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생생한 오토캠핑 지침서! 구석구석 걷는 알프스 여행
실제로 활용 가능한 여행 팁과 상세 지도 수록
‘알프스’ 하면 흔히 스위스만 떠올리지만 사실 알프스는 슬로베니아에서 이탈리아까지 동서 길이만 2,400km에 달하는 거대한 산맥이다. 알프스라는 이름은 너무 익숙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 국내 여행자들의 발길이 구석구석 미치지 않은 미지의 여행지이기도 하다. 광범위한 알프스 지역을 세분화하여 하나의 코스로 여행할 수 있도록 아우른 가이드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알프스산맥을 자동차로 여행하며 캠핑하고, 우람한 산자락 곳곳의 크고 작은 길을 구석구석 걷고 싶은 사람을 위한 꼼꼼한 안내서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66개 도시와 마을을 순서대로 이으면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독일, 리히텐슈타인 7개국에 걸친 알프스 권역을 한 바퀴 크게 도는 환상(環狀) 루트가 완성된다. 제네바·빈·베네치아 같은 누구나 들어본 대도시부터 알불라 패스·고타드 패스·푸르카 패스처럼 유럽 역사를 좌우했던 고갯길, 마이엔펠트·실스마리아·모뇨 등 알프스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작고 개성 넘치는 산골 마을까지 알프스의 진면목이 담긴 장소들로 엄선한 코스이다. 그 안에는 오트 루트·TMB 트레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프스의 트레킹 코스도 포함되어 있다.
트레킹을 보다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상세 지도, 캠핑장·고속도로·주요 관광지 등의 핵심 정보는 물론이고 해외 자동차 여행이 낯선 사람을 위해 렌터카 빌리는 법, 유럽 고속도로와 주차장 이용법, 여행 비용과 동선 정하는 법 등을 수록해 알프스 지역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도 무리 없이 시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문화·지리·생태…
이해할수록 아름다운 알프스의 속살
알프스는 단순히 크고 높기만 한 산맥이 아니다. 알프스 산줄기를 경계로 민족과 언어, 문화가 나뉘고 알프스에서 발원한 강줄기를 따라 문명과 도시가 형성되었다. ‘유럽의 지붕’이라는 수사도 여기서 비롯되었다.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알프스를 중심으로 벌어졌고, 세계사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유명한 전쟁의 승패가 알프스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결정되기도 했다.
니체, 헤르만 헤세, 괴테, 멘델스존, 바이런, 찰리 채플린, 프레디 머큐리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들 역시 알프스 근교 도시에서 생의 일부를 보냈다. 그들은 그곳에서 영감을 얻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영화를 찍거나 음악을 만들었다. 니체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나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 등이 알프스에서 집필되었다. 예술가들은 알프스가 바라보이는 도시 구석구석을 산책하며 영감을 얻었다. 한니발, 나폴레옹, 칼뱅 등 유명한 역사 속 인물들도 알프스를 배경으로 활약했다. 우리가 나폴레옹 하면 흔히 떠올리는, 백마를 타고 붉은 망토를 휘날리는 모습이 바로 알프스 고개를 넘는 나폴레옹을 그린 것이다. 이런 사실들을 알고 여행하면 다소 낯설게 느껴졌던 알프스도 친근하게 느껴지고 즐거움은 배가된다.
저자가 오랜 시간에 걸쳐 알프스에 대해 조사하고 공부한 뒤 직접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만큼 알프스의 문화와 지리·생태 등 품격 높은 여행을 위한 지식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사진으로 미리 만나는 알프스
예리한 앵글로 포착한 대자연의 경이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에는 알프스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찍은 사진이 600장 이상 수록되어 있다. 당장 알프스에 갈 수 없는 사람도 책장을 넘기면서 알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어느 앵글로 잡아도 아름다운 알프스의 풍광에 감각을 더한 사진은 실제 알프스를 눈앞에 둔 듯 생생하다. 햇살 맑은 날의 눈부신 설산, 산상 화원을 보는 듯 군락을 이룬 야생화, 웅장한 폭포, 에메랄드 빛 빙하호,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고갯길….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알프스의 모습에 더해 구석구석 예리하게 포착한 경이로운 순간들이 당장이라도 알프스로 달려가고 싶게 만든다.
