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꾸준히 축구인과 관련된 콘텐츠를 소개해온 〈풋볼리스트〉가 신간을 내놨다. 이번에는 축구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다. 조르제 멘데스는 한국 축구 팬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인물이다. 선수도 감독도 아니기 때문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외축구 관련 기사, 특히 이적과 관련된 기사를 보면 멘데스의 이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얼마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된 조제 무리뉴의 거취에 관한 기사에서 빠지지 않았던 이름이 조르제 멘데스다.
세계 최고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조르제 멘데스는 〈글로브 사커 올해의 에이전트상〉을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에이전트로서 그의 입지는 독보적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비드 데 헤아, 페페, 콰레스마, 앙헬 디 마리아, 하메스 로드리게스 같은 슈퍼스타는 물론 조제 무리뉴 같은 감독들도 그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다. 이들이 멘데스에게 주는 신뢰는 절대적이다. 슈퍼스타들의 ‘아이돌’ 같은 존재라고 할 정도다.
포르투갈의 시골마을에서 맨손으로 에이전트를 시작한 그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에이전트가 될 수 있었을까? 《슈퍼 에이전트 멘데스: 호날두와 무리뉴의 성공비결》은 바로 이런 의문을 풀어주는 책이다. 에이전트가 되는 과정, 고객을 만들고 세계 최고의 에이전트로 성장하는 과정이 모두 들어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의 이면과 기사로는 접할 수 없었던 뒷이야기도 흥미롭다.
기꺼이 인터뷰에 응한 수많은 스타들의 이야기도 이 책의 가치를 높여준다. 알렉스 퍼거슨, 마라도나, 무리뉴, 페페, 하메스 로드리게스, 팔카오를 비롯한 세계 축구계 최고의 스타들이 멘데스를 위해 나섰다. 100회가 넘는 독점 인터뷰는 축구 팬들이 알고 싶어 하는 멘데스의 성공 비밀과 이적 비화, 축구의 역사를 바꾼 순간들을 담고 있다. 멘데스를 아버지처럼 생각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인터뷰뿐 아니라 〈서문〉까지 쓰며 멘데스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조르제 멘데스의 성공비결, 프로 의식
조르제 멘데스는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에이전트다. 그가 운영하는 에이전시 제스티푸테(Gestifute)는 세계 축구를 움직인다. 유럽 축구의 변방이었던 포르투갈에서 에이전트가 된 그는 노력과 신뢰로 지금의 위치를 쌓았다. 그의 지론은 사실 새로울 게 없다. 일을 즐기고, 약속을 절대로 지키며 신뢰로 거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다른 문제다. 멘데스는 돈이 아니라 선수와 구단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 돈을 더 많이 준다는 구단이 있어도 선수에게 맞지 않으면 추천하지 않는다. 눈앞에 수천만 유로가 걸린 계약을 진행하면서 돈에 초연하기란 쉽지 않지만 조르제 멘데스는 항상 원칙을 지킨다. 그가 보여주는 것은, 프로페셔널이란 돈 자체가 아니라 그 업의 본질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에이전트로서 돈이 아니라 선수의 행복을 추구한다. 돈은 그 과정에서 얻는 결과물이다.
에이전트는 예술가다
선수를 이적시키고 수수료를 얻는 중개인. 에이전트에 대한 전통적인 정의다. 그러나 조르제 멘데스는 다르다. 그는 선수와 구단을 보는 게 아니라 세계 축구판 전체를 본다. A라는 선수를 B구단에 이적시킬 때 C구단과 D선수까지 연관해서 같이 이적을 준비한다. 이적 자금이 모자라면 펀드를 조성해서 구단에 도움을 준다. 세계 축구계 전체의 선수 수요와 자금 사정을 꿰뚫고 필요하다면 펀드를 조성해서 구단 운영에 숨통을 틔워준다. 이런 방식으로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이적을 성사시킨다. 이런 일을 성사시키려면 상상력이 필요하다. 수많은 구단의 관계와 시장 수요를 파악해야 하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한다. 단순히 선수를 관리하는 중개인의 범위를 넘는 일이다. 제스티푸테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변호사 카를루스 오소리우는 이를 예술가의 일에 비유했다.
