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최신 장비의 미국 최정예 기동 부대는 왜, 오합지졸 같아 보이는 민병 집단인 AQI(이라크 알 카에다)에 고전했던 것인가?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조직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대에서는, 수준 높은 인재와 기술이 있다고 해도 관리형 조직에서는 이미 통하지 않는다. 이러한 요인은 이라크와 전쟁 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조직의 존재 방식에도 관계하고 있다.군대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이들 요인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그것이 몇 년 후의 성패를 가르게 될 것이다.이 책에서는 이러한 요인을 이해하기 위한 프레임을 제공하고, 기업을 비롯한 조직이 새로운 적응의 필요성에 임박한 때 어떻게 접근해 나갈 것인지를 정리한다. ‘계획·관리형’ 조직에서 ‘적응형’ 조직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시대인 것이다.또한 이 책의 목적은 오늘의 세계가 과거와 어떻게 다른지, 그것에 대응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친숙한 효율성의 추구라는 스타일은 이제 바꿔야만 한다. 효율성은 중요한 것이지만 현대 조직은 그것보다 복잡한 상황과 끊임없는 변화의 물결에 대한 적응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이 책에서는 저자의 전장에서의 경험 외에, 기업이나 의료 현장, 항공기 사고, NASA 등 그 외에 생각지도 못한 부문의 실례와 연계시키는 것을 통해서 문제의 징후와 그 원인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접근을 제시하고 있다.
거대한 조직의 힘과 자원에 어떻게 작은 팀의 민첩함과 적응력과 결속력을 더할 수 있을까?
◇ 이전의 규칙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스탠리 맥크리스털 장군은 2004년 합동 특수 작전 기동 부대의 지휘를 맡았을 때, 재래식 군사 전술이 실패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라크의 알 카에다는 신속하게 이동하여 무자비하게 공격한 후 지역 주민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분산형 네트워크였다. 연합군은 수와 장비, 교육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앞섰지만, 이 중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은 듯했다.
◇ 리바이어던(Leviathan)을 즉시 대응하도록 가르치다
어떤 분야든 작은 팀에 많은 장점이 있음은 비밀이 아니다. 작은 팀은 신속히 대응하고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며, 관료제의 관여 없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정말로 큰 문제를 맡은 조직에는 작은 차고가 맞지 않는다. 이런 조직에는 수천 명의 사람에 적합한 관리 기법이 필요하다.
맥크리스털 장군은 고도로 훈련받은 수천 명의 남녀로 구성된 계층 조직을 지휘했다. 그러나 이라크에서 알 카에다를 이기기 위해서는 그가 지휘하는 기동 부대도 적과 같은 속도와 유연성을 갖추어야 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의 힘과 세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테러리스트 네트워크의 민첩함을 결합하는 방법이 있을까? 그런 방법이 있다면, 그와 같은 원리들을 민간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 새로운 세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
격렬한 전쟁 중에 맥크리스털과 그의 동료들은 지난 100년간의 지혜를 폐기하고 기동 부대를 새롭게 개조했다. 매우 투명한 의사소통과 분산된 의사 결정 권한을 결합한 네트워크로 말이다. 그들은 격리된 사일로(silo) 간의 벽을 허물었다. 리더들은 작은 부대의 모범 기법들을 검토한 후, 일체감을 확립하기 위해 10년 전만 해도 불가능했을 기술을 사용하여 3개 대륙의 수천 명에게 확장할 방법을 찾았다. 기동 부대는 더 빠르고, 더 수평적이며, 더 유연한 ‘팀 오브 팀스’가 되어 알 카에다를 격퇴했다.
◇ 전장을 넘어
맥크리스털과 그의 동료들은 이 책에서 자신들이 이라크에서 마주쳤던 도전들이 수많은 기업과 비영리 단체 및 그 밖의 조직들에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세상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책임을 맡은 사람들은 작은 그룹들에게 실험할 자유를 주고, 모든 구성원이 그 실험한 것을 통해 습득한 것을 전체 조직과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현명한 대응이다. 저자는 유익한 사례들을 통해 팀 오브 팀스 전략이 병원 응급실에서부터 NASA까지 모든 곳에 효과가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 전략에는 규모와 상관없이 조직을 변형할 잠재력이 있다.
