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진짜 ‘나의 삶’을 찾기 위한 마이웨이 장려 프로젝트
좋아하는 거 많이 하면서 신명 나게 살아보자!
“100퍼센트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겠지만,
70퍼센트의 즐거운 일로 30퍼센트의 싫은 일은 이겨낼 수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한 번뿐인 인생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바라본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지내는 시간들이 조금씩 더 많아지기를.
그 시간들이 모여 당신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 본문 중에서
네이버를 통해 진행한 출간 전 연재를 통해 물었다.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이 짧고 단순한 질문이 많은 독자의 지루하고 무감각한 일상을 흔들어 깨웠다. 나이가 들수록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이 더 많아지고, 기억하고 싶은 것보다 잊고 싶은 것이 더 많아지는 삶이다. 다람쥐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팍팍한 일상에서 우리는 좋아하는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게 너무나 많고, 좋아하는 걸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데도 말이다.
저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일로 보내는 우리네 삶의 질은 낮을 수밖에 없다고 꼬집으며, 지금은 ‘잃어버린 저녁’을 찾아야 할 때라고 말한다. 또한 학생일 때보다 책임져야 할 것이 많고, 때때로 삶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른의 삶이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행복들이 곁에 있다고 일깨워준다.
이 책은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좋아하는 것, 소중한 것들을 꺼내보라고 이야기한다.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자’라고 말하는 건 결코 아니다. 다만 좋아하는 것에 대한 그 소중함과 즐거움이 삭막하고 팍팍한 삶을 조금은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 대단하고 거창하지 않아도 자신이 좋아하는 그 무언가 만큼은 잊지 말자고, 좋아서 사는 삶을 위해 나아가라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삶은, 머리가 아닌 마음이 원하는 것들로 채워가는 일상은 아름답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이상은 일상이 된다.
더듬더듬 헤매면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
“충분히 잘하고 있어”
“청춘일 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할 때가 청춘이다.
우리는 누구나, 언제나 청춘을 살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우리를 힘껏 응원하고 있다. 가령, 하늘을 볼 수 없는 돼지가 하늘을 볼 수 있는 건 넘어졌을 때라고 이야기하며 가끔은 우리도 힘겹게 버티기보단 그냥 넘어져보자고 말한다. 또한 많은 청춘들의 가치를 스펙(SEPC)이란 단어로 한정 시키는 요즘과 같은 때, 스펙(SPEC) 뒤에 숨은 특별함(SPECIAL)에 주목하며 스펙으로 말할 수 없는 개개인의 특별함을 이야기한다.
좋아서 사는 삶을 위한 마이웨이 장려 프로젝트! 이상을 일상으로 만드는 청춘UP에세이!
대단하지 않아도, 잘하지 못해도, 누군가 좋아해주지 않아도,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라는 뜨거운 격려, 정(丁)이 넘쳐나는 냉혹한 현실과 냉정한 직장 생활, 그 속에서 버틸 수 있는 힘이 되는 동료의 소중함, 실패도 축하할 수 있는 사회에 대한 바람, 삶에서 가장 뜨거운 감정인 사랑과 그 반대인 이별까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겪고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을 골고루 풀어냈다. 여기에 좋아한多 특유의 따뜻하고 유쾌발랄한 일러스트는 소장 욕구를,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컬러링과 보드게임 페이지, 숨은 그림 찾기는 한층 재미를 더한다.
“취향저격이에요!” “소장 욕구 제대로예요!” “한 글자 한 글자가 제 가슴을 치네요!”
