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파렴치하고 뻔뻔한 이웃과의 불편한 동거
지나친 간섭과 잔소리로 촉발된 가족과의 잦은 다툼
의도조차 파악이 안 되는 친구의 이상한 행동
누구를 위함인지 알 수 없는 동료의 미심쩍은 배려
언어폭력은 기본, 모든 정신폭력을 아우르는 직장 상사...........
분노조절 장애자들로 홍수를 이루는 세상,
그리고 나를 타깃으로 삼은 비정상적인 그들로부터
과연 내 자신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얼마 전 부장검사의 폭언과 폭행으로 앞날이 유망한 젊은 검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있었다. 이 젊은 검사가 죽기 전 대학 동기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는 “매일 욕을 먹으니 자살 충동이 생긴다”거나 “욕을 먹으면서도 웃으며 버티니 더 심하게 욕설을 해서 너무 힘들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군대에서는 선임들의 폭언과 폭행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보복성 총기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학교도 물론 예외는 아니다.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 등의 충격으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겪거나 심각할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그리고 오늘도 어떤 회사에서는 직장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그것도 할 줄 몰라?”, “계속 그런 식으로 할 거면 다른 데 알아보는 게 어때?”라는 식으로 그때그때 감정을 여과 없이 배출하거나,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서류를 던지고 책상을 내려치는 과격한 행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이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말과 행동, 태도 등으로 상대방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모든 행위는 ‘정신적 폭력’에 해당한다. 문제는 정신적 폭력을 행하는 가해자 대부분은 상대방의 자존심을 짓밟고 마음에 상처가 될 말을 거리낌 없이 반복하면서도 스스로 잘못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보다 더 큰 문제는 가해자들의 수법이 갈수록 더 교묘하고 교활해지면서 행위 자체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정신폭력 가해자들은 왜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며, 이들의 수법 또한 갈수록 교묘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처럼 분노조절이 안 되는 사회, 화를 참지 못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할까?
일본의 유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 치료사인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이 주변에 도사리는 수많은 종류의 정신폭력에 대해 깨닫기를 바라며, 적어도 독자 스스로가 정신적 폭력의 가해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정신폭력 가해자들의 정신구조를 분석하고, 가해자를 생산하는 사회적 병폐를 진단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우리 주변에서 종종 발생하는 정신적 폭력의 유형과 상황별 대처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정신적 폭력은 사람을 천천히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독약과 같다. 피해자들은 ‘피해를 당한다’고 인식하지 못한 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폐해져 결국 육체적, 정신적으로 회복할 수 없는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심지어 심각한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당신도 어쩌면 정신적 폭력의 피해자이면서 아직 깨닫지 못한 상태로 점점 지쳐 가는지도 모른다. 이 책이 ‘자각하지 못한 정신적 폭력의 피해자’들에게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대책을 마련하도록 돕는 첫걸음이 되길 희망한다.
▣ 작가 소개
저 : 가타다 다마미
片田珠美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오사카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대학원에서 인간·환경연구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정신과 의사이자, 인간·환경학 박사로 프랑스 정부 장학금을 받으며 파리 제8대학 정신분석학부에서 라캉의 정신분석을 연구했다. 정신과 의사로 다양한 환자를 진료하면서 쌓은 임상경험을 토대로 타인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와 그들로 인해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의 심리 구조를 분석했다. 더불어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구조적인 문제를 정신과학적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TBS <선데이 모닝>, TV아사히 <슈퍼 J채널> 등 TV방송에 출연하고 <산케이 신문>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일본에서 26만 부 이상 판매된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철부지 사회』, 『독불장군 상대하기』 등이 있다.
역자 : 이소담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를 졸업했다. 우연히 알게 된 일본 성우의 목소리에 매료돼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행복해지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아, 보람 따위는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음악 심리학』, 『강은 언제나 옳다』, 『남자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간단 명쾌한 동양사상』, 『사람은 홀로 죽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맛있어진다.』, 『하루100엔 보관가게 』, 『나 홀로 부모를 떠안다』, 『전기 없이 우아하게』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제 1장
괴롭히는 사람,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
#1 정신적 폭력의 특징은 무엇인가?
