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녀의 키에 대해 아들은 180㎝ 이상, 딸은 165cm 이상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부모들의 기대심리에 부응하는 듯 키 성장 제품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올 2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키 성장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과장 광고를 해 온 8개 업체와 2개 광고 대행사에 시정조치하고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장 광고는 키 작은 자녀를 둔 부모들을 또 한 번 울리는 셈이다.
이제는 부모들이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성장기 아이는 부모의 관심만큼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장기 자녀들의 키 성장에는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그보다는 수면과 운동 그리고 영양 등 생활습관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 어릴 때부터 잘못된 생활습관을 들이면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 유전적인 요인은 23% 정도이며 나머지 77%는 운동, 영양 상태, 생활습관 등 기타 환경적인 요인으로 충분히 숨어있는 키를 성장시킬 수 있다.
교육부가 지난해 발표한 ‘학생 건강검사 표본분석’ 결과에 의하면 고3 남학생의 평균 신장은 173.5㎝로 2010년보다 0.2㎝ 작아졌다. 여학생은 160.9㎝로 이었으나 2005년보다는 0.1㎝ 작아졌다. 키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키 작은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런 부모들은 진료기관을 찾기 전에 키 성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유전적인 정보를 기준으로 자녀의 최총 키를 계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들의 키=(아빠 키+엄마 키+13)/2, 딸의 키=(아빠 키+엄마 키-13)/2로 계산한다. 이런 선천적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키를 키울 수 있다. 성장치료만 집중적으로 받아야 하는 아이는 극히 일부이다. 치료를 받을 경우 자녀에게 맞는 성장 목표 설정과 치료 후 성장속도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다.
그보다 먼저 키가 안 크는 원인과 관련 질병을 파악해야 한다. 성장 치료는 멈춘 키를 다시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랄 때 더욱 잘 자라도록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시기가 늦어 성장판이 닫히고 키가 멈추면 성장 치료도 할 수 없다. 그만큼 키 성장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생후 만 2세까지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르고 두 번째는 사춘기이다. 그러므로 유아기에 균형 잡힌 식습관과 바람직한 생활 태도가 필요하다. 문제가 되는 작은 키는 같은 연령, 같은 성별 100명 중 앞에서 3번째 이하에 해당한다. 이런 경우 부모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올바른 생활습관과 영양관리다.
키의 성장에서 운동은 영양의 섭취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꾸준한 운동으로 뼈와 성장판을 자극하면 키가 잘 자라고 성장판이 늦게 닫혀 오랫동안 키가 자란다. 운동선수들이 유전의 한계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운동이 키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 알려준다. 모든 운동이 다 좋은 것은 아니어서 구분을 해야 한다. 올바른 자세는 균형 잡힌 체형을 만들어주고, 키의 성장에도 큰 몫을 한다.
좀 더 적극적인 부모라면 키를 키우는 체조법을 익혀 자녀와 함께 꾸준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체조는 서서, 앉아서, 누워서 하거나 의자를 이용해서 하는 방법이 권유된다. 더 나아가 경혈 지압법도 효과적이다. 이런 치료 행위는 전문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가정에서 손가락 등을 이용해 지압하는 것만으로도 키의 성장과 장기의 건강,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성장 치료법의 하나인 호르몬 치료를 하면 모든 사람이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답은 ‘그렇지 않다’ 성장 호르몬 치료는 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한 경우에만 뚜렷한 효과를 보인다. 따라서 이 치료를 받으려면 입원해서 각종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치료법은 키가 작다고 무조건 치료하기에는 부작용도 따른다. 일상생활에서 차로 마시거나 단방약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약재도 있다. 이 약재들은 실제 성장 처방에 사용되는 것으로, 가정에서는 너무 진하지 않게 끓여 하루 2~3번 복용하면 된다. 저자는 외모 지상주의로 인해 모유 수유를 기피하는 것도 자녀를 성장 장애로 만드는 요인이라고 지적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나동규
국내 한의학계에서 최초로 키 성장에 관한 연구와 치료를 시작한 나동규 원장은 대전대학교 한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의학적인 성장 치료법이 전무한 시절, 야구선수를 꿈꾸던 키 작은 조카로 인해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한의학 고서와 각종 자료에 대한 조사는 물론 전래요법, 침술요법, 운동요법, 양방의 성장 호르몬 요법 등에 대한 연구에 열중했다. 그 결과 1996년에는 국내 최초로 ‘성장탕’을 개발했으며 2000년에는 ‘키월드’를 개발하여 미국, 일본, 네덜란드 등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한방 성장 촉진 치료법에 큰 관심을 보여 2000~2001년에 ‘성장 발육의 올바른 이해와 생활’을 주제로 미국 순회 강연(LA,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산호세, 워싱턴, 댈러스)을 실시하기도 했다. 성장발육의 한방치료에 대하여 KBS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8시뉴스타임’, SBS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 ‘모닝와이드’, MBC ‘아주 특별한 아침’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나스오엠 공동대표로,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성장 장애를 주소로 내원한 환아 200여 예에 대한 임상적... 고찰’, ‘폐옹에 대한 문헌적 고찰’, ‘제습위령탕 가미방이 NC/NGA MICE의 아토피 발진 억제에 미치는 실험적 연구’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에서 나동규한의원 한방성장발육클리닉을 운영한다.