슈퍼스타를 만드는 에이전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누구나 알고 있는 슈퍼스타다. 그러나 그가 멘데스 없이도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올 수 있었을까? 조르제 멘데스는 호날두를 맨유로 이적시킬 때 퍼거슨 감독에게 “최소 절반 이상 출장 보장” 약속을 받아냈다. 세계 최고의 감독에게 유망주의 출전 시간을 보장받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당시 멘데스는 호날두의 성장을 위해 출장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른 빅 클럽으로 이적했다면 지금의 호날두는 없었을 수도 있다.
무리뉴 감독의 경우도 비슷하다. 그가 포르투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할 때 첼시와 계약을 이끈 것도 멘데스다. 단순히 감독과 구단이 원한다고 계약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당시 무리뉴 감독에게 로만 아브라모비치를 소개해주겠다고 한 에이전트만 3명이 더 있었지만 로만 앞에 무리뉴를 데려간 것은 멘데스뿐이다.
실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실력에 걸맞은 자리에 있어야 슈퍼스타가 될 수 있다. 조르제 멘데스는 선수나 감독들에게 알맞은 자리로 인도한다. 이게 그가 축구계에서 신뢰를 받으며 최고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이유다.
▣ 작가 소개
저자 : 미겔 쿠에스타 루비오
미겔 쿠에스타 루비오(@miguelcuestar)는 1984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현재 〈라 섹스타 데포르테스 La Sexta Deportes〉와 〈후고네스 Jugones〉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 〈레알 마드리드 TV〉와 일간지 〈엘 디스트리토 El Distrito〉에서 일했다. 포르투갈 축구를 사랑하는 그는 지난 10년을 스포츠 저널리즘에 헌신했다.
저자 : 호나탄 산체스 모라
호나탄 산체스 모라는 1982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에우로페아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SER〉, 〈AS.com〉, 〈TVE〉, 〈라 섹스타 데포르테스〉에서 일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대표팀 소식에 정통한 그는 유로 2008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특별 전담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현재 〈풋볼카시온Futbolcacion〉의 기자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스포츠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역자 : 임찬울
서울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과 외교학을 공부했다. 2016 FIFA 발롱도르 수상자가 발표될 즈음 외교부에서 외무사무관으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만큼 잘하진 못하는 이들이 대개 그러듯, 한때 장래희망 칸에 FIFA 에이전트를 적어 넣곤 했다. 중학교 때 가족이 영국으로 이사를 가면서 본격적으로 유럽 축구에 빠졌다. 당시 포르투갈 선수들의 프리미어리그 진출 러시를 다룬 현지 신문 기사를 통해 멘데스의 이름을 처음으로 접했다. 현재는 FC 서울 팬이다. 세르베르 제파로프의 데뷔전이었던 2010년 7월 28일 슈퍼매치, 그리고 2013년 광저우 원정 ‘직관’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감사의 말
프롤로그
조르제 멘데스
CODE 01. 정직
시대를 앞선 아이
개봉 박두
CODE 02. 끈기
누누의 실종
아우구스토 세사르 렌도이로
CODE 03. 목표 설정
제스티푸테의 탄생
잉글랜드로 향하는 다리
CODE 04. 노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ODE 05. 야망
협상가
CODE 06. 헌신
제스티푸테의 감독들
CODE 07. 희생 정신
제스티푸테의 스타 선수들
CODE 08. 의지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
멘데스 바이러스
멘데스의 철학
CODE 09. 가족
멘데스 코드
CODE 10. 공감
헌사
CODE 11. 책임감
트로피
불가능이란 없다
꾸준히 축구인과 관련된 콘텐츠를 소개해온 〈풋볼리스트〉가 신간을 내놨다. 이번에는 축구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다. 조르제 멘데스는 한국 축구 팬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인물이다. 선수도 감독도 아니기 때문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외축구 관련 기사, 특히 이적과 관련된 기사를 보면 멘데스의 이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얼마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된 조제 무리뉴의 거취에 관한 기사에서 빠지지 않았던 이름이 조르제 멘데스다.
