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믹스와 친구들의 재밌는 상상 놀이
상상을 통해 멋지고 신나는 모험을 할 수 있어요!
믹스가 타요 타요는 주인공 믹스와 친구들이 다양한 탈것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처음에는 믹스라는 여자아이가 여러 가지 탈것을 바꿔 타며 여행을 하는 단순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뒷부분에서 앞의 이야기가 믹스와 친구들의 놀이 속 이야기였음이 밝혀지면서 반전의 재미를 줍니다. 알고 보면 앞에서 등장했던 버스 기사, 농부, 기차 기관사, 비행기 조종사 등의 인물들이 모두 믹스의 친구들과 닮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비슷한 방식으로 놀더라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매번 놀이 속 이야기가 조금씩 새롭게 바뀝니다. 일상생활에서 보고 들은 경험이 놀이에서 재현되고 상상력이 보태어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이런 놀이 과정을 통해 주도성과 자율성을 키우고 이성과 감성, 사회성을 고루 발달시킵니다.
믹스가 타요 타요는 한계나 제한을 짓지 않고 믹스와 친구들의 상상력 넘치는 즐거운 놀이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하고 맘껏 상상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줍니다. 또한,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믹스의 모습을 통해 기회가 왔을 때 용기 있게 도전하면 신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줍니다.
▣ 작가 소개
글 : 말린 릴리아
영사 기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출판 편집자이자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믹스가 타요 타요는 3부작으로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책입니다. 어린 시절 믹스처럼 탈것을 좋아하던 딸을 생각하며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림 : 마틸다 살멘
1984년에 태어나, 스웨덴 스톡홀름 서쪽에 있는 멜라렌 호 근처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은 웁살라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60권 이상의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드는 자신의 일을 무척 좋아합니다. 주요 작품으로 엄마는 유치원에 가기 싫어해, 구름 위로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권안나
어릴 때는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혼자서 조용히 책을 읽는 게 더 좋았습니다. 지금은 마음 맞는 사람들과 책을 나눠 읽고 이야기할 때가 제일 좋습니다. 좋은 그림책은 아이들의 삶에 훌륭한 거름이 되리라 믿으며, 우수한 해외 그림책을 즐겁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책을 읽는 곰, 아빠의 날 등이 있습니다.
믹스와 친구들의 재밌는 상상 놀이
상상을 통해 멋지고 신나는 모험을 할 수 있어요!
믹스가 타요 타요는 주인공 믹스와 친구들이 다양한 탈것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처음에는 믹스라는 여자아이가 여러 가지 탈것을 바꿔 타며 여행을 하는 단순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뒷부분에서 앞의 이야기가 믹스와 친구들의 놀이 속 이야기였음이 밝혀지면서 반전의 재미를 줍니다. 알고 보면 앞에서 등장했던 버스 기사, 농부, 기차 기관사, 비행기 조종사 등의 인물들이 모두 믹스의 친구들과 닮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비슷한 방식으로 놀더라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매번 놀이 속 이야기가 조금씩 새롭게 바뀝니다. 일상생활에서 보고 들은 경험이 놀이에서 재현되고 상상력이 보태어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이런 놀이 과정을 통해 주도성과 자율성을 키우고 이성과 감성, 사회성을 고루 발달시킵니다.
믹스가 타요 타요는 한계나 제한을 짓지 않고 믹스와 친구들의 상상력 넘치는 즐거운 놀이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하고 맘껏 상상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줍니다. 또한,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믹스의 모습을 통해 기회가 왔을 때 용기 있게 도전하면 신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줍니다.
▣ 작가 소개
글 : 말린 릴리아
영사 기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출판 편집자이자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믹스가 타요 타요는 3부작으로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책입니다. 어린 시절 믹스처럼 탈것을 좋아하던 딸을 생각하며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림 : 마틸다 살멘
1984년에 태어나, 스웨덴 스톡홀름 서쪽에 있는 멜라렌 호 근처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은 웁살라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60권 이상의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드는 자신의 일을 무척 좋아합니다. 주요 작품으로 엄마는 유치원에 가기 싫어해, 구름 위로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권안나
어릴 때는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혼자서 조용히 책을 읽는 게 더 좋았습니다. 지금은 마음 맞는 사람들과 책을 나눠 읽고 이야기할 때가 제일 좋습니다. 좋은 그림책은 아이들의 삶에 훌륭한 거름이 되리라 믿으며, 우수한 해외 그림책을 즐겁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책을 읽는 곰, 아빠의 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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