▣ 주요 목차
1장. 키 성장의 요인과 속설
1.키, 유전은 얼마나 될까?
2.키와 높이는 다르다
3.부모의 사회 · 경제적 수준이 자녀의 키를 좌우한다
4.키가 성격도 변화시킨다
5.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워라
6.옛날에는 못 먹어서 작았고, 요즘은 너무 먹어서 작다
7.남자의 키가 여자보다 큰 까닭
8.최종 키 예측법
9.방학은 아이의 키를 크게 하는 최고의 기회
10. 키에 관한 속설
2장. 키 안 크는 원인과 관련 질병
1.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성장판의 비밀
3.최종 키 예측하는 골 연령
4.지방과 성장 호르몬의 관계
5.성 호르몬의 양면성
6.성장 장애 자가 진단
7.성조숙증 자가 진단법
8.키 안 크는 원인과 완치 사례
9.한의학에서 말하는 성장 질환
10.키가 안 크는 선천적 질환
11.키가 안 크는 후천적 질환
12.마음의 성장 장애가 더 무섭다
3장.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더 클 수 있다
1.저녁은 가볍게 먹어라
2.편식을 하면 키가 안 자란다
3.잠을 푹 자야 쑥쑥 자란다
4.좋은 자세가 큰 키를 만든다
5.키 크는 운동은 따로 있다
6.고기만 먹는다고 키가 클까?
7.15년 간 지켜야 할 습관
4장. 키를 키우는 체조법과 경혈 지압법
1.성장 체조법
2.서서 하는 성장 체조
3.의자를 이용한 성장 체조
4.앉아서 하는 성장 체조
5.누워서 하는 성장 체조
6.경혈 지압법(키 크는 지압)
5장. 키 작은 아이, 언제 어떻게 치료할까?
1.키가 크는 규칙과 단계
2.아이의 현재 키는 중요하지 않다
3.성장 진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
4.성장 진료의 적당한 시기
5.자녀가 운동선수라면
6.키 성장 치료법
6장 한의학 성장 클리닉
1.약물 치료
2.뜸 요법
3.척추 교정 요법
4.체질 요법
5.연령에 따른 성숙 단계
6.한약재 레시피 따라하기
7.한방 처방의 효과
7장 자녀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
1.단백질
2.탄수화물
3.지방
4.무기질
5.비타민
6.성장기 청소년의 1일 영양 권장량
8장 키 큰 아이를 바라는 어머니들에게
1.외모 지상주의가 자녀를 성장 장애로 만든다
2.어머니의 출산 연령과 자녀의 지능 · 체격의 관계
3.키 큰 아이 낳을 수 있는 좋은 태교
4.성장 과정
5.치아 발생과 키의 성장
6.잘 노는 아이가 잘 자란다
7.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울 때 성장부진 확률 높다
8.컴퓨터를 오래 하면 키가 안 큰다
부록
1.Q&A
2.우리나라 청소년의 연도별 신체 발달 사항
3.우리 아이 키는 얼마나 되는 것일까?