“안개 자욱한 산중의 갈림길에서 만난 이정표 하나가 안전한 길, 가야 할 길을 알려주듯이, 이 책도 여러분의 알프스 여행에 명확한 지침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말처럼 실용적이고 심도 깊은 정보와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알프스 여행을 준비하는 이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양영훈
낯선 도시의 골목을 기웃거리고, 조붓한 숲길을 걷고, 크고 작은 산들을 오르내리는 그의 긴 여행이 시작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처음 찾은 지리산의 웅장함과 아름다운 풍광은 사춘기 문학 소년의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열병처럼 뜨거웠던 ‘지리산 앓이’는 아주 오랫동안 치유되지 않았다. 지리산이 불러온 역마살 덕에 지금도 늘 길에서 서성거리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창립 멤버이며,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협회 부설 ‘여행작가학교’에서 여행 사진의 실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행이나 사진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한다. 20여 년 동안 여행 작가의 길을 걸으며 10여 권의 개인 저서와 20여 권의 공저를 펴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 6종에 여행 기사와 사진이 수록되기도 했다.
▣ 주요 목차
알프스 제대로 즐기기
레만 호 일대
1. 공존과 상생, 융합과 평화의 국제도시 제네바
2. 레만 호반의 아름다운 꽃 마을 이브와르
3. 프레디 머큐리가 사랑한 도시 몽트뢰
4. 찰리 채플린과 네슬레의 도시 브베
5. 레만 호와 알프스가 보이는 포도밭 길 라보 와인 루트
스위스 중세 고도
6. 치즈가 맛있는 중세 마을 그뤼예르
7. 스위스의 진짜 수도 베른
8.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루체른
9. 중세의 전통과 현대의 파격이 공존하는 장크트갈렌
리히텐슈타인과 그 이웃
10. 라인 강변의 목가적인 국경 마을 부크스
11. 행복한 독재 국가 리히텐슈타인
12.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고향 마이엔펠트
라에티안 알프스
13. 그림엽서 풍경 같은 산촌 브리엔츠
14. 라인 강과 도나우 강의 물길을 가르는 준령 알불라 패스
15.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교통로 베르니나 패스
16. 베르니나 특급 타고 찾아가는 슬로시티 티라노
17. 영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의 그곳 실스마리아
18. 하늘에 닿은 눈길, 꿈처럼 아득한 꽃길을 걷다 실바플라나
레폰틴 알프스
19. 헤르만 헤세의 마지막 낙원 몬타뇰라
20. 로마시대부터
티치노 강 상류를 지켜온 요새 도시 벨린초나
21. 마리오 보타의 산악 교회가 들어선 첩첩산중 모뇨
22. 문화를 나누고 역사를 만든 옛길 고타드 패스
23. 론 강과 베르너 오버란트의 시원(始原) 푸르카 패스
24. 스위스를 대표하는 두 고개를 품은 빙하 마을 글레취
융프라우 지역
25. 융프라우 빙하 협곡에 자리한 폭포 마을 라우터브루넨
26. 알프스의 바위를 뚫고 쏟아지는 빙하 폭포 트뤼멜바흐
27.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
28. 크고 높은 산 아래 아늑한 꽃길 융프라우 아이거 워크
29. 베르너 오버란트의 천연 전망대 멘리헨
30. 목가적인 풍경에 둘러싸인 빙하 마을 그린델발트
31. 알프스의 정원 쉬니게 플라테
페나인 알프스
32. 베르너 오버란트의 굵은 산줄기를 넘는 고개 겜미 패스
33.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시옹
34. TMB 트레일과 오트 루트가 만나는 길목 트리엥
35. 샤모니에서 체르마트까지 알프스 횡단 트레일 오트 루트
36. 알프스에서 가장 높고 오래된 고개 그랑 생베르나르 패스
37. 페나인 알프스 투어의 베이스캠프 체르마트
38. 29개의 4,000m급 고봉을 조망하는
파노라마 전망대 고르너그라트
39. 경외로운 마터호른을
길동무 삼아 걷는 길 마터호른 빙하 트레일
40. 수만 년의 시간을 담은 얼음 강 알레치 빙하
바이에른 알프스
41. 바이에른 알프스의 중심, 로만틱 가도의 시작 퓌센
42. 백조의 호수와 동화 속 고성이 실존하는 슈반가우
