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시간의 의미에 대해 배우고,
규칙과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엄마, 조금만 더 잘래요!”
“학원에 갈 시간이라고.”/“게임 한 판만 더 하고요!”
매일매일, 매 시간마다 아이와 전쟁을 치르고 있지 않나요? 아이는 좀 더 놀고 싶다고, 좀 더 자고 싶다고 투정을 부리지만, 빽빽하게 짜인 일정에 늦지 않으려면 바쁘게 움직여야 하지요.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처럼 시간은 아주 귀중한 것이지만, 아이든 어른이든 쳇바퀴 돌 듯 똑같은 패턴의 생활을 하면 한 번쯤 벗어나고 싶기 마련이지요.
[시계 임금님] 속 시계 나라는 시간을 지키기 않으면 감옥에 갇힐 만큼 규칙적인 생활을 아주 엄격하게 강요합니다. 정해진 일정대로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시계 나라 백성들은 우리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특히 아침에 좀 더 자고 싶다고 늑장을 부리거나, 더 놀고 싶다고 떼를 쓰는 시계 임금님은 꼭 우리 아이들과 닮아 있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지요.
똑같은 일상에 지친 시계 임금님이 시곗바늘을 감추면서 나라는 혼란에 빠집니다. 임금님은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지만 곧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서 결국 바늘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지키지 않아도 감옥에 가지 않는다.”는 새로운 공고를 발표합니다. 바로 여기에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담겨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개인의 자유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시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규칙적인 생활과 개인의 자유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자신의 생각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시계 읽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혀요!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과정에서 시계 읽는 법을 배우지만, 전자 시계에 익숙한 아이들은 시계 보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시계 임금님]의 곳곳에 다양한 모습의 아날로그 시계가 등장해요.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의 시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시계 읽는 법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관과
밝고 풍부한 색채가 돋보이는 책!
[시계 임금님]의 글을 쓴 고스기 사나에의 세계관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시계 임금님의 시계대로 흘러가는 시계 나라라는 그림책 속 설정은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세상에 시간이 사라진다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어 토론을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을 그린 다치모토 미치코는 이미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난 인기 높은 그림 작가입니다. 이 작품의 삽화 역시 작가 특유의 밝고 풍부한 색채가 돋보입니다. 특히 얼굴을 시계로 형상화한 재미있는 시계 임금님의 모습과 높은 채도의 강렬한 색감은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고스기 사나에
1971년 일본 시가 현에서 태어났으며, 교토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제작 회사에서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였고, 시나리오, 연출 등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2007년 그림책 강좌를 수료한 뒤, 회사 일을 병행하며 그림책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 《하얀 임금님 까만 임금님》, 《5를 좋아하는 공주님》, 《쿵쿵쿵쿵 수염 할아버지》, 《손을 잡아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다치모토 미치코
1976년 일본 이시가와 현에서 태어났으며, 오사카예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전문 멀티미디어를 기획, 제작하는 ‘콜로보클(http://www.colobockle.jp)’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시작으로 CM, 광고, 포스터, 잡지, 도서, CD자켓, 캐릭터 디자인 등 일러스트레이션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하얀 임금님 까만 임금님》, 《새들의 유원지》, 《눈꽃》, 《5를 좋아하는 공주님》, 《해님과 숨바꼭질》 등이 있습니다.
시간의 의미에 대해 배우고,
규칙과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엄마, 조금만 더 잘래요!”
“학원에 갈 시간이라고.”/“게임 한 판만 더 하고요!”
매일매일, 매 시간마다 아이와 전쟁을 치르고 있지 않나요? 아이는 좀 더 놀고 싶다고, 좀 더 자고 싶다고 투정을 부리지만, 빽빽하게 짜인 일정에 늦지 않으려면 바쁘게 움직여야 하지요.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처럼 시간은 아주 귀중한 것이지만, 아이든 어른이든 쳇바퀴 돌 듯 똑같은 패턴의 생활을 하면 한 번쯤 벗어나고 싶기 마련이지요.
[시계 임금님] 속 시계 나라는 시간을 지키기 않으면 감옥에 갇힐 만큼 규칙적인 생활을 아주 엄격하게 강요합니다. 정해진 일정대로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시계 나라 백성들은 우리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특히 아침에 좀 더 자고 싶다고 늑장을 부리거나, 더 놀고 싶다고 떼를 쓰는 시계 임금님은 꼭 우리 아이들과 닮아 있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지요.
똑같은 일상에 지친 시계 임금님이 시곗바늘을 감추면서 나라는 혼란에 빠집니다. 임금님은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지만 곧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서 결국 바늘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지키지 않아도 감옥에 가지 않는다.”는 새로운 공고를 발표합니다. 바로 여기에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담겨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개인의 자유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시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규칙적인 생활과 개인의 자유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자신의 생각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시계 읽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혀요!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과정에서 시계 읽는 법을 배우지만, 전자 시계에 익숙한 아이들은 시계 보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시계 임금님]의 곳곳에 다양한 모습의 아날로그 시계가 등장해요.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의 시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시계 읽는 법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관과
밝고 풍부한 색채가 돋보이는 책!
[시계 임금님]의 글을 쓴 고스기 사나에의 세계관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시계 임금님의 시계대로 흘러가는 시계 나라라는 그림책 속 설정은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세상에 시간이 사라진다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어 토론을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을 그린 다치모토 미치코는 이미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난 인기 높은 그림 작가입니다. 이 작품의 삽화 역시 작가 특유의 밝고 풍부한 색채가 돋보입니다. 특히 얼굴을 시계로 형상화한 재미있는 시계 임금님의 모습과 높은 채도의 강렬한 색감은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고스기 사나에
1971년 일본 시가 현에서 태어났으며, 교토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제작 회사에서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였고, 시나리오, 연출 등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2007년 그림책 강좌를 수료한 뒤, 회사 일을 병행하며 그림책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 《하얀 임금님 까만 임금님》, 《5를 좋아하는 공주님》, 《쿵쿵쿵쿵 수염 할아버지》, 《손을 잡아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다치모토 미치코
1976년 일본 이시가와 현에서 태어났으며, 오사카예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전문 멀티미디어를 기획, 제작하는 ‘콜로보클(http://www.colobockle.jp)’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시작으로 CM, 광고, 포스터, 잡지, 도서, CD자켓, 캐릭터 디자인 등 일러스트레이션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하얀 임금님 까만 임금님》, 《새들의 유원지》, 《눈꽃》, 《5를 좋아하는 공주님》, 《해님과 숨바꼭질》 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