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셉템버, 달에 착륙하다!
소녀가 다스리는 요정의 세계,
페어리랜드에서 펼쳐지는 세 번째 모험 이야기
1권에서 마녀의 스푼을 찾아 금지된 비밀의 숲으로 들어갔던 셉템버는 2권에서 지하 세계로 내려가 지하 세계의 여왕이 되어 있는 자신의 그림자와 만났다. 페어리랜드의 지상 세계와 지하 세계를 넘나들며 독재 정치의 억압과 폭력, 그리고 혼돈의 무정부주의로부터 페어리랜드의 주민들을 구해낸 셉템버는 3권에서 자동차 아루스투크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 페어리랜드의 천상 세계로 향한다.
열네 살이 된 셉템버는 아버지로부터 중고 자동차를 선물 받고 운전을 배우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는 법을 점차 배워나간다. 셉템버는 이번에도 페어리랜드로 가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셉템버가 너무 성장해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탓인지 셉템버를 데려갈 바람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어느 날, 망가진 울타리를 고치기 위해 집을 나선 셉템버는 시공의 수호자, 파란 바람이 펼친 전선 그물을 순식간에 통과해 페어리랜드로 향한다. 페어리랜드의 길 역에 도착해 ‘전문 혁명가’이자 ‘공식 범죄자’로서 공식적인 허가를 받은 셉템버는 까마득히 길고 높은 고속도로를 달려 페어리랜드의 달에 도착한다. 마침내 달에 발을 내딛으려는 순간, 엄청난 달 지진이 용솟음친다.
의문의 달 지진과 흔적 없이 증발해버린 시간……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시간과 운명의 수수께끼
페어리랜드의 달은 늘 초승달 모양이다. 긴 호선을 그리는 달의 바깥쪽 가장자리를 따라 늘어선 도시에 달의 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다. 온통 진주로 이루어진 현란한 달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셉템버는 거듭해 일어나고 있는 정체 모를 달 지진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셉템버는 달 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사이더스킨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달에서 엄청난 속도로 흘러가버린 시간들과 갑자기 늙어서 죽어버린 달 주민들, 그리고 완전히 자취를 감추어버린 요정들에 얽힌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사이더스킨의 만행을 막기 위해 그를 만나러 달의 안쪽 가장자리로 떠난다. 셉템버는 사진을 통해 획기적인 방법으로 달의 바깥쪽 가장자리에서 안쪽 가장자리로 공간 이동 한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시간을 느리게 혹은 빠르게 흐르게 할 수 있다면? 알고 싶은 미래의 순간으로 곧장 가버릴 수 있다면?『페어리랜드 3 : 달을 두 조각 낸 소녀』는 1, 2권에서 보여주었던 소녀의 성장 이야기에 더해, 시공간에 대한 물리학적 상식과 개념을 문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소녀는 자랄 것이고, 과거와 추억이 생길 것이고, 그것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때로 힘들고 지루한 순간을 뛰어넘어 짜릿하고 행복한 미래의 어느 순간으로 가서, 자기 앞에 펼쳐진 운명을 모조리 알아내고 싶을 것이다. 그런 시간 마법을 손에 쥘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셉템버의 운명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기 시작한다.
소녀는 운명을 선택한다!
셰익스피어의 소네트와 함께 관람하는 문구(文具) 서커스, 인류의 사진들로 구성된 흑백의 사진 나라, 하늘을 나는 범선, 달의 탄생과 태초에 관한 비밀에 이르기까지, 시리즈의 1, 2권을 뛰어넘는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이미지가 상상력을 폭발시키며 흘러넘친다. 한편, 존 버니언의 17세기 우화소설 『천로역정』을 연상시키는 구성과 은유들이 삶에 대한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통찰을 선사한다.
그러나 여전히 페어리랜드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자신의 선택과 운명을 두려워하지 않는 소녀, 셉템버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에 있다. 이제 거짓 표정을 짓거나 기쁨을 감출 수 있을 만큼 훌쩍 자랐지만, 셉템버는 어린 시절의 자유의지와 용기를 조금도 잃지 않았다. 셉템버는 페어리랜드의 천상 세계로 떠난 세 번째 모험에서 어떤 괴짜 친구들을 만나고 얼마나 황당한 에피소드에 휘말리게 될까? 사이더스킨을 찾아내 혼쭐을 내주고, 달의 지진을 멈출 수 있을까? 이전에 심장을 내놓았던 만큼 대담한 선택을 다시 또 할 수 있을까? 셉템버가 이번 모험에서는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요리하고 페어리랜드를 쥐락펴락할지, 즐겁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자.