43. 심신의 휴식과 위안을 주는 호수 반발트제
오스트리아
44. 티롤의 심장, 알프스의 장미 인스부르크
45. 잘츠카머구트의 진주 할슈타트
46. 왈츠가 흐르는 유럽의 문화 수도 빈
율리안 알프스
47. 알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블레드 호
48. 협곡 중의 협곡 빈트가르
49. 율리안 알프스 고봉에 둘러싸인 가족 휴양지 보힌 호수
50. 율리안 알프스의 천연 전망대 보겔
51. 슬로베니안들의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수도 류블랴나
52. 한 도시 두 나라 노바고리차
돌로미테
53. 돌로미테의 풍광이 환상처럼
펼쳐지는 산골 라순 안테르셀바
54. 신(神)들의 지붕 돌로미테
55. 티롤의 꽃, 돌로미테 절경의 백미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56. 물의 도시, 아드리아 해의 여왕 베네치아
57. 동화 속의 무지개 섬 부라노
58.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가 된 고대 도시 베로나
마리팀 알프스
59. 리구리아 해안의 새 둥지 같은 5개 마을 친퀘테레
60. 알프스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시대의 도시 수사
61. 이탈리아 국립공원이 된 왕가의 사냥터 그란 파라디소
62. 호수와 목장과 요새가 있는 알프스 패스 몽스니 고개
63. 아름답고 조용한 사계절 휴양지 바누아즈 국립공원
몽블랑 산괴
64. 몽블랑 등정의 베이스캠프 샤모니 몽블랑
65. 알프스 최고의 풍광을 끌어안은 전망대 에귀디미디
66. 세 나라를 거쳐 가는 몽블랑 둘레길 TMB 트레일
저자의 말 ? 다시 알프스에서
부록 ? 알프스 도시의 문장들
생생한 오토캠핑 지침서! 구석구석 걷는 알프스 여행
실제로 활용 가능한 여행 팁과 상세 지도 수록
‘알프스’ 하면 흔히 스위스만 떠올리지만 사실 알프스는 슬로베니아에서 이탈리아까지 동서 길이만 2,400km에 달하는 거대한 산맥이다. 알프스라는 이름은 너무 익숙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 국내 여행자들의 발길이 구석구석 미치지 않은 미지의 여행지이기도 하다. 광범위한 알프스 지역을 세분화하여 하나의 코스로 여행할 수 있도록 아우른 가이드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알프스산맥을 자동차로 여행하며 캠핑하고, 우람한 산자락 곳곳의 크고 작은 길을 구석구석 걷고 싶은 사람을 위한 꼼꼼한 안내서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66개 도시와 마을을 순서대로 이으면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독일, 리히텐슈타인 7개국에 걸친 알프스 권역을 한 바퀴 크게 도는 환상(環狀) 루트가 완성된다. 제네바·빈·베네치아 같은 누구나 들어본 대도시부터 알불라 패스·고타드 패스·푸르카 패스처럼 유럽 역사를 좌우했던 고갯길, 마이엔펠트·실스마리아·모뇨 등 알프스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작고 개성 넘치는 산골 마을까지 알프스의 진면목이 담긴 장소들로 엄선한 코스이다. 그 안에는 오트 루트·TMB 트레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프스의 트레킹 코스도 포함되어 있다.
트레킹을 보다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상세 지도, 캠핑장·고속도로·주요 관광지 등의 핵심 정보는 물론이고 해외 자동차 여행이 낯선 사람을 위해 렌터카 빌리는 법, 유럽 고속도로와 주차장 이용법, 여행 비용과 동선 정하는 법 등을 수록해 알프스 지역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도 무리 없이 시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문화·지리·생태…
이해할수록 아름다운 알프스의 속살
알프스는 단순히 크고 높기만 한 산맥이 아니다. 알프스 산줄기를 경계로 민족과 언어, 문화가 나뉘고 알프스에서 발원한 강줄기를 따라 문명과 도시가 형성되었다. ‘유럽의 지붕’이라는 수사도 여기서 비롯되었다.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알프스를 중심으로 벌어졌고, 세계사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유명한 전쟁의 승패가 알프스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결정되기도 했다.