많은 독자가 기다려온 네이버 그라폴리오의 인기 작가 좋아한多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김혜민, 박명필
둘 다 경상도 출신으로, 부푼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지 5년째. 그중 1년은 같은 회사 디자인팀에서 일했고, 퇴사 후 프리랜서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활동하며 네이버 챌린지(폴라 스티커, 문화가 있는 여행스케치, 네이버 스티커)에서 몇 차례 수상했다. LG생활건강, 서울문화재단, 얼루매거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01 그래서 살아간多 이토록 소중한 오늘
오늘도 | 나만 할 수 있는 일 | 나의 달력 | 학생의 삶 | 어른의 삶 | 감정의 씨앗 | 나는 좋아한다 | 지혜로운 삶을 위한 몇 가지 조언 | ㅁㅇ | 잃어버린 저녁을 찾아서 | 오늘 할 일 | 이런 내가 싫다 | 의미 없는 가정보다는 | 나는 나대로 | 포기 | 바보 같은 짓이지만 | 수도꼭지를 틀어보자 | 수도꼭지를 틀어보자 | DO! | 살아있길 잘했다 | 긍정 결론의 폐해 | 우리네 삶 | 기준의 문제 |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02 오늘도 치열하多 정丁이 넘치는 직장 생활
정(丁)이 넘치는 세상 | 취업 전/후 | 늘 하는 출근인데도 | 알 수 없음 | 오늘의 분위기 예보 | 빨리는 그럴 때 쓰는 말이 아닙니다 | 열정은 헐값이 아닙니다 | 인턴 때 내가 한 일 | 진심은 아니었어 | 아이고, 잘~한다 | 어이구! 잘한다! | 언어영역 | 끝나지 않을 이야기 | 오후 5시 | 월급으로 가는 여정 | 순식간의 일 | 출근길 다짐 | 입사와 연애 | 먼저 가보겠습니다 | 개인 사정 | 그래도 겪었으니 | 예방주사 | 개미인생 | 쉼표 | 함께인 인생
03 나는 내 갈 길 간多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
More Like | 갈림길 | 뭐 어때 | 그런 나를 원해 | 나는 소망한다 | 무엇이보다 어떻게 |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 유예되는 효도 | 내 부모님이니까요 | 실망시키는 것 | 당신의 실패도 축하합니다 | 길을 잃기 위해서 | 백수의 마음 | 아무도 모른다 | 멈출까, 느리게 갈까 | 내 꿈을 평가하지 마세요 | 인생의 길이 | 뻔하지 않아서 고마워 | 핑계 | 재능의 재해석 | 청춘의 재해석 | 얻으려면 | SPEC만으론 완성되지 않는 | 좋아서 사는 삶 | 건강하게 사는 법 | 좋아함의 예의
04 우리는 사랑한多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순간
UP | 사랑의 시작 | 오늘 하루는 어땠어 | 듣고 싶은 말 | 궁금한 건 물어봅시다 | 첫사랑 | 쿨하지 못해 고마워 | 다른 우리 | 있는 그대로 들어줘 | 우리가 워터파크를 대하는 자세 | 이상형 변천사 | 그랬으면 좋겠네 | 연예인/연인 | Miracle | 사랑으로 가는 여정 | 상처받은 그녀들에게 | 싸움의 정석 | 비포 선라이즈 | 잊어줘서, 있어줘서 | 그럴 수밖에 없는 일 | 사랑의 경쟁자 | 마음의 속도 | 숨은 사랑 찾기 | 어렴풋이 | 무드 인디고
05 한때는 사랑했었多 뜨거움의 반대말
헤어진 다음 날 | 썸 대신 쌈 | 밀고 당기기 | 꼭 이럴 때만 희망적이지 | 가질 수 없는 너 |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 없었던 일이면 좋겠다 | 사랑은 아닐 거야 | 마음 처방전 | 배려가 아닐지도 | 이별 | 머무르고 스쳐가는 | 끝의 시작 | 도망쳐 | 그러니까 말이지 | 그리움의 대상 | 우리의 주제곡 | 비록 실패했지만 | Lonely
06 결국엔 사람이多 마지막에 남는 것
세 가지 ‘연’ | 혼자인 어느 날 | 소중한 나를 위해 | 슬기로운 생활 | 스스로 챙기기 | 우울한 새벽 | 기운 내, 내 인생 | 희망고문 | 사람 또 사람 | 한결같이 | 그럼에도 불구하고 | 희망을 버리지 말라는 말 대신 | 처음부터 | 엄마라는 지붕 | 부모님 칭찬 일기 | 행복한 일
에필로그
진짜 ‘나의 삶’을 찾기 위한 마이웨이 장려 프로젝트
좋아하는 거 많이 하면서 신명 나게 살아보자!