▣ 작가 소개
저 : 캐서린 M. 밸런트
Catherynne M. Valente
미국의 소설가 캐서린 M. 밸런트는 1979년 워싱턴 주 시애틀 싱코데마요에서 태어났다. 15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고 캠퍼스와 에든버러 대학교에 진학하여 그리스 언어학에 중점을 둔 고전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과정에서 학업을 흐지부지 중단한 그녀는 일본으로 건너가 장기간 체류하였다. 현재는 메인 주 해안에서 동떨어진 작은 섬에서 배우자와 개 두 마리, 고집 센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다.
『소녀와 비밀의 책』은 캐서린 M. 밸런트의 네 번째 소설로 성별과 섹슈얼리티의 영역을 확장시킨 공으로 2006년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어워드(James Tiptree Jr. Award)를 수상하였으며, 월드 판타지 어워드(World Fantasy Award) 후보작에 선정되었다. 또한 2008년 성인환상문학 부문 미소픽 어워드(Mythopoeic Award)를 수상하였다.
역 : 김승욱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에서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듄』 『뇌의 문화지도』 『소크라테스의 재판』 『톨킨』 『퓰리처』 『다이아몬드 잔혹사』 『종교가 사악해질 때』 『회의적 환경주의자』 『살인자들의 섬』 『파리의 연인들』 『포스트모던 신화 마돈나』 『모리의 마지막 수업』 『걷기, 인간과 세상의 대화』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진화하는 결혼』 『킨제이와 20세기 성 연구』 『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 『금, 인간의 영혼을 소유하다』,『괴짜 생태학』,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신 없는 사회』, 『우아한 연인』, 『신을 찾아 떠난 여행 』,『스토너』등이 있다.
그림 : 아나 후안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첫 번째 그림책 『프리다』가 미국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과 미국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밤을 먹는 요정』으로 2005년 에즈라 잭 키츠 뉴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했다.
셉템버, 달에 착륙하다!
소녀가 다스리는 요정의 세계,
페어리랜드에서 펼쳐지는 세 번째 모험 이야기
1권에서 마녀의 스푼을 찾아 금지된 비밀의 숲으로 들어갔던 셉템버는 2권에서 지하 세계로 내려가 지하 세계의 여왕이 되어 있는 자신의 그림자와 만났다. 페어리랜드의 지상 세계와 지하 세계를 넘나들며 독재 정치의 억압과 폭력, 그리고 혼돈의 무정부주의로부터 페어리랜드의 주민들을 구해낸 셉템버는 3권에서 자동차 아루스투크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 페어리랜드의 천상 세계로 향한다.
열네 살이 된 셉템버는 아버지로부터 중고 자동차를 선물 받고 운전을 배우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는 법을 점차 배워나간다. 셉템버는 이번에도 페어리랜드로 가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셉템버가 너무 성장해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탓인지 셉템버를 데려갈 바람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어느 날, 망가진 울타리를 고치기 위해 집을 나선 셉템버는 시공의 수호자, 파란 바람이 펼친 전선 그물을 순식간에 통과해 페어리랜드로 향한다. 페어리랜드의 길 역에 도착해 ‘전문 혁명가’이자 ‘공식 범죄자’로서 공식적인 허가를 받은 셉템버는 까마득히 길고 높은 고속도로를 달려 페어리랜드의 달에 도착한다. 마침내 달에 발을 내딛으려는 순간, 엄청난 달 지진이 용솟음친다.
