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내공 -내가 단단해지는 새벽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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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조윤제
출판사항청림출판, 발행일:2016/08/19
형태사항p.359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521116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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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스스로에게 비겁하지 않고자 했던 성현들의 깊은 성찰,
전인격을 걸고 역사에 온몸으로 부딪친 인간의 치열함,
핵심을 꿰뚫는 번뜩이는 통찰과 위기를 역전시킨 지혜!

《천년의 내공》을 펴면 나의 격을 높여주는 참 어른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격格: 그들의 격은 왜 다를까?
“회당릉절정 일람중산소會當凌?頂 一覽衆山小. 2006년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웃으면서 했던 말로 산 정상에 올라 굽어보면 뭐든 작아 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시 미국 외교부는 후진타오에게 대만 국가를 연주하는가 하면 대화의 초점을 중국의 인권 문제에만 맞추는 등의 결례를 저질렀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맞았다면 어떻게 대처하고 무슨 말을 했을까? 이때 후진타오는 격렬하게 화를 내는 대신 두보의 시 〈망악望岳〉의 한 구절을 인용해 우아하면서도 매섭게 받아치면서 상황을 전복시켰다.

어떠한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은 스스로에 대한 당당함에서 나온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은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본 경험을 오랫동안 축적한 데에서 비롯된다. 타고난 재주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오직 오랜 성찰과 공부를 통해서만 쌓을 수 있는 힘이다. 수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어른과 평범한 사람의 ‘격’은 바로 이러한 힘, 내공에서 갈라진다.

치治: 왜 ‘아저씨’는 품격이 없는 어른아이의 상징이 되었을까?

“우리가 가진 분노의 본질은 타자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내린 섣부른 혐오와, 그 잣대를 자신에게까지는 들이대지 않는 방종함과, 자신의 방종함을 받아주지 않는 사회에 대한 불만이다. 그것을 우리는 어리광이라고 한다.”

‘아저씨’ 하면 떠오르는 모습 가운데 하나는 경험해볼 만한 것은 다 겪었다는 방종한 중년이다. 눈치도 없고 흐름에 뒤떨어진 촌스러운 화석으로 희화화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실제 중년들은 삶의 매 순간마다 청춘과 다를 바 없이 눈치 보며 휘둘리고 우왕좌왕한다. 그저 매 순간에 허덕이며 살아지는 대로 사느라 거쳐 온 세월을 제대로 몸에 새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시대를 책임져야 하는 어른들은 위기를 맞았을 때 상황을 모면하는 데에만 급급하며, 해야 할 말은 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어른아이가 되었다. ‘아저씨’가 어른답지 못하면서 방종하기만 한 중년을 가리키는 데에서 나아가 이제는 ‘아재’라는 희화화된 멸칭처럼 의미가 변화된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다. 어른이 없는 시대, 어른이 어른다워지는 공부가 절실한 시점이다.

기氣: 주변을 단숨에 장악하는 어른의 힘

“아주 사소한 타협이 때로는 모든 것을 무너뜨린다. 우리는 그것을 원칙이라고 한다. 짐은 무겁고 길은 멀다(任重而道遠). 《논어》에서 증자는 이와 같이 말했다. 우리 모두에게는 살아가면서 효율로는 잴 수 없는,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가 있다.”

13억을 이끄는 거물이 아니라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각오가 필요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순간과 종종 맞닥뜨리게 된다. 예를 들어 많은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부당함에 맞서야 할 때가 그렇다. 불의 앞에서 떨쳐 일어나 분노하는 것을 용기라고 한다면, 화를 잘 내는 것을 지성이라고 한다.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을 장악해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내공이 필요한 일이다. 가장 적절한 순간에 핵심을 찔러 단숨에 상황을 장악하는 ‘일침견혈一針見血’의 내공, 이것이 바로 어른다움이다. 중국의 대학자 지셴린이 어른들의 공부를 강조한 까닭이기도 하다.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어갈수록 절실해지는 것 또한 바로 어른이 되기 위해 세월의 힘을 쌓는 과정, 즉 공부다.

지셴린, 인간의 격을 말하다

《천년의 내공》은 지셴린季羨林(1911~2009)의 100년 고전 공부가 집약된 이 148개 구절을 《말공부》의 저자 조윤제가 다시 정리해 재해석하고 쉽게 풀어쓴 결과다. 지셴린은 중국의 리더들이 판단의 기로에 설 때마다 조언을 구했던 큰 스승이었다. 그는 평소 《주역》부터 소동파의 시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책임졌던 어른의 성찰을 담은 고전들에서 148개의 빛나는 문장을 간추려 주변에 자주 권했다. 지셴린은 이 148 명구만 공부해도 인간의 격이 한 단계 높아질 내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금도 시진핑, 리커창 등 중국의 리더들은 지셴린이 선정한 명구를 연설이나 담화에서 자주 인용한다. 13억을 이끌며 G2시대를 연 그들의 힘 뒤에는 바로 지셴린의 내공이 있었다.