“100퍼센트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겠지만,
70퍼센트의 즐거운 일로 30퍼센트의 싫은 일은 이겨낼 수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한 번뿐인 인생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바라본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지내는 시간들이 조금씩 더 많아지기를.
그 시간들이 모여 당신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 본문 중에서
네이버를 통해 진행한 출간 전 연재를 통해 물었다.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이 짧고 단순한 질문이 많은 독자의 지루하고 무감각한 일상을 흔들어 깨웠다. 나이가 들수록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이 더 많아지고, 기억하고 싶은 것보다 잊고 싶은 것이 더 많아지는 삶이다. 다람쥐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팍팍한 일상에서 우리는 좋아하는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게 너무나 많고, 좋아하는 걸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데도 말이다.
저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일로 보내는 우리네 삶의 질은 낮을 수밖에 없다고 꼬집으며, 지금은 ‘잃어버린 저녁’을 찾아야 할 때라고 말한다. 또한 학생일 때보다 책임져야 할 것이 많고, 때때로 삶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른의 삶이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행복들이 곁에 있다고 일깨워준다.
이 책은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좋아하는 것, 소중한 것들을 꺼내보라고 이야기한다.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자’라고 말하는 건 결코 아니다. 다만 좋아하는 것에 대한 그 소중함과 즐거움이 삭막하고 팍팍한 삶을 조금은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 대단하고 거창하지 않아도 자신이 좋아하는 그 무언가 만큼은 잊지 말자고, 좋아서 사는 삶을 위해 나아가라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삶은, 머리가 아닌 마음이 원하는 것들로 채워가는 일상은 아름답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이상은 일상이 된다.
더듬더듬 헤매면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
“충분히 잘하고 있어”
“청춘일 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할 때가 청춘이다.
우리는 누구나, 언제나 청춘을 살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우리를 힘껏 응원하고 있다. 가령, 하늘을 볼 수 없는 돼지가 하늘을 볼 수 있는 건 넘어졌을 때라고 이야기하며 가끔은 우리도 힘겹게 버티기보단 그냥 넘어져보자고 말한다. 또한 많은 청춘들의 가치를 스펙(SEPC)이란 단어로 한정 시키는 요즘과 같은 때, 스펙(SPEC) 뒤에 숨은 특별함(SPECIAL)에 주목하며 스펙으로 말할 수 없는 개개인의 특별함을 이야기한다.
좋아서 사는 삶을 위한 마이웨이 장려 프로젝트! 이상을 일상으로 만드는 청춘UP에세이!
대단하지 않아도, 잘하지 못해도, 누군가 좋아해주지 않아도,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라는 뜨거운 격려, 정(丁)이 넘쳐나는 냉혹한 현실과 냉정한 직장 생활, 그 속에서 버틸 수 있는 힘이 되는 동료의 소중함, 실패도 축하할 수 있는 사회에 대한 바람, 삶에서 가장 뜨거운 감정인 사랑과 그 반대인 이별까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겪고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을 골고루 풀어냈다. 여기에 좋아한多 특유의 따뜻하고 유쾌발랄한 일러스트는 소장 욕구를,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컬러링과 보드게임 페이지, 숨은 그림 찾기는 한층 재미를 더한다.
“취향저격이에요!” “소장 욕구 제대로예요!” “한 글자 한 글자가 제 가슴을 치네요!”