#2 가해자가 마음에 품은 ‘다섯 가지 생각’
#3 직장 내 알아차리기 어려운 ‘정신 폭력’의 예시
#4 가정에서 자주 나타나는 정신적 폭력 행위
제 2장
그들의 정신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5 정신 폭력 가해자들의 ‘수동적 공격’
#6 ‘자신이 옳다’고 굳게 믿기에 자각하지 못한다
#7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는 인식이 있을까?
#8 ‘너는 형편없어’라는 메시지에 담긴 진짜 의미
#9 ‘가치를 느끼는 방식’에 관한 남녀의 차이
제 3장
정신폭력의 가해자들을 생산하는 사회
#10 자기애가 비대해지기 쉬운 현대사회
#11 ‘개인으로서 가치관’이 동일화되는 사회
#12 ‘상상력의 결여’가 일으키는 수많은 문제
#13 타인의 가시화
제 4장
그들의 공격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방법
#14 무엇보다 ‘깨달음’이 중요하다
#15 몸은 반드시 어떤 ‘신호’를 보낸다
#16 메모로 ‘감정’과 ‘사실’을 정리한다
#17 터놓고 물어보면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
#18 ‘감정을 조금씩 내보이기’가 포인트
#19 감정을 축적하면 안 되는 세 가지 이유
#20 이해관계가 없는 제삼자에게 말한다
#21 직장인이라면 주변에 알려라
#22 ‘말해도 소용없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제 5장
이럴 땐 이렇게 대처하라
#23 직장에서의 대처법
#24 가정에서의 대처법
#25 친구 관계에서의 대처법
제 6장
당신은 정신폭력의 가해자가 아님을 확신하는가?
#26 자신의 ‘위치’나 ‘직책’을 똑똑히 의식한다
#27 ‘상대방을 부정하지 않으려는’ 의식이 중요하다
#28 정신폭력은 ‘불안전함’에서 나온다
마치며
파렴치하고 뻔뻔한 이웃과의 불편한 동거
지나친 간섭과 잔소리로 촉발된 가족과의 잦은 다툼
의도조차 파악이 안 되는 친구의 이상한 행동
누구를 위함인지 알 수 없는 동료의 미심쩍은 배려
언어폭력은 기본, 모든 정신폭력을 아우르는 직장 상사...........
분노조절 장애자들로 홍수를 이루는 세상,
그리고 나를 타깃으로 삼은 비정상적인 그들로부터
과연 내 자신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얼마 전 부장검사의 폭언과 폭행으로 앞날이 유망한 젊은 검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있었다. 이 젊은 검사가 죽기 전 대학 동기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는 “매일 욕을 먹으니 자살 충동이 생긴다”거나 “욕을 먹으면서도 웃으며 버티니 더 심하게 욕설을 해서 너무 힘들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군대에서는 선임들의 폭언과 폭행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보복성 총기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학교도 물론 예외는 아니다.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 등의 충격으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겪거나 심각할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그리고 오늘도 어떤 회사에서는 직장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그것도 할 줄 몰라?”, “계속 그런 식으로 할 거면 다른 데 알아보는 게 어때?”라는 식으로 그때그때 감정을 여과 없이 배출하거나,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서류를 던지고 책상을 내려치는 과격한 행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이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말과 행동, 태도 등으로 상대방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모든 행위는 ‘정신적 폭력’에 해당한다. 문제는 정신적 폭력을 행하는 가해자 대부분은 상대방의 자존심을 짓밟고 마음에 상처가 될 말을 거리낌 없이 반복하면서도 스스로 잘못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보다 더 큰 문제는 가해자들의 수법이 갈수록 더 교묘하고 교활해지면서 행위 자체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정신폭력 가해자들은 왜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며, 이들의 수법 또한 갈수록 교묘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처럼 분노조절이 안 되는 사회, 화를 참지 못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할까?
