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 수상작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섬세한 심리 묘사, 아름다운 문장의 결합
다년간 세무변호사로 일한 오사 라르손은 레베카 시리즈의 첫 권인 『블랙 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고,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시리즈의 2편인 『화이트 나이트』는 더욱 노련해진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조형으로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레베카 시리즈 중 최다 판매고를 올리며 라르손을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섬세한 심리 묘사, 아름다운 문장으로 여운을 남기는 범죄소설이라는 고유한 스타일을 확립한 작가는 이후에도 『검은 길』, 『당신의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 등 총 6권의 레베카 시리즈를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특히 여성 독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여성이 읽어야 할 최고의 미스터리’에 선정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토리와 병렬적으로 진행되는 암늑대 ‘노란 다리’ 이야기
독립적이고 강한 ‘노란 다리’의 삶과 오버랩되는 여목사의 삶
『화이트 나이트』에는 암늑대 ‘노란 다리’의 이야기가 스토리 진행 중간중간에 별장으로 삽입되어 있다. 여왕 같은 자태를 지닌 암늑대 ‘노란 다리’는 무리에서도 사냥 실력이 가장 뛰어나지만, 평화를 사랑해 이부자매인 우두머리 늑대에게 철저히 순종한다. 하지만 우두머리 늑대는 ‘노란 다리’를 시기해 그녀를 무리에서 쫓아낸다. 홀로 생존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노란 다리’는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하며 쉴 곳을 찾고, 마침내 평화로운 숲에 자리를 잡는다. 이 숲이 바로 『화이트 나이트』에 등장하는 교회 소유의 숲으로, ‘노란 다리’의 이야기와 밀드레드의 이야기는 여기서 연결된다. 밀드레드는 이 숲의 사용 권리 대여 문제와 늑대(노란 다리) 보호 운동 때문에 목사 동료들 및 사냥팀 멤버들과 격한 갈등을 겪는다. 또 무리에서 배척받아 홀로 여행하며 쉴 곳을 찾는 암늑대의 이야기는 홀로 남성들에게 맞서는 여목사의 삶과 오버랩되며 이야기를 더욱 신비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갈등이 있는 사람이 없었냐고요? 남자는 전부.”
태양이 지지 않는 밤, 어둠이 인간의 마음속으로 파고든다
오사 라르손은 전작 『블랙 오로라』에 이어 스웨덴 최북단에 위치한 폐쇄적인 소도시 키루나의 내면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지역사회를 쇄신하려 한 여성 목사의 행동이 주민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가 등장인물의 말투와 행동을 통해 자연스레 드러난다. 또한 피해자를 둘러싼 사람들의 입장과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그려 이들을 살아 숨 쉬는 듯한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어낸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삽입되는 암늑대 ‘노란 다리’의 이야기는 살해당한 목사의 삶과 오버랩되며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고, 한밤중에도 태양이 환하게 빛나는 백야의 이미지와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으로 파고드는 어둠의 이미지는 확연히 대비되며 사건의 참혹함을 더욱 강조한다.『블랙 오로라』와 『화이트 나이트』는 후텁지근한 여름밤, 독자들을 스웨덴의 끝없는 밤으로 이끌 것이다.
추천사
북유럽 범죄소설의 새로운 여왕_「WDR」
밀실공포증, 마녀사냥이라는 요소로 구성한 스릴러이자 심리학 연구서와도 같은 소설._「스타」
라르손은 북유럽의 얼음 아래 숨겨진 악마의 얼굴을 소환해낸다._「파리 마치」
작가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폐쇄적인 지역사회, 종교의 무게 속에서 느끼는 고독과 광기를 포착했다._「엘 파이스」
라르손은 현재 북유럽 문단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다._「인디펜던트」
북유럽 범죄소설의 여왕이 거장의 글쓰기와 비범한 감성을 보여준 작품._「가제트」
전성기의 스티븐 킹을 떠올리게 한다._영국 아마존 리뷰
▣ 작가 소개
저 : 오사 라르손
1966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태어나 북부 광산 도시 키루나에서 자랐다. 다년간 세무변호사로 일한 후 세법 전문 변호사인 레베카 마르틴손을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를 발표해 북유럽 대표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에 발표한 『블랙 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블랙 오로라』는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2006년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2007년에는 <렛미인>의 제작자 레나 렌베르그가 영화화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2004년에는 레베카 시리즈 2권인 『화이트 나이트』를 발표해 “북유럽 범죄소설의 새로운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검은 길Svart stig』, 『당신의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Till dess din vrede upphor』,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Till offer at Molok』 등을 연이어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스웨덴에서만 2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전 세계 23개국에서 출간되어 누적 판매량이 550만 부를 돌파했다.『화이트 나이트』와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로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했다.
역 : 이수영
연세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졸업했다. 편집자, 기자, 전시기획자 등으로 일하며 『밴디트-의적의 역사』, 『글로벌 섹스』,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나』, 같은 인문서로 번역을 시작했다. 지금은 문학 번역에 전념하며 소설『개들조차도』 ,『야생종』 ,『아이 엠 넘버포』,회고록 『마이 코리안 델리』,『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 『너무나 많은 시작』, 『너의 시베리아』 『아이 엠 넘버 포 4』,『지금 이 순간의 행운』등을 옮겼다.
