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잃어버린 맑은 봄을 찾기 위해
계절 가족이 나섰다!
일기예보로 그날그날의 날씨를 알아보던 시절에서, 요즘은 여기에 한 가지 더 미세먼지 농도까지 확인하는 게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그날의 미세먼지 수준에 따라 외출이나 운동 계획이 달라지고, 빨래를 할지, 집 안 환기를 시킬지 등도 결정되기 때문이다. 봄이면 한철 불어오던 황사만이 아니라 이제는 사시사철 심각한 미세먼지까지 걱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황사는 무엇이고, 미세먼지는 또 뭘까?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은 우리 생활에서 가장 밀접하다고 할 수 있는 공기, 즉 대기 환경 문제에 대해 다루었다. 대기오염 문제의 심각성과 이것이 우리 생활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효과와 지구온난화 문제까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들려준다.
먼저 사막화로 인해 중국과 몽골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부터, 물질이 생겨나면서부터 발생했다는 미세먼지의 개념과 석탄 화학 발전소, 자동차 배기가스 등 미세먼지의 주범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또한 미세먼지가 담배보다 독하다는 사실과 이로 인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질병 등에 대해서도 경고한다. 여기에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조리할 때, 빨래할 때,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 진공청소기를 돌릴 때 등등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일에서 초미세먼지가 발생함을 알려 주며, 대기는 전 세계를 넘나들기에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협력해야만 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책 속에서는 대기오염 개선을 위해 작지만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을 제안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고,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자동차 2부제 등을 실시할 것 등의 방법을 제시한다. 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외출이나 외부 활동을 삼가고, 미세먼지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외부에서 돌아왔을 때는 손발은 물론 눈과 입까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것 등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정보도 알려 주고 있다. 이처럼 환경은 어느 하나의 문제가 아닌 우리와 생태계, 전 세계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짚어 주는 것은 물론,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알짜 환경 정보가 쏙쏙!
대기오염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재미없어 보이는 주제지만 생활 속 친근한 스토리와 따뜻한 일러스트로 조곤조곤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아빠 한겨울, 엄마 여름 여사, 딸 봄이, 자신들 스스로 계절 가족이라고 부르는 봄이네 가족과 봄이의 친구 가을이, 여기에 몽골 고비사막에서 백 년을 살았다는 낙타 인형 ‘낙낙이’가 등장하여 아기자기하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풀어 간다. 시인이면서 주부로서 집안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한겨울 씨는 감성적인 반면 현실 감각은 좀 떨어진다. 대신 여름 여사는 집안일에는 젬병이나 사회적으로는 인정받는 전문직 여성이다. 이런 봄이네 집에 낙낙이가 합류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펼쳐낸다. 낙낙이는 스스로를 특별한 낙타라고 소개하며 다소 잘난 척이 심하지만, 대기 환경 문제에 있어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전문 지식을 뽐낸다. 봄이네 가족이 황사와 미세먼지, 대기오염 문제에 대해 궁금해할 때마다 어딘가에서 잘난 척하며 등장해서, 다양한 정보와 절약법을 친절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정보와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는 바로 삽화이다.〈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시리즈 다수의 삽화 작업을 한 소복이의 그림은 특유의 동글동글한 캐릭터가 더할 수 없이 사랑스럽고, 섬세한 드로잉에 색연필의 조화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또한 정보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구도와 형식을 고민하여 구현한 그림은 독자들에게 정보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읽을거리 볼거리로서의 재미도 선사한다.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 소개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 주는 환경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는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환경 시리즈이다.
놓치고 있던 주변 환경 문제를 눈앞에 펼쳐 놓아 우리와는 먼 얘기라고 여겼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미래를 살아가는데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준다. 또 환경 실천을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알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 실천법을 제시하여 실제 행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가 늘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착한 옷을 입어요》와 먹을거리에 대해 다룬 《고기왕 가족의 나쁜 식탁》, 하루에도 수십 개씩 버리는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이 심각한 시대에 물 자원의 소중함과 생활 속 물 활용법 등을 다룬 《우리 집 물 도둑을 잡아라》, 전기를 비롯한 에너지 자원의 무분별한 사용과 고갈에 대해 다룬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에 이어 이번에는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다룬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을 출간하였다. 이후에도 토양 오염 문제, 사라져가는 숲에 대한 이야기, 우리 생활 곳곳에 노출된 화학물질의 위험성 등을 다룬 이야기들이 시리즈 후속으로 준비 중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양혜원
1990년 〈문학과 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로 ‘제1회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고, 지금은 강화도에서 텃밭을 일구며 어린이 책을 쓰는 즐거움에 푹 빠져 지낸다. 지은 책으로는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사막의 꼬마 농부》 《게으른 게 좋아》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뚱보라도 괜�아》 《내 똥으로 길렀어요》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 《엄마의 노란 수첩》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나는 몇 살까지 살까?》 《삐딱한 자세가 좋아》 외 여러 권이 있다.