의문의 달 지진과 흔적 없이 증발해버린 시간……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시간과 운명의 수수께끼
페어리랜드의 달은 늘 초승달 모양이다. 긴 호선을 그리는 달의 바깥쪽 가장자리를 따라 늘어선 도시에 달의 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다. 온통 진주로 이루어진 현란한 달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셉템버는 거듭해 일어나고 있는 정체 모를 달 지진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셉템버는 달 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사이더스킨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달에서 엄청난 속도로 흘러가버린 시간들과 갑자기 늙어서 죽어버린 달 주민들, 그리고 완전히 자취를 감추어버린 요정들에 얽힌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사이더스킨의 만행을 막기 위해 그를 만나러 달의 안쪽 가장자리로 떠난다. 셉템버는 사진을 통해 획기적인 방법으로 달의 바깥쪽 가장자리에서 안쪽 가장자리로 공간 이동 한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시간을 느리게 혹은 빠르게 흐르게 할 수 있다면? 알고 싶은 미래의 순간으로 곧장 가버릴 수 있다면?『페어리랜드 3 : 달을 두 조각 낸 소녀』는 1, 2권에서 보여주었던 소녀의 성장 이야기에 더해, 시공간에 대한 물리학적 상식과 개념을 문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소녀는 자랄 것이고, 과거와 추억이 생길 것이고, 그것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때로 힘들고 지루한 순간을 뛰어넘어 짜릿하고 행복한 미래의 어느 순간으로 가서, 자기 앞에 펼쳐진 운명을 모조리 알아내고 싶을 것이다. 그런 시간 마법을 손에 쥘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셉템버의 운명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기 시작한다.
소녀는 운명을 선택한다!
셰익스피어의 소네트와 함께 관람하는 문구(文具) 서커스, 인류의 사진들로 구성된 흑백의 사진 나라, 하늘을 나는 범선, 달의 탄생과 태초에 관한 비밀에 이르기까지, 시리즈의 1, 2권을 뛰어넘는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이미지가 상상력을 폭발시키며 흘러넘친다. 한편, 존 버니언의 17세기 우화소설 『천로역정』을 연상시키는 구성과 은유들이 삶에 대한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통찰을 선사한다.
그러나 여전히 페어리랜드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자신의 선택과 운명을 두려워하지 않는 소녀, 셉템버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에 있다. 이제 거짓 표정을 짓거나 기쁨을 감출 수 있을 만큼 훌쩍 자랐지만, 셉템버는 어린 시절의 자유의지와 용기를 조금도 잃지 않았다. 셉템버는 페어리랜드의 천상 세계로 떠난 세 번째 모험에서 어떤 괴짜 친구들을 만나고 얼마나 황당한 에피소드에 휘말리게 될까? 사이더스킨을 찾아내 혼쭐을 내주고, 달의 지진을 멈출 수 있을까? 이전에 심장을 내놓았던 만큼 대담한 선택을 다시 또 할 수 있을까? 셉템버가 이번 모험에서는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요리하고 페어리랜드를 쥐락펴락할지, 즐겁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자.
▣ 작가 소개
저 : 캐서린 M. 밸런트
Catherynne M. Valente
미국의 소설가 캐서린 M. 밸런트는 1979년 워싱턴 주 시애틀 싱코데마요에서 태어났다. 15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고 캠퍼스와 에든버러 대학교에 진학하여 그리스 언어학에 중점을 둔 고전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과정에서 학업을 흐지부지 중단한 그녀는 일본으로 건너가 장기간 체류하였다. 현재는 메인 주 해안에서 동떨어진 작은 섬에서 배우자와 개 두 마리, 고집 센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다.
『소녀와 비밀의 책』은 캐서린 M. 밸런트의 네 번째 소설로 성별과 섹슈얼리티의 영역을 확장시킨 공으로 2006년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어워드(James Tiptree Jr. Award)를 수상하였으며, 월드 판타지 어워드(World Fantasy Award) 후보작에 선정되었다. 또한 2008년 성인환상문학 부문 미소픽 어워드(Mythopoeic Award)를 수상하였다.
역 : 김승욱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에서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듄』 『뇌의 문화지도』 『소크라테스의 재판』 『톨킨』 『퓰리처』 『다이아몬드 잔혹사』 『종교가 사악해질 때』 『회의적 환경주의자』 『살인자들의 섬』 『파리의 연인들』 『포스트모던 신화 마돈나』 『모리의 마지막 수업』 『걷기, 인간과 세상의 대화』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진화하는 결혼』 『킨제이와 20세기 성 연구』 『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 『금, 인간의 영혼을 소유하다』,『괴짜 생태학』,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신 없는 사회』, 『우아한 연인』, 『신을 찾아 떠난 여행 』,『스토너』등이 있다.
그림 : 아나 후안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첫 번째 그림책 『프리다』가 미국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과 미국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밤을 먹는 요정』으로 2005년 에즈라 잭 키츠 뉴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