니체, 헤르만 헤세, 괴테, 멘델스존, 바이런, 찰리 채플린, 프레디 머큐리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들 역시 알프스 근교 도시에서 생의 일부를 보냈다. 그들은 그곳에서 영감을 얻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영화를 찍거나 음악을 만들었다. 니체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나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 등이 알프스에서 집필되었다. 예술가들은 알프스가 바라보이는 도시 구석구석을 산책하며 영감을 얻었다. 한니발, 나폴레옹, 칼뱅 등 유명한 역사 속 인물들도 알프스를 배경으로 활약했다. 우리가 나폴레옹 하면 흔히 떠올리는, 백마를 타고 붉은 망토를 휘날리는 모습이 바로 알프스 고개를 넘는 나폴레옹을 그린 것이다. 이런 사실들을 알고 여행하면 다소 낯설게 느껴졌던 알프스도 친근하게 느껴지고 즐거움은 배가된다.
저자가 오랜 시간에 걸쳐 알프스에 대해 조사하고 공부한 뒤 직접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만큼 알프스의 문화와 지리·생태 등 품격 높은 여행을 위한 지식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사진으로 미리 만나는 알프스
예리한 앵글로 포착한 대자연의 경이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에는 알프스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찍은 사진이 600장 이상 수록되어 있다. 당장 알프스에 갈 수 없는 사람도 책장을 넘기면서 알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어느 앵글로 잡아도 아름다운 알프스의 풍광에 감각을 더한 사진은 실제 알프스를 눈앞에 둔 듯 생생하다. 햇살 맑은 날의 눈부신 설산, 산상 화원을 보는 듯 군락을 이룬 야생화, 웅장한 폭포, 에메랄드 빛 빙하호,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고갯길….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알프스의 모습에 더해 구석구석 예리하게 포착한 경이로운 순간들이 당장이라도 알프스로 달려가고 싶게 만든다.
“안개 자욱한 산중의 갈림길에서 만난 이정표 하나가 안전한 길, 가야 할 길을 알려주듯이, 이 책도 여러분의 알프스 여행에 명확한 지침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말처럼 실용적이고 심도 깊은 정보와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알프스 여행을 준비하는 이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양영훈
낯선 도시의 골목을 기웃거리고, 조붓한 숲길을 걷고, 크고 작은 산들을 오르내리는 그의 긴 여행이 시작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처음 찾은 지리산의 웅장함과 아름다운 풍광은 사춘기 문학 소년의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열병처럼 뜨거웠던 ‘지리산 앓이’는 아주 오랫동안 치유되지 않았다. 지리산이 불러온 역마살 덕에 지금도 늘 길에서 서성거리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창립 멤버이며,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협회 부설 ‘여행작가학교’에서 여행 사진의 실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행이나 사진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한다. 20여 년 동안 여행 작가의 길을 걸으며 10여 권의 개인 저서와 20여 권의 공저를 펴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 6종에 여행 기사와 사진이 수록되기도 했다.