▣ 작가 소개
스탠리 맥크리스털(Stanley McChrystal, 미국 육군 퇴역 장군): 스탠리 맥크리스털은 미국 육군에서 34년 이상 복무한 후 4성 장군으로 은퇴했다. 그의 마지막 임무는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모든 미군과 연합군을 지휘하는 것이었다. 그의 회고록, 〈My Share of the Task〉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였다. 그는 예일 대학교 잭슨 국제 문제 연구소(Jackson Institute for Global Affair)의 선임 연구원이자 크로스리드(CrossLead)라는 리더십 컨설팅 회사의 공동 설립자이다.
탠텀 콜린스(Tantum Collins): 탠텀 ‘테디’ 콜린스는 예일 대학에서 국제 관계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맥크리스털의 리더십 과정을 수료했다. 예일 대학에서 중국과 중동 지역 연구 및 제도 설계를 중점적으로 공부했다. 그는 현재 캠브리지 대학의 마샬 장학생으로, 국제 관계학 석사 과정에서 글로벌 제도 설계를 집중 연구 중이다.
데이비드 실버먼(David Silverman): 데이비드 실버먼은 크로스리드(CrossLead)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이다. 크로스리드는 조직들이 복잡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으로서, 데이비드 실버먼과 맥크리... 스털 장군이 공동 창립한 리더십 및 관리 시스템이다. 미국 해군 사관 학교를 졸업한 데이비드는 SEAL 장교로 20년간 해군에서 근무했다. 그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6곳에 작전 배치되어 전투 훈장을 받은 숙련된 베테랑이다.
크리스 퍼셀(Chris Fussell): 크리스 퍼셀은 크로스리드의 파트너로서, 개발과 고객 관계, 마케팅 활동을 감독한다. 크로스리드에 합류하기 전에는 15년간 네이비실 팀에서 장교로 근무했다. 그는 SEAL 2팀과 SEAL 8팀 및 해군 특수전 개발단에서 근무하며, 전 세계 여러 전투 지역을 경험했다. 크리스는 당시 중장이었던 맥크리스털 장군이 합동 특수 작전 사령부를 지휘하던 마지막 해에 부관으로 근무한 후, 캘리포니아 주 몬테레이의 해군 대학원에서 비정규전 석사 학위를 취득하러 갔다. 크리스는 워싱턴 DC 소재의 초당파적 싱크탱크인 뉴아메리카(New America)의 해군 보안 분야 선임 연구원이기도 하다. 이 싱크탱크는 미국이 다음 세대에 직면할 도전들을 집중 연구하는 기관이다.
