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이 시대에도 우리 젊은이들은 앞길이 막막한 어둠의 터널 속에 갇혀 희망의 빛을 볼 수 없다. 그들에게 잠깐 현실을 외면하게 만들었던 힐링은 일종의 도피처였을지 모르지만 언제까지 거기서 머물게 할 수도 없는 일, 이제부터 그 피난처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 이끌어줘야 할지도 모른다는 깊은 우려가 생겨났다. 우리의 현실이 그렇다고 좌절하고 있을 것인가? 희망이 없다느니, 운명이니, 신세타령만 하면서 대를 이어 흙수저에 만족할 것인가? 금수저들에게 불만만 터뜨리고 있을 것인가? 어떻게 태어났든,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한번 멋지게 살아봐야 할 것 아닌가?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런데 아프면 환자다. 어서 건강을 되찾자.’ 이렇게 독려하며 힐링 같은 강요된 위안에 머물지 않고, 우리의 희망인 젊은이들에게 냉혹한 현실을 가슴으로 부딪치는 연습을 전해주는 메시지를 담았다.
* 어설픈 위로나 연민 따위로 젊은이들을 더 위축되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차라리 그들의 처진 어깨를 밀어 현실의 땅을 제대로 밟고 설 수 있는 오기와 집념을 전해 주고 싶었다. 세상을 향한 그들의 도전과 꿈이 냉혹한 현실의 벽에서 설사 좌절될 수 있어도 그 현실을 직시해낼 용기와 의지를 갖추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어보았다.
이제껏 우리 젊은이들은 분노나 아픔 등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거치며 위로를 받아왔다. 그러나 언제까지 위로만 받고 있을 수 있겠는가. 이제는 용기를 갖고 일어서야 한다. ‘용기’의 키워드로 무장하여 독해지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용기는 독해지고 악착같이 되는 데 최우선의 무기이다. 용기는 독해지지 않으면 생겨나지 않는다. 절망감에 빠진 자신에게 분노하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분발해야 한다. 분노는 절망에서 비롯된다. 그것을 분발로 바꿔 현실에 덤벼드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 내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는 용기 있는 각오를 말해주고 있다.
* 절망 세대로 자칭하는 젊은이들을 달래줄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그들에게 독해지라며 등을 떠미는 격찬 독려를 들려준다. 고통으로 가득한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과감하고 용기 있게, 그리고 독하게 현실과 맞서야 살아남는다고. 지금 당장을 편하게 살려고 하기보다 하루하루 독하게 살아야 한다고. 그것이 자신을 위한 길이란 걸, 말해준다. 흙수저라고 절망하는 그들에게 독한 집념을 가지고 발버둥치고 몸부림치며 안간힘을 써보라고,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라며 길이 없으면 뚫으라고 했듯이 새로운 길을 찾거나 만들어 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이제는 힐링 같은 위안에서 벗어날 때라고 그들의 등을 떠민다.
▣ 작가 소개
저 : 이서정
오랫동안 출판업에 종사하며, 많은 책들을 기획하였다. 현재도 출판 기획 일을 하고 있으며, 프리랜서 작가로 실용처세 및 역사에 관련한 책들을 집필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이기는 대화 1,2』 『말 잘해야 성공한다』 『마법의 비즈니스 화술』 『10년만 젊었으면 해야 할 일 54가지』 『마흔, 남자의 자격의 논하다』 『세계사 따라잡기』 『간추린 세계사 1,2』 『초등학생을 위한 조선왕조실록 1,2』 『대조영 1,2』 『역사의 라이벌』,『코트라와 함께 하는 이것이 협상이다』,『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위로의 말』등이 있다.