그림 : 소복이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고, 지금은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롭고 독특한 구도와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은 여러 작품과 매체를 통해 발표되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우리집은 너무 커>와 <녹색연합>에 <소복이의 이런 생활>을 연재하고 있고, 여러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이백오 상담소》가 있고, 그린 책으로 《착한 옷을 입어요》 《우리 집 물 도둑을 잡아라》 《불량 아빠 만세》 《먼지가 지구 한 바퀴를 돌아요》 《책 읽기는 게임이야》 《저녁 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봄이 왔으나 봄 같지 않으니!
- 황사가 뭐지?
- 황사는 왜 봄에 주로 나타날까?
2. 사막을 떠난 낙타
- 지구는 왜 점점 사막이 되어 갈까?
-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 협약에는 뭐가 있을까?
3. 하늘은 뿌옇고, 눈은 따갑고!
- 황사로 인한 피해
- 황사가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고?
4. 황사를 조심해!
- 황사 예방법
- 황사에 좋은 음식은 뭘까?
5. 으악! 미세먼지는 또 뭐야?
-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겨나지?
- 미세먼지가 담배보다 독하다고?
- 환경부의 수도권 대기오염 개선 대책
6. 경고! 오늘 외출 금지
- 작아도 너무 작은 초미세먼지
7. 무시무시한 초미세먼지
- 초미세먼지가 일으키는 병
- 전 세계 대기 환경기준
8. 초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 초미세먼지 예방법
9. 안녕, 낙낙이
- 국경을 넘나드는 대기오염
-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
- 실생활에서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
잃어버린 맑은 봄을 찾기 위해
계절 가족이 나섰다!
일기예보로 그날그날의 날씨를 알아보던 시절에서, 요즘은 여기에 한 가지 더 미세먼지 농도까지 확인하는 게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그날의 미세먼지 수준에 따라 외출이나 운동 계획이 달라지고, 빨래를 할지, 집 안 환기를 시킬지 등도 결정되기 때문이다. 봄이면 한철 불어오던 황사만이 아니라 이제는 사시사철 심각한 미세먼지까지 걱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황사는 무엇이고, 미세먼지는 또 뭘까?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은 우리 생활에서 가장 밀접하다고 할 수 있는 공기, 즉 대기 환경 문제에 대해 다루었다. 대기오염 문제의 심각성과 이것이 우리 생활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효과와 지구온난화 문제까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들려준다.
먼저 사막화로 인해 중국과 몽골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부터, 물질이 생겨나면서부터 발생했다는 미세먼지의 개념과 석탄 화학 발전소, 자동차 배기가스 등 미세먼지의 주범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또한 미세먼지가 담배보다 독하다는 사실과 이로 인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질병 등에 대해서도 경고한다. 여기에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조리할 때, 빨래할 때,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 진공청소기를 돌릴 때 등등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일에서 초미세먼지가 발생함을 알려 주며, 대기는 전 세계를 넘나들기에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협력해야만 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책 속에서는 대기오염 개선을 위해 작지만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을 제안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고,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자동차 2부제 등을 실시할 것 등의 방법을 제시한다. 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외출이나 외부 활동을 삼가고, 미세먼지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외부에서 돌아왔을 때는 손발은 물론 눈과 입까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것 등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정보도 알려 주고 있다. 이처럼 환경은 어느 하나의 문제가 아닌 우리와 생태계, 전 세계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짚어 주는 것은 물론,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알짜 환경 정보가 쏙쏙!