4.성장탕 임상통계 논문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녀의 키에 대해 아들은 180㎝ 이상, 딸은 165cm 이상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부모들의 기대심리에 부응하는 듯 키 성장 제품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올 2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키 성장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과장 광고를 해 온 8개 업체와 2개 광고 대행사에 시정조치하고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장 광고는 키 작은 자녀를 둔 부모들을 또 한 번 울리는 셈이다.
이제는 부모들이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성장기 아이는 부모의 관심만큼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장기 자녀들의 키 성장에는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그보다는 수면과 운동 그리고 영양 등 생활습관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 어릴 때부터 잘못된 생활습관을 들이면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 유전적인 요인은 23% 정도이며 나머지 77%는 운동, 영양 상태, 생활습관 등 기타 환경적인 요인으로 충분히 숨어있는 키를 성장시킬 수 있다.
교육부가 지난해 발표한 ‘학생 건강검사 표본분석’ 결과에 의하면 고3 남학생의 평균 신장은 173.5㎝로 2010년보다 0.2㎝ 작아졌다. 여학생은 160.9㎝로 이었으나 2005년보다는 0.1㎝ 작아졌다. 키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키 작은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런 부모들은 진료기관을 찾기 전에 키 성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유전적인 정보를 기준으로 자녀의 최총 키를 계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들의 키=(아빠 키+엄마 키+13)/2, 딸의 키=(아빠 키+엄마 키-13)/2로 계산한다. 이런 선천적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키를 키울 수 있다. 성장치료만 집중적으로 받아야 하는 아이는 극히 일부이다. 치료를 받을 경우 자녀에게 맞는 성장 목표 설정과 치료 후 성장속도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다.
그보다 먼저 키가 안 크는 원인과 관련 질병을 파악해야 한다. 성장 치료는 멈춘 키를 다시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랄 때 더욱 잘 자라도록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시기가 늦어 성장판이 닫히고 키가 멈추면 성장 치료도 할 수 없다. 그만큼 키 성장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생후 만 2세까지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르고 두 번째는 사춘기이다. 그러므로 유아기에 균형 잡힌 식습관과 바람직한 생활 태도가 필요하다. 문제가 되는 작은 키는 같은 연령, 같은 성별 100명 중 앞에서 3번째 이하에 해당한다. 이런 경우 부모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올바른 생활습관과 영양관리다.
키의 성장에서 운동은 영양의 섭취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꾸준한 운동으로 뼈와 성장판을 자극하면 키가 잘 자라고 성장판이 늦게 닫혀 오랫동안 키가 자란다. 운동선수들이 유전의 한계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운동이 키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 알려준다. 모든 운동이 다 좋은 것은 아니어서 구분을 해야 한다. 올바른 자세는 균형 잡힌 체형을 만들어주고, 키의 성장에도 큰 몫을 한다.
좀 더 적극적인 부모라면 키를 키우는 체조법을 익혀 자녀와 함께 꾸준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체조는 서서, 앉아서, 누워서 하거나 의자를 이용해서 하는 방법이 권유된다. 더 나아가 경혈 지압법도 효과적이다. 이런 치료 행위는 전문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가정에서 손가락 등을 이용해 지압하는 것만으로도 키의 성장과 장기의 건강,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성장 치료법의 하나인 호르몬 치료를 하면 모든 사람이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답은 ‘그렇지 않다’ 성장 호르몬 치료는 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한 경우에만 뚜렷한 효과를 보인다. 따라서 이 치료를 받으려면 입원해서 각종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치료법은 키가 작다고 무조건 치료하기에는 부작용도 따른다. 일상생활에서 차로 마시거나 단방약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약재도 있다. 이 약재들은 실제 성장 처방에 사용되는 것으로, 가정에서는 너무 진하지 않게 끓여 하루 2~3번 복용하면 된다. 저자는 외모 지상주의로 인해 모유 수유를 기피하는 것도 자녀를 성장 장애로 만드는 요인이라고 지적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나동규
국내 한의학계에서 최초로 키 성장에 관한 연구와 치료를 시작한 나동규 원장은 대전대학교 한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의학적인 성장 치료법이 전무한 시절, 야구선수를 꿈꾸던 키 작은 조카로 인해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한의학 고서와 각종 자료에 대한 조사는 물론 전래요법, 침술요법, 운동요법, 양방의 성장 호르몬 요법 등에 대한 연구에 열중했다. 그 결과 1996년에는 국내 최초로 ‘성장탕’을 개발했으며 2000년에는 ‘키월드’를 개발하여 미국, 일본, 네덜란드 등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한방 성장 촉진 치료법에 큰 관심을 보여 2000~2001년에 ‘성장 발육의 올바른 이해와 생활’을 주제로 미국 순회 강연(LA,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산호세, 워싱턴, 댈러스)을 실시하기도 했다. 성장발육의 한방치료에 대하여 KBS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8시뉴스타임’, SBS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 ‘모닝와이드’, MBC ‘아주 특별한 아침’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나스오엠 공동대표로,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성장 장애를 주소로 내원한 환아 200여 예에 대한 임상적... 고찰’, ‘폐옹에 대한 문헌적 고찰’, ‘제습위령탕 가미방이 NC/NGA MICE의 아토피 발진 억제에 미치는 실험적 연구’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에서 나동규한의원 한방성장발육클리닉을 운영한다.
