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 본성의 이면을 통찰하는 최고의 통치철학!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다가올 미래를 대비한다.
가장 쉽고, 가장 빠르며, 가장 현명하게......
『한비자 인간경영』은 21세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의 사상과 학문을 연구하여 세계를 움직이고 지배하는 통치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 일류 기업의 CEO, 정치가, 교육자들로부터 계속해서 탐구하고 실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까닭은 무엇인가? 바로 인간학이다. 인간관계 전반에 얽혀져 있는 인간 본성의 이면을 알아야 정치, 사업, 교육, 가정에 올바르게 이바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의나 공정함은 그다지 의지할 만한 것이 되지 못하니 신뢰를 받기보다는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원리는 그다지 틀린 것도 아니다.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이유인 것이다.
자신감, 자기희생, 공정성, 결단력, 위엄과, 용기 등은 바로 지도자(리더)의 자격이 어떤 것인지 명확히 말해 준다. 리더의 솔선수범은 앞설 수 있는 원동력이며 상상력은 미래를 이끌어주는 나침반과 같다. 그리고 리더십은 인재를 이끌고 나아갈 때 충실히 이행하도록 만들 수 있는 인품이다. 미래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하며 꿈의 지도를 그릴 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그의 통치철학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그의 통치이론의 핵심은 ‘법(法)’, ‘술(術)’, ‘세(勢)’의 세 가지 요건!
‘법’을 관철하고 ‘술’을 구사하여 ‘세’를 쥐고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조직 통치의 핵심.
인간은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이다.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인(仁)’도 아니고 ‘의(義)’도 아니다. 단 한 가지 ‘이(利)’라는 것이 ‘한비’의 생각이다. 이익의 추구는 인간 활동의 원천이다. 그것이 있음으로써 인류의 역사는 진보를 이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익을 추구할 때는 자신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가능한 한 타인의 이익과 공존을 꾀함과 동시에 한도라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남을 울게 해서는 변변한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작가의 말 - 변화무쌍한 양육강식 세상에서 살아나기
사람도 나라도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존재다. 때문에 한비는 “다른 힘을 믿지 말라, 자신 이외에 믿을 것은 없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자칫하면 단순 명쾌한 이 원칙을 잊어버린다. 거기서 여러 가지 희비극이 생기게 된다. 이는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원칙이라 하겠다.
눈앞의 이익에 유혹되는 것은 인간의 숙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여러 가지 인간의 드라마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어차피 이익을 추구할 바에는 사소한 이익보다 큰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 사소한 이익에 사로잡혀서 큰 이익을 잃어버리는 경우를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리더에게 바랄 수 있는 경계로서는 다음 세 가지를 지적할 수 있다.
첫째, 대국적인 판단을 잃지 말 것.
둘째, 항상 목표 관리를 게을리 하지 말 것.
셋째, 멋대로 조리가 닿지 않는 말이나 행동을 삼가 할 것.
한비(韓非)의 생애
『한비자』의 저자 한비가 활약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2200여 년 전, 전국시대도 말기에 가까운 무렵이다. 전국시대는 ‘칠웅(七雄)’이라고 일곱 나라의 대립과 항쟁의 시대였다. 약육강식의 치열한 전쟁이 행해지는 한편으로, 유가(儒家), 묵가(墨家), 도가(道家), 법가(法家) 등 ‘제자백가’라 불리는 갖가지 사상과 유파가 나타나 각각 ‘치국평천하’의 이상을 내걸고 활발한 논쟁을 전개한 시대이다. 그 중에서도 한비는 ‘법가’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그 이론을 집대성하였다.
한비는 기원전 3세기 초, 한(韓)나라에서 태어났다. 이제 ‘칠웅할거’도 대단원의 막이 가까워져 진(秦)의 우위가 결정적이 되었을 무렵이었다. 한비는 한의 ‘서공자(庶公子)’로 태어났다. 적출이 아니기 때문에 왕족으로 대우를 받을 상황은 아니었으나 별로 유복하지 못한 입장은 아니었다. 그는 젊었을 때 순자(荀子)의 문하생으로 들어가 공부했다. 순자는 성악설을 제창하여 "인간의 성품은 악하다. 선한 것은 인위(人爲)이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선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임을 지적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선은 타고나면서부터 가지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인 결과인 것이다. 순자의 성(性)은 인간의 감성적 욕구의 측면을 지칭한 것인 만큼, 맹자가 비감성적이고 순수한 인간 본성을 일컬었던 것과는 근본적으로 그 지칭하는 대상이 다르다.
