 정해지지 않는다
동물들은 서로 도와주지 않는다
아웃사이더에게도 멋진 역할이 있다
엘리트를 적대시하지 말아라
타인보다 자신의 기준대로
무리에 매달리는 꼴사나움
무리 지어 다니는 사람은 매력이 없다
잘나가는 사람은 겉모습도 신경 쓴다
세상은 혼자서도 바꿀 수 있다
제2장 ‘회사’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는 용기
소속에서 벗어난 회사원의 삶
명함에 묻히지 않는 사람이 되어라
대기업이라는 나무에 기댈 생각은 버려라
누구나 인정할 만한 실력을 기른다
이직해도 되는 사람, 이직하면 안 되는 사람
‘다른 사람과 얼마나 다르냐’가 중요하다
‘모난 돌’이 아닌 ‘아주 모난 돌’이 되어라
착한 사람, 착한 회사의 함정
‘가망 없는 일’일수록 도전해본다
이럴 때는 무리 지어도 좋다
집단 속에 있는 무서움이란?
슈퍼맘, 슈퍼대디 콤플렉스
기회는 무리에서 벗어났을 때 찾아온다
제3장 ‘상식’이라는 집단 가치로부터의 탈출
상식을 의심하는 일부터 시작하라
일부러 손해 보는 제비를 뽑아본다
무리 지어 있으면 빠지기 쉬운 함정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실패하지 않는 비결
다수결은 진리가 아니다
금세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무리 짓는 인간은 무턱대고 비교하려 든다
지금 ‘삶은 개구리’가 급증하고 있다
자신의 역린을 알아두자
인터넷으로 바뀐 인간관계
무리의 힘을 얕보지 마라
유행을 따라가지 마라
독신이라는 화려한 자립의 삶
‘절대’라는 말을 버릇처럼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 삶
제4장 성공하는 사람만이 아는 ‘고독의 가치’
성공한 사람에게는 고독이 익숙하다
‘성공하고 싶다면 뒤떨어져라’
남들과 다름을 자랑할 수 있을까?
무리에서 자신을 되찾아라
행운의 여신은 어떤 사람에게 미소 지을까?
친구는 생기는 것이지 만드는 것이 아니다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하다
무리 짓는 여성과 무리 짓지 않는 남성
잘난 사람과 잘난 척하는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
제5장 인생 후반전에 얽매이지 않는 삶
인생은 1인 창업자의 길이다
‘나홀로족’의 좋은 점은 이렇게나 많다
가족과 잘 지내는 법
인생 후반에 필요한 이야기 상대
혼자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면 반만 어른이다
고독은 좋지만 고립되지는 마라
어느 정도 쓸 수 있는 돈은 필요하다
인생에 살아갈 목적은 중요하지 않다
언젠가는 혼자 살기 위한 준비
부부는 ‘부즉불리’의 관계가 좋다
남은 인생을 충만하게 만들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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