▣ 주요 목차
1장. 키 성장의 요인과 속설
1.키, 유전은 얼마나 될까?
2.키와 높이는 다르다
3.부모의 사회 · 경제적 수준이 자녀의 키를 좌우한다
4.키가 성격도 변화시킨다
5.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워라
6.옛날에는 못 먹어서 작았고, 요즘은 너무 먹어서 작다
7.남자의 키가 여자보다 큰 까닭
8.최종 키 예측법
9.방학은 아이의 키를 크게 하는 최고의 기회
10. 키에 관한 속설
2장. 키 안 크는 원인과 관련 질병
1.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성장판의 비밀
3.최종 키 예측하는 골 연령
4.지방과 성장 호르몬의 관계
5.성 호르몬의 양면성
6.성장 장애 자가 진단
7.성조숙증 자가 진단법
8.키 안 크는 원인과 완치 사례
9.한의학에서 말하는 성장 질환
10.키가 안 크는 선천적 질환
11.키가 안 크는 후천적 질환
12.마음의 성장 장애가 더 무섭다
3장.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더 클 수 있다
1.저녁은 가볍게 먹어라
2.편식을 하면 키가 안 자란다
3.잠을 푹 자야 쑥쑥 자란다
4.좋은 자세가 큰 키를 만든다
5.키 크는 운동은 따로 있다
6.고기만 먹는다고 키가 클까?
7.15년 간 지켜야 할 습관
4장. 키를 키우는 체조법과 경혈 지압법
1.성장 체조법
2.서서 하는 성장 체조
3.의자를 이용한 성장 체조
4.앉아서 하는 성장 체조
5.누워서 하는 성장 체조
6.경혈 지압법(키 크는 지압)
5장. 키 작은 아이, 언제 어떻게 치료할까?
1.키가 크는 규칙과 단계
2.아이의 현재 키는 중요하지 않다
3.성장 진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
4.성장 진료의 적당한 시기
5.자녀가 운동선수라면
6.키 성장 치료법
6장 한의학 성장 클리닉
1.약물 치료
2.뜸 요법
3.척추 교정 요법
4.체질 요법
5.연령에 따른 성숙 단계
6.한약재 레시피 따라하기
7.한방 처방의 효과
7장 자녀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
1.단백질
2.탄수화물
3.지방
4.무기질
5.비타민
6.성장기 청소년의 1일 영양 권장량
8장 키 큰 아이를 바라는 어머니들에게
1.외모 지상주의가 자녀를 성장 장애로 만든다
2.어머니의 출산 연령과 자녀의 지능 · 체격의 관계
3.키 큰 아이 낳을 수 있는 좋은 태교
4.성장 과정
5.치아 발생과 키의 성장
6.잘 노는 아이가 잘 자란다
7.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울 때 성장부진 확률 높다
8.컴퓨터를 오래 하면 키가 안 큰다
부록
1.Q&A
2.우리나라 청소년의 연도별 신체 발달 사항
3.우리 아이 키는 얼마나 되는 것일까?
4.성장탕 임상통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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