한비가 후에 인간 불신의 철학을 내세우기에 이르게 된 것은 순자의 영향이 크다. 학문에 뜻을 이루어 귀국한 한비는 오로지 저작 활동에 열중했다. 선천적으로 심한 말더듬이로, 말주변이 없었던 그는 저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세상에 물으려고 한다. 원래 그는 자국이지만 약소국이었던 한에서는 크게 인정을 받지 못한다. 획기적인 한비의 이론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실의에 빠진 한비를 높이 사는 뜻밖의 인물이 나타난다. 적국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진의 왕정(王政), 바로 훗날의 진시황제이다. 한비의 책을 읽고 그 강렬한 주장에 감동한 진시황은 한 계책을 생각해 내서 한비를 진으로 불러들인다. 이때 한비를 쫓아버리려고 계략을 꾸민 사람이 함께 동문수학을 한 이사(李斯)다. 그 무렵 이사는 진시황에게 인정받아 그의 책사로 활약하고 있었다. 한비가 등용되면 자신의 지위가 위협을 받게 될 생각에 그는 진시황에게 이렇게 간언했다.
“그자는 한의 사람이므로 처음부터 진에게 전력을 다해 도울 마음 따윈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돌려보낸다면 이쪽의 내정을 가르쳐 주는 것과 같은 것이니 더 늦기 전에 처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시황은 이 간언에 마음이 동요되어 한비를 옥에 가두었다. 그 틈을 노려 이사는 옥중에 독약을 보내고, 이에 절망한 한비는 그 독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때는 기원전 233년이었다고 하니 진시황이 춘추전국을 통일하기 12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진시황이 전국을 통일했을 때 천하통치의 이론적 지주가 된 것은 이 불운한 사상가의 학설이었다. 뿐만 아니라 훗날 권력 확립을 지향한 위정자들이 은밀히 의거한 것도 한비의 유저라 할 수 있는 『한비자』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홍영의
동경대학교 상경대학을 졸업하였다. 유니온 에이전시 대표 겸 작가, 전문 번역가다. 오랫동안 한·일 문화교류에 힘써 왔다. 저서로는 『혼자 배우는 일본어』, 『논어로 배우는 경영수업』, 『삼국지로 배우는 경영수업』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실낙원』, 『유쾌한 표현술』,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좋은 사람』,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 최강 두뇌활용법』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Prologue
인간 불신의 철학
머리말
강자의 조직 관리
한비자의 생애
CHAPTER | 01 현실을 사는 인간학
인간학의 낌새
인간관계의 현실
현실에 대처하는 지혜
CHAPTER | 02 리더학의 핵심
부하를 잘 다루는 요령
군주가 마음 써야 할 것
CHAPTER | 03 부하를 조종하는 7가지 마음가짐
부하의 주장을 서로 조사하여 사실을 확인할 것
법을 어긴 자는 반드시 벌하여 위신을 확립할 것
공적을 세운 자에게는 확실히 상으로 보상할 것
부하가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게 할 것
일부러 의심스러운 명령을 내리고 뜻밖의 것을 물어볼 것
알면서 모른 척 물어보기
백을 흑이라 말하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CHAPTER | 04 조직 관리의 6가지 포인트
권한을 부하에게 빌려주는 것
부하가 외부의 힘을 빌리는 것
부하가 속임수를 사용할 때
부하가 이해의 대립에 틈을 노린다
내부에 세력 다툼이 일어나는 것
적의 모략에 넘어가는 것
CHAPTER | 05 리더가 자멸하는 10가지 이유
사소한 충의에 구애되는 것
사소한 이익에 구애되는 것
자기 멋대로의 행동은 자멸의 근원
음주가무에 열중하는 것
욕심에 눈이 머는 것
여색에 열중하는 것
나라를 비워두고 멀리서 노는 것
충신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자신의 분수를 모르는 것
무력한 주제에 예의를 모르는 것
CHAPTER | 06 섬기는 자의 논리
섬기는 자의 배려
섬기는 자의 고심과 논리
인간 본성의 이면을 통찰하는 최고의 통치철학!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다가올 미래를 대비한다.