대기오염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재미없어 보이는 주제지만 생활 속 친근한 스토리와 따뜻한 일러스트로 조곤조곤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아빠 한겨울, 엄마 여름 여사, 딸 봄이, 자신들 스스로 계절 가족이라고 부르는 봄이네 가족과 봄이의 친구 가을이, 여기에 몽골 고비사막에서 백 년을 살았다는 낙타 인형 ‘낙낙이’가 등장하여 아기자기하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풀어 간다. 시인이면서 주부로서 집안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한겨울 씨는 감성적인 반면 현실 감각은 좀 떨어진다. 대신 여름 여사는 집안일에는 젬병이나 사회적으로는 인정받는 전문직 여성이다. 이런 봄이네 집에 낙낙이가 합류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펼쳐낸다. 낙낙이는 스스로를 특별한 낙타라고 소개하며 다소 잘난 척이 심하지만, 대기 환경 문제에 있어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전문 지식을 뽐낸다. 봄이네 가족이 황사와 미세먼지, 대기오염 문제에 대해 궁금해할 때마다 어딘가에서 잘난 척하며 등장해서, 다양한 정보와 절약법을 친절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정보와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는 바로 삽화이다.〈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시리즈 다수의 삽화 작업을 한 소복이의 그림은 특유의 동글동글한 캐릭터가 더할 수 없이 사랑스럽고, 섬세한 드로잉에 색연필의 조화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또한 정보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구도와 형식을 고민하여 구현한 그림은 독자들에게 정보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읽을거리 볼거리로서의 재미도 선사한다.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 소개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 주는 환경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는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환경 시리즈이다.
놓치고 있던 주변 환경 문제를 눈앞에 펼쳐 놓아 우리와는 먼 얘기라고 여겼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미래를 살아가는데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준다. 또 환경 실천을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알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 실천법을 제시하여 실제 행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가 늘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착한 옷을 입어요》와 먹을거리에 대해 다룬 《고기왕 가족의 나쁜 식탁》, 하루에도 수십 개씩 버리는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이 심각한 시대에 물 자원의 소중함과 생활 속 물 활용법 등을 다룬 《우리 집 물 도둑을 잡아라》, 전기를 비롯한 에너지 자원의 무분별한 사용과 고갈에 대해 다룬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에 이어 이번에는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다룬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을 출간하였다. 이후에도 토양 오염 문제, 사라져가는 숲에 대한 이야기, 우리 생활 곳곳에 노출된 화학물질의 위험성 등을 다룬 이야기들이 시리즈 후속으로 준비 중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양혜원
1990년 〈문학과 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로 ‘제1회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고, 지금은 강화도에서 텃밭을 일구며 어린이 책을 쓰는 즐거움에 푹 빠져 지낸다. 지은 책으로는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사막의 꼬마 농부》 《게으른 게 좋아》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뚱보라도 괜�아》 《내 똥으로 길렀어요》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 《엄마의 노란 수첩》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나는 몇 살까지 살까?》 《삐딱한 자세가 좋아》 외 여러 권이 있다.
그림 : 소복이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고, 지금은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롭고 독특한 구도와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은 여러 작품과 매체를 통해 발표되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우리집은 너무 커>와 <녹색연합>에 <소복이의 이런 생활>을 연재하고 있고, 여러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이백오 상담소》가 있고, 그린 책으로 《착한 옷을 입어요》 《우리 집 물 도둑을 잡아라》 《불량 아빠 만세》 《먼지가 지구 한 바퀴를 돌아요》 《책 읽기는 게임이야》 《저녁 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봄이 왔으나 봄 같지 않으니!
- 황사가 뭐지?
- 황사는 왜 봄에 주로 나타날까?
2. 사막을 떠난 낙타
- 지구는 왜 점점 사막이 되어 갈까?
-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 협약에는 뭐가 있을까?
3. 하늘은 뿌옇고, 눈은 따갑고!
- 황사로 인한 피해
- 황사가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고?
4. 황사를 조심해!
- 황사 예방법
- 황사에 좋은 음식은 뭘까?
5. 으악! 미세먼지는 또 뭐야?
-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겨나지?
- 미세먼지가 담배보다 독하다고?
- 환경부의 수도권 대기오염 개선 대책
6. 경고! 오늘 외출 금지
- 작아도 너무 작은 초미세먼지
7. 무시무시한 초미세먼지
- 초미세먼지가 일으키는 병
- 전 세계 대기 환경기준
8. 초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 초미세먼지 예방법
9. 안녕, 낙낙이
- 국경을 넘나드는 대기오염
-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
- 실생활에서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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