역자 : 고영훈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증권 회사에서 주로 주식 시장 분석 및 채권 운용 일을 담당하였으며, 그중 파생 상품 애널리스트 일을 가장 오래 하였다. 증권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주로 금융과 재무 분야에서 번역을 하고 있으며, 경영, 경제, 군사 분야의 번역가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7
서론……15
Ⅰ부 프로테우스 난제
1장 프로테우스의 후손들……31
2장 시계 장치……59
3장 복잡함에서 복잡성으로……87
4장 올바른 일을 하기……117
Ⅱ부 팀의 지성을 하나로
5장 지휘 체계에서 팀으로……135
6장 팀 오브 팀스……173
Ⅲ부 공유
7장 시스템 전체를 보기……199
8장 사물 트렁크에서 꺼낸 두뇌……225
9장 죄수의 딜레마 극복하기……249
Ⅳ부 통제 배제
10장 불간섭……287
11장 텃밭 관리자처럼 지휘하기……311
Ⅴ부 선견지명
12장 대칭성……331
감사의 글……354
주석……356
찬사의 글……381
저자 소개……382
최신 장비의 미국 최정예 기동 부대는 왜, 오합지졸 같아 보이는 민병 집단인 AQI(이라크 알 카에다)에 고전했던 것인가?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조직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대에서는, 수준 높은 인재와 기술이 있다고 해도 관리형 조직에서는 이미 통하지 않는다. 이러한 요인은 이라크와 전쟁 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조직의 존재 방식에도 관계하고 있다.군대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이들 요인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그것이 몇 년 후의 성패를 가르게 될 것이다.이 책에서는 이러한 요인을 이해하기 위한 프레임을 제공하고, 기업을 비롯한 조직이 새로운 적응의 필요성에 임박한 때 어떻게 접근해 나갈 것인지를 정리한다. ‘계획·관리형’ 조직에서 ‘적응형’ 조직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시대인 것이다.또한 이 책의 목적은 오늘의 세계가 과거와 어떻게 다른지, 그것에 대응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친숙한 효율성의 추구라는 스타일은 이제 바꿔야만 한다. 효율성은 중요한 것이지만 현대 조직은 그것보다 복잡한 상황과 끊임없는 변화의 물결에 대한 적응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이 책에서는 저자의 전장에서의 경험 외에, 기업이나 의료 현장, 항공기 사고, NASA 등 그 외에 생각지도 못한 부문의 실례와 연계시키는 것을 통해서 문제의 징후와 그 원인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접근을 제시하고 있다.
거대한 조직의 힘과 자원에 어떻게 작은 팀의 민첩함과 적응력과 결속력을 더할 수 있을까?
◇ 이전의 규칙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스탠리 맥크리스털 장군은 2004년 합동 특수 작전 기동 부대의 지휘를 맡았을 때, 재래식 군사 전술이 실패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라크의 알 카에다는 신속하게 이동하여 무자비하게 공격한 후 지역 주민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분산형 네트워크였다. 연합군은 수와 장비, 교육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앞섰지만, 이 중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은 듯했다.
◇ 리바이어던(Leviathan)을 즉시 대응하도록 가르치다
어떤 분야든 작은 팀에 많은 장점이 있음은 비밀이 아니다. 작은 팀은 신속히 대응하고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며, 관료제의 관여 없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정말로 큰 문제를 맡은 조직에는 작은 차고가 맞지 않는다. 이런 조직에는 수천 명의 사람에 적합한 관리 기법이 필요하다.
맥크리스털 장군은 고도로 훈련받은 수천 명의 남녀로 구성된 계층 조직을 지휘했다. 그러나 이라크에서 알 카에다를 이기기 위해서는 그가 지휘하는 기동 부대도 적과 같은 속도와 유연성을 갖추어야 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의 힘과 세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테러리스트 네트워크의 민첩함을 결합하는 방법이 있을까? 그런 방법이 있다면, 그와 같은 원리들을 민간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 새로운 세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
격렬한 전쟁 중에 맥크리스털과 그의 동료들은 지난 100년간의 지혜를 폐기하고 기동 부대를 새롭게 개조했다. 매우 투명한 의사소통과 분산된 의사 결정 권한을 결합한 네트워크로 말이다. 그들은 격리된 사일로(silo) 간의 벽을 허물었다. 리더들은 작은 부대의 모범 기법들을 검토한 후, 일체감을 확립하기 위해 10년 전만 해도 불가능했을 기술을 사용하여 3개 대륙의 수천 명에게 확장할 방법을 찾았다. 기동 부대는 더 빠르고, 더 수평적이며, 더 유연한 ‘팀 오브 팀스’가 되어 알 카에다를 격퇴했다.
◇ 전장을 넘어
맥크리스털과 그의 동료들은 이 책에서 자신들이 이라크에서 마주쳤던 도전들이 수많은 기업과 비영리 단체 및 그 밖의 조직들에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세상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책임을 맡은 사람들은 작은 그룹들에게 실험할 자유를 주고, 모든 구성원이 그 실험한 것을 통해 습득한 것을 전체 조직과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현명한 대응이다. 저자는 유익한 사례들을 통해 팀 오브 팀스 전략이 병원 응급실에서부터 NASA까지 모든 곳에 효과가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 전략에는 규모와 상관없이 조직을 변형할 잠재력이 있다.