가장 쉽고, 가장 빠르며, 가장 현명하게......
『한비자 인간경영』은 21세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의 사상과 학문을 연구하여 세계를 움직이고 지배하는 통치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 일류 기업의 CEO, 정치가, 교육자들로부터 계속해서 탐구하고 실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까닭은 무엇인가? 바로 인간학이다. 인간관계 전반에 얽혀져 있는 인간 본성의 이면을 알아야 정치, 사업, 교육, 가정에 올바르게 이바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의나 공정함은 그다지 의지할 만한 것이 되지 못하니 신뢰를 받기보다는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원리는 그다지 틀린 것도 아니다.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이유인 것이다.
자신감, 자기희생, 공정성, 결단력, 위엄과, 용기 등은 바로 지도자(리더)의 자격이 어떤 것인지 명확히 말해 준다. 리더의 솔선수범은 앞설 수 있는 원동력이며 상상력은 미래를 이끌어주는 나침반과 같다. 그리고 리더십은 인재를 이끌고 나아갈 때 충실히 이행하도록 만들 수 있는 인품이다. 미래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하며 꿈의 지도를 그릴 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그의 통치철학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그의 통치이론의 핵심은 ‘법(法)’, ‘술(術)’, ‘세(勢)’의 세 가지 요건!
‘법’을 관철하고 ‘술’을 구사하여 ‘세’를 쥐고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조직 통치의 핵심.
인간은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이다.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인(仁)’도 아니고 ‘의(義)’도 아니다. 단 한 가지 ‘이(利)’라는 것이 ‘한비’의 생각이다. 이익의 추구는 인간 활동의 원천이다. 그것이 있음으로써 인류의 역사는 진보를 이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익을 추구할 때는 자신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가능한 한 타인의 이익과 공존을 꾀함과 동시에 한도라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남을 울게 해서는 변변한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작가의 말 - 변화무쌍한 양육강식 세상에서 살아나기
사람도 나라도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존재다. 때문에 한비는 “다른 힘을 믿지 말라, 자신 이외에 믿을 것은 없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자칫하면 단순 명쾌한 이 원칙을 잊어버린다. 거기서 여러 가지 희비극이 생기게 된다. 이는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원칙이라 하겠다.
눈앞의 이익에 유혹되는 것은 인간의 숙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여러 가지 인간의 드라마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어차피 이익을 추구할 바에는 사소한 이익보다 큰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 사소한 이익에 사로잡혀서 큰 이익을 잃어버리는 경우를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리더에게 바랄 수 있는 경계로서는 다음 세 가지를 지적할 수 있다.
첫째, 대국적인 판단을 잃지 말 것.
둘째, 항상 목표 관리를 게을리 하지 말 것.
셋째, 멋대로 조리가 닿지 않는 말이나 행동을 삼가 할 것.
한비(韓非)의 생애
『한비자』의 저자 한비가 활약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2200여 년 전, 전국시대도 말기에 가까운 무렵이다. 전국시대는 ‘칠웅(七雄)’이라고 일곱 나라의 대립과 항쟁의 시대였다. 약육강식의 치열한 전쟁이 행해지는 한편으로, 유가(儒家), 묵가(墨家), 도가(道家), 법가(法家) 등 ‘제자백가’라 불리는 갖가지 사상과 유파가 나타나 각각 ‘치국평천하’의 이상을 내걸고 활발한 논쟁을 전개한 시대이다. 그 중에서도 한비는 ‘법가’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그 이론을 집대성하였다.
한비는 기원전 3세기 초, 한(韓)나라에서 태어났다. 이제 ‘칠웅할거’도 대단원의 막이 가까워져 진(秦)의 우위가 결정적이 되었을 무렵이었다. 한비는 한의 ‘서공자(庶公子)’로 태어났다. 적출이 아니기 때문에 왕족으로 대우를 받을 상황은 아니었으나 별로 유복하지 못한 입장은 아니었다. 그는 젊었을 때 순자(荀子)의 문하생으로 들어가 공부했다. 순자는 성악설을 제창하여 "인간의 성품은 악하다. 선한 것은 인위(人爲)이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선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임을 지적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선은 타고나면서부터 가지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인 결과인 것이다. 순자의 성(性)은 인간의 감성적 욕구의 측면을 지칭한 것인 만큼, 맹자가 비감성적이고 순수한 인간 본성을 일컬었던 것과는 근본적으로 그 지칭하는 대상이 다르다.