일본의 유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 치료사인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이 주변에 도사리는 수많은 종류의 정신폭력에 대해 깨닫기를 바라며, 적어도 독자 스스로가 정신적 폭력의 가해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정신폭력 가해자들의 정신구조를 분석하고, 가해자를 생산하는 사회적 병폐를 진단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우리 주변에서 종종 발생하는 정신적 폭력의 유형과 상황별 대처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정신적 폭력은 사람을 천천히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독약과 같다. 피해자들은 ‘피해를 당한다’고 인식하지 못한 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폐해져 결국 육체적, 정신적으로 회복할 수 없는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심지어 심각한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당신도 어쩌면 정신적 폭력의 피해자이면서 아직 깨닫지 못한 상태로 점점 지쳐 가는지도 모른다. 이 책이 ‘자각하지 못한 정신적 폭력의 피해자’들에게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대책을 마련하도록 돕는 첫걸음이 되길 희망한다.
▣ 작가 소개
저 : 가타다 다마미
片田珠美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오사카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대학원에서 인간·환경연구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정신과 의사이자, 인간·환경학 박사로 프랑스 정부 장학금을 받으며 파리 제8대학 정신분석학부에서 라캉의 정신분석을 연구했다. 정신과 의사로 다양한 환자를 진료하면서 쌓은 임상경험을 토대로 타인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와 그들로 인해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의 심리 구조를 분석했다. 더불어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구조적인 문제를 정신과학적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TBS <선데이 모닝>, TV아사히 <슈퍼 J채널> 등 TV방송에 출연하고 <산케이 신문>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일본에서 26만 부 이상 판매된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철부지 사회』, 『독불장군 상대하기』 등이 있다.
역자 : 이소담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를 졸업했다. 우연히 알게 된 일본 성우의 목소리에 매료돼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행복해지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아, 보람 따위는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음악 심리학』, 『강은 언제나 옳다』, 『남자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간단 명쾌한 동양사상』, 『사람은 홀로 죽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맛있어진다.』, 『하루100엔 보관가게 』, 『나 홀로 부모를 떠안다』, 『전기 없이 우아하게』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제 1장
괴롭히는 사람,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
#1 정신적 폭력의 특징은 무엇인가?
#2 가해자가 마음에 품은 ‘다섯 가지 생각’
#3 직장 내 알아차리기 어려운 ‘정신 폭력’의 예시
#4 가정에서 자주 나타나는 정신적 폭력 행위
제 2장
그들의 정신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5 정신 폭력 가해자들의 ‘수동적 공격’
#6 ‘자신이 옳다’고 굳게 믿기에 자각하지 못한다
#7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는 인식이 있을까?
#8 ‘너는 형편없어’라는 메시지에 담긴 진짜 의미
#9 ‘가치를 느끼는 방식’에 관한 남녀의 차이
제 3장
정신폭력의 가해자들을 생산하는 사회
#10 자기애가 비대해지기 쉬운 현대사회
#11 ‘개인으로서 가치관’이 동일화되는 사회
#12 ‘상상력의 결여’가 일으키는 수많은 문제
#13 타인의 가시화
제 4장
그들의 공격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방법
#14 무엇보다 ‘깨달음’이 중요하다
#15 몸은 반드시 어떤 ‘신호’를 보낸다
#16 메모로 ‘감정’과 ‘사실’을 정리한다
#17 터놓고 물어보면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
#18 ‘감정을 조금씩 내보이기’가 포인트
#19 감정을 축적하면 안 되는 세 가지 이유
#20 이해관계가 없는 제삼자에게 말한다
#21 직장인이라면 주변에 알려라
#22 ‘말해도 소용없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제 5장
이럴 땐 이렇게 대처하라
#23 직장에서의 대처법
#24 가정에서의 대처법
#25 친구 관계에서의 대처법
제 6장
당신은 정신폭력의 가해자가 아님을 확신하는가?
#26 자신의 ‘위치’나 ‘직책’을 똑똑히 의식한다
#27 ‘상대방을 부정하지 않으려는’ 의식이 중요하다
#28 정신폭력은 ‘불안전함’에서 나온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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