세계 최고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조르제 멘데스는 〈글로브 사커 올해의 에이전트상〉을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에이전트로서 그의 입지는 독보적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비드 데 헤아, 페페, 콰레스마, 앙헬 디 마리아, 하메스 로드리게스 같은 슈퍼스타는 물론 조제 무리뉴 같은 감독들도 그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다. 이들이 멘데스에게 주는 신뢰는 절대적이다. 슈퍼스타들의 ‘아이돌’ 같은 존재라고 할 정도다.
포르투갈의 시골마을에서 맨손으로 에이전트를 시작한 그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에이전트가 될 수 있었을까? 《슈퍼 에이전트 멘데스: 호날두와 무리뉴의 성공비결》은 바로 이런 의문을 풀어주는 책이다. 에이전트가 되는 과정, 고객을 만들고 세계 최고의 에이전트로 성장하는 과정이 모두 들어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의 이면과 기사로는 접할 수 없었던 뒷이야기도 흥미롭다.
기꺼이 인터뷰에 응한 수많은 스타들의 이야기도 이 책의 가치를 높여준다. 알렉스 퍼거슨, 마라도나, 무리뉴, 페페, 하메스 로드리게스, 팔카오를 비롯한 세계 축구계 최고의 스타들이 멘데스를 위해 나섰다. 100회가 넘는 독점 인터뷰는 축구 팬들이 알고 싶어 하는 멘데스의 성공 비밀과 이적 비화, 축구의 역사를 바꾼 순간들을 담고 있다. 멘데스를 아버지처럼 생각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인터뷰뿐 아니라 〈서문〉까지 쓰며 멘데스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조르제 멘데스의 성공비결, 프로 의식
조르제 멘데스는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에이전트다. 그가 운영하는 에이전시 제스티푸테(Gestifute)는 세계 축구를 움직인다. 유럽 축구의 변방이었던 포르투갈에서 에이전트가 된 그는 노력과 신뢰로 지금의 위치를 쌓았다. 그의 지론은 사실 새로울 게 없다. 일을 즐기고, 약속을 절대로 지키며 신뢰로 거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다른 문제다. 멘데스는 돈이 아니라 선수와 구단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 돈을 더 많이 준다는 구단이 있어도 선수에게 맞지 않으면 추천하지 않는다. 눈앞에 수천만 유로가 걸린 계약을 진행하면서 돈에 초연하기란 쉽지 않지만 조르제 멘데스는 항상 원칙을 지킨다. 그가 보여주는 것은, 프로페셔널이란 돈 자체가 아니라 그 업의 본질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에이전트로서 돈이 아니라 선수의 행복을 추구한다. 돈은 그 과정에서 얻는 결과물이다.
에이전트는 예술가다
선수를 이적시키고 수수료를 얻는 중개인. 에이전트에 대한 전통적인 정의다. 그러나 조르제 멘데스는 다르다. 그는 선수와 구단을 보는 게 아니라 세계 축구판 전체를 본다. A라는 선수를 B구단에 이적시킬 때 C구단과 D선수까지 연관해서 같이 이적을 준비한다. 이적 자금이 모자라면 펀드를 조성해서 구단에 도움을 준다. 세계 축구계 전체의 선수 수요와 자금 사정을 꿰뚫고 필요하다면 펀드를 조성해서 구단 운영에 숨통을 틔워준다. 이런 방식으로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이적을 성사시킨다. 이런 일을 성사시키려면 상상력이 필요하다. 수많은 구단의 관계와 시장 수요를 파악해야 하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한다. 단순히 선수를 관리하는 중개인의 범위를 넘는 일이다. 제스티푸테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변호사 카를루스 오소리우는 이를 예술가의 일에 비유했다.