한비가 후에 인간 불신의 철학을 내세우기에 이르게 된 것은 순자의 영향이 크다. 학문에 뜻을 이루어 귀국한 한비는 오로지 저작 활동에 열중했다. 선천적으로 심한 말더듬이로, 말주변이 없었던 그는 저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세상에 물으려고 한다. 원래 그는 자국이지만 약소국이었던 한에서는 크게 인정을 받지 못한다. 획기적인 한비의 이론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실의에 빠진 한비를 높이 사는 뜻밖의 인물이 나타난다. 적국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진의 왕정(王政), 바로 훗날의 진시황제이다. 한비의 책을 읽고 그 강렬한 주장에 감동한 진시황은 한 계책을 생각해 내서 한비를 진으로 불러들인다. 이때 한비를 쫓아버리려고 계략을 꾸민 사람이 함께 동문수학을 한 이사(李斯)다. 그 무렵 이사는 진시황에게 인정받아 그의 책사로 활약하고 있었다. 한비가 등용되면 자신의 지위가 위협을 받게 될 생각에 그는 진시황에게 이렇게 간언했다.
“그자는 한의 사람이므로 처음부터 진에게 전력을 다해 도울 마음 따윈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돌려보낸다면 이쪽의 내정을 가르쳐 주는 것과 같은 것이니 더 늦기 전에 처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시황은 이 간언에 마음이 동요되어 한비를 옥에 가두었다. 그 틈을 노려 이사는 옥중에 독약을 보내고, 이에 절망한 한비는 그 독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때는 기원전 233년이었다고 하니 진시황이 춘추전국을 통일하기 12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진시황이 전국을 통일했을 때 천하통치의 이론적 지주가 된 것은 이 불운한 사상가의 학설이었다. 뿐만 아니라 훗날 권력 확립을 지향한 위정자들이 은밀히 의거한 것도 한비의 유저라 할 수 있는 『한비자』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홍영의
동경대학교 상경대학을 졸업하였다. 유니온 에이전시 대표 겸 작가, 전문 번역가다. 오랫동안 한·일 문화교류에 힘써 왔다. 저서로는 『혼자 배우는 일본어』, 『논어로 배우는 경영수업』, 『삼국지로 배우는 경영수업』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실낙원』, 『유쾌한 표현술』,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좋은 사람』,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 최강 두뇌활용법』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Prologue
인간 불신의 철학
머리말
강자의 조직 관리
한비자의 생애
CHAPTER | 01 현실을 사는 인간학
인간학의 낌새
인간관계의 현실
현실에 대처하는 지혜
CHAPTER | 02 리더학의 핵심
부하를 잘 다루는 요령
군주가 마음 써야 할 것
CHAPTER | 03 부하를 조종하는 7가지 마음가짐
부하의 주장을 서로 조사하여 사실을 확인할 것
법을 어긴 자는 반드시 벌하여 위신을 확립할 것
공적을 세운 자에게는 확실히 상으로 보상할 것
부하가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게 할 것
일부러 의심스러운 명령을 내리고 뜻밖의 것을 물어볼 것
알면서 모른 척 물어보기
백을 흑이라 말하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CHAPTER | 04 조직 관리의 6가지 포인트
권한을 부하에게 빌려주는 것
부하가 외부의 힘을 빌리는 것
부하가 속임수를 사용할 때
부하가 이해의 대립에 틈을 노린다
내부에 세력 다툼이 일어나는 것
적의 모략에 넘어가는 것
CHAPTER | 05 리더가 자멸하는 10가지 이유
사소한 충의에 구애되는 것
사소한 이익에 구애되는 것
자기 멋대로의 행동은 자멸의 근원
음주가무에 열중하는 것
욕심에 눈이 머는 것
여색에 열중하는 것
나라를 비워두고 멀리서 노는 것
충신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자신의 분수를 모르는 것
무력한 주제에 예의를 모르는 것
CHAPTER | 06 섬기는 자의 논리
섬기는 자의 배려
섬기는 자의 고심과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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