▣ 주요 목차
6월 21일 금요일
9월 1일 금요일
9월 5일 화요일
노란 다리
9월 6일 수요일
노란 다리
9월 7일 목요일
노란 다리
9월 8일 금요일
노란 다리
9월 9일 토요일
노란 다리
9월 10일 일요일
노란 다리
9월 11일 월요일
노란 다리
9월 12일 화요일
노란 다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 수상작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섬세한 심리 묘사, 아름다운 문장의 결합
다년간 세무변호사로 일한 오사 라르손은 레베카 시리즈의 첫 권인 『블랙 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고,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시리즈의 2편인 『화이트 나이트』는 더욱 노련해진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조형으로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레베카 시리즈 중 최다 판매고를 올리며 라르손을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섬세한 심리 묘사, 아름다운 문장으로 여운을 남기는 범죄소설이라는 고유한 스타일을 확립한 작가는 이후에도 『검은 길』, 『당신의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 등 총 6권의 레베카 시리즈를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특히 여성 독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여성이 읽어야 할 최고의 미스터리’에 선정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토리와 병렬적으로 진행되는 암늑대 ‘노란 다리’ 이야기
독립적이고 강한 ‘노란 다리’의 삶과 오버랩되는 여목사의 삶
『화이트 나이트』에는 암늑대 ‘노란 다리’의 이야기가 스토리 진행 중간중간에 별장으로 삽입되어 있다. 여왕 같은 자태를 지닌 암늑대 ‘노란 다리’는 무리에서도 사냥 실력이 가장 뛰어나지만, 평화를 사랑해 이부자매인 우두머리 늑대에게 철저히 순종한다. 하지만 우두머리 늑대는 ‘노란 다리’를 시기해 그녀를 무리에서 쫓아낸다. 홀로 생존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노란 다리’는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하며 쉴 곳을 찾고, 마침내 평화로운 숲에 자리를 잡는다. 이 숲이 바로 『화이트 나이트』에 등장하는 교회 소유의 숲으로, ‘노란 다리’의 이야기와 밀드레드의 이야기는 여기서 연결된다. 밀드레드는 이 숲의 사용 권리 대여 문제와 늑대(노란 다리) 보호 운동 때문에 목사 동료들 및 사냥팀 멤버들과 격한 갈등을 겪는다. 또 무리에서 배척받아 홀로 여행하며 쉴 곳을 찾는 암늑대의 이야기는 홀로 남성들에게 맞서는 여목사의 삶과 오버랩되며 이야기를 더욱 신비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갈등이 있는 사람이 없었냐고요? 남자는 전부.”
태양이 지지 않는 밤, 어둠이 인간의 마음속으로 파고든다
오사 라르손은 전작 『블랙 오로라』에 이어 스웨덴 최북단에 위치한 폐쇄적인 소도시 키루나의 내면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지역사회를 쇄신하려 한 여성 목사의 행동이 주민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가 등장인물의 말투와 행동을 통해 자연스레 드러난다. 또한 피해자를 둘러싼 사람들의 입장과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그려 이들을 살아 숨 쉬는 듯한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어낸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삽입되는 암늑대 ‘노란 다리’의 이야기는 살해당한 목사의 삶과 오버랩되며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고, 한밤중에도 태양이 환하게 빛나는 백야의 이미지와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으로 파고드는 어둠의 이미지는 확연히 대비되며 사건의 참혹함을 더욱 강조한다.『블랙 오로라』와 『화이트 나이트』는 후텁지근한 여름밤, 독자들을 스웨덴의 끝없는 밤으로 이끌 것이다.
추천사
북유럽 범죄소설의 새로운 여왕_「WDR」
밀실공포증, 마녀사냥이라는 요소로 구성한 스릴러이자 심리학 연구서와도 같은 소설._「스타」
라르손은 북유럽의 얼음 아래 숨겨진 악마의 얼굴을 소환해낸다._「파리 마치」
작가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폐쇄적인 지역사회, 종교의 무게 속에서 느끼는 고독과 광기를 포착했다._「엘 파이스」
라르손은 현재 북유럽 문단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다._「인디펜던트」
북유럽 범죄소설의 여왕이 거장의 글쓰기와 비범한 감성을 보여준 작품._「가제트」
전성기의 스티븐 킹을 떠올리게 한다._영국 아마존 리뷰
▣ 작가 소개
저 : 오사 라르손
1966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태어나 북부 광산 도시 키루나에서 자랐다. 다년간 세무변호사로 일한 후 세법 전문 변호사인 레베카 마르틴손을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를 발표해 북유럽 대표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에 발표한 『블랙 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블랙 오로라』는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2006년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2007년에는 <렛미인>의 제작자 레나 렌베르그가 영화화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2004년에는 레베카 시리즈 2권인 『화이트 나이트』를 발표해 “북유럽 범죄소설의 새로운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검은 길Svart stig』, 『당신의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Till dess din vrede upphor』,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Till offer at Molok』 등을 연이어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스웨덴에서만 2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전 세계 23개국에서 출간되어 누적 판매량이 550만 부를 돌파했다.『화이트 나이트』와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로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했다.
역 : 이수영
연세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졸업했다. 편집자, 기자, 전시기획자 등으로 일하며 『밴디트-의적의 역사』, 『글로벌 섹스』,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나』, 같은 인문서로 번역을 시작했다. 지금은 문학 번역에 전념하며 소설『개들조차도』 ,『야생종』 ,『아이 엠 넘버포』,회고록 『마이 코리안 델리』,『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 『너무나 많은 시작』, 『너의 시베리아』 『아이 엠 넘버 포 4』,『지금 이 순간의 행운』등을 옮겼다.
▣ 주요 목차
6월 21일 금요일
9월 1일 금요일
9월 5일 화요일
노란 다리
9월 6일 수요일
노란 다리
9월 7일 목요일
노란 다리
9월 8일 금요일
노란 다리
9월 9일 토요일
노란 다리
9월 10일 일요일
노란 다리
9월 11일 월요일
노란 다리
9월 12일 화요일
노란 다리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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