많은 독자가 기다려온 네이버 그라폴리오의 인기 작가 좋아한多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김혜민, 박명필
둘 다 경상도 출신으로, 부푼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지 5년째. 그중 1년은 같은 회사 디자인팀에서 일했고, 퇴사 후 프리랜서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활동하며 네이버 챌린지(폴라 스티커, 문화가 있는 여행스케치, 네이버 스티커)에서 몇 차례 수상했다. LG생활건강, 서울문화재단, 얼루매거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01 그래서 살아간多 이토록 소중한 오늘
오늘도 | 나만 할 수 있는 일 | 나의 달력 | 학생의 삶 | 어른의 삶 | 감정의 씨앗 | 나는 좋아한다 | 지혜로운 삶을 위한 몇 가지 조언 | ㅁㅇ | 잃어버린 저녁을 찾아서 | 오늘 할 일 | 이런 내가 싫다 | 의미 없는 가정보다는 | 나는 나대로 | 포기 | 바보 같은 짓이지만 | 수도꼭지를 틀어보자 | 수도꼭지를 틀어보자 | DO! | 살아있길 잘했다 | 긍정 결론의 폐해 | 우리네 삶 | 기준의 문제 |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02 오늘도 치열하多 정丁이 넘치는 직장 생활
정(丁)이 넘치는 세상 | 취업 전/후 | 늘 하는 출근인데도 | 알 수 없음 | 오늘의 분위기 예보 | 빨리는 그럴 때 쓰는 말이 아닙니다 | 열정은 헐값이 아닙니다 | 인턴 때 내가 한 일 | 진심은 아니었어 | 아이고, 잘~한다 | 어이구! 잘한다! | 언어영역 | 끝나지 않을 이야기 | 오후 5시 | 월급으로 가는 여정 | 순식간의 일 | 출근길 다짐 | 입사와 연애 | 먼저 가보겠습니다 | 개인 사정 | 그래도 겪었으니 | 예방주사 | 개미인생 | 쉼표 | 함께인 인생
03 나는 내 갈 길 간多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
More Like | 갈림길 | 뭐 어때 | 그런 나를 원해 | 나는 소망한다 | 무엇이보다 어떻게 |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 유예되는 효도 | 내 부모님이니까요 | 실망시키는 것 | 당신의 실패도 축하합니다 | 길을 잃기 위해서 | 백수의 마음 | 아무도 모른다 | 멈출까, 느리게 갈까 | 내 꿈을 평가하지 마세요 | 인생의 길이 | 뻔하지 않아서 고마워 | 핑계 | 재능의 재해석 | 청춘의 재해석 | 얻으려면 | SPEC만으론 완성되지 않는 | 좋아서 사는 삶 | 건강하게 사는 법 | 좋아함의 예의
04 우리는 사랑한多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순간
UP | 사랑의 시작 | 오늘 하루는 어땠어 | 듣고 싶은 말 | 궁금한 건 물어봅시다 | 첫사랑 | 쿨하지 못해 고마워 | 다른 우리 | 있는 그대로 들어줘 | 우리가 워터파크를 대하는 자세 | 이상형 변천사 | 그랬으면 좋겠네 | 연예인/연인 | Miracle | 사랑으로 가는 여정 | 상처받은 그녀들에게 | 싸움의 정석 | 비포 선라이즈 | 잊어줘서, 있어줘서 | 그럴 수밖에 없는 일 | 사랑의 경쟁자 | 마음의 속도 | 숨은 사랑 찾기 | 어렴풋이 | 무드 인디고
05 한때는 사랑했었多 뜨거움의 반대말
헤어진 다음 날 | 썸 대신 쌈 | 밀고 당기기 | 꼭 이럴 때만 희망적이지 | 가질 수 없는 너 |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 없었던 일이면 좋겠다 | 사랑은 아닐 거야 | 마음 처방전 | 배려가 아닐지도 | 이별 | 머무르고 스쳐가는 | 끝의 시작 | 도망쳐 | 그러니까 말이지 | 그리움의 대상 | 우리의 주제곡 | 비록 실패했지만 | Lonely
06 결국엔 사람이多 마지막에 남는 것
세 가지 ‘연’ | 혼자인 어느 날 | 소중한 나를 위해 | 슬기로운 생활 | 스스로 챙기기 | 우울한 새벽 | 기운 내, 내 인생 | 희망고문 | 사람 또 사람 | 한결같이 | 그럼에도 불구하고 | 희망을 버리지 말라는 말 대신 | 처음부터 | 엄마라는 지붕 | 부모님 칭찬 일기 | 행복한 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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