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그림과 퀴즈가 영어를 만났다!
여우(Fox)에서 알파벳 F를 빼면? 벌(Bee)에 알파벳 F를 더하면? 놀랍게도 황소(Ox)와 소고기(Beef) 같은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집니다. Ox는 소 가운데 가장 크고 힘도 세기에, 큰 것이나 힘센 것을 표현하는데 종종 쓰입니다. “He is as strong as an ox(그는 소처럼 기운이 세다).”의 문장에서 보듯 강한 힘을 상징하지요.
이 책은 이렇게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필수 단어를 그림 퀴즈로 제시해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그림을 보고 연상되는 단어의 스펠링을 떠올린 뒤 추가된 알파벳을 더하거나 빼면 새로운 단어가 나오지요. 철자를 떠올려 한 단어씩 맞혀가다 보면 영어 단어 암기는 물론 두뇌 계발도 쑥쑥 이루어집니다.
새로운 단어를 많이 접하는 시기의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단어 하나만을 익히는 게 아니라 그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형태로 사용되는지도 꼼꼼하게 담아 회화 표현과 이를 응용한 다양한 표현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퀴즈로 영어 연상력을 키우다!
‘사과’라는 말을 들으면 머릿속에 어떤 게 떠오르나요? 대부분 ‘사과’라는 글자보다는 빨갛고 둥근 사과의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이는 소리를 듣고 관련된 이미지를 떠올리는 연상 작용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국어에 익숙한 까닭이 바로 이러한 연상력 덕분입니다. 영어 환경에 충분히 노출된다면 관련된 이미지를 듣고 떠올릴 수 있는 ‘영어 연상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뇌를 깨우는 영어 퀴즈 쇼≫는 그림을 보고 단어를 떠올리고 퀴즈를 풀며 새로운 단어까지 연상 작용으로 의미를 받아들이게 하는 색다른 퀴즈 책입니다. 단어가 처음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역사, 문화까지 수록해 상상력 가득한 그림과의 연상 작용으로 머릿속에 오래도록 기억되게 합니다.
그림을 통해 알파벳과 단어에 익숙해지고, 그 단어가 이루어낸 의미를 이해하게 되면서 독자는 새로운 단어에 대한 이해 욕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호기심은 상상력을 자극해서 창조력으로 연결되기도 하니까요.
* 꿩 먹고 알 먹고, 놀이와 공부를 한 번에!
이 책은 단순히 질문의 답을 알아맞히는 퀴즈 책이 아니라, 퀴즈를 통해 즐겁게 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두뇌 단련 책입니다. 60가지 문제를 단계별로 구성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우뇌와 좌뇌를 균형 있게 단련할 수 있습니다. 영어의 기초적 영문법 중에서 어휘 감각을 퀴즈로 푼다는 새로운 감각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그림이 힌트를 주고, 유익한 내용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감각적 디자인이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풍부한 예문 제시와 관련어 소개로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기에 놀이하듯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자라날 겁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영수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역사학을 전공할 때부터 거시사 중심이던 경향에서 탈피해 당시로서는 생소한 미시사에 눈을 돌린 이후 20여 년간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해왔다. 축적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2000년 국내 최초로 지식정보 사이트 오리진박스(www.originbox.co.kr)와 문화감성 웹진 사이트 필링박스(www.feelingbox.co.kr)를 오픈,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한중일 삼국 문화 계간지인 「BESETO」 초대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이 방대한 소스를 바탕으로 전국의 주요 사보와 신문, 잡지 등에 연재를 하는가 하면, 주요 교양 TV 프로그램에 자문을 맡고, 교양 단행본과 어린이 책을 집필하고 있다.
주요 연재 사보로는 대우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전파진흥원, 포스데이타, 한라건설, STX, 대한생명, 한국전력공사, 아시아나항공, 쌍용자동차, 한솔그룹, 두산건설, 현대오토넷, 대상그룹, SDI, LG그룹, SK, 경동제약, 한국토지공사, LG패션 등이 있다. 또한 주요 단행본으로 『암호 이야기, 역사 속에 숨겨진 코드』, 『색채의 상징, 색채의 심리』, 『우울한 블루, 그리운 파랑』,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리즈, 『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지구촌 문화여행』, 『청소년을 위한 고려유사』,『유래를 알면 헷갈리지 않는 우리말 뉘앙스 사전』 등을 출간한 바 있다.
그림 : 이리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일하고 있다. 출판사의 개발팀, 편집팀, 기획팀 등을 거쳐 현재는 단행본과 동화, 사보, 학습지, 광고 등에 작품을 싣고 있다. 대표작으로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산업 이야기≫, ≪영어왕의 최강 영단어 700≫,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호기심으로 찾아낸 숫자의 비밀≫,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장면 77≫, ≪생태계를 지키는 아이들을 위한 안내서≫,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등이 있습니다.