새벽 공부, 인생의 고비마다 절실해지는 고요한 나만의 시간

흔히 공부하기 가장 좋은 시간으로 새벽을 꼽는다. 저녁이 없는 시대인 오늘날, 오직 나를 위해, 그리고 나를 들여다보기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은 새벽밖에 없기도 하다. 《명심보감》을 보면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고 나와 있다. 새벽은 익숙한 어제와 결별하고 새로운 하루를 가늠하는 때이기도 하다. 이 책은 매일 새벽마다 천년의 지혜가 숙성된 깊은 문장들에 고요히 침잠하며, 그 지혜를 차곡차곡 내 안에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죽은 어른의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는 어른이라는 존재에 대한 어떤 갈망이 있다. 시대의 큰 어른이 돌아갔을 때 벌어지는 과잉된 추모열기가 이를 상징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기댈 수 있는 어른의 등이 아니라 새벽을 스스로 여는 어른스러움이다. 깊은 새벽에 마주하는 《천년의 내공》이 나를 다스려 격을 높여 누군가의 어른이 될 수 있는 내공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작가 소개

저 : 조윤제
인문고전이야말로 오늘을 읽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살아 숨쉬는 지혜의 보고임을 깨닫고 그것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문고전연구가다.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마케팅실, 삼성영상사업단 (주)스타맥스에서 근무했다. 이후 출판계로 입문해 오랫동안 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집필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간 수많은 책을 열정적으로 읽어왔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논어》, 《맹자》, 《사기》 등 동양 고전 100여 종을 원전으로 읽으면서 문리가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말공부》 를 비롯해 《인문으로 통찰하고 감성으로 통합하라》, 《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 등이 있다.

 

목 차

[천년의 내공]

들어가는 글 : : 내공이 필요한 시간, 어른이 되어야 하는 시간

격格: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어른의 경지

1장 : : 스스로 돌이켜 바로세우다 | 반구저기反求諸己
스스로에게 비겁하지 않는 삶, 대장부 /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알아야 어른이다 / 고난은 소년을 어른으로 만들어주는 힘이다 / 더디더라도 확실하고 단단한 걸음을 옮겨라 / 리더란 선택의 순간에서 주저하지 않는 존재다 / 상황에 얽매이지 말고 상황을 장악하는 힘 /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필살기가 하나쯤 있다 / 바른 것은 배우고, 바르지 못한 것은 거울로 삼는다 / 말이란 하는 것은 쉬워도 듣는 것은 어렵다 / 처지에 따라 비굴해지거나 교만해지지 않는다 / 존중이란 구걸하듯 억지로 얻는 것이 아니다

2장 : : 세상사는 승패로 구분되지 않는다 | 인자무적仁者無敵
어른이란 먼저 등을 보여주고 길을 여는 존재다 / 예상을 깨는 배려의 말은 큰 선물이 된다 / 어려울 때 그 사람의 품격과 힘이 드러난다 / 조직의 힘은 리더의 자애에서 나온다 /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쇠도 끊을 수 있다 / ‘격’이란 스스로 드러내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본다 / 듣는 내가 열려 있다면 모든 사람의 말은 옳다 / 성공한 사람에게는 그의 발전을 기다려준 어른이 있다 /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모르면 미래란 없다 / 하늘과 땅이 다해도 그치지 않는 힘, 사랑

097 3장 : : 공존하고 공감하기에 인간이다 | 혈구지도?矩之道
하나를 말하고 둘을 들을 때 한마음이 된다 / 더 크게 보면 그만큼 나의 범위는 넓어진다 / 나를 미루어 상대를 배려하는 한마디의 힘 / 어른으로 대접받고 싶다면 먼저 어른으로 대접해야 한다 / 밥부터 해결해준 다음에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다 / 진심을 담은 한마디가 상대에게 힘껏 다가가는 힘이 된다 /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흐느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박수 칠 때 떠나야 아름답게 이별할 수 있다 / 위로는 충고가 아니라 고백과 공감이다