▣ 주요 목차
알프스 제대로 즐기기
레만 호 일대
1. 공존과 상생, 융합과 평화의 국제도시 제네바
2. 레만 호반의 아름다운 꽃 마을 이브와르
3. 프레디 머큐리가 사랑한 도시 몽트뢰
4. 찰리 채플린과 네슬레의 도시 브베
5. 레만 호와 알프스가 보이는 포도밭 길 라보 와인 루트
스위스 중세 고도
6. 치즈가 맛있는 중세 마을 그뤼예르
7. 스위스의 진짜 수도 베른
8.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루체른
9. 중세의 전통과 현대의 파격이 공존하는 장크트갈렌
리히텐슈타인과 그 이웃
10. 라인 강변의 목가적인 국경 마을 부크스
11. 행복한 독재 국가 리히텐슈타인
12.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고향 마이엔펠트
라에티안 알프스
13. 그림엽서 풍경 같은 산촌 브리엔츠
14. 라인 강과 도나우 강의 물길을 가르는 준령 알불라 패스
15.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교통로 베르니나 패스
16. 베르니나 특급 타고 찾아가는 슬로시티 티라노
17. 영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의 그곳 실스마리아
18. 하늘에 닿은 눈길, 꿈처럼 아득한 꽃길을 걷다 실바플라나
레폰틴 알프스
19. 헤르만 헤세의 마지막 낙원 몬타뇰라
20. 로마시대부터
티치노 강 상류를 지켜온 요새 도시 벨린초나
21. 마리오 보타의 산악 교회가 들어선 첩첩산중 모뇨
22. 문화를 나누고 역사를 만든 옛길 고타드 패스
23. 론 강과 베르너 오버란트의 시원(始原) 푸르카 패스
24. 스위스를 대표하는 두 고개를 품은 빙하 마을 글레취
융프라우 지역
25. 융프라우 빙하 협곡에 자리한 폭포 마을 라우터브루넨
26. 알프스의 바위를 뚫고 쏟아지는 빙하 폭포 트뤼멜바흐
27.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
28. 크고 높은 산 아래 아늑한 꽃길 융프라우 아이거 워크
29. 베르너 오버란트의 천연 전망대 멘리헨
30. 목가적인 풍경에 둘러싸인 빙하 마을 그린델발트
31. 알프스의 정원 쉬니게 플라테
페나인 알프스
32. 베르너 오버란트의 굵은 산줄기를 넘는 고개 겜미 패스
33.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시옹
34. TMB 트레일과 오트 루트가 만나는 길목 트리엥
35. 샤모니에서 체르마트까지 알프스 횡단 트레일 오트 루트
36. 알프스에서 가장 높고 오래된 고개 그랑 생베르나르 패스
37. 페나인 알프스 투어의 베이스캠프 체르마트
38. 29개의 4,000m급 고봉을 조망하는
파노라마 전망대 고르너그라트
39. 경외로운 마터호른을
길동무 삼아 걷는 길 마터호른 빙하 트레일
40. 수만 년의 시간을 담은 얼음 강 알레치 빙하
바이에른 알프스
41. 바이에른 알프스의 중심, 로만틱 가도의 시작 퓌센
42. 백조의 호수와 동화 속 고성이 실존하는 슈반가우
43. 심신의 휴식과 위안을 주는 호수 반발트제
오스트리아
44. 티롤의 심장, 알프스의 장미 인스부르크
45. 잘츠카머구트의 진주 할슈타트
46. 왈츠가 흐르는 유럽의 문화 수도 빈
율리안 알프스
47. 알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블레드 호
48. 협곡 중의 협곡 빈트가르
49. 율리안 알프스 고봉에 둘러싸인 가족 휴양지 보힌 호수
50. 율리안 알프스의 천연 전망대 보겔
51. 슬로베니안들의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수도 류블랴나
52. 한 도시 두 나라 노바고리차
돌로미테
53. 돌로미테의 풍광이 환상처럼
펼쳐지는 산골 라순 안테르셀바
54. 신(神)들의 지붕 돌로미테
55. 티롤의 꽃, 돌로미테 절경의 백미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56. 물의 도시, 아드리아 해의 여왕 베네치아
57. 동화 속의 무지개 섬 부라노
58.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가 된 고대 도시 베로나
마리팀 알프스
59. 리구리아 해안의 새 둥지 같은 5개 마을 친퀘테레
60. 알프스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시대의 도시 수사
61. 이탈리아 국립공원이 된 왕가의 사냥터 그란 파라디소
62. 호수와 목장과 요새가 있는 알프스 패스 몽스니 고개
63. 아름답고 조용한 사계절 휴양지 바누아즈 국립공원
몽블랑 산괴
64. 몽블랑 등정의 베이스캠프 샤모니 몽블랑
65. 알프스 최고의 풍광을 끌어안은 전망대 에귀디미디
66. 세 나라를 거쳐 가는 몽블랑 둘레길 TMB 트레일
저자의 말 ? 다시 알프스에서
부록 ? 알프스 도시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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