* 그림과 퀴즈가 영어를 만났다!
여우(Fox)에서 알파벳 F를 빼면? 벌(Bee)에 알파벳 F를 더하면? 놀랍게도 황소(Ox)와 소고기(Beef) 같은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집니다. Ox는 소 가운데 가장 크고 힘도 세기에, 큰 것이나 힘센 것을 표현하는데 종종 쓰입니다. “He is as strong as an ox(그는 소처럼 기운이 세다).”의 문장에서 보듯 강한 힘을 상징하지요.
이 책은 이렇게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필수 단어를 그림 퀴즈로 제시해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그림을 보고 연상되는 단어의 스펠링을 떠올린 뒤 추가된 알파벳을 더하거나 빼면 새로운 단어가 나오지요. 철자를 떠올려 한 단어씩 맞혀가다 보면 영어 단어 암기는 물론 두뇌 계발도 쑥쑥 이루어집니다.
새로운 단어를 많이 접하는 시기의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단어 하나만을 익히는 게 아니라 그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형태로 사용되는지도 꼼꼼하게 담아 회화 표현과 이를 응용한 다양한 표현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퀴즈로 영어 연상력을 키우다!
‘사과’라는 말을 들으면 머릿속에 어떤 게 떠오르나요? 대부분 ‘사과’라는 글자보다는 빨갛고 둥근 사과의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이는 소리를 듣고 관련된 이미지를 떠올리는 연상 작용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국어에 익숙한 까닭이 바로 이러한 연상력 덕분입니다. 영어 환경에 충분히 노출된다면 관련된 이미지를 듣고 떠올릴 수 있는 ‘영어 연상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뇌를 깨우는 영어 퀴즈 쇼≫는 그림을 보고 단어를 떠올리고 퀴즈를 풀며 새로운 단어까지 연상 작용으로 의미를 받아들이게 하는 색다른 퀴즈 책입니다. 단어가 처음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역사, 문화까지 수록해 상상력 가득한 그림과의 연상 작용으로 머릿속에 오래도록 기억되게 합니다.
그림을 통해 알파벳과 단어에 익숙해지고, 그 단어가 이루어낸 의미를 이해하게 되면서 독자는 새로운 단어에 대한 이해 욕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호기심은 상상력을 자극해서 창조력으로 연결되기도 하니까요.
* 꿩 먹고 알 먹고, 놀이와 공부를 한 번에!
이 책은 단순히 질문의 답을 알아맞히는 퀴즈 책이 아니라, 퀴즈를 통해 즐겁게 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두뇌 단련 책입니다. 60가지 문제를 단계별로 구성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우뇌와 좌뇌를 균형 있게 단련할 수 있습니다. 영어의 기초적 영문법 중에서 어휘 감각을 퀴즈로 푼다는 새로운 감각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그림이 힌트를 주고, 유익한 내용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감각적 디자인이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풍부한 예문 제시와 관련어 소개로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기에 놀이하듯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자라날 겁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영수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역사학을 전공할 때부터 거시사 중심이던 경향에서 탈피해 당시로서는 생소한 미시사에 눈을 돌린 이후 20여 년간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해왔다. 축적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2000년 국내 최초로 지식정보 사이트 오리진박스(www.originbox.co.kr)와 문화감성 웹진 사이트 필링박스(www.feelingbox.co.kr)를 오픈,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한중일 삼국 문화 계간지인 「BESETO」 초대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이 방대한 소스를 바탕으로 전국의 주요 사보와 신문, 잡지 등에 연재를 하는가 하면, 주요 교양 TV 프로그램에 자문을 맡고, 교양 단행본과 어린이 책을 집필하고 있다.
주요 연재 사보로는 대우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전파진흥원, 포스데이타, 한라건설, STX, 대한생명, 한국전력공사, 아시아나항공, 쌍용자동차, 한솔그룹, 두산건설, 현대오토넷, 대상그룹, SDI, LG그룹, SK, 경동제약, 한국토지공사, LG패션 등이 있다. 또한 주요 단행본으로 『암호 이야기, 역사 속에 숨겨진 코드』, 『색채의 상징, 색채의 심리』, 『우울한 블루, 그리운 파랑』,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리즈, 『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지구촌 문화여행』, 『청소년을 위한 고려유사』,『유래를 알면 헷갈리지 않는 우리말 뉘앙스 사전』 등을 출간한 바 있다.
그림 : 이리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일하고 있다. 출판사의 개발팀, 편집팀, 기획팀 등을 거쳐 현재는 단행본과 동화, 사보, 학습지, 광고 등에 작품을 싣고 있다. 대표작으로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산업 이야기≫, ≪영어왕의 최강 영단어 700≫,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호기심으로 찾아낸 숫자의 비밀≫,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장면 77≫, ≪생태계를 지키는 아이들을 위한 안내서≫,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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