슈퍼스타를 만드는 에이전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누구나 알고 있는 슈퍼스타다. 그러나 그가 멘데스 없이도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올 수 있었을까? 조르제 멘데스는 호날두를 맨유로 이적시킬 때 퍼거슨 감독에게 “최소 절반 이상 출장 보장” 약속을 받아냈다. 세계 최고의 감독에게 유망주의 출전 시간을 보장받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당시 멘데스는 호날두의 성장을 위해 출장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른 빅 클럽으로 이적했다면 지금의 호날두는 없었을 수도 있다.
무리뉴 감독의 경우도 비슷하다. 그가 포르투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할 때 첼시와 계약을 이끈 것도 멘데스다. 단순히 감독과 구단이 원한다고 계약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당시 무리뉴 감독에게 로만 아브라모비치를 소개해주겠다고 한 에이전트만 3명이 더 있었지만 로만 앞에 무리뉴를 데려간 것은 멘데스뿐이다.
실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실력에 걸맞은 자리에 있어야 슈퍼스타가 될 수 있다. 조르제 멘데스는 선수나 감독들에게 알맞은 자리로 인도한다. 이게 그가 축구계에서 신뢰를 받으며 최고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이유다.
▣ 작가 소개
저자 : 미겔 쿠에스타 루비오
미겔 쿠에스타 루비오(@miguelcuestar)는 1984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현재 〈라 섹스타 데포르테스 La Sexta Deportes〉와 〈후고네스 Jugones〉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 〈레알 마드리드 TV〉와 일간지 〈엘 디스트리토 El Distrito〉에서 일했다. 포르투갈 축구를 사랑하는 그는 지난 10년을 스포츠 저널리즘에 헌신했다.
저자 : 호나탄 산체스 모라
호나탄 산체스 모라는 1982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에우로페아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SER〉, 〈AS.com〉, 〈TVE〉, 〈라 섹스타 데포르테스〉에서 일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대표팀 소식에 정통한 그는 유로 2008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특별 전담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현재 〈풋볼카시온Futbolcacion〉의 기자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스포츠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역자 : 임찬울
서울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과 외교학을 공부했다. 2016 FIFA 발롱도르 수상자가 발표될 즈음 외교부에서 외무사무관으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만큼 잘하진 못하는 이들이 대개 그러듯, 한때 장래희망 칸에 FIFA 에이전트를 적어 넣곤 했다. 중학교 때 가족이 영국으로 이사를 가면서 본격적으로 유럽 축구에 빠졌다. 당시 포르투갈 선수들의 프리미어리그 진출 러시를 다룬 현지 신문 기사를 통해 멘데스의 이름을 처음으로 접했다. 현재는 FC 서울 팬이다. 세르베르 제파로프의 데뷔전이었던 2010년 7월 28일 슈퍼매치, 그리고 2013년 광저우 원정 ‘직관’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감사의 말
프롤로그
조르제 멘데스
CODE 01. 정직
시대를 앞선 아이
개봉 박두
CODE 02. 끈기
누누의 실종
아우구스토 세사르 렌도이로
CODE 03. 목표 설정
제스티푸테의 탄생
잉글랜드로 향하는 다리
CODE 04. 노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ODE 05. 야망
협상가
CODE 06. 헌신
제스티푸테의 감독들
CODE 07. 희생 정신
제스티푸테의 스타 선수들
CODE 08. 의지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
멘데스 바이러스
멘데스의 철학
CODE 09. 가족
멘데스 코드
CODE 10. 공감
헌사
CODE 11. 책임감
트로피
불가능이란 없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