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딱딱하게 구성된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쓴 한국사 이야기책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외삼촌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세 명의 조카들과 함께 하루에 두 시간씩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인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갖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독자들은 총 10권으로 구성된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를 통해 역사는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가 필요한 과목이며, 이해와 함께 역사를 들여다보면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옛이야기의 보물창고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5권 [이성계의 조선 건국 ~ 소년 임금 단종]은 …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 5권 [이성계의 조선 건국 ~ 소년 임금 단종]은 건국 초기 새롭게 탄생한 왕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정치와 사회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제도를 어떻게 고쳐 나갔는지 알아보고, 제도와 학문, 예술의 기틀을 세우고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업적도 살펴볼 것이다.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의 최고 권력자가 이성계는 고려 34대 임금 공양왕의 ‘선위’로 보위에 올랐다. 민심 동요와 함께 반란이나 폭동 등의 이유로 고려의 모든 것을 이어받아 나라를 다스리겠다고 했지만, 해가 바뀌자마자 정도전을 비롯한 주요 공신들의 강력한 주청으로 나라 이름을 ‘조선’으로 바꾸었다. 더불어 새롭게 탄생한 왕조의 기반을 하루속히 다지기 위해, 정치와 사회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제도를 과감하게 고쳐 나가기 시작했다. 태조의 아들 이방원은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으로 왕위에 오르게 된다. 왕위에 올라 최고 권력을 갖게 되었지만 왕권 강화를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으면서도,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고 관제를 개편해 정치를 안정시키고, 백성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신문고를 설치하기도 했다. 태종의 뒤를 이은 세종대왕은 우리 역사상 가장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훈민정음 창제, 과학기술의 발전, 애민정신을 기본으로 한 정치,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운 임금 등등 세종대왕의 많은 업적을 살펴볼 것이다. 세종 이후 세자 생활 30년이지만 재위는 2년 4개월에 불과했던 문종은 어린 세자를 김종서에게 부탁하고 세상을 떠나지만 어린 소년이었던 단종은 권력 갈등의 희생양이 되어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렇게 태조 이성계의 조선 건국과 유교적 이상 국가를 꿈꾼 세종대왕과 그 누구보다도 불쌍한 삶을 살다 간 단종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 5권 [이성계의 조선 건국 ~ 소년 임금 단종]은 1권부터 4권까지와 동일한 구성 체계를 갖고 있다. 역사학도인 외삼촌과 서로 다른 성격의 세 조카가 함께하는 좌충우돌 시간 여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재미있는 동화처럼 이야기로 풀어 쓴 우리역사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는 새로운 구성과 흥미로운 내용 전개로, 이 시리즈를 읽는 어린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문재갑
대학에서 광고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단편소설 [게임]으로 한국문인 신인상을 수상했고, 장편소설로는 [봄의 전설(전2권)]과 [드림 코리아(전3권)]가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공부 잘하는 101가지 방법], [한민족 최초의 나라 고조선 이야기], [민족의 기상을 드높인 나라 고구려 이야기], [한반도를 통일한 천년왕국 신라 이야기], [찬란한 문화와 예술의 나라 백제 이야기], [한민족의 전정한 통일국가 고려 이야기], [겨레의 문화와 전통을 꽃피운 나라 조선 이야기 1·2]등이 있다.
그림 : 최승협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과 함께 책을 예쁘게 만드는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십대를 위한 동아시아史 교과서》,《수학 천재 마술 고수 파스칼》,《내가 내가 잘났어!》,《비오의 마법깃털》,《주니어 미래지식사전》,《시간의 역사 속으로GO! GO!》,《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맛있는 과학》시리즈,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1~4》등이 있습니다.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딱딱하게 구성된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쓴 한국사 이야기책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외삼촌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세 명의 조카들과 함께 하루에 두 시간씩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인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갖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독자들은 총 10권으로 구성된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를 통해 역사는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가 필요한 과목이며, 이해와 함께 역사를 들여다보면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옛이야기의 보물창고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5권 [이성계의 조선 건국 ~ 소년 임금 단종]은 …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 5권 [이성계의 조선 건국 ~ 소년 임금 단종]은 건국 초기 새롭게 탄생한 왕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정치와 사회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제도를 어떻게 고쳐 나갔는지 알아보고, 제도와 학문, 예술의 기틀을 세우고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업적도 살펴볼 것이다.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의 최고 권력자가 이성계는 고려 34대 임금 공양왕의 ‘선위’로 보위에 올랐다. 민심 동요와 함께 반란이나 폭동 등의 이유로 고려의 모든 것을 이어받아 나라를 다스리겠다고 했지만, 해가 바뀌자마자 정도전을 비롯한 주요 공신들의 강력한 주청으로 나라 이름을 ‘조선’으로 바꾸었다. 더불어 새롭게 탄생한 왕조의 기반을 하루속히 다지기 위해, 정치와 사회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제도를 과감하게 고쳐 나가기 시작했다. 태조의 아들 이방원은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으로 왕위에 오르게 된다. 왕위에 올라 최고 권력을 갖게 되었지만 왕권 강화를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으면서도,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고 관제를 개편해 정치를 안정시키고, 백성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신문고를 설치하기도 했다. 태종의 뒤를 이은 세종대왕은 우리 역사상 가장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훈민정음 창제, 과학기술의 발전, 애민정신을 기본으로 한 정치,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운 임금 등등 세종대왕의 많은 업적을 살펴볼 것이다. 세종 이후 세자 생활 30년이지만 재위는 2년 4개월에 불과했던 문종은 어린 세자를 김종서에게 부탁하고 세상을 떠나지만 어린 소년이었던 단종은 권력 갈등의 희생양이 되어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렇게 태조 이성계의 조선 건국과 유교적 이상 국가를 꿈꾼 세종대왕과 그 누구보다도 불쌍한 삶을 살다 간 단종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 5권 [이성계의 조선 건국 ~ 소년 임금 단종]은 1권부터 4권까지와 동일한 구성 체계를 갖고 있다. 역사학도인 외삼촌과 서로 다른 성격의 세 조카가 함께하는 좌충우돌 시간 여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재미있는 동화처럼 이야기로 풀어 쓴 우리역사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는 새로운 구성과 흥미로운 내용 전개로, 이 시리즈를 읽는 어린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문재갑
대학에서 광고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단편소설 [게임]으로 한국문인 신인상을 수상했고, 장편소설로는 [봄의 전설(전2권)]과 [드림 코리아(전3권)]가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공부 잘하는 101가지 방법], [한민족 최초의 나라 고조선 이야기], [민족의 기상을 드높인 나라 고구려 이야기], [한반도를 통일한 천년왕국 신라 이야기], [찬란한 문화와 예술의 나라 백제 이야기], [한민족의 전정한 통일국가 고려 이야기], [겨레의 문화와 전통을 꽃피운 나라 조선 이야기 1·2]등이 있다.
그림 : 최승협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과 함께 책을 예쁘게 만드는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십대를 위한 동아시아史 교과서》,《수학 천재 마술 고수 파스칼》,《내가 내가 잘났어!》,《비오의 마법깃털》,《주니어 미래지식사전》,《시간의 역사 속으로GO! GO!》,《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맛있는 과학》시리즈,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1~4》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