▣ 작가 소개
스탠리 맥크리스털(Stanley McChrystal, 미국 육군 퇴역 장군): 스탠리 맥크리스털은 미국 육군에서 34년 이상 복무한 후 4성 장군으로 은퇴했다. 그의 마지막 임무는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모든 미군과 연합군을 지휘하는 것이었다. 그의 회고록, 〈My Share of the Task〉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였다. 그는 예일 대학교 잭슨 국제 문제 연구소(Jackson Institute for Global Affair)의 선임 연구원이자 크로스리드(CrossLead)라는 리더십 컨설팅 회사의 공동 설립자이다.
탠텀 콜린스(Tantum Collins): 탠텀 ‘테디’ 콜린스는 예일 대학에서 국제 관계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맥크리스털의 리더십 과정을 수료했다. 예일 대학에서 중국과 중동 지역 연구 및 제도 설계를 중점적으로 공부했다. 그는 현재 캠브리지 대학의 마샬 장학생으로, 국제 관계학 석사 과정에서 글로벌 제도 설계를 집중 연구 중이다.
데이비드 실버먼(David Silverman): 데이비드 실버먼은 크로스리드(CrossLead)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이다. 크로스리드는 조직들이 복잡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으로서, 데이비드 실버먼과 맥크리... 스털 장군이 공동 창립한 리더십 및 관리 시스템이다. 미국 해군 사관 학교를 졸업한 데이비드는 SEAL 장교로 20년간 해군에서 근무했다. 그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6곳에 작전 배치되어 전투 훈장을 받은 숙련된 베테랑이다.
크리스 퍼셀(Chris Fussell): 크리스 퍼셀은 크로스리드의 파트너로서, 개발과 고객 관계, 마케팅 활동을 감독한다. 크로스리드에 합류하기 전에는 15년간 네이비실 팀에서 장교로 근무했다. 그는 SEAL 2팀과 SEAL 8팀 및 해군 특수전 개발단에서 근무하며, 전 세계 여러 전투 지역을 경험했다. 크리스는 당시 중장이었던 맥크리스털 장군이 합동 특수 작전 사령부를 지휘하던 마지막 해에 부관으로 근무한 후, 캘리포니아 주 몬테레이의 해군 대학원에서 비정규전 석사 학위를 취득하러 갔다. 크리스는 워싱턴 DC 소재의 초당파적 싱크탱크인 뉴아메리카(New America)의 해군 보안 분야 선임 연구원이기도 하다. 이 싱크탱크는 미국이 다음 세대에 직면할 도전들을 집중 연구하는 기관이다.
역자 : 고영훈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증권 회사에서 주로 주식 시장 분석 및 채권 운용 일을 담당하였으며, 그중 파생 상품 애널리스트 일을 가장 오래 하였다. 증권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주로 금융과 재무 분야에서 번역을 하고 있으며, 경영, 경제, 군사 분야의 번역가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7
서론……15
Ⅰ부 프로테우스 난제
1장 프로테우스의 후손들……31
2장 시계 장치……59
3장 복잡함에서 복잡성으로……87
4장 올바른 일을 하기……117
Ⅱ부 팀의 지성을 하나로
5장 지휘 체계에서 팀으로……135
6장 팀 오브 팀스……173
Ⅲ부 공유
7장 시스템 전체를 보기……199
8장 사물 트렁크에서 꺼낸 두뇌……225
9장 죄수의 딜레마 극복하기……249
Ⅳ부 통제 배제
10장 불간섭……287
11장 텃밭 관리자처럼 지휘하기……311
Ⅴ부 선견지명
12장 대칭성……331
감사의 글……354
주석……356
찬사의 글……381
저자 소개……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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