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으악, 여긴 100여 년 전 뱀파이어의 성?
제발 우리 시대로 보내 줘!
‘시공간 여행’ 하면 보통 환상적이고 스펙터클한 모험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 여행을 뱀파이어와 함께, 그것도 100여 년 전 뱀파이어의 성으로 가게 된다면? 생각만으로도 살 떨린다! 주인공 프레디와 카라가 발견한 ‘뱀파이어의 숨’은 뱀파이어에겐 보물 같은 존재다. 비밀 망토 기능, 피부 정화 기능, 숙면 유도 기능에 시간 여행 기능까지 장착했다. 100년 전 뱀파이어를 현대로 불러온 게 다 ‘뱀파이어의 숨’이었던 것이다. 자신을 자기 시대로 되돌려 보내라는 뱀파이어의 협박으로, 주인공 아이들은 ‘뱀파이어의 숨’ 뚜껑을 연다. 역겨운 초록 안개가 방 한가득 찼다가 사그라든 뒤, 뱀파이어가 과거 속으로 사라졌길 기대하며 눈을 뜬 아이들. 하지만 기대와 다른 눈앞의 광경에 기겁하고 만다.
길쭉한 방 한가득 늘어선 관들, 높다랗게 달린 샹들리에, 짙은 벽면을 채운 오싹한 초상화들……. 아이들 또한 뱀파이어와 함께 100여 년 전 뱀파이어의 성으로 시공간을 이동했다! 그때 방 전체를 울리는 삐걱삐걱 섬뜩한 소리, 관 속에서 뚜껑을 불쑥불쑥 밀어 올리는 핏기 없는 손들! ‘뱀파이어의 숨’은 이미 다 쓰고 없다. 도망칠 곳도 없다. 아이들은 이 끔찍한 뱀파이어의 성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숨 막히는 속도감, 연속되는 끔찍한 사건들, 심장을 옥죄는 위기와 반전이 한시도 딴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든다. 마지막에 가선 독자들을 엄청난 충격에 빠뜨릴 거대한 진실이 밝혀지니,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마시라!
▣ 작가 소개
글 : R. L. 스타인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 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힌다.
그림 : 김영미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주문에 걸린 마을』, 『책벌레들의 책 없는 방학』,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걱정 마, 다 잘될 거야』, 『딸기 잼 사세요』, 『학교야, 울지 마!』 등이 있다.
역자 : 이혜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올리브 과수원을 지키는 소년』, 『구스범스 15. 투명 인간의 저주』, 『구스범스 16. 진흙 괴물의 복수』, 『구스범스 17. 초능력 설인의 습격』이 있다.
으악, 여긴 100여 년 전 뱀파이어의 성?
제발 우리 시대로 보내 줘!
‘시공간 여행’ 하면 보통 환상적이고 스펙터클한 모험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 여행을 뱀파이어와 함께, 그것도 100여 년 전 뱀파이어의 성으로 가게 된다면? 생각만으로도 살 떨린다! 주인공 프레디와 카라가 발견한 ‘뱀파이어의 숨’은 뱀파이어에겐 보물 같은 존재다. 비밀 망토 기능, 피부 정화 기능, 숙면 유도 기능에 시간 여행 기능까지 장착했다. 100년 전 뱀파이어를 현대로 불러온 게 다 ‘뱀파이어의 숨’이었던 것이다. 자신을 자기 시대로 되돌려 보내라는 뱀파이어의 협박으로, 주인공 아이들은 ‘뱀파이어의 숨’ 뚜껑을 연다. 역겨운 초록 안개가 방 한가득 찼다가 사그라든 뒤, 뱀파이어가 과거 속으로 사라졌길 기대하며 눈을 뜬 아이들. 하지만 기대와 다른 눈앞의 광경에 기겁하고 만다.
길쭉한 방 한가득 늘어선 관들, 높다랗게 달린 샹들리에, 짙은 벽면을 채운 오싹한 초상화들……. 아이들 또한 뱀파이어와 함께 100여 년 전 뱀파이어의 성으로 시공간을 이동했다! 그때 방 전체를 울리는 삐걱삐걱 섬뜩한 소리, 관 속에서 뚜껑을 불쑥불쑥 밀어 올리는 핏기 없는 손들! ‘뱀파이어의 숨’은 이미 다 쓰고 없다. 도망칠 곳도 없다. 아이들은 이 끔찍한 뱀파이어의 성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숨 막히는 속도감, 연속되는 끔찍한 사건들, 심장을 옥죄는 위기와 반전이 한시도 딴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든다. 마지막에 가선 독자들을 엄청난 충격에 빠뜨릴 거대한 진실이 밝혀지니,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마시라!
▣ 작가 소개
글 : R. L. 스타인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 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힌다.
그림 : 김영미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주문에 걸린 마을』, 『책벌레들의 책 없는 방학』,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걱정 마, 다 잘될 거야』, 『딸기 잼 사세요』, 『학교야, 울지 마!』 등이 있다.
역자 : 이혜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올리브 과수원을 지키는 소년』, 『구스범스 15. 투명 인간의 저주』, 『구스범스 16. 진흙 괴물의 복수』, 『구스범스 17. 초능력 설인의 습격』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