▣ 주요 목차
part1 물고 늘어져야 떨어지지 않는다
part2 ''오늘''을 독하게 살자
part3 너무 순탄한 인생은 재앙일 수 있다
part4 두려움을 낯설기보다 익숙하게 받아들인다
* 이 시대에도 우리 젊은이들은 앞길이 막막한 어둠의 터널 속에 갇혀 희망의 빛을 볼 수 없다. 그들에게 잠깐 현실을 외면하게 만들었던 힐링은 일종의 도피처였을지 모르지만 언제까지 거기서 머물게 할 수도 없는 일, 이제부터 그 피난처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 이끌어줘야 할지도 모른다는 깊은 우려가 생겨났다. 우리의 현실이 그렇다고 좌절하고 있을 것인가? 희망이 없다느니, 운명이니, 신세타령만 하면서 대를 이어 흙수저에 만족할 것인가? 금수저들에게 불만만 터뜨리고 있을 것인가? 어떻게 태어났든,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한번 멋지게 살아봐야 할 것 아닌가?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런데 아프면 환자다. 어서 건강을 되찾자.’ 이렇게 독려하며 힐링 같은 강요된 위안에 머물지 않고, 우리의 희망인 젊은이들에게 냉혹한 현실을 가슴으로 부딪치는 연습을 전해주는 메시지를 담았다.
* 어설픈 위로나 연민 따위로 젊은이들을 더 위축되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차라리 그들의 처진 어깨를 밀어 현실의 땅을 제대로 밟고 설 수 있는 오기와 집념을 전해 주고 싶었다. 세상을 향한 그들의 도전과 꿈이 냉혹한 현실의 벽에서 설사 좌절될 수 있어도 그 현실을 직시해낼 용기와 의지를 갖추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어보았다.
이제껏 우리 젊은이들은 분노나 아픔 등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거치며 위로를 받아왔다. 그러나 언제까지 위로만 받고 있을 수 있겠는가. 이제는 용기를 갖고 일어서야 한다. ‘용기’의 키워드로 무장하여 독해지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용기는 독해지고 악착같이 되는 데 최우선의 무기이다. 용기는 독해지지 않으면 생겨나지 않는다. 절망감에 빠진 자신에게 분노하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분발해야 한다. 분노는 절망에서 비롯된다. 그것을 분발로 바꿔 현실에 덤벼드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 내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는 용기 있는 각오를 말해주고 있다.
* 절망 세대로 자칭하는 젊은이들을 달래줄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그들에게 독해지라며 등을 떠미는 격찬 독려를 들려준다. 고통으로 가득한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과감하고 용기 있게, 그리고 독하게 현실과 맞서야 살아남는다고. 지금 당장을 편하게 살려고 하기보다 하루하루 독하게 살아야 한다고. 그것이 자신을 위한 길이란 걸, 말해준다. 흙수저라고 절망하는 그들에게 독한 집념을 가지고 발버둥치고 몸부림치며 안간힘을 써보라고,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라며 길이 없으면 뚫으라고 했듯이 새로운 길을 찾거나 만들어 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이제는 힐링 같은 위안에서 벗어날 때라고 그들의 등을 떠민다.
▣ 작가 소개
저 : 이서정
오랫동안 출판업에 종사하며, 많은 책들을 기획하였다. 현재도 출판 기획 일을 하고 있으며, 프리랜서 작가로 실용처세 및 역사에 관련한 책들을 집필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이기는 대화 1,2』 『말 잘해야 성공한다』 『마법의 비즈니스 화술』 『10년만 젊었으면 해야 할 일 54가지』 『마흔, 남자의 자격의 논하다』 『세계사 따라잡기』 『간추린 세계사 1,2』 『초등학생을 위한 조선왕조실록 1,2』 『대조영 1,2』 『역사의 라이벌』,『코트라와 함께 하는 이것이 협상이다』,『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위로의 말』등이 있다.
▣ 주요 목차
part1 물고 늘어져야 떨어지지 않는다
part2 ''오늘''을 독하게 살자
part3 너무 순탄한 인생은 재앙일 수 있다
part4 두려움을 낯설기보다 익숙하게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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