치治: 주변을 장악하고 길을 제시해주는 깊이

4장 : : 청정함으로 멀리 들여다보는 것이 통찰이다 영정치원寧靜致遠
한 번의 확신을 가지기 위해 만 번을 준비한다 / 성공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시 도전하는 것이 힘이다 / 위대함은 흔하고 사소한 데에서 시작된다 / 만 번을 준비할 수 있었던 고수의 비결, 즐거움 / 복잡한 문제에서 스스로를 맑게 다스리면 생각이 멀리까지 미친다 / 한 발 물러서서 스스로를 관찰하면 정답이 보인다 / 이루고 싶은 이상이 있다면 한 단계 더 올라서라 / 붕새가 날개를 펴면 어디까지 날지 감히 짐작할 수 없다 / 지도자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여유와 감성으로 상황을 다스린다

5장 : : 흔들림과 치우침이 없어야 대의를 말할 수 있다 | 대공무사大公無私
사소한 타협으로 모든 것이 무너지는 가치, 도덕 / 내가 바르지 않으면 누구도따르지 않는다 / 강한 조직은 복수의 합이 아니라 거대한 단수다 / 급박한 상황일수록 휘둘리지 말고 휘둘러야 한다 / 인맥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도록 하는 것이다 / 어른이란 자신의 신념에 확신을 가진 당당한 존재다 / 지도자란 무리 안에서 가장 외로운 자리다 / 새는 양쪽의 날개가 있어야 하늘을 날 수 있다

6장 : : 가르침이 곧 배움이고 배움이 곧 가르침이다 | 교학상장敎學相長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질문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용기, 학문 / 받아들인 다음 내
것으로 소화해서 쏟아낼 수 있어야 공부다 / 지혜롭고 어질고 용감함, 평범하
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덕목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용기가 어른의 지혜
다 / 어제보다 나아졌다고 할 수 있어야 진정한 배움이다 / 사람 노릇은 타고난 됨됨이가 아니라 익혀나가는 것이다 / 인간의 삶은 짧기에 배움은 길어야 한다 / 공부란 나의 뜻과 일상을 일치시키기 위해 정진하는 과정이다 / 좋은 문장은 수많은 좋은 글들을 흉내 낸 끝에 다져진 경지다 / 세월의 더께를 쌓아가며 두른 나이테가 진정한 공부의 성과다

7장 : : 위기에 꺼내는 비장의 한 수 | 수중혜手中慧
합리와 공평을 보완할 수 있는 힘, 감성 / 평안할 때 위기를 말할 수 있어야 어른이다 / 리더란 흔들리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흔들릴 수 없는 존재다 / 말은 미래를 부르고 사람의 그릇을 결정한다 /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송곳과 같은 말, 직언 / 정답을 가르쳐주지 말고 스스로 깨닫게 하라 / 단단한 의지를 품고 있다면 인간은 꺾이지 않는다 / 위기는 인간의 바닥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다 / 작은 것에 매몰되면 큰 것을 놓치게 된다

기氣: 단 한 마디로 가로질러 제압하는 단단한 힘

8장 : : 화를 잘 낼 줄 아는 것이 현명함이다 | 음오질타??叱咤
어른답게 분노하고 어른답게 다스려라 / 조직을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적은 내
부에 있기 마련이다 / 의롭지 못하다면 그 이름조차 불러서는 안 된다 / 타협하지 않는 가치를 지니고 있어야 인간이다 / 담대하게 꿈을 꾸고 세삼하게 표하라 / 무례를 꾸짖을 때는 당당한 기세를 담아야 한다 / 작은 불의를 양보하면 큰 불의를 불러들이게 된다 / 고수만이 고수를 알아본다 / 비판을 위한 비판을 걸러내야 조직이 산다 / 비겁함 앞에서는 낮은 목소리로 크게 분노하라

9장 : : 천금의 무게를 견뎌보라 | 일언천금 一言千金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줄 알아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 어떤 말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 정성을 다하고 나야 기적도 바랄 수 있다 / 모든 일에는 적합한 때가 있다 / 마음에 새기고 말로 선포해야 이룰 수 있다 / 성공은 성공할 때까지 반복한 실패의 결과다 / 두드려지고 달궈져야 강철이 된다 / 비범함은 평범함 속에 있다 / 어른이라면 좌우명 한마디를 줄 수 있어야 한다

10장 : : 단숨에 핵심을 꿰뚫는 내공 | 촌철살인寸鐵殺人
말이란 내가 아니라 듣는 사람을 향하는 것이다 / 자신에게 엄격하다면 상황에 서는 유연할 수 있다 / 권위에 대한 맹신은 권위에 대한 부정보다 위험하다 / 고수가 되는 지름길은 없다 / 숫자로 계산할 수 있는 만남은 사귐이 아니다 /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라 / 살아낸다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무거운 각오다 / 위대함은 목표가 아닌 과정에서 비롯된다 / 법칙에 지배당하지 말고 법칙을 만들어라

부록 : : 국학대사 지셴린이 선정한 고전 148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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